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 보이 1
모리오 마사미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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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네 명의 코바야시라니... 이럴수가.. 하하..1-A반으로 코바야시 야마토가 전학오면서..현존하는 세 코바야시는 특유의 칙칙함(?)을 벗고.. 친구가 되어간다..이렇게 표현하는 것이 맞는 건가? 하하..암튼.. 성이 똑같은 네 명의 코바야시가 주인공으로..어린아이처럼 귀여운 외모의 야마토는 남자.. 특유의 터프함과 추진력을 겸비한 후부키는 여자 반장.. ㅋㅋㅋ..그리고.. 무뚝뚝하지만.. 야마토에겐 아빠처럼 따뜻한 코바야시 켄고.. 마지막 한 명은 야마토를 놀리는 재미로 사는 특이한 성격의 소유자 코바야시 치히로..

어떻게 코바야시가 네 명이나 있어?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생각해보면.. 우리 나라에도 한 반에 같은 성이 많은 경우는 허다하잖아.. 하하..후부키는 소년 취향의 귀여운 야마토에게 한 눈에 반하지만.. 반 애들이 모두 눈치채는 동안..정작 당사자인 야마토는 후부키가 다른 두 코바야시 중 한명을 좋아한다고 생각하고...근데 또 후부키와 켄고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감정... 하하하..후부키와 켄고가 결혼해서.. 야마토처럼 귀여운 아들을 낳았음 좋겠다.. ㅋㅋㅋ..미소년물이라기엔.. 좀 평범한 그림체지만..따뜻하고 가끔 엽기적인 재밌는 작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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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1 - 반지 원정대(상)
존 로날드 로웰 톨킨 지음, 한기찬 옮김 / 황금가지 / 200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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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나의 버릇은.. 싫다고 하면서도 자꾸 하는 거였다..말이 이상한가..음.. 뭐냐면.. 남들이 다 좋다고 추켜세우는 건 대체로 잘 안하는 편인데..영화의 경우나 책도 남들이 많이 읽고 보고 좋다는 건 잘 안보는 편이었다..암튼.. 2001년의 마지막을 정말 화려하게 장식한 판타지 영화의 결정판 반지의 제왕..도대체 무슨 영화길래.. 3시간이라는 긴 런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몰리는 걸까..뭐 그런 생각은 했지만.. 볼 생각은 별로 없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영화를 보게 되었고..원작 소설에 대한 흥미도 생겼다..

원래.. 음.. 작품에 대한 비평은 작품을 낱낱이 본 다음에 가능한 것이니깐..찬사든 비평이든.. 다양한 문학 작품을 본다는 건 좋은 일이라고 합리화 하면서 말이다..말이 자꾸 이상한 방향으로 가는것 같지만.. 하하..암튼..영화를 재밌게 본 나는 소설도 어떤 기대감을 가지고 보게 되었다...원래 번역 소설은 그 특유의 어색함과 우리 정서에 안맞는 뭔가 미묘한 차이때문에..잘 안보는 편인데.. 그래도 봤다.. 이건 보기로 한 건깐..와~~~~

정말 재밌는 책은.. 단숨에 읽게 마련인데..판타지 장르를 단순히 마법소설 정도로 여겼던 나에겐 약간은 충격적이었다..판타지 소설을 무협지와 비슷한 수준일 거라고 생각한 내 선입견이 무색할 지경이었다...근데.. 영화를 보고 소설을 보는 것.. 또는 소설을 보고 영화를 보는 것..어떤 것이 좋은 거라고는 섣불리 단정짓지 못하겠다...반지 원정대의 경우 영화를 보고 책을 읽은 건데..이미 나와 있는 책을 먼저 읽을 것인가..아니면 올해 크리스마스까지 기다려서 영화를 먼저 볼 것인가..아직 갈등 중이다..모쪼록 내 맘이 시키는데로 좋은 결론을 내릴 수 있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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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사랑 찾기 1
김숙 지음 / 담쟁이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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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김숙 작가님의 대표적인 에이프릴 시리즈는.. 정말..중고등학교 시절을 통틀어서 배꼽을 잡을만큼 많이 웃으면서 잼나게 봤다..에이프릴이 여자 주인공으로.. 에이프릴이 제목에 등장하는 시리즈도 꽤 여럿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사실.. 첨엔 잘 모르고 몇 편 봤는데.. 고등학교 1학년때 친해진 친구가..황미나 샘과 김숙 샘의 광적인 팬이어서..그 후로는 그 작가 샘의 작품을 거의 샅샅히 보게 됐었다..

