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데이터가 뭐예요? 미래를 여는 키워드 7
반병현 지음, 김민준 그림 / 풀빛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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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여는 키워드 7권의 주제는 바로 '빅데이터'에 대해 다뤄져 있는데요.

요즘 취업하려면 꼭 따야하는 자격증 데이터분석 쪽이잖아요. 정보가 넘처나는 빅데이터 속에서 우리는 이를 어떻데 받아들여야하고 활용해야하는지에 대해 배워보면 좋은데요.

빅데이터를 잘 알려면 사실 수학적인 지식도 필요하잖아요. 이 부분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질문으로부터 시작이되더라고요. '





미래를 예측하는 수학공식이 있다니? 바로 베이즈 정리인데요.

베이즈는 신학을 전공한 목사였는데, 말년에 확률론에 관심을 갖고 여러가지 연구를 했다고해요. 그의 업적 중에서는 '내일'의 비가 나올 확률 같이, 많은 횟수를 반복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확률을 구하는 방법에 대한 것도 있었다네요.

고등학교 수학에도 나오는 부분이기도하고, 데이터분석에서도 매우 중요한 데 사실 너무 어려웠는데 인물에 대한 이야기와 곁들어서 설명되니 재미있었어요.



데이터가 많아지면서 종류도 다양해졌죠. 숫자들, 글자들 사진, 문자인식 등 기술이 발전과 더불어서 데이터홍수가 되어버린 시대인데요.

1990년대에 초반에 '빅 데이터'라는 용어가 조금씩 대중화 되었고, 일부 기업이 데이터를 너무 많이 수집하다보니, 당시의 최신 사양 컴퓨터로도 처리할 수 없을 정도로 방대한 데이터를 다루는 일을 종종 생겼다고해요.

그동안에 읽었던 빅데이터와는 살짝 좀 전문적인 통계용어 설명도 들어가 있고, 인공지능의 학습방법까지 나와서 좀 어렵게 느껴질 것 같아요. 그렇지만 교과공부하는데에 큰 도움될 것 같아요. 이번에 2022 교육개정이 바뀌면서 데이터분석을 초등학교에서도 배우는데 어느정도 지식이 있으면 초,중,고 공부에 있어서 이해력을 도와주니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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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뚱땡! 고구마머리TV 11 : 열대 무인도 - 새로운 모험! - 호기심·상상력이 쑥쑥 자라나는 과학학습만화 어쩔뚱땡! 고구마머리TV 11
김기수 그림, 서동건 글, 고구마머리TV 원작 / 아울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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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과학학습만화로도 유튜브로도 가장 많이 추천해주고

아이들이 재밌어하는 가장 핫한.. 어쩔뚱땡 고구마머리!  신간 나올 때마다 책 사주었는데 이번엔 오랜만에 서평 신청 해보았어요. 





아들이 10권이 마지막회 처럼 끝난 것 같았는데 약간 갸웃거리기도 했지만 그래도 고구마머리가 안 끝났다는것에 좋아했어요.  어쩔뚱땡 고구마머리 11권은 시즌2에서는  '생존과학'이라는 주제로 평행우주를 건너온 고구마머리와 친구들이 열대 무인도 생존기를 시작으로 모험과 과학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 

요즘은 학교에서 기후위기 강의들이 정말 많고 기후위기 관련 연계 강의도 많더라고요. 트렌드와 잘 맞을 것 같기도하고 예전에 생존 관련된 학습만화가 인기였던 것 같은데 ㅎㅎ 아주 아이들 눈높이에 취향 저격일 것 같아요.


고구마머리를 보면서 해양쓰레기, 물갈이 이런 단어는 기존에 알고있었지만, 새로운 용어들을 많이 배웠던 것 같아요.




책을 읽고나면 독후활동 어떻게 해줘야할까 고민이실텐데 책 맨뒤에 재미있는 퀴즈놀이도 있고요. 

책에서 다뤄진 이론들이 정리되어있어요.  사냥보다 똑똑한 생존방법, 열대지역에서의 상처관리법이 있는데요.

 요즘 온실 속 화초처럼 자라는 아이들에게는 매우 낯선 경험들을 책을 통해서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해보고 지식도 습득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였어요 





고구마머리로 아이들의 과학과 생존 지식도 키워주고, 너무 재미있어서 한 번 보고 덮는게 아니라 보고또 보고 하는 책이라서 사줄 수 밖에 없는 책이네요. 유튜브랑 병행해서 보면 아이들 학습에 있어서 큰 시너지가 되니까:)  요즘 아이에게 딱 맞는 눈높이 과학 노출 같아서 뿌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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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방기 이해되는 과학 용어 비교 사전
김수현 지음, 김지하 그림 / 다락원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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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방기 이해되는 과학용어 비교사전  표지만 봤을 때는 일본 작가의 책인가 싶었는데 자세히보니 아니더라고요.

학년과 학기가 지날수록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용어가 익숙하지 않고 어렵거나 어설프게 잡히는 학생들이 있어요.

그리고 교과용어들이 한자어로 이루어져 있어서 한자를 어느정도 알면 빠르게 이해하기 쉬운데, 그럴 시간도 없을 뿐더러 헷갈리지 않게 초등과학 개념을 익히고 싶은 아이들에게 적극추천하고싶은 도서예요. 





