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편해지는 갱년기 상담소 - 산부인과 전문의가 알려 주는 내 몸의 변화와 신호 80가지
카트린 샤우디히.카트린 지몬센 지음, 김현정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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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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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나갈 수 있는 자연스러운 변화지만, 막상 그 시기가 찾아오면 당황스럽습니다. 열감과 불면뿐 아니라 심장 두근거림, 브레인포그, 체중 증가, 감정 기복처럼 몸과 마음 곳곳에서 변화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성들이 실제로 궁금해할 만한 80가지 질문을 통해 갱년기의 원인과 증상, 치료, 생활 관리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합니다.


폐경은 마지막 월경 이후 1년 동안 월경이 없는 상태를 의미하며, 그러므로 당연히 시간이 지난 뒤에야 폐경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 폐경 전후기에는 무엇보다 호르몬이 극심하게 변동하기 때문이다. 갱년기 증상은 매우 다양하고 개인차가 크다. 전반적으로 폐경 전후기 동안 가장 흔히 겪는 증상은 수면 장애, 기분 변화, 집중력 저하 문제로 알려져 있다.

p25


갱년기에 나타나는 전형적인 증상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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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장애, 발한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는 열성 홍조, 피로와 무기력감, 불규칙한 월경, 월경량이 눈에 띄게 많아지거나 적어지는 현상, 유방 팽창감 및 유방 통증, 기분 변화, 짜증, 분노 발작, 가슴 두근거림과 불규칙한 심장 박동, 두통과 편두통 증가, 우울한 기분, 불안감, 공황 발작, 체중 증가, 집중력 저하, 브레인 포그 현상, 단어가 잘 생각나지 않음, 월경 전 증후군 및 월경 전 불쾌 장애 악화, 관절통 및 근육통, 질 건조증, 성관계 시 통증이 느껴짐, 빈번한 방광염, 잦은 배뇨 욕구, 성요 감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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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는 호르몬 변화와 함께 몸과 마음에 여러 변화가 나타나는 시기입니다. 어떤 여성에게는 열감과 수면 문제가 먼저 나타나고, 또 다른 여성에게는 집중력이 떨어지는 듯한 브레인포그나 감정의 변화가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갱년기를 경험하면서 많은 여성들이 ‘왜 갑자기 내가 이렇게 달라졌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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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서 그 변화의 이유를 이해하게 해주어 도움이 됩니다. 내 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게 되면 막연한 불안도 조금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나만 이상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현재의 변화를 바라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폐경 전후기 초반에 접어들면 여성들은 주로 수면 장애와 감정 기복을 호소하는데, 이는 갱년기가 서서히 시작되고 있다는 전형적인 신호다. 이 경우 월경 주기 후반부에 천연 프로게스테론을 복용하면 도움이 된다. 폐경 전후기에는 적절한 호르몬 요법을 선택하는 데 의사들의 세심한 판단이 필요하며, 종종 용량을 조정하거나 치료 유형을 변경해야 할 경우도 있다.

p139

호르몬 치료와 관련된 연구 결과를 해석할 때는 어떤 에스트로겐을 사용했는지, 어떤 프로게스토겐을 함께 사용했는지, 연구 대상 여성들의 나이와 폐경 시점은 어떠했는지 등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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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호르몬 치료’라는 이름 아래에서도 치료 방법과 대상에 따라 고려해야 할 조건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인터넷에서 본 한 줄짜리 정보만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건강 상태와 상황을 바탕으로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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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어떤 위험을 감수할 것인지, 어떤 이점을 기대할 것인지는 스스로 결정해야 할 문제입니다. 호르몬 치료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현재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있기 때문입니다.



운동을 통해 세포의 인슐린 민감성이 높아진다는 사실이 연구를 통해 입증되었다. 따라서 충분히 신체 활동으로 체중이 감소하면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되고, 그 결과 열성 홍조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갱년기의 다른 증상들도 신체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운동을 하면 심한 감정 기복이나 우울감이 한결 완화되고 스트레스도 줄어든다. 수면의 질도 향상된다.

p231


우리 몸은 30세부터 근육량을 잃기 시작해서 매년 근육의 약 1%가 감소한다고 합니다. 손실된 근육은 점차 지방으로 전환됩니다. 신체 활동이 부족하면 근육 손실은 가속화됩니다. 근육량이 줄어들수록 신진대사와 에너지 소모도 감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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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 운동은 뼈 건강을 증진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합니다. 근력 운동을 통해 골밀도가 높아지면 뼈의 저항력도 함께 강화됩니다. 근육은 노화를 늦추고 치매 위험도 줄여 줍니다. 사고력을 더 활발하게 만들어 주고, 신진대사 및 면역 체계를 활성화합니다. 매일 4천 보만 걸어도 질병 위험을 현저히 줄일 수 있습니다.


