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축하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섹시가수 이효리와 비의 무대였다.
환상적인 호흡으로 섹시한 탱고춤을 선보인 이들은 이틀 동안 잠도 자지 않고 춤을 연습했다고
이효리와 비는 서로의 연습실에서 하루씩 번갈아가며 총 20시간 동안 탱고 호흡을 맞췄다.(스포츠서울)


댓글(3)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내맘이쥐 2005-12-06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05년판 빈&채연보다 이게 더 좋다~

이매지 2005-12-06 2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빈& 채연은 무슨 밤무대 공연도 아니고 너무 천해보여서 -_ -;
저도 개인적으로 이 공연이 적당한 수준에서 괜찮았던 것 같아요

nicksy28 2005-12-06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빈/채연판은 정말 낭패스러움~ 이 무대가 훨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