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어서 밤새 읽는 한국사 이야기 5 - 조선의 근대화와 열강의 침입 재밌밤 시리즈
재밌는이야기역사모임.박은화 지음 / 더숲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 제목과 표지가 너무 끌려서 이 책을 읽어보았어요. < 재밌어서 밤새읽는 한국사 >는 전 6권으로 이루어져 있고요. 

한국사 파트 중에서 취약하기도하고, 지루한 부분 부터 읽어봤어요. 바로 5권은 ! 조선 후기부터 근대화 열강의 침입인데요. 한국사 공부 중에서 고구마 백 개 먹은 것 같은 갑갑함이 드는 구간에 사건 순서가 왜 이리 헷갈리는 지 힘들더라고요.

종영했지만, 국민 예능프로그램이였죠? 무한도전_ 궁 밀리어네어 편이였죠.

10단계 문제가 역사순서대로 나열하는 문제였어요.

을미사변 > 아관파천> 대한제국선포 > 헤이그특사 가 정답이였거든요. 

이처럼 어설피 외우기만하면, 너무 헷갈리거나 아예 기억이 나질 않아서 안타까운 순간들이 참 많은데요.

저도 아들이랑 한국사를 같이 배우면서, 중간중간 구멍들이 참 많더라고요. 재미있는 인생 한국사 책들이 뭐가 있을까? 알아보던 찰나에 4권부터 읽어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쭉-쭉- 그 다음 권도 읽고 싶어지더라고요.

이 책은 정말 시리즈 소장각!으로 읽는 데 술술 잘 읽혀갔고요. 특히 중학생 한국사 읽을만한 책으로 적극 추천해요!

▲ 한국사와 세계사를 한 눈에 읽는 연표

한국사와 세계사를 공부하다보면 동시대에 뭐를 했을까? 궁금해서 찾게 되거든요. 세계사 공부하다보면 우리나라는 이 때 뭐했을까 궁금해서 매번 찾게 되는데 동양사까지 한 장으로 볼 수 있어서 정말 알차요.

마치 나만 갖고 있는 '역사족보'얻은 기분이랄까요 ?^ ^

 

 

책 중간에는 일러스트과 사진이 있어서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혹은 긴 글에 대한 부담감은 줄어들거예요. 

위의 사진 속 그림을 보시면 백성들은 무슨일 있었어? 라면서 배를 타고 가는 이들을 처다볼뿐인데요.

갑신정변이 좌절된 이유에 대해서 각인이 되겠더라고요.

조선의 기존틀을 깨뜨리고 새로운 정치를 펼쳐 새로운 나라를 만들고자 한 급진개화파 인사들! 좌절 원인은 국제 정세에 무지했다는 점이다. 일본을 철썩같이 믿었다는 것이다. 결정적인 순간에 일본군이 배신함으로써 무너지기도 했고, 두번째로는 백성들은 정변이 일어났다는 사실도 몰랐다. 백성의 동의를 얻고 그들의 요구를 반영한 정변을 준비하는 대신 자신들의 신념만 내세웠기에 민심을 얻지 못했다. 또 청나라의 군사 개입으로 간섭까지 심해졌다는 점에서 좌절된 이유도 이해되기 쉽게 잘 정리되어있네요.

 

이 책의 또다른 특징은 역사 중간중간에 초록색지에 당시 세계사 사건들도 설명되어있거든요.

한국사의 흐름과 세계사의 흐름까지도 중간중간 잡아갈 수 있다는게 맘에 쏙 들었거든요.

당시 왜 우리 뜻대로 되지 않았는지 국제정서 흐름을 같이 알면 좋을 것 같아요. 내부와 외부의 갈등 때문에 답답할 수 밖에 없었기에 역사를 넓고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재밌는 한국사 책이였어요.

 

 


 

한국사를 공부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아무생각없이 읽어가다보면 재밌게 술술 읽힐만하고, 생각보다 학교 내신이나 수행평가 대비용으로도 잘 나온 것 같아요. 왜 그런지에 대해서 서술을 해야하는데요. 학교선생님이 알려주시는 것보다 더 재밌고 쉽게 풀어썼어요. 

