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법, 조선 최고의 개혁 - 백성은 먹는 것을 하늘로 삼는다
이정철 지음 / 역사비평사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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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스스로 경세가로 자처하고 조선시대 사람들도 그를 조선 최고의경세가로 인식했지만, 살아 있는 동안 그의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심지어 오늘날에도 그는 관료와 정치가로서보다는 학자로 기억된다. 하지만 그의 여러 정책론은 사후에 조선 경세론의 원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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