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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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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2004-07-17
님^^
오랜만에 들려 보았어요. '사람이 산다는 것은 결국, 일을 한다는 것이다'라는 결론을 내리게끔 만든 날이었어요.
다음주부터 휴가시라고요....
어떻게 보내실지 궁금해지네요. 편안하고, 즐겁고, 행복한 휴가기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충분히 휴식을 취한 뒤, 다시 또 열심히 일하시고, 서재 글도 쓰시고... 이젠 정말 비가 그만 내렸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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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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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님은 저 새벽까지 잠 못 드시고...
저도 오랜만에 방명록에 글 몇 자 살포시(?) 내려 놓고 갑니다...
요사이 바쁜 일상의 연속이네요. 바쁠수록 돌아가라 했거늘...맘은 점점 여유를 잃어가고...발만 동동 구르며 지낸지 어언 얼마인지..^^
담주부터 휴가시라구요? 전 8월 첫 째주에 휴가입니다만...글쎄요. 복닥이는 휴가철을 피해 가을 기운이 느껴지거들랑 그때나 훌쩍, 잠시라도 떠났다 올 예정이랍니당.
기나긴 장마도 이제 끝, 무더위가 시작된다는군요. 건강 더욱 조심하시고, 휴가 잘 다녀오시구요~ ^^
미네르바 님은 저 새벽까지 잠 못 드시고...
저도 오랜만에 방명록에 글 몇 자 살포시(?) 내려 놓고 갑니다...
요사이 바쁜 일상의 연속이네요. 바쁠수록 돌아가라 했거늘...맘은 점점 여유를 잃어가고...발만 동동 구르며 지낸지 어언 얼마인지..^^
담주부터 휴가시라구요? 전 8월 첫 째주에 휴가입니다만...글쎄요. 복닥이는 휴가철을 피해 가을 기운이 느껴지거들랑 그때나 훌쩍, 잠시라도 떠났다 올 예정이랍니당.
기나긴 장마도 이제 끝, 무더위가 시작된다는군요. 건강 더욱 조심하시고, 휴가 잘 다녀오시구요~ ^^
잉크냄새
2004-07-1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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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휴가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주인장님들의 휴가 뒤 이야기가 벌써 궁금해집니다. 저도 휴가가 8월 첫째주인지라 이제부터 계획 수립 예정입니다.
이제 슬슬 휴가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주인장님들의 휴가 뒤 이야기가 벌써 궁금해집니다. 저도 휴가가 8월 첫째주인지라 이제부터 계획 수립 예정입니다.
호밀밭
2004-07-1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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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이 휴가 중이네요. 월요일날 친구랑 안면도로 떠나요. 휴가가 길지는 않지만 최대한 즐기면서 보내려고 해요. 미네르바님, 냉열사님, 잉크냄새님도 좋은 휴가 계획 세우시고 건강하세요. 내일까지 서재에 들어오고 며칠은 서재를 비우게 되겠네요.
저는 지금이 휴가 중이네요. 월요일날 친구랑 안면도로 떠나요. 휴가가 길지는 않지만 최대한 즐기면서 보내려고 해요. 미네르바님, 냉열사님, 잉크냄새님도 좋은 휴가 계획 세우시고 건강하세요. 내일까지 서재에 들어오고 며칠은 서재를 비우게 되겠네요.
미네르바
2004-07-1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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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괜찮지요. 저도 작년에 혼자 가 보았어요.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시고, 서재에서 다시 뵙기로 해요.
안면도 괜찮지요. 저도 작년에 혼자 가 보았어요.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시고, 서재에서 다시 뵙기로 해요.
호밀밭
2004-07-17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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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작년에 다녀오셨군요. 혼자 떠나는 여행은 상상만 해 보았지 사실 실천해 본 적이 없네요. 가까운 곳이 아닌 자고 와야 하는 거리는 가 보지 못했어요. 저도 언젠가는 혼자 여행을 떠나고 싶네요. 좋은 밤 되세요.
예. 작년에 다녀오셨군요. 혼자 떠나는 여행은 상상만 해 보았지 사실 실천해 본 적이 없네요. 가까운 곳이 아닌 자고 와야 하는 거리는 가 보지 못했어요. 저도 언젠가는 혼자 여행을 떠나고 싶네요. 좋은 밤 되세요.
hanicare
2004-07-14
가랑비
가랑비에 속옷 젖는다는 속담을 이 서재에 와서 다시금 실감했지요.워낙에 리플이 많은 곳이라 누추한 옷자락 펄럭거리기 무엇하여 눈도둑질만 했다고 밝힙니다.조근조근 말씀하시는 목소리에는 과장도 치장도 없어서 더 또렷하게 마음에 스며드네요. 일본시인이 여자는 치장을 하나씩 벗을수록 아름다와진다고 썼던 것 같군요. 님의 서재가 무궁무진하길 바라는 욕심을 두고 갑니다.
호밀밭
2004-07-1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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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점심 시간에 님의 서재에 가서 글을 남겼는데 여기서 다시 뵈니 더 반가워요. 전에 복순이 언니님 서재에서 님을 보고 그 길을 따라갔었거든요. 대문 그림도 아름답고, 글도 아름다워서 그 날 즐겨찾기 했었는데 우리 서로 눈으로만 글을 읽고 있었네요. 님의 서재에도 자주 들를게요.
