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 알려주는 것들 - 삶의 모든 순간에서 세기의 책들 20선, 천년의 지혜 시리즈 12
에스더 힉스.제리 힉스 지음, 안진환 옮김, 서진 편저 / 스노우폭스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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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

"인생이라는 강물 위에서, 당신은 지금 어느 방향으로 노를 젓고 있나요?"

성공하고 싶어서, 건강해지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우리는 매일 필사적으로 노를 젓습니다.

하지만 삶은 제자리걸음인 것만 같습니다.

에스더 힉스와 제리 힉스는 이 고통의 원인을 아주 명쾌하게 진단합니다.

당신이 지금 '역류(Upstream)'를 향해 노를 젓고 있기 때문입니다.

돈, 건강, 평온한 관계 등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은

'하류(Downstream)'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정이 알려주는 것들>은 억지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멈추고,

감정이라는 나침반을 따라 삶의 흐름에

몸을 맡기는 '조용한 기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당신은 몸의 감각을 통해 지금 주변 환경을 인식해요. 이 환경을 해석하는 것은 의도적인 집중 없이 너무 자연스럽게 일어나요. 진동을 의미 있는 삶의 경험으로 바꾸는 능력이 세포 안에 담긴 몸으로 태어났기 때문이에요. 당신이 인식하는 다섯 가지 감각,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너머에 덜 인식되는 또 다른 감각이 있어요. 감정이에요. 감정은 모든 사람의 삶에서 큰 역할을 해요. 하지만 자기감정의 놀라운 힘과 가치를 의식적으로 아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p55-57


삶의 어떤 순간에든 느끼는 감정은 나와 참자아 사이의 진동적 관계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지금 활성화된 생각과 그에 따른 진동이 참자아의 진동과 맞는지 아닌지를 말해줍니다. 맞거나 가까우면 기분이 좋아요. 맞지 않으면 기분이 안 좋아요. 기쁜 삶을 살려면 삶이 이끄는 방향을 따라가야 합니다.

깨어 있는 모든 순간에 삶의 세부 사항을 통해 확장하고 우리는 그 확장이 멈추지 않습니다. 경험하는 모든 것과 함께 개선을 위한 진동적 요청을 보내옵니다. 참자아는 이미 우리가 원하는 삶으로 더 나은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습니다.

삶을 내가 원하는 것으로 만드는 것은 행동이 아니라 생각을 맞추는 것입니다. 욕망을 낳은 현재 상황을 뒤돌아보는 게 아니라 욕망의 방향으로 주의를 돌리는 것입니다. 행동에 영감을 받을 수 있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에 생각을 맞추는 것입니다.

참자아와 맞춰지면 어떤 행동을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맞춰지지 않으면 어떤 행동도 어렵게 느껴집니다. 직면하는 모든 문제는 해결책을 만들어 냅니다. 자신의 습관적인 생각이 기분과 태도에 완벽하게 맞는 상황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확장된 자신의 진동에 반응합니다. 그 반응이 삶의 흐름을 만듭니다.


<<나는 비물질적 에너지이고 그 의식의 일부를 이 몸으로 보냈다. 이 몸으로 살면서 삶의 경험이 끊임없이 장단점을 저울질하게 하고 끊임없이 욕망을 쏘아 올리게 한다. 그러면 비물질적인 나는 요청한 것에 대답할 뿐 아니라 요청한 것을 주고 말 그대로 요청한 것이 된다.>>

p92


시간이 지나면 항상 근원의 부름을 느낄 수 있다는 걸 알아차리기 시작해요. 들으려고 하면 느낄 수 있어요. 약간의 연습이 필요하고 주제마다 연습이 필요하지만 어느새 진동에 너무 민감해져서 원래 의도한 대로 이 안내를 쓸 수 있게 됩니다. 참자아가 모든 것에 대해 아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이미 된 것을 느낄 수 있어요. 그 느낌을 그 방향으로 움직이면 몸이 편안해집니다. 노를 놓는 순간 대부분의 저항이 가라앉아요.

"지금 여기에 있어. 그리고 충분해. 중요한 감정은 딱 하나, 안도감이야. 지금 여기에 있고 가진 전부니까 괜찮아. 강력하고 멋진 선택이 있어. 하류냐 역류냐! 조금 더 좋게 느끼기, 조금 더 나쁘게 느끼기. 그게 가진 전부야. 하지만 충분해. 어디에 있든 하류 생각을 찾고, 또 하류 생각을 찾고, 또 찾고, 무슨 일이 일어나든 하류 생각을 찾으면···."

흐름과 함께 가기 시작하면 원하는 모든 게 하루에 있으니까 원하는 상황과 사건 속으로 떠내려가기 시작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것들이 즉시 보이기 시작합니다. 진작 노를 놓았으면 훨씬 빨리 도착했을 겁니다. 지금 있는 곳에서 조금만 편안해지고 돌아서 흐름과 함께 가보세요. 흐름의 힘, 끌어당김의 법칙의 힘, 자신이 가치 있다는 것, 존재가 영원하다는 걸 발견하게 됩니다. 삶은 좋아야 하고, 기분이 좋아야 해요. 재미있어야 해요. 투쟁을 하려고 이곳에 온 것이 아니니까요.


