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이 1
이영수 지음 / 시공사(만화) / 2000년 1월
평점 :
품절


꽤 오래전부터 꾸준히 활동해온 작가 중 한명이 이영수 작가 샘이 아닐까 한다..눈에 띄게 인기작이 있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정말 꾸준하다는 느낌은 든다..새로운 작품마다 기발한 발상과 뛰어난 상상력이 넘치는 매력적인 작품을 발표한다..

이 만화는 어떻게 보면 충격적일수도 있는 유경이와 시나의 러브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얼마 전에 본 소설 속에도 유경이라는 주인공이 등장했었는데..음.. 그 사람은 어른 남자이고 소설가였다.. 하하..처음 이 작품을 보고는 그 소설속 주인공처럼.. 이 주인공도 남잔줄 알았다..

근데.. 작품을 보고서는 유경이가 남자였다면 훨씬 다른 이야기가 전개되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음.. 아마도 전혀 다른 이야기였겠지.. 흠흠..암튼.. 유행에 따르지 않는 꾸준한 작품을 계속 발표하는 작가가 되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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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스파이 1
전영희 지음 / 꽃님(다진문화사,삼양출판사) / 2000년 5월
평점 :
절판


첩보물에 등장하는 여자 스파이는 대개 아주 미인에다가 섹시하기까지 한데..영화는 물론 소설이나 만화에서도 이런 여자 스파이는 많이 등장한다..음.. 근데.. 이 작품속의 여주인공은.. 제목이 무색할만큼.. 전혀 안 섹시하다.. 참..섹시하기는 커녕.. 덜렁대고.. 별로 머리가 좋은 것 같지도 않고..본연의 임무인 스파이 노릇도 제대로 못하고.. 남자에 헤헤거리고.. 그 참..

그리고 이 만화 페이지 수도 작고 내용도 이상하고.. 뭐랄까.. 참..책의 질에 비해서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당.. 흠..진짜.. 넘 비싸다... 이런 만화를 돈주고 사서 보는 사람도 있나..쳅..옛날 대본소 시절에 몇백원 주고 빌려서 보던 만화에서.. 수준은 하나도 발전 안했고..그다지 페이지 수도 늘지 않았는데.. 가격은 두 배 이상 뛰다니..참 세월이 무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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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못난이 1
황미리 지음 / 꽃님(다진문화사,삼양출판사) / 2000년 5월
평점 :
절판


흠..섹시한 못난이라.. 누굴 말하는 거지? 아항.. 과거엔 못난이로 통하는 현대 미인.. 하하..물론 과거와 현대는 미의 기준이 다르겠지.. 양귀비와 현종이라.. 흠..과거와 현대를 오가는.. 모.. 이름을 붙이자면 판타지 로맨스쯤 되겠지만..이 작품은 과거를 배경으로 하는 역사물이라고 하기도 그렇고..과거와 현대를 오간다고 해서.. SFX물이라기에도 뭐하고.. 참..그냥.. 코믹 러브스토리 정도랄까.. 하하..

옛날에도 이 작가 작품을 돈주고 빌려 본 기억은 없는데.. 참..친구들이 한뭉탱이 빌려오면 꼽사리 껴서 빌려보곤 했었다.. 흠..오랫만에 그냥.. 옛날에 많이 봤던 작가의 작품이 있길래..얼마나 변했는지.. 또.. 뭐 옛날 생각도 나고 그래서.. 그냥 함 봐봤다..기대도 안했으니 실망할 일도 별로 없었고 뭐.. 걍..시간 때우기엔 괜찮을 듯 하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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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바다 1
이현숙 지음 / 시공사(만화) / 199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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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바다.. 참.. 제목이 멋지다고 생각했었다..도시에서 별을 보기란 쉽지 않은 일이지만..별은 언제나.. 시대를 넘어서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상징물이 아니던가..예로부터 별자리를 보며 뱃길을 찾아가고.. 점성술에서 별은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다..서양에서도 오래전부터 그리스-로마 신화에 별자리가 등장한다..아니 이건 잘못된 말인가..그리스-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수많은 신들이나 인간들이 지금은 밤하늘의 별자리가 된..암튼.. 별은 정말 상징적인 존재이며.. 사람들에게 끊임없는 연구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은 저 세상 어딘가에 지구인과는 다른 생명체가 존재하리라는 믿음을 갖고 있을 것이다..이러한 믿음은 수많은 문학 작품과 영화나 만화에서도 잘 나타난다..만화는 독특한 상상력과 기발한 발상으로 시종일관 무거우면서도 진지하게 이야기를 이끌어나간다..신인 특유의 신선함도 살아있고.. 아직 덜 다듬어진 연출력은 곳곳에서 거슬리게 하는 부분도 있지만..

그래서.. 이 정도는 훌륭하다고 생각한다..작년부터 이슈에 쌍둥이 형제가 등장하는 학원물을 연재하는 것 같던데..뭐 학원물이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이런 재능을 가진 작가가 인기에 편향된 장르의 작품을 하고 있는 건..약간은 안타까운 느낌도 지울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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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키스 4 - 완결
타케우치 마사미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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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요즘.. 만화는.. 음.. 적당한 말이 떠오르지 않아서 일단 이렇게 표현하긴 했는데..정말.. 풍요속의 빈곤이란 말을 실감하는 것 같다..물량 면에 있어서는 정말.. 예전에 비해서.. 많은 것 같다..음.. 그건 아닌가..해적판이 아니라 정식 라이센스판으로 출간되는 일본만화가 많아서 그렇게 느껴지는 걸수도 있지만..

암튼.. 일주일 단위로 새로 출판되는 만화는 무궁무진하고..한권 번역해서 겨우 15~20만원 정도 받는 만화 번역가가 어느 정도 돈이 되는 정도라면..한 달에.. 얼마 만큼의 양을 번역하는지 알 수 있을 정도다..좀 횡설수설이군.. 암튼..

이 만화는 귀엽고 깜찍한 만화.. 즉.. 아동과 로우틴의 중간 정도..암튼.. 타켓이 그 정도 되는 독자들을 겨냥한.. 이쁘고 깜찍, 귀여운 만화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자세히 봐도.. 뜯어 봐도.. 도무지 거기서 거기로 밖에 보이지 않는 그림과 그에 어울리는 내용들이다..요즘 만화를 보고 있노라면.. 머리가 멍해지는 느낌이다..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다 똑같다고 말하면서도..끊임없이 새로 나오는 만화에 손이 가는 건 아무래도 중독이라서 그런가.. 쯔..씁씁하군.. 암튼.. 그저 그렇다.. 그림은 괜찮은 정도구..시간 때우기로는 적당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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