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모토 바나나

그녀의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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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옥희 옮김 / 민음사 / 1999년 2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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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자.

키친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1999년 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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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1월 22일에 저장

바나나님의 책중에 내가 가장 좋아하고, 또 공감하는 책.

하치의 마지막 연인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1999년 9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7월 4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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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이고 낭만적이다.

N.P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 북스토리 / 1999년 11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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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와, 나 정말 게을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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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읽고 있는 만화책들 - 소년만화분야

제가 신간이 나올때마다 혹은 새로이 처음부터 읽고 있는 만화책들을 모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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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 백커스 28
아오키 유야 글, 아야미네 란도 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05년 2월
3,000원 → 2,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50원(5% 적립)

2005년 04월 11일에 저장

절판

이걸 빼먹으면 안되지!!! 역시나 판타지...................... <-

에어기어 Airgear 9
Oh! Great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5년 3월
4,200원 → 3,780원(10%할인) / 마일리지 210원(5% 적립)

2005년 04월 03일에 저장

구판절판

롤러블레이드...랑 비슷한 건가....?; 뭐 여튼 그런 만화인데, 판타지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정도;;;

얼라이브 최종진화적 소년 5
가와시마 타다시 원작, 아다치 토카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5년 3월
4,200원 → 3,780원(10%할인) / 마일리지 210원(5% 적립)

2005년 04월 02일에 저장

절판

꽤 재미있게 읽고 있는 중입니다. 요즘엔 왜 이렇게 인간종말이라는 주제를 가진 만화가 재미있는지 모르겠어요;;

피아노의 숲 9
이시키 마코토 지음, 유은영 옮김 / 삼양출판사(만화) / 2003년 1월
3,500원 → 3,150원(10%할인) / 마일리지 170원(5% 적립)

2005년 04월 02일에 저장

구판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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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까지 재미있게 읽은 만화책!

완결이 난 만화책중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재미있게 읽었던 책들을 모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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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신연의 23- 도표 없는 길로..
후지사키 류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3월
3,000원 → 2,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50원(5% 적립)

2004년 12월 28일에 저장

절판

조금 허무한 끝이었지만, 그래도 정말 끝까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작가분의 상상력에 찬사를!

크르노 크루세이드 8- 완결
다이스케 모리야마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4년 12월
3,500원 → 3,150원(10%할인) / 마일리지 170원(5% 적립)

2005년 01월 15일에 저장

절판

끝도, 내용도 정말 좋았습니다.

소년표류 EX 5- 완결
야마다 요시노부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12월
3,000원 → 2,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50원(5% 적립)

2005년 01월 15일에 저장

품절

출동! 119 구조대 완전판 10- 완결
소다 마사히토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4년 11월
5,500원 → 4,950원(10%할인) / 마일리지 270원(5% 적립)

2005년 01월 25일에 저장

절판

..아아, 재미있었어요. 박력 넘치는 그림도, 주인공의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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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키가미

 

이번에 소개할 만화는 이키가미라는 제목의 만화입니다. : >

상당히 특이한 소재였어요, 저로서는.
어떤 내용이냐하면-,
이 나라 국민들은 일정한 나이가 되면 누구나 다 어떤 세균을 접종하게 됩니다. 그리고 1/1000확률로 어떤 나이가 되면(죄송합니다, 기억이 정확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뒤질 기력은 없고. <) 세균이 활성화되어 죽게됩니다. 이로 하여금 사람들은 자신이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삶을 소중히 여길 수 있게 되기 때문에 보다 열심히 살아나갈 것이다.. 라는 것을 기초로 한 법률로 인하여 영문도 모르고 사람들이 죽어나갑니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죽기 24시간 전에 사망예고를 하는 데 이것을 '이키가미'라고 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이 이키가미를 사람들에게 전하는 공무원입니다.

내용은 그 이키가미를 받은 사람들에 대한 각각의 에피소드를 주로 다루고 있고-, 중간중간에 주인공의 고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 하는 도덕적인 고민이랄까요.

쿠로자쿠로

다음으로 소개할 만화는 쿠로자쿠로라는 만화책입니다. : >

어떤 이야기냐하면은 음, 늘 괴롭힘당하지만 천성이 착한 주인공이 우연히 요괴(가 아니라 뭔가 다른 명칭이었는데 기억이 안나는 관계로 그냥 요괴라고 일괄 표기하겠습니다. (무책임))의 씨앗을 먹게 되어 그 성격이 점 점 포악해집니다. 또한 인간을 먹고 싶어 하게 되는데요. 그런 자신과 싸워 인간으로 남기 위한 여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이 요괴의 씨의 주인이 생각보다 굉장한 요괴였던 겁니다. (뭐, 짐작하겠습니다만..) 세상을 ...................................................그러고보니 이렇게 구구절절 다 이야기해주면 읽으면 재미없잖아요....... 여튼 그 분이 또 다른 주인공 같은데 그 분도 주인공의 영향을 받아 변하게 됩니다.. 네네. ㅠ 

대강 어떤 분위기인지 다들 이해하셨으리라 봅니다아.. 랄까 요즘은 어디까지 말하고 어디에서 멈추어야할지 모르겠어요.

약간 뭐랄까 기생수분위기가 납니다. 물론 이야기의 완성도나 깊이나 느껴지는 것은 기생수쪽이 월등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만. (이건 완전 저 개인적인 생각이고.)

1~7권 완결입니다. 즐겁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완전 제 취향의 캐릭터도 있었고. ㅠㅠ 저는 조연을 사랑합니다. 쿨한 안경캐릭터를 사랑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그럼 오늘은 정말 이 쯤에서 이만-.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