나는 흐름을 거슬러 가고 있는가, 따라가고 있는가? 이것만을 유일한 기준으로 삼는다면 원하는 건강 상태를 향해 움직이기 시작할 수 있어요. 이것 외에 고려할 것은 없어요. 지금 나는 개선을 향해 돌아섰는가, 멀어졌는가? 느끼는 감정이 그 답을 줄 거예요.

p123


흐름을 거슬러 가고 있는지, 따라가고 있는지 알아차리는 것은 사람마다 달라요. 흐름이 얼마나 빠르냐에 따라 다르기 때문입니다. 살고 싶은 욕망이 강할수록 참자아가 이미 만들어 놓은 건강한 버전과 간격이 크게 느껴집니다. 진단이 심각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것인데 살고 싶은 열정이 강하다면 그 진단에 초점을 맞추는 순간 매우 강한 두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살고 싶은 욕망이 강한 만큼 건강한 당신을 향한 흐름이 빠른데 - 두려움에 초점을 맞추면 그 빠른 흐름을 거슬러 가는 거니까 저항이 크고 두려움도 강합니다.

참자아는 이미 그 강한 욕망을 받아서 건강한 당신을 만들었고 그것은 이미 오고 있습니다. 이미 오고 있다는 걸 믿고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 순간 빠른 흐름이 자신의 편이 됩니다. 강하게 원한만큼 빠르게 건강을 향해 데려갑니다.

어떤 순간이든 느끼는 감정은 두 가지를 알려 줍니다. 첫째 욕망이 얼마나 강한지, 둘째 지금 흐름의 어느 방향을 향하고 있는지.

"이 진단이 나로 하여금 더 큰 건강을 요청하게 했어. 참자아는 이미 그 건강을 이뤘어. 나는 계속 진화하고 더 많은 것을 요청할 거야. 진동의 차원에서 나는 가장 건강한 상태에 있어. 참자아인 나는 지금 어느 때보다 더 좋아. 끌어당김의 법칙이 나머지 나도 그 개선된 상태를 향해 부르고 있어. 자연스러운 흐름은 나의 행복을 향해 움직이고 있어. 선택하는 어떤 행동도 이 흐름에 대한 앎보다 덜 중요. 이 모든 것에서 투쟁할 이유가 없어. 나의 행복은 불가피해."


먼저 감정 상태를 나아지게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해요. 일단 감정적으로 기분이 나아지면 물건을 정리하는 방법도 찾게 될 거예요. 다시 말해서 먼저 마음의 어지러움을 다뤄야 해요. 그래야 바깥에 나타난 것도 다룰 수 있어요.

p219


"내 관심사를 추구한 것에 잘못은 없어. 관심사에 필요한 재료를 모으는 건 자연스러운 거야. 많은 사람이 자기만의 매력적인 관심사나 취미를 갖고 있어. 이 물건을 찾았을 때의 열정이 기억나. 이 주제들에 대한 관심이 어떻게 이것들을 찾게 했는지 알 수 있어. 그게 바로 끌어당김의 법칙이야. 이걸 전부 버릴 필요는 없어. 관심 있는 것을 모으는 데 잘못된 건 없어. 모든 것을 잘 저장하고 분류해서 원할 때 찾을 수 있게 하는 방법을 찾을 거야. 한 번에 다 할 필요는 없어. 시간이 지나면 이것으로 뭘 해야 할지 알아낼 거야. 이것을 찾는 걸 즐겼던 것처럼 정리하는 것도 즐길 거야."

자기 비하는 생각보다 더 무력하게 자신을 만듭니다. 자신에게 관대해질 때 참자아와 다시 일치하게 됩니다. 자신의 단점을 지적하는 것은 가장 큰 부정입니다. 그것은 참자아와 분리시킵니다.


원하는 것을 창조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동의가 필요 없다는 걸 아는 건 정말 해방이에요. 다른 사람의 반대 생각을 더 이상 내 안에 섞어 넣지 않으면 영향력이 강력하게 커져요. 아무도 당신에게서 어떤 것도 빼앗을 힘이 없어요. 이걸 이해하고 더 이상 아무것에도 밀어붙이지 않으면 원하는 모든 것이 경험으로 쉽게 흘러들어와요.

p296-297


삶의 모든 사람, 친구, 낯선 사람, 심지어 적까지 창조 과정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이익을 더하는지 해를 더하는지 결정하는 건 당신입니다. 그들을 역류의 저항적인 눈으로 보는지, 하류의 내맡기는 눈으로 보는지는 당신이 정하기 때문입니다. 있는 자리에서 시작하고 나아지는 하류 생각을 찾아보세요.