갱년기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결국 나 자신을 이해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내 몸이 보내는 신호를 알아차리고, 필요한 경우 도움을 요청하고, 모든 일을 혼자 감당하려 하지 않고, 앞으로의 삶을 다시 계획하는 것. 어쩌면 갱년기를 편하게 받아들이는 첫 번째 방법은 ‘참는 것’이 아니라 ‘아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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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깍! 제미나이 & 노트북 - 초보자도 AI&AX 전문가로 만들어 주는 50가지 레시피
반병현.황현목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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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

구글의 Gemini와 NotebookLM을 활용해 내가 가진 자료를 중심으로

AI에게 업무를 맡기는 방법을 소개하는 실무형 AI 활용서입니다.

내 업무 자료를 AI에게 제공하고,

그 자료를 바탕으로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냅니다.


구글의 제미나이는 유료 결제를 하지 않고서도 넉넉한 사용량을 제공합니다. 챗GPT와는 30분 가량 작업을 수행하면 일일 사용량 한도에 도달하지만, 제미나이는 하루 종일도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좋은 프롬프트는 어떻게 만드나요? 논리적으로 이야기한다. 중언부언하지 않는다. 불필요한 문구를 최대한 배제한다. 요구사항을 구체적으로 전달한다.

P85


<Canvas> 화면이 2개로 분할되며 좌측에는 채팅 내역이, 우측에는 산출물이 표시가 됩니다. 일반 채팅보다 훨씬 몰입해서 업무를 볼 수 있는 유용한 패널입니다. 대화 내용을 보도자료용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해 줘. 내가 제대로 이해한 게 맞을까? 점검이 필요해. 퀴즈로 만들어 줘. 서술형 퀴즈 평가는 플래시 카드 항목을 실행해서 만듭니다. [학습 추적] 버튼을 눌러 두면 스스로 정답/오답을 표기할 수 있는 패널이 표기됩니다. 퀴즈 기능은 "메타인지를 AI가 도와주는, 일종의 고속 학습 보조 장치"라 볼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분석 에이전트 - 내 사업 분석과 경쟁사 조사 자동화

기본적으로 제미나이는 정보를 검색 엔진에서 수집해 옵니다. 따라서 SEO가 잘된 서비스들인 대기업 비즈니스나 IT 서비스를 검색하기에 적합합니다. 로컬 맛집과 같이 인터넷에서 영향력이 부족한 섹터 검색은 잘되지 않습니다. 단, SMS 홍보나 바이럴을 꿈꾸는 자영업자께서는 본인 비즈니스의 SEO가 얼마나 잘 마련되어 있는지를 주기적으로 자가점검하는 용도로 사용해 볼 수 있겠습니다.

P176


구글은 검색 엔진 회사입니다. 즉, 대규모의 정보를 압축하고 큐레이션 하는 것이 구글의 본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은 외부 검색 엔진에서 정보를 수집하기 보다는, 사용자가 업로드해 준 자료에 온전히 집중합니다. 외국어로 된 논문을 3분 만에 이해해 단축해 해줍니다. 과학 기술 논문 분석 프롬프트 : 어떤 데이터를 사용했어, 어떤 방식으로 실험을 했는데, 논문의 결론이 뭐야. 사회과학 논문 분석 프롬프트 : 가설이 뭔데, 실험설계는 어떻게 했어, 어떤 식으로 검증했어, 결론이 뭐야. 리뷰 논문 분석 프롬프트 : 이 논문에서 소개한 기술들을 요약해 줘, 지금은 어떤 기술이 메인인래, 몇 편 정도 연구를 분석한 거야.

