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 - 1000억 비트코인은 시장에 없다
양인성.하재준 지음 / 라온북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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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

업비트나 빗썸 같은 거래소 화면이 시장의 전부라고 믿습니다.

<히든>은 단호하게 말합니다.

"우리가 보는 시장에 1,000억 원치 비트코인은 없다"고요.

실제로 1,000억 원어치의 비트코인을 거래소에서 한꺼번에 매도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매수 주문이 받쳐주지 못해 가격은 폭락하고,

아주 낮은 평균 가격에 팔게 되는 '슬리피지' 재앙을 맞게 됩니다.

진짜 거물들은 우리가 보는 호가창 뒤에서,

누구도 모르게 'OTC(장외거래)'라는 비밀스러운 통로를 이용합니다.

이 책은 차트 너머의 진짜 '돈의 흐름'을 이해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그 비트코인은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샀습니까? 거래 상대의 여권 사본은 있습니까? 자금이 북한이나 러시아, 혹은 다크웹을 거치지 않았다는 것을 무엇으로 증명합니까?" 질문에 가장 중요한 로펌의 도장이 찍힌 의견서 "본 자금은 싱가포르 법령을 준수하는 적법한 OTC 거래를 통해 조성되었음을 보증함." 담당자가 서류를 검토한 후 DBS 계좌 개설을 허락한다. 한국에서는 검은 돈 취급을 받던 가상 자산 수익이, '정당한 사업 소득'으로 승인되는 순간이었다.

P61-62


한국은행들이 계좌 개설조차 주저할 때, 싱가포르 은행은 코인으로 파생상품을 만들어 팔고 있습니다. 은행이 직접 코인 거래소를 운영하고 수탁을 해줍니다. 싱가포르 은행들은 이 거대한 자금을 제도권 안으로 흡수하여 수수료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자신의 형태가 디지털일 뿐, 금융의 본질은 같습니다." 그들에게 비트코인은 새로운 '자산 클래스'입니다.


아직 비트코인으로 세금을 낼 수도, 밥을 먹을 수도 없다. 결국 현실 세계를 살아가려면 코인을 팔아 법정화폐로 바꿔야 한다. 코인 시장이 커질수록 역설적으로 더 귀해지는 것은 비트코인이 아니라, 깨끗한 달러다.

P150


탈중앙화를 외치며 시작된 혁명이, 가장 중앙화된 은행 시스템의 도장을 받아야만 비로소 완전한 자산으로 인정받는 아이러니한 것이 현실입니다. 100억 비트코인을 가진 자보다, 10억 현금을 가진 자가 더 강력한 유동성을 가집니다. OTC 시장의 최종 목적지는 비트코인을 가장 안전하게, 가장 합법적인 법정화폐로 바꾸는 것입니다.


당신이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을 매수 버튼을 누르는 순간, 당신은 전 세계 투자자들보다 5% 비싼 가격에 진입하게 된다. 역프리미엄이 발생할 때 글로벌 시세가 폭락하면 김치 프리미엄도 같이 꺼진다. 비트코인 가격 하락분(-10%)에 프리미엄 축소분(-5%)까지 더해져, 한국 투자자는 이중 손실을 입게 된다. 김치 프리미엄은 투기의 징표가 아닌 대한민국 금융 시스템의 후진성이 청구하는 가혹한 비용이다.

P160


6월부터 대학이나 재단 같은 '비영리법인'이 기부받은 코인을 현금화할 수 있는 길이 열렸고, 하반기부터는 주권상장법인과 일부 전문투자자들이 투자, 재무 목적으로 시장에 진입하는 2단계 시범 운영이 시작되었습니다. 한국 기업은 비트코인을 사고 싶어도 살 방법이 없습니다. 한국 기업은 글로벌 자산 배분 전쟁에서 손발이 묶인 채 구경만 해야 합니다. 이규제 격차가 5년 뒤, 10년 뒤 금융 경쟁력을 어떻게 갈라놓을지 두렵습니다.

