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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
김진 지음 / 시공사(만화) / 1999년 6월
평점 :
품절
음.. 이 작품..푸른 포에닉스의 외전이란다..응음.. 기억이..예전에 아주 오래전.. 그러니까 한 5년 쯤 전에 이 작품을 잡지에서 본 적이 있는 것 같다..그러니까 다는 아니구.. 단편으로 실렸던 걸 본 적이 있다..아마도 내 기억이 맞다면..마인이 아니었을까? 에이~~~ 걍.. 문득 떠오른.. 잠깐이었던 잡지의 이름.. 순정만화 잡지 창간의 붐을 타고.. 우르르..그 즈음.. 몇 개나 되는 잡지가 창간을 하고.. 또 얼마 안가 폐간되고..시즌이 있는 것 같다..어떤 해에 몇 개나 되는 잡지가 창간을 하고 또 사라지고..또 몇 년이 지나면.. 그 해에 사라지고 또 생기고..그러면서 기억되고.. 또 잊혀지고..
한 9개월쯤.. 그 쯤이었다..그 잡지의 생명은..그리고 이 작품이 보여졌던 것은 불과 한 달.. 두 달쯤..그럼에도 이리도 오래 머릿속에 남아있는 작품이라면 분명 강렬한 인상을 준 탓.. 하하하..언젠가 기회가 되면.. 푸른 포에닉스 시리즈를 쭉.. 다 한꺼번에 읽어봤음 한다..조금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