P226


매일 다양한 문서를 읽어야 하는 사람, 보고서와 발표자료를 자주 만들어야 하는 사람, 정책자료나 법률자료를 검토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책에 소개된 활용법을 자신의 업무에 적용해볼 수 있습니다. AI 활용법을 찾는 사람이나 직장인 AI 업무 자동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줄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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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의 감각 - 같은 세상에서 다른 기회를 발견한 사람들
터보832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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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

돈을 버는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세상을 읽는 힘

부자들은 무엇을 다르게 보고 결정할까?

‘세상을 읽는 감각’에서 찾습니다.

부를 바라보는 감각을 보는 감각, 관계의 감각, 공간의 감각, 결정의 감각

“부자가 되는 것은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기술이 아니라, 세상에서 무엇이 가치가 될지를 알아보는 힘을 갖는 것에서 시작된다.”


리딩방이 작동하는 방식은 사이비 종교와 놀라울 만큼 닮았다. '나만 뒤처지는 것 같은 공포', '나만 구원받지 못할 것 같은 불안'은 인간의 공포심을 자극한다. 주변에 돈 버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사람들은 스스로 판단하기보다 누군가의 확신에 기대고 싶어 한다. 직접 공부하고, 분석하고 시행착오를 겪기 보다 더 쉬운 길을 찾고 싶기 때문이다.

P33


주식 투자는 매 순간 인간의 본능에 반하는 행동을 요구합니다. 우리의 뇌는 손실을 회피하려고 합니다. 그것이 본능입니다. 이익은 가능한 한 빨리 확정하고 싶어 하고요. 장기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만들려면 손실을 짧게 끊고, 수익은 가능한 한 길게 가져가야 합니다. 매일 움직이는 시세 앞에서 인간은 본능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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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방법에는 정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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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공부하고, 시행착오를 거치며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가야 합니다. 모든 투자는 시간을 녹여 인플레이션보다 더 버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복리의 마법이 작동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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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뇌는 성장과 제조직을 통해 특정 상황과 자극에 적응합니다. 레버리지와 변동성에 익숙해진 뇌는 습관처럼 더 위험한 투자처로 이끌 수 있습니다. 투자에서 '보는 감각'의 출발점은 남의 확신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뇌 상태와 심리적 불안을 통제하는 것입니다.


부자들이 예술을 공부하는 이유 역시 여기에 있다. 예술은 인간의 욕망과 시대의 분위기, 그리고 감각의 변화를 가장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감각이 섬세하고 지적 호기심이 강한 사람일수록 예술과 문화에 자연스럽게 끌린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여러 개의 창을 갖게 된다. 그들은 돈을 번 이후에도 계속 새로운 세계를 배우고, 자신의 감각과 세계를 넓혀간다. 그리고 자신만의 고유한 이야기는 바로 그런 축적 속에서 만들어진다.

P120


진정한 부자들은 초기에 돈을 벌기 위해 공부하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삶의 감각을 확장하기 위해' 예술과 인문학을 공부합니다. 당장 돈이 되지 않는 인문학·예술적 소양이 결국 사람을 끌어당기고 독보적인 '관계의 자본'을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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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어떨까' 하는 호기심에 시간과 돈을 씁니다. 이 호기심이 새로운 세계의 문을 열어줍니다. 감각은 반복될수록 예측이 가능해집니다. 경험이 쌓일수록 비교 지도는 더욱 정교해지고, 새로운 감각도 자신의 자리를 찾습니다. 뜨거운 열정이 지나간 자리에는 차가운 물건만 남는다고 합니다. 취향은 결국 자기만의 기준을 세웁니다. 열정이 지나간 자리에 새로운 감각이 삶의 일부로 남아 있습니다.


아비투스란 사회가 개인에게 오랜 시간에 걸쳐 새겨 놓은 습관, 태도, 사고방식의 총합이다. 아비투스는 결코 돈으로 즉시 구매할 수 있는 고급 취향을 의미하지 않는다. 아비투스는 삶 전체에 스며든 지식과 학습 그리고 그것으로 만들어진 감각의 체계다. 삶에서 이루어지는 수많은 선택들은 우연과 필연의 조합이다. 계층이나 사회적 지위를 드러내는 데는 문화 자본과 언어 자본, 지식 자본이 함께 작동한다.