"동의하면 좋지만 원하는 걸 얻는 데 꼭 필요하지는 않아. 혼자 조용히 원했던 것들이 이뤄진 적이 있어. 그 멋진 것들은 아무와 힘을 합치지 않아도 나에게 왔어. 원하는 걸 창조하기에 내 존재만으로 충분히 강력해. 우리는 다른 눈으로 삶을 보니까 좋은 팀이야. 우주가 나에게 반응하는 걸 지켜보는 게 즐거워. 시간이 지나면 원한다면 많은 것을 함께 창조할 수 있어. 그때까지 조용히 기쁘게 원하는 걸 만들어갈 거야. 정말 그를 사랑해."


힘을 뺄 때, 우주의 강물은 나를 가장 안전하고

풍요로운 하류로 실어 나를 것입니다.

해결되지 않는 고민 때문에 밤잠을 설치고 있다면,

이제 그 판단의 노를 살며시 놓아보세요.

강물은 이미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싣고 흐르고 있습니다.

하류의 평온함으로 가득 채워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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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마인드 - 성공을 만드는 생각
나폴레온 힐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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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

<마스터 마인드>는 성공 철학의 창시자 나폴레온 힐이

1억 부 판매 신화를 뒤로하고, 수많은 실패와 재기를 반복한 끝에

도달한 '최종 원칙'을 담고 있습니다.

성공 이후에도 찾아온 파산과 좌절 속에서 그가 처절하게 깨달은

'집단적 사고의 힘'에 대한 고백록입니다.

혼자 애쓰고 버티는 것에 한계를 느낀 분들이라면,

이 글이 당신의 성취를 현실로 만드는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뚜렷한 목표나 계획 없이, 그때그때 상황에 휩쓸려 살아가는 방향성을 상실한 인생 태도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 줄 명확한 주된 목적의 부재

절제력 결여 - 괴식, 과음, 무절제한 성생활, 정신적 성장 기회에 대한 무관심 등

시작한 일을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는 인내심의 부재

시간을 전략적으로 계획하고 활용하지 못하는 태도 -태만 보다 더 강력한 실패 요인

조화롭게 타인과 협력하지 못하거나, 협력을 소홀히 하는 태도

좋은 기회를 인식할 수 있는 상상력의 결여, 기회를 붙잡을 수 있는 자기 신뢰의 부족

p51-53


"성공이란 그 단어의 가장 넓은 의미에서 보았을 때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양심에 한 점의 거리낌도 없이

인생에서 원하는 바를 성취할 수 있는 힘이다." - 앤드루 카네기

헨리 포드는 누구보다도 자신의 부를 가장 잘 활용한 인물이었습니다. 돈과의 관계를 바르게 맺고 있었습니다. 돈이란 그저 모아 두는 축적의 대상이 아니라, 목적을 위해 써야 하는 도구였습니다. 부를 어떻게 모으고, 또 어떻게 세상을 위해 부를 쓰는지를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자신만을 위해서 쓰지 않고 수십만 명의 사람들에게도 함께 쓰였습니다. 사람들의 삶을 바꾸는 손길로 닿았습니다.

인간에게 오래 지속되는 참된 행복을 가져다주는 유일한 길은 어떤 형태로든 '쓸모 있는 봉사'를 실천하는 데 있다는 사실입니다. 물리적 소유는 분명 일정 수준의 신체적 자유를 제공해 줍니다. 그러나 육체적 자유만으로는 결코 행복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무엇을 소유했는가' 보다 '무엇을 했는가'에 대한 대가로 우리에게 정신적 자유와 영적인 자유를 선물합니다.


성공이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고 양심에 거리낌 없이 원하는 바를 이루는 성취의 힘이며, 그 정점에는 부를 축적의 대상이 아닌 세상의 변화를 위한 '도구'로 활용하는 지혜가 있습니다.

헨리 포드가 증명했듯 진정한 부는 소유한 액수가 아니라 타인의 삶에 닿은 손길의 크기로 결정되며, 인간에게 가장 깊은 정신적 자유를 선물하는 것은 오직 '쓸모 있는 봉사'뿐입니다.

결국 "무엇을 가졌는가"보다 "무엇을 했는가"에 집중할 때, 우리는 개인의 한계를 넘어 타인과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마스터 마인드'의 단계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문제를 잘게 나누고, 각 조각을 책임질 주체를 찾아 연결하는 겁니다. 이게 바로 마스터 마인드 방식입니다. 인생에는 반드시 하나의 분명한 목적이 필요하며, 교육은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어야 한다.

p125


'자신이 대접받고 싶은 대로 타인을 대하라'는 삶의 원칙인 황금률. 때로는 모든 것을 잃는 경험이야말로, 진짜로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유일한 길입니다. "실패는 언제나 그에 상응하거나 더 큰 성공의 씨앗을 조용히 품고 있다." 성공의 씨앗은 언제나 전혀 예상치 못한 자리에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으며, 조용히 앞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대체로 어떤 문제든 해답은 문제 자체 안에, 혹은 최소한 그와 매우 밀접한 상황이나 사실 속에 들어 있습니다. 그 문제 안에 적절하고 만족스러운 해결의 씨앗을 품고 있습니다. 세일즈의 세계에서 진정한 힘은 무엇을 말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질문하느냐에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적절하게 던진 질문 그리고 정교하게 방향을 잡은 질문은 상상을 초월하는 가치를 지닙니다.


