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역 난무... (짧은 문장임에도..ㅠㅠ)
With Peter Jackson’s The Hobbit a week away, the world is in a three-foot-high frenzy. Of course, The Hobbit has been inspiring artists and readers for generations. Artwise, I’ve always had a soft spot for The Hobbit; I love that it lends itself equally well to delightful and weighty interpretations. Below, let’s take a look at how just a few of the unofficial band of “Tolkien artists” have approached Bilbo’s story.
Above, The Battle of Five Armies by Justin Gerard.
피터 잭슨 감독의 The Hobbit 상영을 1주일 앞두고, 세상은 이 3피트 짜리에 관심을 두고 있다. 물론, The Hobbit은 여러 세대에 걸쳐 예술가와 독자를 고무시켜 왔다. 예술적 관점에서 나는 The Hobbit에 부담없는 애정을 가져왔었는데, 사사로운 즐거움속에서도 비중있는 해석을 균형있게 내놓았다는 것이 여간 사랑스럽지 않다. 아래에는, '톨킨 예술가들'의 몇 안되는 비공식적 사단이 어떻게 빌보의 이야기를 담아냈는지 살펴볼 수 있다.
위의 그림은 저스틴 제라드가 그린 다섯 종족간의 전투(The Battle of Five armies)이다.
(** 뭔가해서 찾아보니 다섯 종족이란 고블린, 와르그(늑대)와 이에 대항하는 인간, 엘프, 난쟁이들을 가리킴.)
Alan Lee’s goblin king: this whole post could be full of Lee’s work. He’s truly one of the best of our contemporary painters. You’ll see that I restricted myself to just three throughout the post...
앨런 리의 고블린 왕 : 가능했다면, 이 포스팅을 모두 앨런 리의 작품으로 채우려 했다. 그는 진정 우리와 같이 동시대를 사는 가장 훌륭한 화가중의 한 명이다. 여러분들은 여기에 게시된것 중 단지 세 작품으로만 제한했음을 알고 있으시길...
:: source : http://www.tor.com/blogs/2012/12/picturing-the-hobbit
나머지는 위의 링크된 사이트에 들어가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