각 챕터 시작하기 전에 교과연계가 어디인지 그리고 헷갈리는 용어를 묶어놓았는데 이렇게 보기만해도 과학용어들을 눈으로도 익히게 되겠어요!


다문화 아이들은 더 더욱 어려울 법한데, ' 화성암 vs 퇴적암' , '들숨 vs 날숨 ' , ' 오목렌즈 vs 볼록렌즈' 등 

꾸준히 < 신기방기 이해되는 과학용어비교사전> 책을 보면 좋아요.





초등과학개념 서적은 많기도한데, 이 책이 헷갈리는 용어들을 비교 정리해주고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게 담아놓았어요.


큼직하게  한글로  [ 도체 ]가 적혀 있고 그 옆에는  [한자뜻풀이]  가 있어서 이런 의미로 풀어져 있구나! 라는것을 알 수 있었고요 




책 하단에는  < 조금 더 알아보자 !> 라는 코너로 과학 용어의 깊이라고는 하지만 과학문제를 풀었을 때에 아이들이 함정에 빠지기 쉽거나 조금 어려운 부분을 정확하게 짚어줄 수 있는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고요 


일식에는 종류가 있죠. 개기일식/ 부분일식/ 금환일식 ~ 핵심단어는 파란색으로 강조되어있고,  짧게 설명되어있으니까 이 부분까지 꼼꼼하게 읽는다면 초등 과학개념 용어는 이제 척척박사가 되는거예요 ㅎㅎ




아이가 너무 과학이 어렵고 싫다~ 이해가 안된다 싶으면은 다른 과학개념사전 보다 이 책이 오히려 너무 부담감도 없고 쉽게 읽기 좋고요.

꼭 페이지 순서대로 보지 않아도되고 아이가 어려운 용어나 잘 모르는 부분 부터 읽기에도 부담없으니까 도움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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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공부 자신감 - 확실한 차이를 만드는 습관
임민찬 지음, 김정진 그림 / 한빛에듀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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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뒤면 새해가 오고 아이 학년이 바뀐다는 생각을 하니 걱정이 앞서기도한다.  올해는 정말 내가 일이 너무 바빠 아이 공부를 소홀하게 봐주었고, 겨울방학 때에도 아이 공부를 봐줘야하는데 정말 자기주도학습 플러스 공부 스킬업을 키워주고 싶었다. 





임민찬 신작 책을 보면서 이 분은 어떻게 공부를 했는지 그림책으로 이루어진 방법을 본다면 아이가 익히는데에 도움이 될 것 같아 골랐다




일단 공부를 왜 해야하는가?가 내용의 첫 시작이에요. 아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고 격하게 공감되는 부분인데요. 엄마의 잔소리보다는 이 책이 나은 것 같아요


공부는 재미없고, 꿈이 없는 데도 공부를 해야하나? 머리 좋은 사람만 공부 잘하는게 아닌가요? 

공부는 저랑 안 맞는 것 같아요.


이 best of best 내용은 그림과 글로 다뤘는데요.  텍스트도 많지 않아요.  요즘 아이들이 긴 글 잘 못읽고 하는데

저학년 책 잘 읽는 아이라면 잘 볼만하고요. 책 읽기 수준이 낮은 고학년 친구들이라면 도전해볼만한 책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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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전에서 찾은 빅데이터 이야기 생각하는 어린이 과학편 7
유소라 지음, 이주미 그림 / 리틀씨앤톡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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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데이터 ]라는 단어는 미래산업관련해서 가장 핫했던 단어이지 않나 싶어요. 요즘은 취준생이나 이직, 승진 때문에 빅데이터 기사 자격증 때문에 이미 친숙한 단어이면서 어렵고 버겁게만 느껴지는 뉘앙스를 받는데요.

빅데이터를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을 해줘야하나? 고민 하기도했고, 이제 내년이면 5학년이되는데

리틀씨앤톡에서 < 생각하는 어린이 과학편> 시리즈를 이제서야할다니!! 너무 후회했어요.

메타버스 관련된 책도 너무 신선해서 구매하려고요 그외 다른 여러 주제들도 많이 있는데 미래에 필요한 키워드를 아이들 눈높이에 너무 잘 녹여놓아서 추천하고 싶은 책이예요



세상을 이롭게 한 선조들의 빅데이터

빅데이터는 데이터의 잡합이고, 데이터가 엄청 쌓여 빅 데이터가 되는거라며 설며을 해주어요. 빅데이터는 4차산업의 시대에 빅데이터 기술의 발전을 이끄는 핵심적인 역할 이지요.

데이터 하나하나는 단순 정보에 지나지 않지만 데이터가 모여 빅데이터가 되면 활용할 수 있는 곳이 많아지죠.

그런데 데이터라는 것이 갑자기 나타난게 아니라 옛날에도 있었죠 바로 책에 기록을 했는데요.




인물의 삶을 읽고 나면, 그 인물의 빅데이터 업적 설명으로 마무리 되어요. 그리고 과거의 인물들의 업적이 담긴 빅데이터가 현재에는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볼 수 있기 때문에 역사와 현재의 연결고리를 너무나 잘도 담아놓았어요

역사과학 융합 추천도서로 방학 때 아이들과 시리즈 책으로 쭉 읽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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