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6 - 강동의 호랑이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6
단꿈아이 지음, 스튜디오 담 그림 / 단꿈아이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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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삼국지대모험 5>권은 황건적의 기나긴 전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유능한 인재가 도와줄 것이라며 끝났거든요. 전략은 다 세웠고, 강동의 호랑이라 불리우는 그자가 오기만 한다면 끝나는 게임인 거죠.

그의 얼굴은 어떻게 생겼을까? 몹시 궁금해하며 ...기다렸는데 6권에 아주 상남자로 박력있게 그렸더라고요.

거기다가~ 설쌤앱에 아바타 코드번호까지 와서 더 기분 좋더라고요.♬♬

설쌤 어플을 다운 받으시고, 로그인하시면 아바타가 생기거든요. 기본 아바타가 온달이로 계급도 낮아요.

보면 속상하쥬?? 설민석 삼국지대모험 책 구매하시면 '아바타 등록코드'번호로 스폐설 캐릭터들을 받을 수 있어요

저는 벌써 간웅 조조도 있고, 유비도 있어요!! 이번엔 '손견'이다 오예~~~~~~

" 떡 벌어진 어깨와 짐승처럼 곧고 튼튼한 허리, 호랑이 상이로다! "

손견과 유비 그리고 주준 장군은 이전의 패배로 인해서 다시 어떻게 적진을 쳐들어갈지 얘기를 나누는데요

유비는 장군에게 자신의 전략을 공을 세울 기회를 줘야겠다며 양보하게되죠.

그런데! 손견은 주준 장군에게 공을 돌리는 것을 보고 탐탁치 않아해요. 관상을 보아하니 턱이 짧고 덕이 없고 말하는 것 역시 간사해 보인다면서 말이죠. 옹졸해보이고 아첨하는 것 같아보여 싫어하는데요.

첫 인상부터 삐끗거리니 뭔가 속상하더라고요. 유비는 그런 인물이 아닌데 !!

손견이 인물 볼 줄 모르네 ~ 안타까운 마음에 어떻게 오해를 풀을지 궁금해 하며 읽었어요

 


그렇게 3명의 장군(유비,손견, 주준)은 각자의 위치에 서서, 황건적의 성에 쳐들어 갔고 계획대로 적들을 쉽게 물리치게 되었어요.

이 공은 유비보다는 주준장군에게 돌아갔고,

왕 옆에는 간사한 신하 때문에 유비는 조정에 별다른 연줄도 없기에 아무런 상을 받을 수 없었어요.

그렇게 안타까웠는데, 전쟁 이후에 우연히 손견을 만났게 되고 손견은 그동안의 유비에 대한 오해를 풀면서 돈과 안희현이라는 조그만 고을의 현위자리를 받아 부임하게 되었어요.

그러나 유비가 맡은 마을은 흉년과 황건적들이 왔다갔고 전에 있던 현위는 세금으로 백성들을 더욱 고달프게 했기에 분위기가 정말 암울한 곳이더라고요.

유비는 자신이 갖고있는 곳간에 있는 것들을 백성들을 나뉘어주고, 감찰나온 욕심많은 비리 관리를 혼내주기까지 해요.

이 관리를 통해 현위직을 관두고 다시 세상에 나갈 준비를 한 유비의 굳은 결의로 이야기가 마무리가 되는데요. 

 

 

최근 대통령선거가 있었죠. 아이랑 누가 대통령이 될지 이야기도 나눠봤는데요. 백성/국민을 사랑하는 마음과

도덕적이고 정의로운 사람이 맡은 마을은 어쩌면 이렇게 평화로움이 찾아볼 수도 있겠구나 싶었어요.

정말 훌륭한 리더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서 한 번 더 느껴본 삼국지의 매력이였네요.

