굿모닝 티처 완전판 1
서영웅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6월
평점 :
절판


몇년전에.. 중고서점가를 거의 헤매고 돌아다녀서.. 당시 절판되었던 굿모닝 티쳐 전권을 어렵게 손에 넣었던 기억이 있당.. 정말 허름한 표지와.. 곳곳에 찢어진 흔적도 보이던 만화들이었는데.. 그것도 좋다구.. 별로 깎지도 못하고 샀었던 기억이 있다.. 근데;.. 이렇게 완전판으로 다시 나올줄 알았더라면.. 그 때 그렇게 기를 쓰고.. 헌책을 사지는 않았을텐데.. 쫌 아쉽다.. 지금 코드로는 정말 엽기에 가까운 열혈 여선생님의 학교 이야기다.. 물론 선생님을 좋아하는 학생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열일곱.. 열여덟.. 고만고만한 또래의 이야기도 나름대로 사실적으로 등장한다.. 다 좋을순 없듯이.. 다소 과장되고.. 현실감이 떨어지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유쾌하고.. 나름대로 진지한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고등학교 시절이 그리워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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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막하 1
이선희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6월
평점 :
절판


요즘 나오는 신인 작가의 만화 중에서는 꽤나 안정된 그림과 연출력을 볼 수 있는 것 같다.. 뭐 내용은 단순하다.. 아버지때부터 원수집안인 두 집안의 남녀의 알콩달콩(?) 때론 엽기스럴 만큼 무지막지한.. 그런 이야기다.. 주다인과 명시후.. 두 조폭집안의 아들 딸이 고등학생이 되어 같은 반이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근데 고등학생 맞나.. 암튼.. 다인과 시후는 어렸을 때는 같이 놀기도 했던 친구사이지만.. 지금은 서로 못잡아 먹어 안달일 정도로 앙숙이다.. 게다가 다인이는 같은 조직내의 아저씨 아들인 유진을 어릴때 부터 좋아했고.. 시후는 다인과 매일 티격태격이지만.. 어쩐지 유진을 좋아하는 다인은 맘에 들지 않는다..

오호라.. 이것이 바로 사랑의 시작 아니던가.. 앞으로의 전개는 불을 보듯 뻔하지 않은가.. 좀 진지하고 무겁긴 했어도.. 엘리오와 이베트에서도 이미 다룬바 있듯이 말이다.. 단지 유진의 캐릭터가 좀 카리스마가 떨어진다고 볼 수 있지만.. 암튼.. 먼저.. 다인을 좋아하기 시작한 시후.. 그리고 다인은.. 유진에게서.. 넌 단지 동생일 뿐이야.. 뭐 이런 말을 듣게 될 터이고.. 여차여차해서.. 뭐 결국은.. 다인이와 시후가 좋아하게 되는 뭐 그런 라인 아닌가.. 망구.. 내 상상이었담.. ㅋㅋ.. 암튼.. 그림이랑.. 뭐 연출력은 무난하니.. 별 나무랄데 없다고 생각하는데.. 다만.. 소재의 참신성 면에서.. 쫌 점수가 깎인다고 할까..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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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 2004-06-12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최다빈인데요;ㅂ;
 
꿈꾸는 별 2 - 완결
오카노 후미카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6월
평점 :
품절


요즘 만화를 보면.. 쫌 아쉽게도.. 그림이 참.. 거기서 거기라는 안타까운 생각이 들기도 합니당.. 똑같은 작가라고 생각하고.. 봤다가 자세히 작가이름을 보면 다른 사람이고.. 그랬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던 듯 하네요.. 그만큼.. 개성들이 많이 없어졌다는 얘기 아닌가.. 쫌 안타깝기도 하고 그네요.. 암튼.. 이 만화는.. 얼핏 그림만 보면 동글동글 눈도 크고 삐쩍 마르고.. 뭐 전형적인 일본 소녀만화물입니당.. 그런데.. 자세히 내용을 들여다보면.. 그 안에.. 약간은 심각한 가족사를 버무려놓기 일쑤였죠. 흠.. 이 작품은 정말 유쾌하고.. 코믹한 작품인 것 같습니다.. 실패를 거듭하는 평범한 주인공의 결코 평범하지 않은 성공기~~~ ㅋㅋ.. 모든 연령층에서 부담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만화인 것 같습니당.. 스트레스 해소용으로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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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스파크! 1
사쿠라이 스스기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1년 4월
평점 :
절판


