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기분은 전혀 나지 않지만 그래도 나는 크리스마스에 집에 왔다.
여러 버전의 노래가 있지만 엘비스의 것으로.
멀리 떠나있던 가족들이 모두 모이는 미국의 성탄절.
아직 집에 돌아가지 못한 사람들은 집에 돌아갈 수 있기를
Pedatonix Pentatonix (말도 안되는 오타를 쳤었군요) 가 부른 캐롤은 다 좋아하지만 그중에서 나에게 말해주고 싶어서 이걸로 골랐다.
걱정을 안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잠깐이라도 돈 워리!
마지막으로 이 노래는 알라딘 서재의 친구분들께 드립니다.
From now on,our troubles will be out of sight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