설쌤 앱을 다운 받으신 분들도 많이 계실텐데요. 매일매일 역사퀴즈 그리고 설민석 선생님의 역사 및 재미난 콘텐츠가 많아서 유튜브만큼이나 재밌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 새학기를 맞이해서 친구들을 위한 엄청난 경품이 있는 이벤트를 ㅠ0ㅠ 만들어놓으셨더라고요 !!

그것도 무려 이벤트가 3개!!!! 설쌥앱 다운로드 및 검색해보시면 이벤트 응모해보세요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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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0 - 고려의 발전 편 : 서희와 거란의 한판 대결!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0
설민석.스토리박스 지음, 정현희 그림, 강석화 감수 / 아이휴먼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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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이가 19권의 마지막이야기에 진짜 ~~ 엄청 웃기다고 그다음 이야기 궁금해 죽겠다며 기다렸거든요.

온달이는 스승님을 오늘날 현대사회로 보내서 소심한 복수를 했었죠. 고로 20권에 현대사회로 온 스승님은 어떻게 됬을지? 설레이는 마음으로 읽어보았어요.

 

이부분은 초등 5학년 2학기 _ 세계속의 고려, 북방민족의 침입과 극복 편에 교과연계하기에 좋은 초등고학년 역사 추천책인데요.

" 싸움의 기술은 여러가지다. 그중 '칼을 들고 있되, 휘드르지 않도고 목적을 달성하는 것.'

즉 싸우지 않고 이기는게 제일 가는 기술이지 한번 배워볼 테냐?

이번 책에 배울 내용의 스토리와 더불어 교훈이 담긴 핵심문장 같더라고요!

 

 

평강공주의 고구려도 지금 외교로 골치아픈 상황인데요. 이를 역사에선 어떻게 극복했는지

설민석쌤과 함께 '서희'편으로가서 외교담판을 어떻게 했는지 시간여행했는데요.


▲ 각 챕터별 '줄거리'와 함께 '학습목표'가 간략하게 나와있는데요.

* 태조왕건의 대외 정책에 대해 알아봅시다.

* 만부교 사건에 대해 알아봅시다.

* 고구려를 계승한 고려와 발해의 관계를 살펴봅시다.

*고려 초 대외 관계에 대해 배워봅시다

* 거란의 1차 침입에 대해 알아봅시다

* 서희는 어떤 인물인지 살펴봅시다

 

 

 


▲왕건은 고구려 옛땅을 되찾을 생각에 거란사신을 내쫓는데요. 왕건이 북진정책의 의지를 다지며 영토확장을 위해 노력했어요.

고려를 세운 태조왕건으 모두에게 햇볕처럼 따뜻한 존재였지만 오직 한나라만은 얼음장처럼 차갑게 대했죠

바로 '거란' 같은 민족의 나라를 멸망시킨 원수 거란과는 손을 잡을 수 없었고, 후대에도 거란과 절대 외교하지 말라고 전했다고해요.

이에 거란은 고려외 외교관계를 맺기 위해 낙타 50마리와 사진을 보냈지만, 태조는 거란 사신들을 섬에 유배하고, 낙타는 모두 개경에 있는 만부교 다리 아래에 묶어 굶겨 죽였다고해요.

그렇게 설쌤일행은 우연히 '서필'이라는 서희의 아버지를 만나게 되었어요. 그런 다음 역사여행 시간은 993년 청천강 연안의 안용진으로 가요!

 

 

 

서희는 거란 진영에 들어가자 거란의 장군은 보자마자 무릎을 꿇으라 명하며 예를 갖추라하죠.

그러나 항복하러 온게 아니라, 같은 처지에 무릎을 꿇으라니 거란의 장군에게 도발을 하게 되요!!

서희는 오히려 거란의 군사는 압록강 넘지 못하고 귀신될 것이라는 악담과 함께 멀리서 와서 피곤하다며 잔다고해요.

하루 걸러 한 번씩 사신을 보내 ' 항복'하라고 하는데요. 일부 신하들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항복하자라는 사람과 서희와 설쌤은 거란은 고려와 전쟁을 벌일 마음이 없는게 분명하다며 항복하지 말고 다른 방도로 설득을 해요.

