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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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7-01-23  

잘 가셨죠?
택시 타고 가셨군요.^^ 은근히 춥던데 잘 하셨어요. 님 구수하고 향기로운 목소리가 참 좋았어요. 1학년 4학년 아이들이면 한참 신경 많이 쓰일 때인데 일도 하시고, 참 부지런히 사시는 분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편안한 분위기를 가지고 계셔서 부러웠구요.^^ 아이들 책선물하고 싶은데 님, 제 서재에 주소 남겨주시겠어요? 제 하는 일이 그렇다보니 그 또래 아이들 보면 관심이 가요.^^
 
 
향기로운 2007-01-23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혜경님.. 어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온라인에서 만난 뵌들을 오프로 만나게되는건 정말로 가슴떨리는 일인데요^^;; 아휴.. 말도 잘 못하는 제가 속으로 얼마나 떨고있었는지 모르실거에요^^.. 아 근데.. 애기들한테 책선물을.. 어쩜좋죠.. 기..기뻐요^^;; 지금 달려갈게요^^
 


글샘 2007-01-18  

안녕하세요?
초면은 아니죠? ㅋㅋ 알라딘은 정말 요술처럼 좋은 분들과 만날 수 있는 공간 아닌가요? 월욜에 부산 모임 있는 거 아시죠? 사실은 거기 얼굴 아시는 분 아무도 없답니다. 처음이니까요. 당연하죠. 낯설어 하지 마시고, 시간 되시면 함 나오세요. 날 밝으면 제 서재에 전화번호랑 오실수 있는지,... 남겨 주세요. 꼭이요. 이번에 못 뵈면 담에 언제 뵐지 몰라요. ㅋㅋ
 
 
향기로운 2007-01-19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안녕하세요^^;; 초면은 아닌거 맞아요^^ 네 서재에가서 말씀드릴게요^^;; 부산은 날이 제법 많이 풀어져서 초봄같이 따스하죠^^ 부산에서의 첫 모임이시라니까 더 두근거려요^^
 


水巖 2007-01-16  

안녕하세요.
알라딘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제 서재 찾아주셔서 고맙구요. 향기 가득한 서재에서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종종 찾아올께요.
 
 
향기로운 2007-01-16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여기 알라딘에 둥지 만들고 많은 알라디너님들을 알게 되어 정말 기뻐요. 수암님의 좋은 글도 자주 보러갈게요. 방문에 감사드리구요.. 좋은 날 되세요.
 


토토랑 2007-01-13  

^^;; 향기로운님 안녕하세요 ^^?
초면인데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추운데 공부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겠네요 향기로운님 뵈서 반갑구요 저는 이만 일하러 갑니다. ^^:; 앞으로 종종 뵐께요~~
 
 
향기로운 2007-01-13 1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전 가끔 다른분들 서재에서 뵈었었어요^^ 기회가 없어서 인사도 못드렸는데^^ 오늘 우연히 알라딘마을 첫페이지에 갔다가 들어가게 된게 첫인사를 드리게된거에요^^;; 요즘들어 알라딘에 많이 들어오고있는지라 종종 뵙게되겠는데요^^ 반갑구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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