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님, 오랜만에 찾아온 것 같아요. 죄송해요. 저도 서재를 좀 소홀히 했었거든요. 오늘 무척 춥죠?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향기로운님 요새 자주 찾게 되니 좋아요.^^
제 기쁜 일에 함께 기뻐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ㅎㅎ
향기로운님~ 잘 지내시죠? 저는 아직은 근근히 하루를 살아가다 보니 여기저기 살필 겨를이 없네요. ㅜㅜ
크게 달라질 것은 없겠지만 그래도 봄방학 끝나고 개학하고 나면 좀 여유가 생기려니 하고 있습니다. ^^
날이 많이 풀리긴 했지만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와요~~ ^^
향기로운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설도 잘 보내시고 추운 겨울 어찌 보내셨나요?
아이들이랑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종종 뵈어요.^^
향기로운님! 저의 게으름을 용서하소서~ 오늘에서야 한 달이나 지난 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그때 계획하셨던 아이들과의 나들이는 잘 다녀오셨어요? 햇볕 좋은 가을날 다녀오셨다면 경치가 참 좋았을 것같은데요. 요즘 여기 저기 단풍이 드네요.가을이 깊어가는 것같아요. 님의 향기로움도 절로 물들어가시길 바래요. 건강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