P203-205


돈 그 자체보다 '돈을 다루는 방식'이 한 사람의 품격을 결정한다고 합니다. 자신이 가진 자원을 어떻게 배분하고, 어떤 선택에 쓰는가는 단순한 소비 행위를 넘어 느낄 수 있는 감각을 특징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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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감각으로 세상을 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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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에 스스로 답할 수 있을 때 우리는 자신의 기준 안에서 사고합니다. 기준이 생기면 선택이 달라지고, 선택이 달라지면 삶의 방향이 변합니다. 내가 머무는 공간과 환경이 곧 나의 아비투스를 형성합니다. 자본의 크기 이전에 내가 어떤 공간에서 사고하고 어떤 언어 자본을 축적하느냐가 삶의 계층과 격을 결정합니다.


자산이 없는 사람이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투자 실패가 아니다. 대부분은 유의미한 투자 단계에 이르기도 전에 무너진다. 소비, 허세, 조급함, 잘못된 인간관계, 그리고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유혹 속에서 스스로 무너지는 경우가 훨씬 많다.

P249


자산 단계가 낮을수록 과소비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쉽게 돈 벌 수 있다'는 말을 믿지 않습니다. 찰리 멍거는 "빨리 부자가 되려는 욕망은 사람을 멍청하게 만든다"라고 말했습니다. 비생산적인 인간관계에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아야 합니다. 누구와 얼마나 밀도 있는 시간을 보내느냐가 중요합니다. 인간관계에도 비용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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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레버리지는 피해야 합니다. 먼저 배워야 하는 것은 리스크 관리입니다. 살아남아야 다음 기회도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시간을 헐값에 사용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나발라비칸트는 "부자가 되려면 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구조에서 벗어나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자산을 만든 사람들은 자신의 시간이 미래에 어떤 가치를 만들어낼지 고민한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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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과 부자의 차이는 시간을 쓰는 방식에 있다" - 워런 버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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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에 시간을 쓰고, 무엇에 시간을 쓰지 않는지 그 기군이 내 삶의 방향을 만듭니다.


‘대한민국 상위 0.1% 부자의 시선', ‘부자의 습관’ 는 단순히 통장에 쌓이는 숫자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같은 정보를 접하고도 무엇을 보고, 누구와 관계를 맺고, 어떤 환경에서 생각하며, 어떤 순간에 결정하느냐에 따라 기회를 바라보는 시선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는 감각, 관계의 감각, 공간의 감각, 결정의 감각이라는 네 가지 관점은 투자뿐 아니라 일과 인간관계, 소비와 삶의 선택에도 적용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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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하는 뇌 -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
가미오카 마사아키 지음, 류두진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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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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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모이지 않는 이유가 돈을 쓰는 방식이 아니라

생각하는 방식에 있는 것은 아닐까?”

‘소비하는 뇌’에서 ‘투자하는 뇌’로 사고방식을 바꾸는 것입니다.

돈뿐만 아니라 시간과 경험, 그리고 자신의 두뇌까지

어디에 투입할 것인지 생각하는 태도에 관한 책입니다.


투자가 리터리시는 우리 수중에 남은 돈을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투자 뇌에 투자해서 어떻게 전략적으로 늘려 나갈지와 같은, 더욱 고차원적인 사고방식이다. 여기에는 5단계가 있다. 자기 투자를 통해 노동 자산의 효율을 올린다. 자신의 시장 가치를 높인다. 두뇌 자산과 경험 자산을 지렛대 삼아 금융 자산 자체를 늘린다. 금융 자산을 더 열심히 일하게 한다. 이상의 과정을 지렛대 삼아 복리 효과를 시간과 돈을 배로 늘려 나간다. '절세' 등의 지식도 포함된다.

p37-38


누구나 '두뇌 자산', '경험 자산', '금융 자산'을 갖고 있다가 말합니다. 소비 뇌에서 투자 뇌로 머리를 바꾸라 합니다. 주어진 시간은 공평하지만, 그 사용법이나 1분 1초에서 얻을 수 있는 보상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한정된 시간을 가능한 한 늘리는 것, 그 투자 보상의 차이가 부와 성장의 차이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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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은 답을 찾는 곳이라 합니다. '문제'라는 이름의 벽을 어떻게든 뛰어넘고 싶다는 고심 끝에 서점에 가야 인생을 급변시키는 '답'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나는 정말로 답을 찾고 있는가?", "혹시 문제만을 찾고 있지 않은가?"라고 생각 바꿔보는 것입니다.


