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중, 우울한 시대에 속삭이듯 말 걸기
-김성민


"이러한 <고민하는 힘>이 한국의 독자들에게 소개되어야 하는 이유가 단지 이 책이 한국 국적을 가진 교수가 쓴 일본의 베스트셀러여서는 아닐 것이다. 진짜 이유는 책 속에서 '일본'이라고 써진 부분을 모조리 '한국'으로 바꾸어도 읽는 데 아무 문제가 없을 만큼 한국 사회 또한 유사한 문제를 안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기사 바로 보기: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32812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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