"당신의 비트코인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이 질문에 대한 한국의 개인 투자자들의 답은 "업비트, 빗썸에 있다"라고 답할 것입니다. 거래소가 매매 체결, 청산 결재, 자산 보관까지 모든 기능을 독점하고 있습니다. 카지노에서 칩을 바꾸면서, 내 지갑까지 카지노 금고에 맡겨두는 것과 같습니다. 카지노 주인이 딴마음을 먹는 순간, 내 돈은 사라집니다. 우리는 '신뢰'가 아니라 '요행'을 바라며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FTX 사태에서 거래소가 금고 열쇠를 독점하고 있었기에, 누구의 제지도 받지 않고 고객 돈을 쌈짓돈처럼 쓸 수 있었습니다. 은행 금고에 비트코인을 맡기면, 은행은 보관료를 챙기고 고객은 안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글로벌 스탠다드입니다.


CBDC가 나오는 순간, 비트코인의 지위는 더욱 공고해질 것이다. 왜냐하면 두 존재는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상호 보완재이기 때문이다. CBDC는 국가가 발행하는 '디지털 법정화폐'다. 스테이블코인은 1달러에 가치를 '고정'시키려 노력하는 민간 토큰이지만, CBDC는 그 자체가 달러이고 원화다. 중앙은행이 발행하고 법적 강제통용력을 가지므로 가치 변동 위험 자체가 없다. 디지털 원화 1원은 언제 어디서나 현금 1원과 수학적으로, 법적으로 완전히 동일한 가치를 갖는다. CBDC는 국가가 가치를 고정하고 보증한다. 편리하지만 인플레이션 위험이 있다.

P188-189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입니다. 가치 저장 수단입니다. 비트코인은 발행량이 2,100만 개로 고정되어 있어 희소성이 있습니다. 2024년 1월 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비트코인 현물 ETF의 상장을 승인하여 제도권의 시대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비트코인은 달러 패권을 방어하거나 헷징하는 '지정학적 무기'로 격상되었습니다.


거래소 앱의 작은 화면을 넘어, 전 세계 자본이 규제와 신뢰라는

그물망 속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로 확장될 것입니다.

보이는 시장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비로소 여러분의 투자는 더 현실적이고 단단해질 것입니다.

차트 뒤에 숨겨진 거대 자본의 항해 지도가 궁금하신가요?

지금 바로 <히든>을 통해 그 보이지 않는 세계의 문을 열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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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 원 부동산 투자 : 초수익 시크릿
제승욱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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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

30년 베테랑의 안목으로 소액 투자의 정수를 담아낸

<1천만 원 부동산 투자 초수익 시크릿>을 통해,

월급쟁이도 경제적 자유로 갈 수 있는 현실적인 지도를 펼쳐 드립니다.

'천만 원'이 어떻게 수억 원의 자산으로 변할 수 있는지

그 비밀을 책을 통해서 확인해 보세요.


1천만 원으로 부동산 부자로 가는 초석을 다질 수 있는 이유는 '레버리지 효과'에 있다. 1천만 원으로 1천만 원짜리 자산을 사는 것이 아니라, 1억 원짜리 자산을 사는 것이다. 이것이 부동산 투자의 마법이다.

p43


1억 원짜리 소형 아파트가 있다고 하자. 전세가가 8천만 원이라면, 나머지 2천만 원만 있으면 이 아파트를 살 수 있습니다. 세금과 중개 수수료 등을 고려하면 실제로는 2천만~2,500만 원 정도면 충분합니다. 이렇게 1천만 원으로 1억 원짜리 자산을 소유하게 되면 아파트 가격이 10% 오르기만 해도 투자수익률은 100%가 됩니다. 1천만 원으로 1천만 원을 번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소액으로도 부자가 될 수 있는 부동산 투자의 핵심 원리입니다.

금리 동향, 지역 개발 소식, 미분양 정보, 전세가 동향 등을 신문을 통해서 눈여겨봐야 합니다. 부동산 투자는 현장에 답이 있습니다. 대중교통 접근성, 편의시설, 학군 정보, 향후 개발계획까지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설렘'을 갖고 1천만 원으로 첫 투자를 성공하면 그 수익으로 2천만 원, 3천만 원 규모의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은 예적금에 몰두하고 부자는 부동산 쇼핑에 몰두합니다. 부동산은 세금 문제 때문이라도 강제로 장기 투자를 하게 됩니다. 부동산은 자본금이 부족해도 전세를 놓음으로써 2년 또는 4년의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정보 정책은 언제나 시장을 반영합니다. 지금의 시장과 나의 상황에서 어떤 전략이 더 적합한지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성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규제는 시장 전체를 막는 것이 아니라, 돈을 움직일 수 있는 길을 바꿔놓을 뿐입니다.