소비 뇌와 투자 뇌의 차이는 다음 9가지의 가르침으로 집약할 수 있을 것 같다.

투자 뇌를 가진 사람은 소비를 위해 일하지 않는다. 돈의 '흐름'을 중요하게 여긴다. 자신의 사업을 갖는다. 수입 경로를 여러 개 갖는다. 회사를 만들어 절세한다. 경험이 돈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 새로운 식견을 배우기 위해 일한다. 배우면 바로 행동한다. 모든 것의 원점은 돈이 아닌 호기심임을 안다.

p65


어떻게 새로운 '행동'을 쌓아서 자신의 미래를 넓힐 수 있을지, 어떻게 새로운 '행동'을 하지 않는 것에 따른 기회 손실에 주목할 수 있을지, 어떻게 빨리 실패해서 '행동'의 최단 경로를 발견해 나갈 수 있을지, 행동 초기에 '소요 비용 < 수입'이라는 투자 방정식을 이해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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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뿐만이 아닌 행동이야말로 생명입니다. 기회를 거머쥘 가능성은 결국 그 사람의 행동에 달려 있습니다.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고 그대로입니다. 행동 없이는 바뀌는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투자가로서의 인생을 시작했다면 가장 먼저 여러분의 '시간'을 활용하게 된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자원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시간부터 투자함으로써 돈은 물론 기회, 인맥, 지식과 경험으로 바꾸어 나간다. 특히 내가 추천하는 시간 관리법은 아침 스타트 대시를 앞당기는 것이다. 다만 일찍 일어나기만 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 중요하다.

p111


아침부터 빈둥거리며 SNS 확인이나 인터넷 검색을 하지 않는다. 메일 회신은 모두 뒤로 미룬다. 일어나면 바로 일과에 따라 작업한다. 아침 시간은 낮이나 저녁보다 10배의 가치가 있다고 믿는다. 가미오카 마사이키의 아침 시간을 제대로 보내는 방법들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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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배움 노트를 적어 나고 그것을 SNS로 알리는 일을 꾸준히 한다면 어떤 일이 만들어질까. 두뇌 자산은 다른 누군가에게 빼앗길 일이 없습니다. 어디든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두뇌 자산'과 '경험 자산', '금융 자산'의 가치를 어떻게 늘릴지를 의식적으로 생각하면서 행동해 나가야겠습니다.


'올바른 투자 자세는 올바른 자기 긍정감으로 이어진다.'

'이번에는 실패했지만, 이것만큼은 잘했다.'

'개선점을 찾아냈다.'

'다음에 말로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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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용하는 돈과 시간은 단순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나에게 어떤 형태로든 돌아올 수 있습니다. 이제 필요한 것은 내가 가진 돈과 시간, 경험을 어디에 투자할 것인지 선택하는 힘을 키우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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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착한 판사, 나쁜 판사
류기인 지음 / 펜타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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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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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판사는 어떤 판사일까?

아이를 집으로 돌려보내는 판사일까,

아니면 잘못을 멈추게 하기 위해 단호한 결정을 내리는 판사일까?

‘엄벌이냐 선처냐’라는 익숙한 프레임에서 한 걸음 벗어나 한 아이의 미래를 위해 지금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하는 법정 에세이입니다.


아이들에게 착한 판사는 처분이 가벼운 판사다. 소년부에 처음 왔을 때 나는 분명 아이들에게 착한 판사였을 것이다. 소년법은 판사에게 1호부터 10호까지, 서로 무게가 다른 열 개의 보호처분 카드를 쥐여 준다. 1호에서 5호까지는 아이를 원래의 가정과 학교에 두면서 부모의 훈육이나 보호 관찰을 받게 하는 '사회 내 처분'이다. 가정의 보호력이 무너진 경우에는 6호 처분으로 폐쇄형 민간아동복지시설에서 6개월을 살게 하고, 7호는 6개월 동안 치료를 중점적으로 받는 소년의료보호시설 위탁 처분이다. 그다음은 소년원이다. 8호는 1개월 소년원 처분인데, 2년간의 보호관찰에 해당하는 5호 처분을 함께 받는다. 9호는 최장 6개월의 단기 송치다. 그리고 10호는 최장 2년, 사회와 완전히 단절된 장기 소년원 송치다.

p16-18


아이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곁에서 붙잡아줄 어른이 있는지, 돌아갈 곳이 아이를 살릴 자리인지 다시 무너뜨릴 자리인지가 그때마다 다른 결과를 만드는 이야기가 마음에 남습니다.

