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아영엄마 2007-09-21  

향기로운님~~ 오늘 책 도착했답니다. (선물 포장 안해 보내셔도 되는데!!)
고맙게 잘 읽을께요. - 페이퍼는 조만간 올라갑니다.
언제고 저도 님께 책선물 할 날이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가족분들과 풍성한 한가위 맞으시길 바랍니다. (__)

- 서재는 언제쯤 다시 여실거예요???

 
 
2007-09-21 10:3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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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뫼 2007-09-19  

보고 싶었더랬습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소식이 궁금했어요. ^^

이렇게 다시 뵈니 좋네요.

태풍의 영향이 지나가고 비가 멈추면 곧 추석입니다.

풍성한 명절되시길 빌겠습니다.

 

 
 
2007-09-20 14:5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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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 2007-09-19  

아직 조용한 서재... 님의 서재가 보고 싶습니다.^^

언제고 문 활~짝 여시는 날!!  얼른 달려올게요.^^

저 뛰어 올 준비하고 기다릴거예요. 님~ 무슨일 있으신 건 아니시죠?

 
 
2007-09-19 11:4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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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순이 2007-09-18  

전에 한번 들어와 봤더니, 글이 다 없어져서 공사 중이거나 수리 중(?)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런데 제 이름이 어쩌다가 '순오기'가 됐는지..^^;  바람돌이님 서재에 계시는 순오기님이랑 착각을 하신 듯~

저는 점순이랍니다~ 애들이, 김유정 소설에 등장하는 점순이와 닮았다고 - 키가 작아서 시집을 못 갔다는~^^- 붙여준

별명이랍니다~ 근데 소설을 잘 뜯어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거든요. 나름 당돌하고 상황을 리드할 줄도 아는 그런 캐릭터라

제가 맘에 들어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소장 목록에 '추사 김정희' 있던데, 어떤지 얘기 좀 해 주세요~ 보고싶은 생각 들던데... 사 볼만 한지.. 그냥 

빌려 읽어도 될 책인지 궁금해서요~^^

감기 걸리지 않게 건강 조심하세요~^^ 

 
 
2007-09-18 22: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점순이 2007-09-19 03:31   좋아요 0 | URL
네~ 리뷰를 보니 사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다락방 2007-09-18  

이제 곧 여시겠지, 하며 들어왔는데 아직도 안 여셨네요.

앞으로도 닫아두실 건가요? 무슨 일 있으신거예요?

 
 
2007-09-18 14:38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