미분양 아파트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습니다. 투자 가치가 높은 미분양 아파트를 찾기 위해선 역세권 여부가 첫째입니다. GTX나 지하철 연장 계획이 있는 지역의 미분양 아파트를 주목해야 합니다. 분양가가 착한 물건인지, 입주 시점에 주변 공급물량이 적은 곳에 투자를 해야 합니다. '전세가 = 분양가' 여부를 살펴봅니다. 전세가와 분양가가 비슷한 물건은 안전합니다. 수요가 많고 공급이 적은 곳에 투자하면 성공합니다.


소액 부동산 투자 공식은 '가격 분석 → 저가 매입 → 리모델링 → 매매' 순입니다.

P84


스마트폰 부동산 앱을 통해 투자할 물건의 가격과 흐름을 분석합니다. 아실, 호갱노노 등을 통해 최근 아파트 실거래가와 최고가, 최저가 동향을 파악하고, 지역별 실거래가를 비교합니다. 투자에 성공하려면 가장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입니다. 부동산이 하락하는 시기에 투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오래된 물건을 새것으로 고쳐서 임대를 주고 추후 매매를 유도합니다. 리모델링 우선순위는 화장실 완전 수리와 도배와 장판은 기본입니다. 싱크대 교체는 필요시 진행합니다. 리모델링은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매매 타이밍을 잘 맞춰서 매도해야 합니다. 모두가 바닥이라고 느끼는 지점에서 최저가로 사고, 꼭짓점에서 파는 일은 인간의 영역이 아닙니다.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앞서 움직이는 판단력과 실행력이 필요합니다.


크라우드펀딩은 다수의 투자자가 소액의 자금을 모아 하나의 부동산 프로젝트에 공동으로 투자하는 방식이다. 최소 10만 원 수준의 소득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해 초기 자본이 부족한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주의해야 할 점은 플랫폼의 신뢰성과 그동안의 운영 실적을 꼼꼼히 확인해야 하며, 각 프로젝트별 위험도와 예상 수익률을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 투자 기간과 중도해지 조건도 사전에 확인하지 않으면 자금이 장기간 묶일 수 있다. 운용사가 충분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지, 과거 프로젝트는 어땠는지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P100-101


리츠는 부동산투자신탁으로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하고 그 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당으로 지급하는 상품입니다. 부동산에 간접 투자하면서도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 금융상품입니다.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어 주식과 동일하게 실시간 매매가 가능하고, 법적으로 발생한 수익의 90% 이상을 배당해야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높은 배당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 배당을 통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어 장기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KTX 역세권이 주목받는 이유는 시간 거리의 혁명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KTX로 2시간 30분, 대구에서 서울까지 1시간 4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국토 반나절 생활권'이 현실화되고 있다.

P151


KTX역과 GTX, 일반철도, 지하철, 버스터미널이 연결된 메가허브 역세권만이 진정한 역세권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수서역이 대표적인 메가허브 역세권입니다. SRT와 지하철 3호선, 분당선이 연결되어 있고, 향후 GTX-A노선까지 연결될 예정입니다. 수서역에서 전국 어디든 3시간 이내, 수도권 어디든 1시간 이내 도달할 수 있습니다. 동탄역, 부산역 등 메가허브 역세권이 새로운 부동산 투자의 핵심입니다.


시장 신호를 읽는 5가지 핵심 지표를 활용해 '악재에 사고 호재에 판다'는 철학을 실천한다. 하이먼-민스키 이론, 공급과 수요의 불균형 여부, 정책 신호, 금리와 유동성 지표, 심리지표와 언론 보도입니다.

P288-295


하이먼-민스키 이론에 따른 부동산 버블의 형성 과정을 단계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명한 투자자가 시장이 조용할 때 안목 있는 투자 기회를 잡습니다. 기관 투자자 그리고 일반 대중 참여가 대거 참여로 이어집니다. 지금 시점이 어느 단계인지 투자 기회를 모색할 필요가 있습니다.

공급 부족 상황이 나타나는 가장 명확한 신호는 미분양 물량이 전년 대비 50% 이상 급격히 감소하는 것입니다. 건설사들이 분양을 연기하거나 취소하는 사계가 증가합니다. 건설사 수주잔고가 감소하고, 전체적으로 건축 허가 건수가 줄어드는 현상이 공급 부족을 예고하는 지표입니다.