조화로운 관계와 부조화의 관계가 남긴 교훈. 인생에서 얻는 가장 값진 지혜는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태어난다고 강조해 왔다. 동시에 우리가 겪는 대부분의 해로운 영향 역시 타인과의 관계에서 비롯된다. 비즈니스와 산업계의 걸출한 리더들을 분석해 보면, 그들의 삶에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은 다름 아닌 배우자였다.

P284


'올바른 관계'란 무엇인가? 올바른 관계란 영구적이든 일시적이든 관계의 지속성에 상관없이, 모든 당사자가 각자 삶의 목표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상호 간에 도움을 주고받는 동맹을 의미합니다. 모든 참여자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는 관계야말로 진정한 '올바른 관계'라 할 수 있습니다.

인간관계는 결국 '습관'의 문제입니다. 특히 결혼생활에서는 더더욱 습관으로 인해 갈등과 오해가 일어납니다. 사소한 말다툼, 잔소리, 비난, 불충과 같은 불화의 습관으로 인해서 서로를 힘들게 만듭니다.

관계의 질을 떨어뜨리는 불화의 습관을 끊어내고, 상대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는 태도와 일상적인 대화 습관으로 서로의 성장을 돕는 동반자적 관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만약 내가 성공의 열일곱 가지 원칙 가운데 오직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나는 주저 없이 '마스터 마인드' 원칙을 택하겠다. 이 원칙은 삶의 모든 장애를 뛰어넘는 다리가 되어 주고, 정규대학 교육을 받지 않았더라도 그에 맞먹는 지혜를 얻게 한다.

P347


부정적인 마음을 지닌, 스스로 불행하다고 믿는 사람은 결코 마인드 원칙을 온전히 활용할 수 없습니다. 이 우주의 습관력을 긍정적으로 작동시키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자신의 마음을 의식적으로 통제해야 합니다. 그 마음을 명확한 목표를 향해 단호하게 이끌어야 합니다.

"우주의 습관력은 생각을 고정된 습관으로 굳혀버리는 힘이에요. 이 법칙은 마치 최면처럼 작용하죠. 너무 조용하고, 너무 비물질적이라서 누구도 그 정체를 알아차리지 못했을 뿐이에요. 하지만 시간이 개입되면, 이 힘은 사고의 리듬을 영구적인 패턴으로 굳혀버려요. 마치 자연이 포도즙을 오랜 세월에 걸쳐 와인으로 숙성시키는 것처럼요."

"우리가 싸우고 있다고 믿었던 대상은 사실 우리 자신이었지. 그들은 그저 우리 마음의 상태를 그대로 비추는 거울이었을 뿐이야. 시간은 마음속에 오랫동안 자리를 잡은 목적만을 현실로 옮겨 놓는 매개체였던 거야."


모든 진정한 성공은 강한 믿음에서 비롯됩니다. 그 믿음은 '우주의 습관력'이라는 법칙이 인간의 신념과 욕망에 작용하는 방식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 법칙은 개인이 자신의 정신을 의도적으로 조율함으로써 무한 지성의 창과와 연결되게 하고, 그로부터 원하는 바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힘입니다. 스스로 그 법칙을 적용하려는 의지가 있을 때에만, 이 힘은 비로소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이 법칙은 어떤 생각이나 아이디어가 뇌에 도달하는 순간 그 순간부터 작용을 시작합니다. 그 생각이 반복될수록 그리고 강렬한 감정으로 물들수록, 이 법칙의 힘을 통해 보다 빠르게 '습관'이라는 형태로 굳어집니다. 반복의 힘이 습관으로 습관이 인생을 바꾸게 됩니다.

믿음, 우주의 습관력, 명확한 목적의식. 이 세 가지는 성공의 핵심 축입니다. 세 축이 서로 맞물려 올바르게 작동할 때, 비로소 진정한 자기결정권을 손에 쥐게 됩니다. 자기 마음을 믿음으로 가득 채울 수 있는 사람은 인생으로부터 무엇이든 끌어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습관에 의해 지배받습니다. 그 습관은 반복된 생각과 경험을 통해 우리 정신 속에 고정됩니다. 우리는 사고를 통제하는 만큼, 자신의 운명도 통제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사고를 통해 삶의 패턴을 설계하고, 우주의 습관력은 그 설계를 물질적 형상으로 구현하며, 그 결과에 지속성을 부여합니다.


마스터 마인드 원칙이란, 두 사람 이상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발휘되는 힘을 뜻합니다. 서로의 생각과 에너지가 결합될 때, 개인의 능력을 뛰어넘는 전혀 새로운 차원의 시너지가 탄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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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대출의 모든 것 - 한 번은 알아야 할 부동산 투자 전략
박순호(담백한대출)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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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

"대출 규제 때문에 이제 집 사는 건 불가능 아닌가요?"

두 차례의 강력한 규제 이후, 많은 이들이 절망 섞인 질문을 던집니다.