하하.. <러브 스파크> 3권이 나왔습니당.. 우연히 보게 된 작품인데.. 나름대로 귀여운 맛에 지금까지 보고 있죠.. 작년에 구하게 된 일본 잡지 하나또유메에도 이 작가의 작품이 있더구만요.. ㅋㅋ.. 암튼... 그림은.. 뭐 비쩍 마르고 길다란 전형적인 일본식 그림입니당.. ㅋㅋ.. 그리고.. 둘다 과격한 남녀에다가.. 센도는 예쁘장한 외모와는 달리 쌈짱인 남학생이구.. 사츠키는 역시 쌈을 잘하는 그래서.. 센도에게 라이벌 의식을 약간 갖고 있지만.. 둔하고.. 털털한.. 그래서 여학생들에게 인기다 더 많은 여자 주인공이져.. 사츠키는 센도를 애칭.. 아야양이라고 부르져..

어느 순간 센도는 사츠키를 좋아하게 되고.. ㅋㅋ.. 사츠키만 보면 얼굴을 붉히는 듯.. 온갖 사람들이 다 알아차릴 정도로 구는데.. 유독 넘넘 둔한 사츠키만.. 못알아채는군요.. 둘은.. 언제나 러브모드가 될런지... 아마도 한동안은 어렵지 싶군요.. 그래도 분명 서로 호감을 가지고 끔찍하게 챙기는 것은 분명한데도.. 영 별로 진전이 없겠죠.. 에혀.. 아주 짧은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4권도 나온다니.. 참.. 놀랍구려.. 암튼.. 아야양과 사츠키가 잼나고 행복했음 좋겠군요.. 참.. 유급까지 했으니 이번엔 꼭 졸업하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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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키드 1
아베 미유키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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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베 미유키님의 작품은.. 우리나라 제목으로 <괴로울땐 별님에게 물어봐>란 작품으로 알게 되었다.. 딱 보면.. 흔한.. B*B물인데.. 다시 보면 꼭 그런것 같지도 않은.. 암튼.. 유쾌한 소녀들을 위한 소년만화쯤 될까.. 이 만화는 그 만화보다 약간 더 오래된 듯한 느낌을 주는 만환데.. SF물이다.. 너무나 인간다운... 안드로이드와 인간의 이야긴데.. 안드로이드가 맞나.. 정확한 명칭은 잘 모르겠다.. 약간은 우리 나라 만화.. 노말시티의 분위기가 팍팍 풍기기도 하는 작품이다.. 유전자 조작 인간.. 안드로이드.. 박사.. 미래의 지구.. 지하도시.. 이런 코드들은.. 미래를 배경으로 한 만화나 영화에서 심심찮게 보이는 소재들이다..

요는.. 그런.. 이미 식상한 소재들을 작가가 얼마나 잘 조리하느냐 하는 거겠지..^^ 나름대로 반쯤은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미래세계에 대한 빼어난 상상력이나 지식을 전파하는데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닐텐.. 쯔.. 그보다는 미래를 배경으로한 소년들의 감정선을 잘 다루었다고 해야 할까.. 인간의 조건은 과연 무엇일까.. 흠.. 인간이란.. 안드로이드는.. 글쎄.. 감정을 가진 안드로이드라면.. 인간과는 뭐가 다르지.. 에궁.. 생각하면.. 너무나 복잡하지만.. 그래도.. 맘놓고 읽기에도 별 무리가 없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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