정부가 부동산 규제를 강화하려는 의도를 보일 때는 대출 관련 규제를 강화합니다. 각종 보유세를 인상해 투기 수요를 차단하려 합니다. 규제지역으로 확대 지정,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합니다.

부동산 매도 신호를 보내는 금융 환경은 기준금리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대출 이자 부담이 크게 늘어나고, 대출금리도 상승합니다. 매도 신호의 시장 심리는 언론에서 부동산 투자 성공 사례를 연일 보도하며 시장의 열기를 부추기고, 일반인들로부터 부동산 투자 문의가 폭증하게 됩니다. 부동산 관련 콘텐츠의 조회 수가 급증하고, 모든 사람이 부동산에 열광할 때 매도를 고려해 봐야 합니다.


'투자하기 좋은 완벽한 시기'는 영원히 오지 않습니다. 여유가 생길 때까지 기다린다면 그사이 투자의 진입장벽은 더 높아질 뿐입니다. 부자가 되고 싶지만 두려움 때문에 망설였다면, 그 두려움을 '치밀한 전략'으로 바꿀 때입니다.

<1천만 원 부동산 투자 초수익 시크릿>은 돈 걱정 없는 미래를 꿈꾸는 이들에게 '생존 무기'가 되어줄 것입니다. 15억 아파트 시장 앞에서 좌절하고 계시나요? 아니면 1천만 원으로 그 시장의 주인이 되는 첫걸음을 떼시겠습니까?

투자할 용기를 내지 못하는 사람에게 기회는 결코 오지 않습니다. 경제적 자유로 향하는 가장 빠르고 현실적인 티켓, 지금 이 책을 통해 손에 쥐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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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의 시간을 건너는 너를 지키는 말 - 마음이 단단한 아이로 자라게 하는 43가지 부모의 대화 습관
스즈키 하야토 지음, 이선주 옮김 / 퍼스트페이지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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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

아이가 시작도 전에 "못 해요"라고 하나요?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불안' 때문입니다.

"무조건 칭찬하라"는 식의 조언은 이제 잊으셔도 좋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닫아버린 '자기 한계의 뚜껑'을

뇌과학과 심리학으로 여는 법을 담았습니다.

아이의 태도를 바꿔줄 핵심 대화법이 있습니다.

아이의 무기력함에 지친 부모님이라면,

이 책이 가장 빠르고 확실한 처방전이 될 것입니다.


스스로 한계를 정해 버려요- 실제로는 더 능력이 있는데도 스스로 자기 한계를 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겉으로는 노력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마음속으로는 '이게 내 한계야.'라며 보이지 않는 벽을 세웁니다. 진짜 능력이 깨어나지 않도록 뇌에 커다란 뚜껑을 덮어 두는 듯합니다. 저는 이것을 '자기 한계의 뚜껑'이라고 부릅니다.

p35


가장 간단하고 자연스러운 시작은 '가슴이 뛰는 목표'를 세우는 것입니다. 성적을 올리겠다는 막역한 목표만으로는 의욕이 생기지 않습니다. 자신이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중심에 두고, 그 안에서 활약하는 자신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야 합니다.

아이에게 이렇게 말하면 상처가 됩니다. "이 성적으로 00대에 갈 수 있겠니?", "떨어지면 안 되니까 성적에 맞춰 지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아이에게 이렇게 말하면 마음이 열립니다. "생각했을 때 가슴이 설렐 정도로 좋아하는 일이 뭐야?", "우리가 공부를 하는 이유는 뭘까?", "공부를 하면 어떤 점이 좋아?"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부모의 태도는 아이가 스스로 한계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닫도록 돕습니다. 머리로만 세우는 목표가 아니라 마음이 움직이는 목표를 찾도록 이끕니다. 자신이 활약하는 모습을 구체적이고 생생한 이미지로 그리게 합니다.