LTV는 묶이고 잔금 대출마저 막막해진 상황,

과연 부동산 투자의 문은 닫힌 걸까요?

25만 유튜버이자 〈담백한대출〉 연구소 박순호 대표는 단호하게 말합니다.

"정부에게 규제가 있다면, 민간에는 대책이 있다."

모두가 공포에 질려 발을 뺄 때, 대출의 원리를 정확히 아는 이들은

오히려 쏟아지는 급매물을 잡고 상급지로 이동합니다.

대출은 단순히 '빚'이 아니라, 부의 사다리에 오르기 위한

가장 강력한 '무기'이기 때문입니다.

<부동산 대출의 모든 것>은 복잡한 규제 속에서도

'더 많이 받고 적게 내는' 대출의 공식을 집대성한 실전 책으로

부동산 바이블, 경제경영 추천서입니다.


인생에서 단 한 번도 대출 없이 살아가기는 쉽지 않다. 대출은 순서 게임이다. 시작도 끝도 '순서'가 승부처. 가장 유리한 정책 자금으로 시작해, 낮은 금리 순서대로 금융권을 이용하는 것이다.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첫째, 정책자금부터 확인하라. 청년, 신혼부부 전세자금, 생애최초 주택 구입 특례처럼 소득, 연령, 무주택 요건을 충족할 때만 열리는 각종 정책 상품은 시장 금리보다 낮은 경우가 많고, 보증기관이 함께 들어오기 때문에 심사 자체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다.

p108-109


정책자금으로 바닥을 깔았다면 다음 중심축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입니다. 제1금융권은 DSR 40% 규정이 엄격하고 서류도 까다롭지만, 바로 그렇기 때문에 낮음 금리와 안정적인 상환 구조를 제공합니다. 제1금융권 대출을 준비할 때는 마이너스 통장, 카드론, 리볼링 등 한도성 신용을 줄이거나 해지 또는 동시 대환해 DSR 여유를 만드는 것이 순서입니다.

제1금융권에서 한도가 부족하면 제2금융권 주택담보대출로 보완을 합니다. 보험사 주택담보대출은 통상 DSR 50%까지 계산하기 때문에 같은 소득, 같은 담보라도 연간 원리금을 더 태울 수 있습니다.

사업자 주택담보대출은 상호금융권(새마을금고, 신협, 농협, 수협)을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사업자 담보대출은 일반적으로 내가 부동산의 소유권을 가져온 소유권이전등기일 기준 3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가능하며, 사업자등록증 개업일 기준 최소 3개월이 지난 사업자에 대해서 대출이 가능합니다. 대출 목적이 사업상의 목적에 쓰여야 하기 때문에 사업자담보대출 실행 3개월 이내에 대출액을 쓴 용도에 대한 증명을 금융사에 제출해야 합니다.


대출은 모르면 '독'이지만, 순서를 알면 부의 사다리를 오르게 해주는 가장 강력한 '지렛대'가 됩니다. 내가 지금 쓸 수 있는 정책 상품이 무엇인지, 내 소득과 연령에서 최선의 순서는 어떻게 되는지 파악하는 것만으로도 금융 전략을 갖춘 셈입니다.

"대출은 빚이 아니라, 당신의 인생을 설계하는 치밀한 전략이어야 합니다." '순서의 법칙'만 기억해도 부동산 항해는 훨씬 수월해질 것입니다.


유주택자도 전세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 1주택자라면 HF와 HUG에서 보증금의 80% 한도로 최대 2억 원까지, SGI에서 최대 3억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2025년 9월 8일 이후 수도권, 규제지역의 1주택자는 세 보증기관 모두 2억 원까지만 가능하다.

P140


2주택 이상 보유자, 다주택자의 경우 제1금유권의 전세대출은 불가능하지만, 제2금융권에서는 제한적으로 가능합니다. 1주택자든 다주택자든 전세 자금을 대출받을 때는 소유 주택의 가격, 위치, 구입 시기 등 다양한 조건을 고려해야 합니다. 제1금융권의 대출 한도와 금리, 제2금융권의 폭넓은 가능성을 꼼꼼히 비교한 뒤에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세 사기나 깡통전세가 무서운 이유는 집이 경매로 넘어갈 때 선순위 근저당(은행 빚)에 밀려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월세 계약에서 보증금을 소액임차인 최우선 변제금 범위 내로 설정하고,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등 요건을 갖춘다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내 보증금을 '최우선변제금' 이하로 맞춰야 합니다. 서울은 보증금이 1억 6,500만 원 이하일 때 최우선 변제 금액이 5,500만 원입니다.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1억 4,500만 원 이하일 때 4,800만 원입니다. 광역시는 8,500만 원 이하 2,800만 원입니다. 그 밖의 지역은 7,500만 원 이하 2,500만 원입니다.


