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캐리어 안에 든 것
듀나 지음 / 퍼플레인(갈매나무)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과학지식에 기반하여 모든 가능성을 거침없이 반영한 이야기들. 작품 하나하나 개성 있고 매력적이었다. sf 많이 읽지 않은 독자에게 때로는 나는 누구이며 여긴 어디인가 멈추게 하지만 신선한 경험이었다. ‘그깟 공놀이‘는 특히 귀엽고 아름답고 무섭고 신비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