한국사 공부하면 왜?라는 질문보다는 달달 외우기만 급급한데 왜 라는 질문을 통해 재밌는 스토리텔링방식이라

궁금하다보니 읽게되고 읽어보면서 또 기억에 오래 남아서 청소년필독서로 맘에 쏙 들어요.

*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재밌어서 밤새 읽는 한국사 이야기 4 - 조선 시대 후기 재밌밤 시리즈
재밌는이야기역사모임 외 지음 / 더숲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명 [재밌밤 한국사] 라는 한국사 시리즈 책이 있는데요. 한국사를 공부해야하긴 하는데.. 생각과 의묙만 늘 앞서죠.

그래서 한국사 책 앞장만 지저분하게 보고 뒤에는 매우 깨끗한 상태로 덮어버리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시대별 취약한 부분도 있을텐데 그부분만 골라서 읽어보자니 막상 손이 잘 가질 않기도하고요.

이렇게 한국사거부증?이 있는 분들을 위해서 추천하는 청소년 한국사 도서 < 재밌어서 밤새 읽는 한국사 > 책을 살포시 추천해보고 왜 이 책이 재미있었는지 간략하게 특징 살펴보도록 할게요.

▲ 한국사,동양사,서양사 한눈에 꿰뚫는 연표 

요즘 세계사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서 열심히 읽고 있거든요. 세계사 책을 보든지, 티비 속에서 연표가 나오면 

당사 우리나라는 뭐했냐고 항상 물어보거든요.

그런데 세계사랑 한국사 간략하게 말해주긴 했는데 '동양사'까지 있어서 신선했고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우리는 사도세자 사건 정조 규장각 설치 사이에 영국은 벌써 제임스와트 증기기관 개량했고 미국 보스턴 차 사건이 있었죠.

또 김정호, 대동여지도 제작할 때 미국은 남북전쟁 , 청은 양무운동을 시작했어요. 이렇게 한눈에 읽는 연표를 통해서

이 책을 읽기 전,후로 한 번 더 살펴보면서 역사적인 흐름을 잡아요.

책 제목에 걸맞게 ' 소현 세자빈 강 씨는 왜 시아버지에게 사약을 받았을까? / 일개 백성 안용복은 어떻게 독도을 지켰을까? / 김흥도,신윤복 말고 최북, 김득신도 알고 있을까? / 흥선대원군은 어떻게 백성들의 지지를 끌어냈을까? ' 라는 질문을 통해서 너무 궁금해서 읽고 싶은 제목으로 나와있어요.

 

 

 


하멜표류기는 많이 들어는 봤는데 우리에게는 ' 문순득 표류기'가 있다는 이야기는 정말 처음들어봤어요.

전라도 신안군 우이도에 사는 문순득은 상인이였는데요. 25살때 흔산도 인근 태도에서 홍어를 사서 돌아오다가 풍랑을 만나 1. 일본 오키나와까지 떠밀려가요. 8개월 동안 생활하고 중국으로 가는 류큐의 조공선을 타고 중국을 거쳐 조선으로 돌아가려고 계획했으나!!! 또 한 번 풍랑을 만나 도착한 곳이 2. '필리핀' 이예요. 필리핀 체류한지 또 8개월만에 3. 마카오 로 가요. 거기서 광둥 > 난징> 베이징에 다다러서야 조선에 도착을 하는데요. 

문순득은 글을 배우지 못했으나 총명하고 입담이 좋아 그의 표류 이야기는 곧 주변사람들을 통해 퍼져 나갔다고해요. 그러던 중에 흑산도에 유배 온 정약전을 만나기도 하고요. 

풍랑을 만나서 사는 것도 신기하고, 몇 번 째 여러 나라 간 것도 너무 신기한데 왜 우리나라에는 알려지지 않았을까요? 역시 재미있어서 읽게되는 한국사였네요.