코칭에서 자주 사용하는 질문이 현실 인식과 자신이 정말 원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 보는 질문입니다. 미래의 원하는 모습을 그릴 때 다양한 비유법을 활용해서 구체적이고 생생한 이미지로 그리게 합니다. 자세하게 그릴수록 다양한 기쁨의 감정들이 나오고 정말 이루고 싶은 열망이 커집니다. 코칭의 질문과 공감과 경청의 기술을 접목시킨다면 아이의 불안의 시간을 잠재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빠져 공부에 집중하지 못해요- 처음엔 단순한 재미였지만 어느새 공부는 뒷전이 되고, 가족의 대화는 줄어들며 시선은 스마트폰에만 머물기 쉽습니다. 이럴 때 부모가 먼저 해야 할 일은 감정적으로 꾸짖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속마음을 들어 주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을 붙잡는 이유가 단순한 습관인지, 혹은 외로움이나 스트레스 때문인지를 이해하려는 태도에서 대화의 문이 열립니다.

p117


감정적으로 꾸짖기보다 먼저 아이의 속마음을 들어 줍니다. 아이와 충분히 대화하며 가정 안에서 함께 스마트폰 사용 규칙을 정합니다. "스마트폰 사용하는 시간을 정해 놓는 게 좋지 않을까?", "요즘 폰을 자주 보는 것 같은데 혹시 무슨 걱정거리라도 있어?"라는 질문을 통해서 아이와 함께 대화를 해 나갈 수 있습니다. 아이를 관찰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거나 불안해하는 것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봅니다.


시킨 일만 하고 스스로 나서지 않아요 - '해야 해서'가 아닌 '하고 싶어서' 움직일 수 있게 돕습니다. 외적 동기는 바깥에서 주어지는 압력에서 시작됩니다. '해야 한다'는 당위 같은 것입니다. 누가 옆에서 "해."라고 말해 주지 않으면 금세 멈추게 됩니다. 내적 동기는 자신의 내면에서부터 자연스럽게 솟아오르는 힘입니다. '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적극적으로 움직이도록 유도합니다. '시키는 동기'가 아니라, 스스로 반응하는 '하고 싶은 마음'이 필요합니다.

p199-201


내적 동기가 작동할 수 있게 도우려면 아이의 흥미를 알아야 합니다. "너에게 제일 신나는 일이 뭐니?", "관심 가는 일이 뭔지 같이 찾아볼까?"라고 질문할 수 있습니다. 흥미를 자연스럽게 밖으로 끌어내고, 내적 동기를 단단하게 만드는 것이 시작입니다. 아이의 관심사를 눈여겨보고 함께 즐기려는 태도를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충만감을 아이 스스로 갖고 즐겁고 재미난 일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을 주면 자연스럽게 적극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누가 시켜서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진짜 공부는 국영수가 아니라 '불안을 이겨내는 힘'을 기르는 것입니다.

부모의 말 한마디는 아이에게 거대한 성벽이 될 수도,

세상을 향해 열린 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평생 가져갈 '마음의 근력'을 길러주고 싶다면,

더 고민하지 말고 이 책의 43가지 대화 습관을 들여다보세요.

오늘 당신이 건넨 짧은 질문 하나가 아이의 10년 후를 바꿉니다.

내 아이의 닫힌 가능성을 '딸깍' 소리 나게 열어주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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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사적인 경제학 - 당신이라는 자산을 지키는 자본주의 생존 교양
최재용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P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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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

"지금 이 주식을 사야 할까?"

"커리어를 전환해도 괜찮을까?" 같은

굵직한 고민부터 점심 메뉴 결정까지,

우리의 모든 행위 뒤에는 사실 '경제학'이라는

거대한 설계도가 숨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책 <이토록 사적인 경제학>은

딱딱한 수식이나 그래프를 나열하지 않습니다.

대신 30년간 한국은행에서 국가의 부를 움직였던 베테랑,

'한국은행 30년 맨'의 시선으로 풀어낸

가장 따뜻하고 실용적인 인생 전략서입니다.


나를 위한 선택이 모두에게 이익이 될 때 - 경제학에 외부 효과라는 개념이 있다. 어떤 경제주체(사람 또는 기업)가 자신의 이익을 높이기 위해 하는 행위가 의도치 않게 다른 경제주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말한다. 의도치 않게 미치는 영향을 '외부 효과'라고 부른다. 선한 영향력이 이끄는 궁극의 자아실현. 개인의 선한 영향력은 사회 전체적으로도 좋을 뿐 아니라 그 사람에게도 좋기 때문입니다. 선한 영향력은 이를 가져다준 개인에게도 '만족스러운 자아실현'이라는 소중한 편익을 안겨 줍니다.

p41-48


결국 선한 영향력, 좋은 외부 효과를 늘리려는 노력은 우리 인생의 최종 목적인 '자아실현'을 이룰 수 있게 해주는 가장 좋은 선물입니다. 내가 하고 싶고, 또 할 수 있는 일들이 여러 가지 있을 때 이 일들이 서로 어떤 외부 효과로 연결되는지 한번 살펴볼 수 있습니다. 나의 희망과 역량이 가진 좋은 외부 효과를 잘 살펴서 개인적인 시너지도 높이고 사회에 대한 선한 영향력도 높일 수 있다면 성공적인 자아실현의 효과는 몇 배로 커집니다.