고려가 거란을 적대하지 않겠다라는 약조면 충분할 것이라며 서희는 거란의 진영으로 들어가 고려영토를 지켜내겠다며 가요 !!

자고 일어나서 가는 것도, 자리 앉는 것도 차분하면서 이성적으로 설득하며 유도하는 서희에 정말 놀랍더라고요.

이에 온달이는 서희의 외교태도를 배우고 자신도 고구려로 돌아가 서희 처럼 멋지게 문제해결해요:)

역사는 곧 거울과 같은 교훈으로 학습만화지만 배울 점이 많은 것 같아요!! 재미는 덤으로 말이죠


 

만화 속에 주제와 관련되어 좀 더 깊고 넓은 한국사 배경지식을 느껴볼 수 있거든요.

대한민국 외교 공무원을 양성하는 국립 외교원 입구에 서히 장군의 동상이 있다고해요.

서희 장군 묘가 경기도 여주시에 있다고해서 아이랑 다녀와 보고싶어지네요. 그리고 앞장에는 대도수 장군이 나오긴하지만 저는 처음들어본 장군 이였거든요.

'로빈의 한국사 인물탐구'를 통해서 대도수 장군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대도수는 고려 전기의 장군이고 발해의 마지막 왕자였던 대광현의 후손이라는 기록이있는데, 정확한 출생은 알수 없어요. 대도수 장군은 안융진전투에서 승리하며 거란군을 막았고, 2차 칩임때는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으나 거란군 기세에 항복했다고하네요 ㅠㅠ



▲한국사 20문제 풀어보면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까지 미리 공부해보고, 정답 및 해설지도 친절하게 나와있기 때문에 어렵지 어렵거나 헷갈리는 부분 해설지로 해결해보세요!

 

 

 

 

*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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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나무 안내서
한나 앨리스 지음, 최현경 옮김, 유영한 감수 / 사파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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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본 지식그림책 중에서 '나무'에 대해 이렇게 멋지게 표현한 책은 처음 봤어요 ^^ 소장 추천~!! 미쳤어요:)

그외 사파리출판사의 지식그림책들도 너무 관심이 생겨서~ 세트로 소장하고싶어지더라고요

▲ 첫 장에는 나무에 대한 지식을 한 장으로 압축해놓은 것 같아요

나무는 여러해살이 식물이에요.

기린 20여마리를 쌓아 올린 높이와 맞먹을 만큼 크게 자라기도 하지요.

자그마한 정원부터 울창한 숲까지 다양한 곳에서 자라고, 수천년 동안 살기도 한답니다.

단풍과낙엽 / 줄기와 껍질에 대해 설명도 나와있더라고요. 유아나 초등과학그림책에서는 껍질에 대해서는 설명있는 책들이 드물기도했거든요. 대부분 꽃,열매,보금자리 ,산소 관한 이야기 였는데 생각보다 지식이 디테일하고 풍성하게 담겨져 있어요.

▲책을 넘기면, 나무의 모습 _ 투시필름이 다르게 되어있죠??

어린 나무로 자라는 씨앗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져 있고요.

싹이 튼 뒤 여러해가 지나면 1미터가 넘는 어린나무가 되어요.

새로 돋아난 잎 : 밤이 긴 추운 겨울을 보내고 봄을 맞으면 나무마다 '잎눈'이 부풀어 올라 활짝 열리며 '새잎'이 돋아나요.

나무도 동물처럼 자손을 퍼뜨리기 위해 노력해요.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 씨앗을 멀리 퍼뜨리며 어린나무가 새로 자라날 수 있도록 애쓰지요.

 

▲ 씨앗을 만드는 꽃과 꽃가루 / 광합성으로 영양분을 만드는 잎!

모든 나뭇잎에는 물과 영양분이 지나다니는 가느다란 잎맥이 퍼져 있어요. 잎맥은 잎에서 만들어진 영양분과 물과 뿌리, 줄기,열매에 전달해 줄 뿐 아니라 잎의 형태도 유지해주지요.