투기과열지역, 수도권 비규제지역, 수도권 외 비규제지역와 주택을 매수할 때 매수자의 상황(생애최초, 1주택자, 다주택자)에 따라서 겹치는 조건을 살펴본 뒤, 시세에 따른 실제 대출 금액은 뒤에 나오는 그래프들을 살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P182


생애최초 무주택자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규제지역에서도 LTV 70%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가격 구간별 절대 상한(6억, 4억, 2억)이 먼저 걸리고, 그 상한 안에서 LTV 70%가 적용된 뒤, 마지막으로 스트레스 DSR이 소득 기준으로 최종 실행액을 확정합니다.

생애최초 무주택자가 수도권 이외의 비규제지역 생애최초는 '80%냐 70%냐'가 아니라 '80%를 쓰는 순간 상한이 붙는 구조인지'를 먼저 확인하고, 그다음 DSR로 가능한 한도를 역산해 결정해야 합니다.


금융기관은 다주택자의 대출 심사에서 추가로 받으려는 대출의 만기를 15년으로 고정해 산정함으로써, 대출자가 부담해야 할 월별 부채 상환액을 보수적으로 평가한다. 실제 대출 만기가 15년보다 길더라도, 더 짧은 만기를 기준으로 월 상환액을 계산해 '최악의 상황'에서도 원리금 상환이 가능한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다주책자의 주택담보대출 심사 과정에서는 기존 대출의 상환 부담을 반영해 추가 대출의 조건과 한도를 결정한다.

p261


부동산 시장에서 성공하는 고수들의 전략에는 항상 '대출'이 있습니다.

똑같은 정책 발표를 보더라도 누군가는 포기하고,

누군가는 그 틈새에서 부의 시그널을 읽어냅니다.

<부동산 대출의 모든 것>은 내 상황에 꼭 맞는 대출 무기를

장착하게 도와주는 가이드북입니다.

대출의 순서와 원리를 이해하는 순간,

난공불락 같던 내 집 마련의 문은 반드시 열립니다.

내 가족의 10년 뒤 입지를 바꾸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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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 내려놓음의 마음 공부 고요하고 단단하게
권민수 엮음 / 리텍콘텐츠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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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

선택지는 넘쳐나는데 확신은 줄어들고,

관계는 더 예민해지며, 하루는 속절없이 소진됩니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애쓸수록 삶이 얇아지는 기분이 든다면,

지금 필요한 것은 '마음의 청소'입니다.

법정 스님의 문장이 시대를 넘어 우리 곁에 머무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정답을 가로막고 있는 혼탁한 마음의 소음부터 덜어내라고 조언합니다.

저서부터 법문, 강연 기록까지 스님의 사상을 집대성한 책

<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을 통해

삶의 잃어버린 감각을 되찾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현대인의 불안은 종종 '부족해서'가 아니라 '넘쳐서' 생깁니다. 할 일, 만남, 약속, 걱정, 기대가 한꺼번에 몰려오면 마음은 자연히 경직됩니다. 법정 스님은 어떻게 덜어내고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를 삶으로 보여줍니다. "내 삶을 내 자리에서 살라" 내 안에 기준이 서야 남의 말에도 휘청하지 않고, 관계 속에서도 나 자신을 잃지 않게 되니까요.

p4-7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무소유는 아무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 것입니다."

불안할수록 우리는 더 많이 쥐어 마음을 달래지만, 늘어난 소유는 관리와 걱정을 키웁니다. 무소유는 모두 버리는 일이 아니라 내 삶에 정말 필요한 것만 남기고, 물건, 습관, 계획 등에서 불필요한 몫을 덜어내는 '선택의 기준'을 세우는 일입니다.

불필요한 것들을 덜어내면 걱정할 것도 줄어들고, 자연스럽게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본질에 집중하는 힘 '에센셜리즘' 책에서 말하는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본질적인 것들을 가려내고, 그렇지 않은 것들은 과감히 버리고, 이렇게 하는 과정에서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것, 이것이 공통으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본질적인 극소수의 일들을 찾아내고, 다수를 차지하는 비본질적인 일들을 없애고, 업무의 장애물을 없애고, 최대한 효율적으로 목표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평가하고, 버리고, 실행하는 세 단계의 과정을 계속해서 순환되는 과정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을 지속적으로 순환시킴으로써 우리가 추구하는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언젠가 우리에게는 지녔던 모든 것을 놓아 버릴 때가 온다. 반드시 온다! 그때 가서 아까워 망설인다면 그는 잘못 살아온 것이다. 본래 내 것이 어디 있었던가."

우리는 가진 것이 아니라 잠시 맡아 돌보는 사람들입니다. 언젠가 손에서 떠날 것을 알면, 오늘 누구와 함께하고 무엇에 감사할지 더 분명해집니다.

p46


더 모으기보다 지금 가진 것을 제대로 쓰려고 할 때 선택이 단순해지고 마음도 가벼워집니다. 관계에서도 함께한 시간에 고마움을 남기려 할 때, 머무름도 떠남도 조금 덜 아프게 지나갑니다.

"버리고 떠나는 것은 곧 자기답게 사는 것이다. 자기답게 거듭거듭 시작하며 사는 일이다. 낡은 탈로부터, 낡은 울타리로부터, 낡은 생각으로부터 벗어나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새 출발은 오래 쓰던 가면을 조용히 벗는 일입니다. 남의 기대에 맞춘 역할은 한동안 나를 지켜 주지만, 언젠가 내 목소리를 흐리게 만듭니다.