꽤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 에이프릴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 작품을 읽게 됐을 때..첨엔.. 이걸 봤던가.. 했었는데..곧 내용도 조금은 기억이 났다.. 올.. 놀라운 기억력..얼굴이나 옷차림.. 말투.. 그런 게 바꼈다고 사람을 몰라보다니..다소 억지스럽지만.. 마지막이 해피앤딩이니.. 정말 좋당.. 하하..여행지에서 사랑에 빠진 남녀는 거의 90% 정도는 헤어진다는데.. 훔..암튼.. 만화니깐.. 하하..오랫만에 기분이 좋아지는 만화를 봐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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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하트 1
김숙 글, 권소정 그림 / 담쟁이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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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단행본으로 출시된 작품 중에는 가장 흥미롭게 본 작품이다. 김숙은 오래 전부터 익히 알고 있던 유명 작가였고 권소정이란 작가의 이름은 조금 생소했었는데 그림을 보고는 이해가 갔다. 권소적이란 작가가 그림을 그리고 김숙이 스토리를 썼다면 아마도 이 권소정이란 작가는 김숙의 문하생 정도였을 것 같다 그림체가 김숙의 옛날 그림이랑 너무 비슷했다. 그림체 뿐 아니라 연출면에서도 상당히 비슷한 것 같았다.

그야 스토리 작가가 김숙이니 어쩔수 없는 건가 콘티까지 다 짜주고 설마 그림만 그리는 건 아니겠지 암튼.. 평범한 중산층 가정의 명랑한 딸이었던 제이미는 자신을 둘러싼 출생의 비밀을 점점 알아간다. 오옷~~~이런 스토리 개인적으로 넘 좋아한다.. 하하..한 권 한 권 볼때마다 다음권이 정말 기다려지는 이런 이야기 정말 좋아한다. 암튼.. 아직 완결까지 보진 못했지만 급한 마음에 이렇게 서평을 쓴다..얼른 가서 마지막권까지 다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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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꿔 1
나하란 지음 / 꽃님(다진문화사,삼양출판사)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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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있는대로 만화책을 빌려서 쌓아놓고 보던 시절에..이런 작가들 작품을 많이 봤었다..한유랑, 황미리, 나하란, 이수미...과연 본명으로 활동하는 작가가 한 명이라도 있을까 싶을 정도로 지금 생각해 보면 유치한 이름들이다.. 근데.. 이런 작가들 작품을 지금은 인터넷을 통해서 볼 수 있다니..세월이 흐른다는 건 이런 것일까?그래도.. 세월속에 묻혀서.. 더 이상.. 어디에서도 이름을 볼 수 없는 것 보다는 이런데서 볼 수 있는 것이 훨씬 더 반갑고 기분 좋은 일이다..

암튼.. 거의 10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변함없는 그림체와 스토리 반갑기도 하고.. 참.. 한 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하다..만화를 보면서 자주 느끼는 거지만..만화 속의 여자 주인공들은 어찌나 둔한지.. 독자들은 한 눈에도.. 딱 알아보는 것을 거의 마지막이나 돼야 알아채다니.. 쯔쯔..이 만화에서도 그렇다.. 자신이 고용한 텁석부리 탐험가와 꿈속의 왕자님이 동일인물인 것은..첫눈에도 독자들이 딱 알만큼 복선을 깔아놓고..여자 주인공을 끝까지 멍청한 여자로 만든다..

그리고..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어느덧 사랑을 느낀 다음에야..꿈속의 왕자님과 가까이에 있는 텁석부리 사이에서 갈등하던 주인공이..왕자님보다 곁에 있는 사람을 선택하는 시점에 이르러서야..그 사람이 바로 왕자님임이 밝혀지고..뭐 마지막은 해피엔딩이지만..이건 신데렐라 스토리에서도 볼 수 있듯이.. 참.. 안타까운 스토리인 것 같다...왕자님이 단지 신데렐라의 외모에 반해 첫 눈에 사랑에 빠진 것처럼..정말 그런 스토리는 싫다..그렇다고 이런.. 이중 생활을 하는 남자 주인공은 더 싫다..암튼.. 오랫만에 보게 되어서 반가웠고..스토리는 조금 달라졌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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