그림을 통해서 '광합성' 설명이 나와있거든요. 햇빛 +땅속의 물 + 공기중 이산화탄소 로 스스로 영양분을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대개 잎맥은 잎자루, 줄기와 이어져 그물모양처럼 퍼져 있는데, 전달하는 역할 뿐만 아니라, 잎의 형태도 유지해주고, 나무 종류에 따라 잎맥 모양,잎의 모양이 다르다는 점이 설명되어있어요.

나무 땅 위에 있는 줄기와 가지, 잎뿐만 아니라 땅속에 있는 뿌리도 신경 써야 해요. 땅속에 살면서 나무뿌리를 갉아 먹기 좋아하는 지렁이나 딱정벌레도 많기 때문이예요

진딧물들이 몰려오면 천적인 무당벌레를 불러들이는 향기를 내뿜어 진딧물을 잡아먹도록 하는 나무도 있데요!!


▲ 4월 5일 식목일이죠! 식목일 전,후로 읽어보면 좋은 지식그림책이였고요.

나무는 우리에게 먹거리와 산소를 내뿜어주는 정도로 알고 계신 분들도 있는데요.

나무를 이용해 필요한 물건 , 또 나무와 여러식물에서 얻은 물질로 '약'을 만드는 점도 있기 때문에 나무는 우리 삶에 정말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느껴본 시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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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 엄마는 이렇게 공부시킵니다 - 6세부터 초6까지 절대 놓쳐서는 안 될 3가지 공부 기본기
김진선 지음 / 카시오페아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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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로 이제 아이 공부봐주면서 느낀 거는 정말 공부도 요령이겠구나 싶은 것을 다시 느껴보았다. 공부를 잘하는 상위권 아이는 교과서 위주로 많이 했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공알못 엄마라 교과서를 가지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저는 전혀 감을 못 잡걨다. 문제집이 더 편하고 보는재미가 있고, 완북하는 그 성취감에 자꾸 하게 된다

앞으로 아이에게 공부 잘하는 요령을 어떻게 알려주면 좋을까? 공부는 장기전이라고하는데 공부의 가장 기본기는 무엇일까? 궁금하다

그래서 서울대 의대 엄마라는 제목과 자녀교육을 어떻게 시켰는지 공부 무척이나 잘한 엄마의 노하우를 배워보고자 읽어보게 되었다.

저자의 23년간의 공부 경험 + 부모님의 교육법 + 중고등 시절 및 서울대 의대에서 함께 공부한 친구들의 비결, 시중의 자녀교육서, 교육 심리학 연구논문 , 그리고 직접 아이를 키우면서 관찰한 결과까지 모두 동원해서 찾아본 결과!

오랜 고민과 연구 끝에 '문해력 + 연산력 +체력 ' 이 3가지가 공부를 잘하기 위한 진짜 기본기라는 답을 얻었다고 한다.

모두가 다 아는 사실~ 공부하면 ' 자기주도학습'이 가장 중요하다라는 것! 어쩌면 평생의 진리처럼 따라오는 단어라 생각한다. 머리론 이해하지만 실천과 아웃풋 만들기가 어렵다.

저자는 책을 펼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고 뒤로 숨는 등 부드럽게 개입을 했다. 아이와 함께 도서관에 가고, 아이가 보는 앞에서 책상에 앉아 열심히 일하고 공부가 즐거운 놀이처럼 보이도록 연기를 했다. 그렇게 1년이 지나 신기하게도 아이는 달라졌고 줄글책 손도 대지 않던 아이가 매일 같이 100,150page 등이 넘는 책을 읽게 되었다.

앞장을 몇 페이지 읽어보면서 내가 엄마표로 했던 것들과 정반대로 진행한 것 같아서 너무 부끄러웠다.

전략1) 일찍부터 공부시키지 않는다.