새 학년이 시작되었고, 새로운 날들이 새로 써지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6,200이었던 코스피는 5,093 마감했습니다. 이틀 사이에 엄청난 낙폭을 기록하면서 숫자들이 사라지고 있는 것을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코스피 이틀 만에 1150p 빠졌다…시총 821조 증발하였습니다. 버리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내일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나의 행동이 나의 품격을 만든다.

"순간순간의 삶이 얼마나 엄숙한 것인지, 정신이 번쩍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같이 귀중한 시간을 매 순간 어떻게 맞이하여 보내고 있는지 깊이깊이 살펴보아야 합니다."

p73


한순간의 작은 선택이 내일의 방향을 바꾸니, 지금 이 행동이 내 가치에 맞는지 자주 묻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메시지 답장, 약속 시간 준수처럼 사소해 보이는 결정들이 하루의 품격과 밀도를 만들고, 분주함에 휩쓸리면 그 순간은 그냥 지나가지만 주의를 기울이면 배움이 됩니다.

종종 잠깐 멈춰 스스로의 하루와 행동을 돌아보세요. 몸과 시선을 오늘로 돌리면 후회는 줄고 선택은 또렷해져, 빛나는 과정과 좋은 결과가 따라옵니다.

딸이 감자샐러드가 먹고 싶다는 말에 어제저녁에 사 놓은 재료를 손질하여 만들었습니다. 양이 꽤 많아 친한 언니와 운동 후에 샌드위치를 만들어 나누어 먹고, 조금 싸주면서 아이 맛 보여주라고 주었습니다. 딸도 학교 끝나고 나와서는 샌드위치를 하나 만들어 먹더니 사랑의 손하트를 만들어 주며 웃어주네요. 오늘의 행동이 좋은 나를 만들어 갈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참된 앎이란 타인에게서 빌려 온 지식이 아니라 내 자신이 몸소 부딪혀 체험한 것이어야 한다. 다른 무엇을 거쳐 아는 것은 기억이지 앎은 아니다."

읽은 문장보다 살아낸 문장이 남는다.

스마트폰으로 세상 소식은 다 아는 것 같지만, 정작 내가 무엇을 진짜 아는지 물으면 쉽게 답하지 못합니다. 책과 영상에서 얻은 지식은 길만 가리킬 뿐, 그 길을 걸을 때의 두려움과 숨 가쁨, 작은 성취감은 직접 부딪혀야 내 것이 됩니다.

내가 선택하고 넘어져 본 시간들이 결국 내것이 된다는 말입니다. 아무리 책 속에서, 영상에서 좋은 이야기를 한들 내가 실행하지 않고 경험하지 않는다면 내것이 아닙니다.

슬픔과 상실 앞에서 무너지지 않는 중심을 잡고 싶은 분들,

관계의 무게를 타인이 아닌 나에게로 옮겨오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은 고요하지만 강력한 응원이 될 것입니다.

"삶은 덜어낼 때 비로소 단단해집니다."

삶이 너무 무겁고 소란스럽게 느껴진다면,

잠시 멈춰 이 책을 펼쳐보세요.

법정 스님의 말이 남긴 조용한 울림이 하루를

고요하고 단단하게 채워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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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부자 - 내가 가진 말이 곧 내가 가진 자산이다 better me 4
김도연 지음 / 언더라인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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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

25년간 2만 번의 상담을 진행한 관계 심리학자 김도연 박사

"문제는 당신의 성격이 아니라,

말을 언제 어떻게 써야 하는지 배우지 못했을 뿐입니다."

돈을 관리하듯 말도 관리하고 훈련해야 할 '자산'입니다.

오늘 소개할 <말의 부자>는 말로 인한 삶의 손해를 줄이고,

단 한마디로 나의 품격과 관계의 주도권을 지키는 법을

심리학적으로 풀어낸 실전 지침서입니다.

말 한마디에 휘둘리는 삶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글이 그 변화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말의 품격, 관계의 자산. 말은 그 사람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이자, 나를 세상에 증명하는 인격 명함입니다. 말은 근육과 같아서, 올바른 방향으로 훈련하면 얼마든지 알맞고 유연해질 수 있습니다. 훈련된 말은 관계의 품격을 결정합니다. 말은 타고난 기질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투자하고 관리해야 할 가장 중요한 소프트 스킬이자 자산입니다. 이 책은 잃어버린 '말의 품격'을 되찾고, 관계의 중심을 바로 세우는 여정입니다.

p7-8


잘못 사용된 비교는 관계를 망치는 독이 됩니다. 독이 되는 비교는 주로 상대방의 약점이나 부족한 점에 초점을 맞추고, 비난조의 언어를 사용하며, 이상적인 기준을 고집할 때 발생합니다.