 

 


 

책 중간 중간에는 노란지는 교과서에서도 나오지 않는 재미있는 한국사 이야기 나와있고요. 초록색의 지는 당시 세계는 어떠했는지 세계사도 설명나와있더라고요. 

<영국의 산업혁명의 빛과 그늘>이라고 나와있는데요. 고등학교,대학교 때에 논술형으로 학교 시험으로 나왔던 부분이였던 것 같기도해요. 교과서와 병행해서 읽어놓으면 배경지식 및 학교시험 공부할 때도 도움이 되겠어요.

 

 

이 시리즈는 전권(6권) 소장 해야할 책이였네요. 중간에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역사시대와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들도 있고요. 세계사도 있기 때문에 당시의 한국사와 세계사 시대를 같이 익혀갈 수 있어서 지루함보다는 방대한 역사적인 지식 쌓아가게되요. 중간중간에는 귀여운 일러스트와 사진 자료들도 이해를 도와주고요. 시대별 주요사건들은 다 있기 때문에 초등고학년 혹은 중학생 친구들이라면 읽어보면 좋겠어요

한국사는 재밌지만 세계사는 어떻게 접근 하면 좋을지?

혹은 한국사는 너무 이해하기 힘들어하는 친구들!?

외우면 까먹는 한국사로 어설피 한국사를 아시는 분들이라면 진짜 재밌게 읽을만한 책이예요.

저도 반신반의했는데, 어느새 금방 후루룩 다 읽게 되더라고요 !!!

 

 

*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끼였네 끼였어 - 제29회 눈높이아동문학상 그림책 대상 수상작
박보라 지음 / 오늘책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표지랑 제목만 봤을 때, 외국 창작그림책 같았는데, 눈높이 아동문학상 그림책 대상부문의 책이더라고요.

고양이가 어딘가에 낀 모습에 왜 끼이게 되었는지도 궁금하고 전체적으로 아이 취향일 것 같아서 읽어봤는데요.

생각보다 아이가 엄청 좋아했고, 책을 다 읽고나서도 흉내내기도하거나 책제목을 상황에 맞게 쓰기도했어요.

 

외동아들인지라 가끔 혼자서 노는 모습을 보면 자기만의 상상을 펼치면서 노는 데요. 어쩌면 이 주인공 고양이도 나와 같았구나라는 공감대도 있을 것이고, 혹은 고양이의 시선에서는 이렇게 생각할 수있구나 라는 신선하면서도 재미있는 스토리였거든요.

 


처음부터 끝까지 도트무늬로 계속 나와서 눈이 살짝 어지럽긴 했지만, 노란색과 하늘색 고양이로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주긴하더라고요. 고양이는 오늘 뭐하고 놀지 계획을 세워보면서 혼자 잘놀다가 소파에 그만 끼어버렸어요.


끼어버려서, 어떡해야할지 막막해하면서도 스스로 침착해하자면서 다독이는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데요.

아무리 발버둥을 쳐보아도 나올 수가 없게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부정적이기보다는 천장에 달려있는 물고기 장난감?!과 대화를 나눠요.

내가 더 자유로웠는데... 

나도 높이 뛸 수 있는데... 

하면서 물고기에게 화도 내보면서 혼자만의 놀이가 시작되죠.

 

위에 매달린 물고기에 이어서 이번엔 양옆에 있는 소파와도 대화를 나누다가 소파들이 바로 '거대한 고양이'들이 되는데요. 거대한 고양이가 되어버린 소파와의 대화에서 아들이 깔깔 웃었어요.

소파들이 자기를 좋아하는 것처럼 대화를 나누는 것에서 , 뜻밖의 아이의 웃음포인트가 되어버렸더라고요.

글밥도 적으면서도 고양이의 속마음을 느낄 수있는 재미있는 반려동물 그림책이였어요.

 

 

*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정재승의 인류 탐험 보고서 4 : 화산섬의 호모 에렉투스 - 어린이를 위한 호모 사피엔스 뇌과학 정재승의 인류 탐험 보고서
정재승.차유진 지음, 김현민 그림, 백두성 감수 / 아울북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과거 호모 사피엔스들의 뇌가 대형 유인원들과 무엇이 달랐고? 또 이미 멸종한 다른 호미닌들과는 무엇이 달랐는지를 찾아봐야겠죠? 

