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리님의 「양자역학 독학하는 법」이라는 포스팅을 보다 파인만의 역작 「물리학 강의」시리즈를 언급하셨길래, 갑자기 책장에 있던 파인만 책을 꺼내어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한.. 5-6년만에 책장 탈출을 해본듯..
가지고 있는 책은 volume1과 volume2인데...나머지 volume3는 가지고 있어봤자 의미없을 것 같아 구매는 하지 않은 책입니다(서점가서 훑어보고 바로 포기).
volume3는 양자역학 서적.. 나머지1,2권은 고전역학 관련.
책은 거대하고 두껍고 무거워요.
사진은 아이패드 프로 10.5와 크기 비교 사진...
그냥 끄적여 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