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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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2004-10-20  

언냐~~
싸이에 머리가 지끈거릴땐 역시 이 곳이 최고야!
날이 추우니 더 꼼짝하기 싫고 이럴땐 방구석에서 책이나 읽어야겠다.
 
 
rainy 2004-10-21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는 추워지니까 막 설레이고 좋다..
코끝이 차가운 느낌이 난 너무 좋아..
 


치니 2004-08-18  

마이리스트에서
내 고향에는 이제 눈이 내리지않는다
은희경 외 지음 / 생각의나무

-> 이거 절판이래. 언니 나 빌려주라 ~
 
 
rainy 2004-08-18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그래..
그거 책도 참 예쁘게 만들어 졌어..
 


치니 2004-07-24  

알라딘은
알라딘의 서재에는,
다른 블로그처럼 일촌공개랄지, 대화기능이랄지, 쪽지기능이랄지,
소통을 축소 혹은 긴밀하게 해주는 것이 없구나 이제 보니.

1초 정도 생각하고,
이게 좋다 라는 결론 내림.
왜냐고?
알묜소 ~ ^_^
 
 
치니 2004-07-24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맞다 주인장에게만 보이는 귓속말 기능인가가 있고.
그건 딱 좋지 굳이 이메일 안보내도 되니깐. 흠.

네이버를 보면 다녀간 사람들의 리스트가 옆에 나오는데,
그건 이 알라딘이나 싸이의 파도타기 기능보다 더 심하게 산란하오.
아무래도 나는 밋밋 (좋게 말해 담백)한 것을 너무 좋아라 하는 모양.

rainy 2004-07-25 0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통은.. 질러가는 방법이 없다해도..
할 마음 차오르면 하게 되어 있으니까..
니가 늘 주장하는 "만나야할 사람은 만나게 되어 있다." 푸푸..

두개를 놓고 생각좀 해볼까 하다가..
생각할 것도 없이 네이버에 확~ 질린게..
바로 옆에 주루룩 나타나는 다녀간 블로거..
괜히 죄지은 것도 없이 쫄게 만드는..ㅋㅋ..

여긴.. 수도원의 외진 방 같은 느낌도 있어..
물론 안그렇게 활용할수 있다는 것도 알지만..
당분간은 그걸 누릴 생각이야..

적막하고.. 고즈넉한게..
숨어있기 딱 좋은 방이야..

호흡이 천천히 일정해 지는 느낌..
이런 느낌 오랜만인 것 같거든..
 


치니 2004-07-20  

퍼나르는 중?
드림위즈로부터 퍼나르는 중인가보네?
언제 그걸 다 갖고 올라공?
넘 많다고 봐 ~
버려 ! ㅋㅋ
 
 
rainy 2004-07-21 0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거 다 없앴잖아.. 그냥 몇 개 한글로 가지고 있던 것과 시들..
글구.. 쌈박하게 한꺼번에 버리는 게 아무리 개운하다해도..
난 잘 할 자신도 없고. 섣불리 시도 하지도 않을 생각이야..
난 그냥.. 안 버리면서, 못 버리면서.. 그렇게 쭈욱 살아갈 생각이야..
내 적성에 맞는 걸 해야지 뭐.. 별 수 없다고 봐..
 


치니 2004-05-13  

안녕~? ㅋㅋㅋ
오늘도 흐리다. 비올게다.ㅋ
 
 
rainy 2004-07-10 0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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