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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키스 4 - 완결
타케우치 마사미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2월
평점 :
품절
요즘.. 만화는.. 음.. 적당한 말이 떠오르지 않아서 일단 이렇게 표현하긴 했는데..정말.. 풍요속의 빈곤이란 말을 실감하는 것 같다..물량 면에 있어서는 정말.. 예전에 비해서.. 많은 것 같다..음.. 그건 아닌가..해적판이 아니라 정식 라이센스판으로 출간되는 일본만화가 많아서 그렇게 느껴지는 걸수도 있지만..
암튼.. 일주일 단위로 새로 출판되는 만화는 무궁무진하고..한권 번역해서 겨우 15~20만원 정도 받는 만화 번역가가 어느 정도 돈이 되는 정도라면..한 달에.. 얼마 만큼의 양을 번역하는지 알 수 있을 정도다..좀 횡설수설이군.. 암튼..
이 만화는 귀엽고 깜찍한 만화.. 즉.. 아동과 로우틴의 중간 정도..암튼.. 타켓이 그 정도 되는 독자들을 겨냥한.. 이쁘고 깜찍, 귀여운 만화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자세히 봐도.. 뜯어 봐도.. 도무지 거기서 거기로 밖에 보이지 않는 그림과 그에 어울리는 내용들이다..요즘 만화를 보고 있노라면.. 머리가 멍해지는 느낌이다..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다 똑같다고 말하면서도..끊임없이 새로 나오는 만화에 손이 가는 건 아무래도 중독이라서 그런가.. 쯔..씁씁하군.. 암튼.. 그저 그렇다.. 그림은 괜찮은 정도구..시간 때우기로는 적당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