공부는 중학교때부터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다. 옆집 아이가 국어,수학,과학 등 2~3곳의 학원을 벌써 다니는 걸 보면 아무리 확고한 교육관을 가진 부모라도 은근히 흔들리기 마련이다.꼭 남보다 앞서고 싶어서가 아니라 현재 학교에서 가르치는 내용이 너무 별것 없어보이고, 우리 아이만 노는 것 같아 불안할 수 있다. 울자 겨자먹기로 조기 사교육을 시키게 된다.

조기 교육은 공부를 어렵게 만들고 시작만 앞당기게 된다. 남들보다 2년 먼저 시작했다면 아이는 괜스레 2년 더 공부한 셈이다. 공부는 끝까지 포기 하지 않는 사람이 승자로 남는다. 머리가 좋든 나쁘든 부모가 끌어주든 아니든 아이가 버티는 게 가장 중요하다.

전략 2) 공부습관에 집착하지 않는다

설령 어린시절에 들여놓은 공부습관이 중고등까지 이어진다고 해도 별로 권장하고 싶지 않습니다. '꾸준히 일정량 복습하기'와 같은 공부 방법은 들이는 노력에 비해 효과가 미미하기 때문이다. 꾸준히 공부한다고 해서 좋은 성적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왜냐면 우리의 기억력은 기대만큼 좋지 않기 때문이다.

매일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전부 복습하기, 매일 과목별 4페이지씩 문제집 풀기 등 기존의 초등아이공부버에 익숙한 분들이라면, 전반적으로 힘을 조금 뺄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 하고싶습니다. 학교 수업의 부족한 부분을 집에서 채워줄 필요는 분명 있다만 추가로 더 시키지 마세요.

초등 공부는 학교 진도에 맞춰서 아이가 잘 따라가는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아이의 교과서와 노트를 주기적으로 살펴보고, 쪽지시험과 수행평가에서 무엇을 틀리는지 관찰해 보세요. 딱히 부족하지도 않는데 덕지로 매일 학교 진도를 복습할 이유는 없다.

부모가 중심을 잘 잡아야하고, 문해력,연산력,체력과 같은 공부의 필수 기본기만 갖춘다면 중고등가서 공부를 못할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초등 시절은 그 기본기를 쌓는 최적의 시기이자 동시에 마지막 시기이기도 하니 지금, 이순간에 집중하세요. 그게 가장 효율적인 전략입니다.

특히 연산부분을 지금 뭘 더 잡아야할지 갈피가 잘 잡히질 않았다.

굳이 연산을 빨리 해야하나? 싶기도했거든요. 정확성만 있으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한데요 저자는 정확성은 말할 것도 없고 계산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한다.

초등 1학년부터 졸업할때까지 연산력을 키우는데 집중해야 하고,계산실수때문에 자꾸 틀린다고 생각해 뇌에서는 '해도 안될것 같아'는 생각이 든다. 그러고 나서 포기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계산은 눈감고도 할 능력이 있따면 수학정복은 훨씬 수월해진다. 새로나온 개념만 익히면되니, 각 문제 유형별로 어떻게 푸는지 해법만 외우면 공부가 끝난다.

사고력과 창의력이 필요하다고 주변에서 이야기많이 하지만, 시험은 문제집범위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 나갈 게 아니라면 사고력과 창의력은 쓸 일이 거의 없다.

반복학습은 대부분 중요한 걸 알지만, 방법을 모르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저자는 시험을 준비할 때 4번 읽기를 목표로 계획을 세웠다. 한 두번 읽어서는 머릿속에 남는게 없다는 사실을 알기에 공부기간은 보통 15일 정도 잡았다. 처음 7일동안 첫 번째보고, 그다음 4일 동안 두 번째 보고, 그다음 2일동안 세 번째보고, 남은 1일 동안 네 번째 보는 식으로 계획을 짰습니다.

1독할 때는 문제집을 풀고, 교과서와 노트 및 교재의 모든 글자를 읽었다. 2독할때도 역시 생각만해도 지겹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만큼 반복해서 읽었다고 한다.

