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연우주 2005-01-07  

마녀님~
내일 시간 되세요?
저녁에 이대쪽으로 오실래요?
저 마녀님 무지 보고 싶어요~~~~
 
 
하얀마녀 2005-01-09 1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이럴 수가. 며칠 접속하지 못한 사이에. ㅜㅜ

연우주 2005-01-09 15: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흑흑흑. 제가 삐졌다는 거 아닙니까!!! ㅠㅠ

하얀마녀 2005-01-13 0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흑흑흑. 제가 속이 다 터졌다는 거 아닙니까!!! ㅜㅜ
 


panda78 2005-01-04  

마녀님-- 요즘 인터넷 쓰기가 좀 그래서.. ^^
이제사 인사 드립니다. 헤헤헤헤- 저도 올 한해 잘 부탁드려요. <(_ _)> 올해에도 지난해의 사언절구(지금 대략 기억이 오락가락;;) 이벤트처럼 희한한(^^;;; 좋은 의미라는 것을 강조드리고 싶군요) 행사 열어주세요-- ^^ 항상 건강하시고 복 진짜루 많이 받으세요----!!
 
 
하얀마녀 2005-01-04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휴, 판다님 저야 말로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일단 이벤트는 기획해놔야겠군요. 하지만 언제가 될 지는 며느리도 모릅니다. ^^
 


ceylontea 2005-01-0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제야 새해 인사 왔어요... 연말은 잘 마무리 하셨지요?? 물론~~!!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엔.. 제가 님 서재에 자주 놀러 올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하얀마녀 2005-01-04 1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말연시에도 계속 바쁘신가 보네요. 저야 찾아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읍하옵니다. (__)
 


마냐 2005-01-03  

마녀님.
새해 인사 들어왔다가, 그동안 놓친 글 보느라..웃겨 죽는줄 알았어요. 잡담도 이 정도면 예술적 경지에 올랐다 할 수 있겠슴다. 저도 며칠째 헥헥 거리며 인사 다니는 중이지만...역시 님은 '새해 인사 하느라 고생 많으시군요, 여기서 한번 웃고 가시지요'라고 정중히 예를 갖춰주시는군요..흐흐흐. 고맙슴다. 앞으로도 계속 고마우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얀마녀 2005-01-04 1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 인사 도중에 제 서재가 마냐님께 잠시나마 쉼터가 되었다면 제가 더 이상 바랄 게 무에 있을까 싶을 정도로 기분이 좋군요. 으헤헤헤헤.
 


플레져 2005-01-01  

하얀마녀님
또 어스름한 저녁이 되었네요. 새해가 오든 낮과 밤은 충직하게 오고 갑니다. 뭐 특별한 낮과 밤의 행차가 있다면 더 이상할까요... 새해라서 낮이 밤하늘에 조그맣게 둥지 트고 있다면 어떨까... 새해 첫날, 공상만 합니다. 복 드립니다. 얼른 받으시고, 소원성취하는 한해 가꾸시기를 기원합니다. 페이퍼 쓰는 뚱땡이군(혹은 양?) 은 잘 있는지요? ^^
 
 
하얀마녀 2005-01-01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이게 웬 복인가요. 그 뚱땡이 파업했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