사실 뇌의 크기는 중요한게 아니였다는 것잉예요. 오히려 서로 흉내내고 함께 도와주면서 사회적 학습하는 능력으로 문명을 만드는게 아주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는 것이죠. 즉 인류의 과거와 현재를 ' 뇌과학'으로 발전한 과정을 낯선 외계인들의 주인공을 통해서 관찰해보면서 시간여행을 떠나 보는 책이예요.

 

아무래도 4권 읽으려니 1,2,3권의 스토리가 어떻게 되었더라 긴가민가 한 친구들도 있을텐데요.

슈퍼컴퓨터인 인피니티는 아우레(책 속주인공의 외계행성 이름) 를 멸망 위기로 몰아 넣었어요.

인피티니 지식 데이터만 쏙쏙 빼내서 아우리온에 옮겼는데, 어떻게 인공지능을 다시 살려낸건지~ 주인공들을 감시하면서 대화도 중간중간에 나와서 긴장감을 몰입시켜주더라고요.


 

라세티와 캔은 추운 동굴에 두고! 지구의 남반구 어느 섬에 불시착해 버린 '빠다'와 '쿠슬미'

쿠슬미는 똑똑하기도하지만, 친구들도 생각하기도하고 용감하면서 상황들을 즐기는 멋진 캐릭터 같아보여요

아무튼 남반구에 도착을해서 지구상의 동물들을 관찰해보고 가까이서 느껴보면서 상황이 잘 되나 싶더니 두 발로 걸어다니는 생명체 바로 인간을 마주하게되어요


▲소통은 잘 되지는 않지만 뭔가 일이 벌어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ㅎㅎ

쿠슬미는 배가고프다면서 인간 (호모 에렉투스)들과 바디랭귀지로 소통을 하면서 먹을 것도 얻어먹어요. 

그렇게 호모에렉투스는 베풀어주는 따뜻한 사람들이였을지? 재미난 반전으로 피식하게 되더라고요.

 

 

순간, 쿠구궁!! 멀리서 소리가 울리면서 생전 처음 듣는!! 어마어마한 큰 소리였어요.

바로 섬의 봉우리에서 피어오르던 연기가 이제 시커멓게 변해 하늘을 온통 뒤덮을 만큼 뿜어져 나오고 있었지요!!

쿠슬미는 오라클을 조작해 통신을 시도했지만, 쿠쿵 큰 진동에 오라클을 절벽 중간의 돌 틈에 끼어 더 상황이 긴장감이 고조되어가요.

쿠슬미는 오라클이 있는 쪽으로 아슬아슬하게 다가가 촉수를 길게 최대한 뻗었지만, 졀벽에 위태롭게 매달려 있다보니 무게를 견디지 못해 떨어지게 되요.

 


 빠다의 탐사일지

앞서 책에서 본 동물들에 대해서 짧게 짧게 관찰읽기들이 나와있거든요. 날개귀상어, 코코넛문어와 소라게, 자바 코뿔소, 호모 에렉투스 !

특히 같은 종끼리 왜 이런 차이가 있을까요? 종이 같아도 환경에 따라 생김새와 습성이 달라지는 건 두발 생명체 뿐만아니라 모든 생명체에게 당연한 이치죠.

육지 뿐만아니라 물에서도 얻을 수 있는 것들을 전부 활용했다는 점과 화산에 장단점에 대해서도 나와있어요.

 

 

부록 , < 호모 에렉투스 보고서 > 포스터도 주더라고요 

투르카나 소년 , 케냐 투르카나 호수에 발견되었으면서 당시 나이는 8-10세이지만 키는 160cm가 넘었다고 해요.

그 외 화산폭발한 흔적과 조개껍데기 유물을 관찰해보았고요. 호모에렉투스는 불,언어, 석기를 사용했고 하루일과까지 더해져 역사과학의 상상력을 불어넣어준 포스터였네요.