읽기 > 읽기 > 읽기 > 암기 , 문제집은 되도록 하나만 구비한다. 공부할 양이 적어야 여러번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공부의 찐알맹이!가 바로 저자가 말한 문해력 연산력 체력 그리고 교과서 공부방법에 대해 배워서 꼭 한 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핵심을 다시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페이지도 있고, 자녀교육에있어서 어떤선택을 할것인가 전략도 수립해보는 표도 있어서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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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Go 카카오프렌즈 23 : 싱가포르 Go Go 카카오프렌즈 23
김미영 지음, 김정한 그림 / 아울북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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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시간~ 누적판매 120만부 이제는 '스테디셀러'인 아울북의 

< 세계 역사문화 체험 학습만화 : GO GO 카카오프렌즈> 
국민 캐릭터죠 카카오프렌즈 ! 남녀노소 어른도 아이들도 모두가 좋아하고 매일 보는 캐릭터

카카오프렌즈

학습만화하면 여기 출판사죠, 바로 '아울북'과 콜라보로 나온 '
고고 카카오프렌즈' 23권'의 여행지는  바로 '싱가포르' 예요.

저도 진짜 싱가포르에 대해서 ..아는 것...하나없는.. 여행도 가본적도 없던지라 아들이랑 읽어보면서 역사 문화등 배워봤어요.
13세기 까지는 싱가포르는 바다마을을 뜻하는 '테마섹'이라고 불렸는데요. 14세기에 스리비지야 왕국의 상 닐라 우타마 왕자가 이곳에 사냥을 나왔다가 사자를 닮은 동물을  만났다고해요. 산스크리어로 심하+ 푸라 합친 말이라고 한거라는데요.  

그런데말입니다!!!! 반전!!
싱가푸라에는 사자가 살지 않았데요!!  아마도 말레이반도에 살던 말레이 호랑이를 보고 왕자가 착각했다는 설이 가장 강력하다네요.?

_________


모르고 가면 큰코다칠라
싱가포르의 매우 엄~~~격~~한 법

 

 


일단 허락된 장소에서 롤러스케이트 타는 것 금지! + 침뱉는 것도 금지 +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후 물을 내리지 않아도 벌금형 + 공공장소에 두리안 들고 가면 벌금 이라니 진짜 그림이랑 글읽고 너무 놀랐어요.즉, 싱가포르는 시민들에게 엄격한 법을 적용하는 나라로 유명하다고해요. 
우리 돈으로 약 90만원인 1,000싱가포르 달러의 벌금을 내야 해요. 

외국인도 똑같이 적용된다는 점!!!   거기다 태형이 지금도 존재 한데요.  그래서 범죄율이 낮지만 여러인권단체에서는 태형을 폐지해야한다고 주장하기 까지 한다고 하네요.


각 챕터마다의 학습이야기가 끝나면 한 장 반정도의 분량으로 싱가포르에 대해  설명이 나와있는데요.책의 마지막에는 컬러링 북으로 아이들이 책의 재미를 더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어요

컬러링북보면ㅋㅋㅋ 아무 색이라도 들고 찍어바르고 싶어지잖아요 ㅋㅋㅋ그냥 지나칠 수 없즤!!!


색칠도 하면서 하단에는 '연표'도 있더라고요

싱가포르의 역사 공부를하면서 그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고 세계사 공부하는데도 연계학습하는데 도움되더라고요.

아들이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싱가포르의 법'과 ' 가든스 바이 더 베이앤의 슈퍼트리 편이였어요. 어피치가 나무에 매달려있는데 사람들이 저기 나무에 복숭아 열렸다고 ㅋㅋ한 말에 깔깔 웃기도했고, 싱가포르의 동물원 자기도 너무 가보고싶다고 하더라고요.

이번 책을 통해서 아이의 배경지식과 큰 꿈을 키워본 시간 이였네요 ^^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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