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샀다.
은희경 작가의 "시간의 감촉".
제목 느낌이 좋다. 알듯말듯 닿을듯말듯한 느낌.
지금 읽고 있는 책 다 읽으면 읽어봐야지.
오랜만에 은희경 작가의 장편소설이라 기대가 된다.
이번주 내내 수영장을 못 가고 있다.
가면 몸이 힘들지만 또 안 가고 있으니까 가고 싶네.
물의 감촉 느끼고 싶다ㅋㅋ

내 접영에 대한 정확한 이미지를 발견하고 너무 웃겨서 저장한 사진이다.
내 접영의 상태가 딱 저 상태인데ㅋㅋㅋㅋ 그래서 접영시키면 조금 부끄럽다ㅋㅋㅋㅋ
접영은 정말 재밌는데 너무 못한다.
물속에서 좀 기다리고, 얼굴 팍 들어올리지 말고 턱만 들고, 발차기 박자 잘 맞추고, 물 밀때 빨리 밀고, 손 들어오기 전에 고개 먼저 숙이고...맨날 지적받는 내용. 거의 모든 동작을 다 지적받고 있다.
머리로는 다 알겠는데 물 속에 들어가면 다 잊어먹어 버리는게 문제
암튼
다음주에는 수영장 열심히 나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