저도 점심 시간에 님의 서재에 가서 글을 남겼는데 여기서 다시 뵈니 더 반가워요. 전에 복순이 언니님 서재에서 님을 보고 그 길을 따라갔었거든요. 대문 그림도 아름답고, 글도 아름다워서 그 날 즐겨찾기 했었는데 우리 서로 눈으로만 글을 읽고 있었네요. 님의 서재에도 자주 들를게요.
미네르바
2004-07-10
정말, 많이 바쁘신가 봐요.
많이 바빠요? 항상 님의 서재에는 초록불이 켜졌는데, 요 며칠 그 초록불이 보이지 않으니 너무 썰렁해서 불 켜 놓아요. 이 불이 꺼지기 전에 오셨으면 참 좋겠는데... 님의 새로운 글을 볼 수 없으니 영 허전해서 예전에 읽었던 글 다시 또 읽어봅니다. 영화에 관한 글은 다시 읽어도 또 새로운 감동을 주네요. 물론 다른 글도...
빨리 보고 싶구요.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끼니 잘 챙겨 드시고, 건강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빠른 시일에 님의 글을 볼 수 있기를 고대하며... 그럼^^
호밀밭
2004-07-1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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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님, 며칠 비우지 않았는데도 걱정 해 주셔서 감사해요. 회사에 갑작스럽게 마무리가 되어야 할 일이 있어서 바빴네요. 이제 특별히 바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미네르바님도 좋은 음식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미네르바님, 며칠 비우지 않았는데도 걱정 해 주셔서 감사해요. 회사에 갑작스럽게 마무리가 되어야 할 일이 있어서 바빴네요. 이제 특별히 바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미네르바님도 좋은 음식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잉크냄새
2004-07-06
서재에 새로운 변화가....
서재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났네요. 혹시나 주인장께서 모르고 지나치실까봐 살며시 알려드리러 왔어요.
" 마이 페이퍼 TOP100 진입 "
별것 아닐수도 있는데 전 서재활동하고 처음으로 이 꼬리표 붙었을때 은근히 기분이 좋더라고요. 신경쓰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눈이 가는 꽤나 정이 가는 아이콘입니다.
앞으로도 풍성한 서재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icaru
2004-07-0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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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잉크냄새 님.. 은근히 순위권에 대한 정보가 빨라요!!
저도 호밀밭 님의 풍성한 서재 만들기가...순조롭게 이뤄지는 과정을 쭈욱 지켜볼꺼에요....~!!
하하~~!! 잉크냄새 님.. 은근히 순위권에 대한 정보가 빨라요!!
저도 호밀밭 님의 풍성한 서재 만들기가...순조롭게 이뤄지는 과정을 쭈욱 지켜볼꺼에요....~!!
호밀밭
2004-07-0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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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님, 저 정말 그런 게 있는 줄 몰랐네요. 한참 찾아 헤매다 보니 주간 페이퍼의 달인이라는 곳에 제 서재가 있네요. 잉크냄새님도 복순이 언니님도 있어서 반가웠어요. 그런데 많이 쓰지도 않았는데 왜 올라갔을까요. 어찌 되었든 좋은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님도 행복한 서재 만들어 가세요.
북순이 언니님, 풍성한 서재 만들고 싶은데 요즘 자꾸 딴 생각이 드네요. 복순이 언니님도 좋은 서재 만들어 가시고, 늘 건강하세요.
잉크냄새님, 저 정말 그런 게 있는 줄 몰랐네요. 한참 찾아 헤매다 보니 주간 페이퍼의 달인이라는 곳에 제 서재가 있네요. 잉크냄새님도 복순이 언니님도 있어서 반가웠어요. 그런데 많이 쓰지도 않았는데 왜 올라갔을까요. 어찌 되었든 좋은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님도 행복한 서재 만들어 가세요.
북순이 언니님, 풍성한 서재 만들고 싶은데 요즘 자꾸 딴 생각이 드네요. 복순이 언니님도 좋은 서재 만들어 가시고, 늘 건강하세요.
미네르바
2004-07-0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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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도 축하드려야죠. 근데 잉크냄새님 은근히 순진파???
저에겐 언제 마이페이퍼 TOP100이란 아이콘이 뜰까요?
이렇게 게을러서야... 호밀밭님은 늘 변함없이, 꾸준히 열심히 글을 쓰시니 당연히 빨리 왔지만... 호밀밭님의 글을 늘 읽을 수 있어서 기뻐요.
그럼, 저도 축하드려야죠. 근데 잉크냄새님 은근히 순진파???
저에겐 언제 마이페이퍼 TOP100이란 아이콘이 뜰까요?
이렇게 게을러서야... 호밀밭님은 늘 변함없이, 꾸준히 열심히 글을 쓰시니 당연히 빨리 왔지만... 호밀밭님의 글을 늘 읽을 수 있어서 기뻐요.