자아실현은 개인이 지닌 소질과 역량을 찾아내어 그것을 충분히 발휘하고 개발하여 자기가 목적한 이상을 올바른 방법으로 이루는 것입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역량을 100% 발휘하여 이루고 싶은 목표를 올바르게 성취하는 것입니다. 누구나 자신이 타고난 재능과 강점이 있습니다. 과연 나는 어떤 일이 재미있고 다른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림책과 코칭을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고 싶습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많은 선택과 고민들을 합니다. 그때 그림책과 코칭을 통해서 보다 더 올바른 길로 자신이 원하는 길로 갈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가격 차별 : 서로 다른 욕망을 공략하는 기술

역지사지로 모두를 만족시키다 - 돈을 더 낸 고객에게 특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익스프레스 라인은 충격적이었다. 미국은 테마파크, 영화관, 전시장 같은 문화 시설부터 기차, 비행기 등 운송 서비스, 식당, 병원까지 사람이 몰리는 곳이라면 어디든 고객의 지불 능력에 따라 서비스를 차별화한다. 바로 가격 차별이다.

89-90


부자가 아닌 사람 입장에서 줄도 서지 않고 입장하는 익스프레스 라인은 기분이 나쁠 수 있다. 특별 대우를 받는 부자들이 꼴사납게 보이기도 한다. 익스프레스 라인이나 할인 티켓 같은 가격 차별은 불공평하고 기분 나쁜 제도가 아니라, 오히려 고마워해야 할 하나의 옵션일 수 있다. 가격 차별이 사라지면 사회 전체적으로 소비자가 누릴 혜택이 줄어든다. 즉, 가격 차별은 개별 소비자의 여건에 맞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일부 소비자(부자 그룹)에게는 잉여를 줄이는 효과가 있지만, 다른 소비자(저소득 그룹)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줍니다. 결과적으로 선택의 다양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긍정적입니다. 뮤지컬을 접하지 못했다가 최근 뮤지컬에 푹 빠져서 다양한 뮤지컬 세계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뮤지컬을 보기 위해서 가격은 VIP 가격은 170,000 ~180,000 원입니다. 앞 자석에 보기 위해서는 이 가격을 지불해야 합니다. 가격의 차별성에 화가 나기도 했는데 이 차별성이 있기에 좋은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돈을 도 많이 벌어서 앞자리에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소득 : 평생을 좌우하는 생애 소득의 크기

현재의 월급보다 생애 총수입을 보라 - 어떤 사람이 지금 가진 자산과 평생 벌어들일 수 있는 소득을 다 합쳤을 때 이를 생애 총수입이라고 한다면 이로부터 매년 계속해서 발생하는 소득이 항상 소득이다. 현재 소득만 보지 말고 생애 총수입을 근거로 한 항상소득을 같이 생각해 볼 수 있다. 현재 나의 연봉을 올리는 것 못지않게 이 직장을 그만둔 후의 소득을 올리는 일이 중요해진다.

P163-171


미래 소득은 일하면서 얻는 '근로소득'과 가진 재산으로부터 얻는 '자본소득'으로 나눌 수 있고, 근로소득은 'N잡러'가 되려는 노력을 꾸준히 함으로써, 자본소득은 복리의 마법이나 인덱스를 활용한 자익 투자를 꾸준히 함으로써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가 반등하여 많이 올라 다양한 사례가 나오는데 장기적으로 꾸준히 투자한 사람들에게 복리의 마법을 선물해 주고 있습니다. 어떤 의사 결정을 하든 지금 당장 앞만 보지 말고 긴 시계를 함께 할 생각을 해야겠습니다. 시간의 복리를 쓸 수 있게 해야겠습니다. 가장 좋은 투자처는 바로 '나 자신'이라고 합니다.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꾸준히 자기 계발하며 다양한 복리 효과를 누려야겠습니다.


