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기분은 전혀 나지 않지만 그래도 나는 크리스마스에 집에 왔다.

여러 버전의 노래가 있지만 엘비스의 것으로.

멀리 떠나있던 가족들이 모두 모이는 미국의 성탄절.

아직 집에 돌아가지 못한 사람들은 집에 돌아갈 수 있기를




Pedatonix Pentatonix (말도 안되는 오타를 쳤었군요) 가 부른 캐롤은 다 좋아하지만 그중에서 나에게 말해주고 싶어서 이걸로 골랐다.

걱정을 안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잠깐이라도 돈 워리!




마지막으로 이 노래는 알라딘 서재의 친구분들께 드립니다.

From now on,our troubles will be out of sight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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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17-12-26 17:2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그럼에도 불구하고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이셨기를 바랍니다.

psyche 2017-12-31 09:52   좋아요 0 | URL
그럭저럭 아이들과 함께 조용히 지냈습니다. 오랜만에 아이들 데리고 성당도 다녀왔구요.

라로 2017-12-31 07:3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올 한 해 님을 알게 되어 많이 기뻤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syche 2017-12-31 09:51   좋아요 0 | URL
라로님 저도 라로님을 만나서 너무 기뻤습니다. 우리 새해에는 더욱 힘들 냅시다! 라로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