 

*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벌거벗은 세계사 2 - 천년 제국 로마와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 벌거벗은 세계사 2
최호정 그림, 박효연 글, 김덕수 감수, tvN〈벌거벗은 세계사〉제작팀 기획 / 아울북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벌거벗은세계사>책은 방송으로 검증된!! 역사적 사실을 바탕되어 있을 뿐만아니라!

김헌 교수님, 박구병 교수님이 직접 책 감수하셨기 때문에 완벽히 검증된 초등 세계사 책이예요. 

중학교 입학 하기 전,후에 세계사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 벌거벗은 세계사> 책과 방송 같이 병행해서 보면 이해가 더 쉽고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요즘은 학습만화로 역사책들이 참 많기도한데, 학습만화노출을 꺼려하시는 분들이라면 맘에 더 쏙 들꺼에요.

그리고 초등고학년이라면 이젠 학습만화보다도 글을 잘 읽고, 끝까지 읽는 독서힘도 중요하기 때문에 더 더욱 신경써서 독서수준 잡아주세요.

 

 

아이는 카이사르 편을 엄청 좋아해요. 저도 [삼두정치] 교과공부할 때 달달 외웠는데, 기억은 나는데 정확히는 까먹었더라고요. 이번 글과 일러스트로 완전히 이해가 갔어요!! 

아무튼 카이사르에 대한 에피소드를 어필해보자면요. 

카이사르는 귀족이지만 평민 입장에 섰던 평민파 정치가 이기도했어요. 그래서 평민들에게 인기도 많았고 로마의 영토를 넓히는데도 이바지 했어요. 하지만 이를 싫어하는 원로원들은 카이사르가 집정관이 되는 것을 방해하기까지 하죠.


카이사르에 대해 얼추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된 부분도 있거든요

카이사르는 젊었을 때부터 배짱과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이었어요. 머리도 아주 좋았고요. 그의 나이 25살에는 연설을 잘하기 위해서 로도스 섬으로 유학을 갔어요. 로도스 도착하지 전에 해적에게 붙잡혔지요. 당시 해적인들은 로마인을 납치하고 몸값을 받았는데 카이사르에게 몸값 20달란트를 요구했어요. 20달란트는 병사 수천명의 연봉과 맞먹는 큰 돈이었지요. 여기서 카이사르는 어떻게 무사히 벗어났을까요?

< 벌거벗은 세계사 50 페이지>를 읽어보세요. 정말 재미있었어요 !! 

로마와 이집트 그리고 클레오파트라 이야기는 언제들어도 정말 재밌는데요.

당시 카이사르의 나이와 클레오파트라이의 나이는 정말 충격적이였어요. 학교에서 배우는 세계사에는 둘이 사랑에 바졌고, 안토니우스, 옥타비아누스 이야기 등 들려주지만 그렇구나 하고 말거나 혹은 이름이 안 외워져서 헷갈리기만했는데요. 벌거벗은세계사 책읽으면서 명화도 감상하면서 지도, 인물공부도 제대로 되는 것 같았어요.

에필로그도 있고 , 로마의 인물, 문화, 이집트 인물과 문화 등 알찬 부록도 담겨져 있어요.

이집트향수, 파피루스, 로마의 종교와 신분등 교과서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디테일한 정보로 당시의 삶과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어요

 

인풋이 있으면 아웃풋으로 꺼내보는 연습도 필요하죠. 초등이라 세계사 문제집사기엔 부담스러운데, 부록에는 퀴즈도 있으니까 잘 이해했는지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점검해볼 수 있어요. 

방송으로만 세계사를 즐기기엔 뭔가 아쉽기도하고, 아이 문해력이나 교과 세계사공부는 어떻게 해줘야할까 등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 벌거벗은 세계사> 책을 통해서 세계사 걱정은 덜하겠어요.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충분히 독서만 잘해도 중학교까지는 잘 할 수 있다고해요. 세계사만 하자니 시간이 부족하기도한데 독서습관을 통해서 시간은 아끼고 지식은 풍부하게 쌓아보아요 .

 

 

*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