합리성 가정 : 모두가 다르지만 누구나 합리적으로 행동한다

당신의 선호는 어디에 있는가 - 경제가 중요한 이유는 우리 일상, 나아가 인생을 얼마나 풍요롭게 하느냐, 아니면 빈곤하게 하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경제학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원리를 이해하도록 돕는 학문이다. 우리는 제각기 합리적인 선택을 하며 산다. 모두가 똑같은 선택을 할 필요는 없다. 서로 다르다고 해서 비난할 수도 없다. 그저 '선호'가 다를 뿐이다. "내 선호가 어디에 있는가"를 파악하고, 소득 변화에 따라 어디로 움직일지 생각해서 직업을 선택해야 한다. 이것이 합리적인 선택이다.

P201-206


나의 선호를 모르면 남의 인생을 살게 됩니다.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의 선호와 가성비를 잘 살핀 선택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자기중심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견고한 자기중심이야말로 내게 가장 합리적인 일과 직장을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이 될 것입니다. <다크호스> 책에서도 개개인의 개인성과 자신이 원하는 일을 선택하여 꾸준히 하다 보면 그에 맞는 기회들이 생겨서 최고 정점까지 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들의 공통점이 충만감으로 가득한 일상을 선물받는다고 합니다. 자신의 일과 가정과 대인관계에서 누구보다 충만함으로 행복한 일상을 살아간다고 하니 이보다 더한 즐거움이 어디 있을까 싶습니다.


자본주의라는 거칠고 불확실한 바다 위에서,

원리조차 모른 채 파도에 휩쓸려 다닐 것인지,

아니면 경제학이라는 정교한 항해 지도를 손에 쥐고

당당히 키를 잡을 것인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책을 덮는 순간, "왜 진작 이 원리들을 몰랐을까?" 하는 아쉬움보다는

"이제야 내 삶의 무기를 찾았다"라는 든든함을 느끼시게 될 겁니다.

흔들리는 일상 속에서 나만의 단단한 중심을 세우고 싶은 당신에게,

<이토록 사적인 경제학>을 기꺼이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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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록 - 삶과 죽음을 고뇌한 어느 철학자 황제의 가장 사적인 기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지음, 그레고리 헤이스 해제, 정미화 옮김 / 오아시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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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

"세상을 내 뜻대로 움직일 수는 없지만,

내가 어떤 태도를 취할지는 선택할 수 있다."

2,000년 전, 로마 제국의 가장 높은 자리에서 전쟁과 역병, 배신과 고독을 홀로 감당했던 철학자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우리에게 건네는 첫마디입니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1년에 두 번씩 탐독하고, 하버드와 옥스퍼드가 필독서로 꼽은 이유. 오아시스 출판사의 <명상록>에 그 답이 있습니다.


로마식 스토아철학은 실용적인 학문이었습니다. 추상적인 사고 체계가 아니라 삶의 태도였습니다. 마르쿠스에게 이 체계의 기초는 윤리학이었다. "위대한 사상가나 훌륭한 과학자가 되겠다는 희망을 포기했다고 해서 자유를 얻고, 겸손해지고,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하고, 신에게 순종하는 것을 포기하지 말라." (제7권 67)

문제는 사물이나 사건이 아니라 그것에 대한 우리의 해석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우리의 정신이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지각 능력을 엄격하게 통제하는 것입니다. 마르쿠스는 우리가 우리 자신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우리의 본성은 근본적으로 이기적이지 않다고 거듭 말합니다.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우리는 공동의 이익을 위해 노력해야 하고, 동시에 개별적 존재로서 그들을 공정하고 공평하게 대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존재하는 것은 무엇이든 옳다" 알렉산더 포프의 말처럼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고 의지 훈련으로 모든 사건이 로고스에 따라 예견되었고 로고스의 일부 계획이고, 문제의 계획이 틀림없이 좋은 것임을 인정한다면, 운명이 우리를 위해 마련한 상황이 무엇이든 아무리 불쾌하게 보여도 받아들여야 한다.