호밀밭
2004-07-0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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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님 반가워요. 저 이번 주에 좀 바쁜 일이 있어서 서재를 조금 비워둘 것 같아요. 일이 좀 마무리 되면 다시 좋은(?) 서재 만들어 갈게요.
미네르바님 반가워요. 저 이번 주에 좀 바쁜 일이 있어서 서재를 조금 비워둘 것 같아요. 일이 좀 마무리 되면 다시 좋은(?) 서재 만들어 갈게요.
미네르바
2004-07-0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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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호밀밭님이 서재 비우시면 쓸쓸해서 어쩌나? 나야 뭐, 별 볼일 없는 서재라서 비워도 괜찮지만, 호밀밭님 서재는 바쁜 중에도 틈틈이 글을 읽을려고 했는데... 바쁜 일 잘 넘기시고, 건강 해치지 않고 다시 서재에서 보도록 해요. 님의 글을 늘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아, 호밀밭님이 서재 비우시면 쓸쓸해서 어쩌나? 나야 뭐, 별 볼일 없는 서재라서 비워도 괜찮지만, 호밀밭님 서재는 바쁜 중에도 틈틈이 글을 읽을려고 했는데... 바쁜 일 잘 넘기시고, 건강 해치지 않고 다시 서재에서 보도록 해요. 님의 글을 늘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미네르바
2004-06-29
아~ 지금, '2000'이...
호밀밭님, 지금 방문객수 2000입니다.
늘 끊임없이 좋은 글을 쓰니, 님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자꾸자꾸 몰려드네요.
그냥, 2000이란 숫자가 참 예쁘고, 반갑고 해서 글 써보네요.
님의 글을 읽을 때마다 참 삶의 여유와 낭만과 성실함을 갖춘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가까이 있다면 한 밤중에 슬리퍼 질질 끌고 가서 밤새 얘기하고픈 생각도 들고요. 편안한 밤 되세요. 그럼...^^*
Laika
2004-06-30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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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0 ^^
저는 2010 ^^
호밀밭
2004-06-3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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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이 지났네요. 알라딘을 통해 좋은 분들도 많이 뵙고, 하루하루 사는 재미가 느껴져서 좋아요. 그 좋은 분들 중에 미네르바님과 라이카님도 계시고요.
별로 성실한 사람이 못 되는데 꼼꼼하다는 말도 듣는 것을 보면 알라딘은 참 좋은 분들만 계시는 곳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님이랑 편하게 이야기하면 잘 통할 것 같아요. 왜 외국 영화에서 보면 파자마 파티도 하잖아요. 그런 느낌으로 편하게 알라딘에서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기분도 들어요. 님도 좋은 하루하루 보내세요. 그리고 라이카님도 행복하시고요. 늘 좋은 사진, 글들 잘 보고 있어요.
2000이 지났네요. 알라딘을 통해 좋은 분들도 많이 뵙고, 하루하루 사는 재미가 느껴져서 좋아요. 그 좋은 분들 중에 미네르바님과 라이카님도 계시고요.
별로 성실한 사람이 못 되는데 꼼꼼하다는 말도 듣는 것을 보면 알라딘은 참 좋은 분들만 계시는 곳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님이랑 편하게 이야기하면 잘 통할 것 같아요. 왜 외국 영화에서 보면 파자마 파티도 하잖아요. 그런 느낌으로 편하게 알라딘에서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기분도 들어요. 님도 좋은 하루하루 보내세요. 그리고 라이카님도 행복하시고요. 늘 좋은 사진, 글들 잘 보고 있어요.
잉크냄새
2004-06-3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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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를 놓쳤네요. 2000 이벤트의 압박을 좀 해보는건데...아깝습니다.^^
전 2022 ^^ 축하드려요..
시기를 놓쳤네요. 2000 이벤트의 압박을 좀 해보는건데...아깝습니다.^^
전 2022 ^^ 축하드려요..
호밀밭
2004-06-30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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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요... 그냥 저는 소박하게 하루하루 살래요. 축하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너무 좋네요. 미네르바님, 라이카님, 잉크냄새님, 그리고 복순이 언니님, 또 몇몇 분들은 제가 한 두 달 전쯤 서재 활동 본격적으로 시작할 때 관심 가져 주신 분들이신데, 지금까지 저의 서재를 찾아 주시니 감사 드려요. 모두 남은 1년의 반 행복하게 보내세요.
이벤트요... 그냥 저는 소박하게 하루하루 살래요. 축하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너무 좋네요. 미네르바님, 라이카님, 잉크냄새님, 그리고 복순이 언니님, 또 몇몇 분들은 제가 한 두 달 전쯤 서재 활동 본격적으로 시작할 때 관심 가져 주신 분들이신데, 지금까지 저의 서재를 찾아 주시니 감사 드려요. 모두 남은 1년의 반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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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정말 많이 바쁘신..
호밀밭 님~~!! 축하드..
저도 축하드립니다. 두..
즐거운 한가위 연휴 되..
페이퍼까지 숨겨 버리..
저도 뒤늦게 청소하러 ..
에휴~ 잉크님 뒤쫓아다..
축하합니다~
저도 늦게나마 축하드..
지도요!!!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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