​

"이 아이를 지금 어디에 두어야 다시 같은 일을 막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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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아이 곁에 어떤 어른들이 있었는지가 보인다는 것과 오랫동안 방치된 결핍과 단절, 그리고 도움을 청할 곳이 어디에도 없는 아이의 삶이 보인다는 작가의 말에 눈물이 납니다.

​

과연 나는 어떤 어른이고 내 주변에는 어떤 아이들이 있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앞으로 6호 처분을 받은 친구들과 코칭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좀 더 그 친구와 코칭을 할 때 따뜻한 어른으로, 믿을 수 있는 어른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2023년 6월, 지리산 둘레길에서 첫 걷기학교를 시작했다. 아이 여섯 명, 어른 여섯 명이 함께했다. 출발하기 전 아이들의 스마트폰을 잠시 걷었다. 걷다 보니 "판사님은 군대 때 뭐 하셨어요?", "판사님도 학교 다닐 때 혼난 적 있어요?" 법정에서는 절대 나오지 않는 질문들이었다. 그냥 한 사람의 어른으로서 대답했다. 아이들도 조금씩 자기 이야기를 꺼냈다. 집에 들어가기 싫었던 이유, 학교에서 힘들었던 일, 친구들과 어울리게 된 과정이 길 위에서 조금씩 나왔다.

p95-96


어른들에게 미리 부탁하는 규칙은 하나. '충조평판' 하지 말 것. 충고하지 말고, 조언하지 말고, 평가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자는 뜻입니다. 저에게도 꼭 필요한 규칙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랬구나", "그때 많이 힘들었겠다" 하고 끝까지 들어주기를 해야겠습니다.

​

1박 2일은 짧았지만 그 시간만으로 아이들은 드문 경험이었을 것입니다. 자기 이야기를 해도 혼나지 않는 시간, 무언가를 잘못했다고 바로 평가받지 않는 시간, 옆에 있는 어른이 끝까지 들어주는 시간을 처음 가져본 아이도 있을 것입니다.

​

옆에서 걷는 어른이 서두르지 않고 묻기 보다 기다렸고, 가르침보다 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내 옆에 있는 어른이 오늘만큼은 내 속도에 맞춰 함께 걸어주는 사람이라는 것을 아는 것. 걷기학교가 아이들에게 주고 싶은 것입니다.


아이들은 소년원 안에서 분명 조금씩 생활을 다시 배우고 있었다.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고, 밥을 먹고, 수업을 듣고, 직업훈련을 받고, 밤에 잠드는 일. 누군가에게는 너무 당연한 일이지만, 이 아이들에게는 다시 몸에 익혀야 하는 일었다.

p216


아이들은 이 안에서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데 과연 다시 돌아갈 집과 동네는 얼마나 달라져 있을까. 부모가 아이를 챙길 수 있는 형편이 나아졌을까. 학교는 아이를 다시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을까. 밤마다 불러내던 친구들은 사라졌을까. 예전 그대로라면 다시 아이는 흔들릴 수밖에 없는 환경이라는 생각에 답답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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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처분을 내리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그 처분이 집행되는 구체적인 환경과 시스템의 빈틈을 살피는 일입니다. 자신의 권한과 의무가 끝나는 지점에서 멈추지 않고, 물리적 장벽과 제도의 한계로 인해 소외된 아이들의 일상까지 직접 찾아가 확인하려는 판사님의 진정한 책임감을 배웁니다.


아이의 사정을 이해하는 것과 아이의 행동에 책임을 묻는 것은 서로 반대되는 일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아이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질문해야 합니다. 그 아이가 왜 그곳까지 오게 되었을까? 가정과 학교, 친구 관계, 주변 어른들 그리고 아이가 살아온 환경을 함께 들여다보지 않으면 같은 일이 반복될 가능성을 막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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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소년재판의 목적은 단순히 과거의 잘못에 값을 매기는 것에서 끝나서는 안 됩니다. 다시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 “우리는 그 아이가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자리를 준비하고 있는가?”라고 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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