<미움받을 용기>에서 자기 수용, 타자 인정, 타자 공헌의 핵심 키워드와 연결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을 바탕으로 타인에 대한 인정과 다른 사람들과 공동의 이익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는 부분이 공통점을 갖습니다. 명상록을 통해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제2권 9. 세계의 본성은 무엇이고, 나의 본성은 무엇이고, 나는 세계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고, 나는 세계에서 어떤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너는 자연의 일부이며 아무도 네가 항상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말라.

P115


코칭을 진행할 때 '나'를 들여다볼 수 있는 질문을 많이 하게 합니다. 셀프 코칭에서도 그렇습니다. '나'라는 존재를 계속 들여다보게 하라고 합니다. 문제에 매몰되지 말고 이슈에 집중하지 말고 고객에 집중하라고 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당신은 어떤 존재인가요?', '어떤 분인가요?'라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어려운 질문이지만 질문을 하면 우리 뇌는 답을 찾으려고 연상작용을 통해서 연결하여 결국 답의 실마리를 찾아 답합니다. 오늘도 책을 통해서 묻게 됩니다. 나의 본성은 무엇이고, 세계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으면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생각해 봅니다.


제3권 2. 우리는 자연의 부주의로 발생한 일조차 그 나름의 아름다움과 매력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화덕에서 빵이 구워질 때 윗부분이 부풀어 터지는데, 그 터진 부분은 빵을 굽는 과정에서 생기는 뜻하지 않는 결과일 뿐이지만 어떻게 보면 기분 좋은 것이다. 그 이유는 알지 못한 채 우리의 식욕이 자극되기 때문이다.

P126


자연을 좋아하거나 감수성이 뛰어난 사람이라면 자연은 우연인 듯 보이는 거조차 모두 즐거움을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살아있는 동물의 턱이 누군가 그리거나 조각해 좋은 턱만큼 아름답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노년에 이른 사람의 독특한 아름다움과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차분히 바라볼 것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알아채지 못하고 그에게만 끊임없이 감지되는 것, 즉 자연과 그 자연의 작품을 마음 편히 느끼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것들이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나만의 빛과 색깔. 다른 사람들은 알아채지 못하고 그에게만 끊임없이 감지되는 것. 그 사람만이 갖고 있는 특별함. 소중함. 아름다움. 그것이 모든 사람들에게 있다는 것. 나에게 있다는 것을 감사합니다. 자연을 보완함으로써 풍요롭게 만들고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것과 일치할 것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를 사랑할 이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5권 1. 아침에 잠자리에 일어나기 싫을 때 속으로 이렇게 말하라. "나는 인간으로서 해야 할 일이 있다. 내가 태어난 목적의 일, 즉 내가 세상에 나온 목적을 수행하기 위한 일을 하려는 것이라면 무엇을 불평한다는 것인가? 아니면 나라는 존재가 만들어진 목적은 이처럼 이불을 뒤지어 쓰고 따뜻하게 지내기 위한 것인가?"

- 하지만 여기에 있는 편이 더 편하다.

그렇다면 너는 일을 하거나 체험하는 대신 "편하기" 위해서 태어난 것인가? 식물, 새, 거미 꿀벌이 각자의 일을 하며 세계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가? 너는 인간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으려는 것인가? 왜 네 본성이 요구하는 일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으려는 것인가?

P165


휴대폰의 알람 소리에 벌떡 일어나서 해야 할 일들 해야지 왜 아직도 이불 속에서 나오지 않고 있는 거냐고 꾸지는 것 같네요. 내가 태어난 목적의 일, 세상에 나온 목적을 수행해야지 왜 늘어져 있냐고. 세상을 좀 더 아름답게 하는 일. 그것이 나를 위한 것이고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기를 바랍니다. 아무 의미 없이 일상을 살다 보면 그것이 무엇인지 도대체 어디 있는지 궁금하지 않을 때도 많아요. 책을 읽다 보면 그것들이 하나로 연결되어 나에게도 '비전'이 있지 그것이 무엇일까 고민해 봅니다. 여기서도 멈추어집니다. "편하게"있지만 말고 진짜 네가 원하고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그것을 왜 멈춰 있는지 이제 아주 작은 행동 하나라도 해 보자고 다독여 봅니다.


직장인과 성인들은 매일 '타인의 시선', '성과 압박', '불안한 미래'라는 전쟁터에서 살아갑니다. 로마의 황제이자 철학자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전쟁터에서 쓴 이 기록은 단순한 고전을 넘어, 현대인에게 가장 강력한 '멘탈 관리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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