이 말을 듣는 사람은 자신의 가치나 능력을 부정당하는 느낌을 받아 위축되고 열등감이 느낄 수 있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저 사람처럼 될 수 없을 거야'라는 생각에 무기력해지고, 체념하게 됩니다.

비교가 '독'이 아닌 '득'이 되려면, 상대방의 장점을 살핀 후, 구체적인 행동 변화를 촉진하는 성장지향적 대화가 필요합니다. '어떻게 하면 더 나아질 수 있을까?'에 초점을 맞추는 데 있습니다.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방법이나 안내가 함께해야 방향을 찾고 자존감도 보호가 됩니다. 상대방은 무엇을, 어떻게 실행하면 좋을지 구체적으로 알게 되고, 상생의 관계가 북돋아집니다.

자신을 위한 좋은 비교는 타인이 아닌 과거의 자신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해 보는 것입니다. 자신의 변화를 관찰하고, 발전을 돕는 방향으로 보완하며 나아갈 수 있습니다. 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나아진 나의 모습으로 변화해 나갈 수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의 '나'를 발견하고, 성장에 필요한 변화를 주체적으로 만들어 나갑니다. 이때 기록의 힘을 활용합니다. 특정 기간을 정해 비교하기, 구체적인 성장 지점을 찾아 자기 칭찬하기 등 나에게 필요한 자기 조력을 적재적소에 실천하면 됩니다.


"야, 너 지금 나한테 말 다 했어?!"

"내가 어제 그렇게 말하지 말랬지!"

화가 났을 땐, 타임아웃!

p75


화는 누구에게나 자연스러운 감정이지만,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DEARMAN 기술'은 변증법적 행동치료(DBT)의 핵심으로, 감정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면서도 원하는 바를 명확하게 전달해 관계를 지켜내는 실용적인 대화법입니다.

D(Describe, 묘사하기)

상대방의 행동이나 상황을 객관적이고 구체적으로 묘사하는 단계입니다. 비난이나 판단 없이 사실만을 이야기합니다.

E(Express, 표현하기)

상대방의 행동 때문에 당신이 느낀 감정을 '나'를 주어로 솔직하게 표현하는 단계입니다. "나는 ~하게 느꼈어."라고 말하며 자신의 감정을 전달합니다.

A(Assert, 요구하기)

상대방에게 원하는 바를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요청하는 단계입니다. 요청 사항은 현실적인 것이어야 합니다.

R(Reinforce, 강화하기)

상대방이 요구를 수용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긍정적 결과를 언급하는 단계입니다. 상대방의 행동 변화가 어떤 도움이 되는지 설명합니다.

M(Mindful, 집중하기)

대화 중에는 전달하려는 핵심 메시지에만 집중하는 단계입니다. 상대방이 주제를 벗어나도 다시 주제로 돌아옵니다.

A(Appear Confident, 자신감 보이기)

말하는 동안 안정적인 태도를 유지하여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주는 단계입니다.

N(Negotiate, 협상하기)

상대방에게 대안을 제시하거나 타협점을 찾는 단계입니다. 절충점을 찾아 서로에게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합니다.


화가 치밀어 오를 때는 정지 신호 보내기 → 심호흡하기 → 장소 피하기


마음을 여는 라포 대화법. 라포는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 친밀감을 쌓아가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라포가 잘 형성되면 상대방은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꺼내기가 편합니다. 이는 피상적인 대화에서 벗어나 관계를 한 걸음 더 옮기는 부드러운 안내가 됩니다. 마치 '함께해요'라고 손길을 내미는 것과 같습니다.

p133


라포를 잘 형성하는 방법으로 미러링 기술 활용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언어나 비언어적 행동을 거울처럼 따라 하는 방법입니다. 이는 무의식적인 동질감을 형성하여 심리적인 벽을 허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오픈 퀘스천 던지기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답형 질문 대신 상대방이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도록 개방형 질문을 합니다. 예를 들면 "오늘 회의 힘들었지." 닫힌 질문보다 "오늘 회의에서 어떤 점이 가장 힘들었어?" 또는 "회의하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어?" 열린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라포는 인간관계의 시작이자 핵심입니다. 편안함과 즐거움을 주기는 대화는 누구에게나 기분 좋은 일입니다. 코칭을 진행 시 라포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라포시 말했던 이야기가 코칭 주제와도 밀접한 관련을 갖기도 합니다. 이때 경청과 공감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피드백도 요령, 샌드위치 화법. 부정적인 피드백을 가운데 두고, 그 앞뒤로 진심 어린 칭찬과 격려를 배치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칭찬, 조언, 다시 칭찬 순으로 말을 구성하는 소통의 기술입니다. 상대방의 방어적인 태도를 누그러뜨리고, 전하고자 하는 조언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도록 합니다.

p235-236


샌드위치 화법 실천 가이드 1단계는 긍정적인 말로 시작하기(빵 윗부분)입니다. 상대방의 잘한 점, 노력, 장점 등을 먼저 구체적으로 언급합니다. 2단계는 개선 방향을 제안하기(속 재료)입니다.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비난'이 아닌 '제안'의 형태로 부드럽게 전달합니다. '나'를 주어로 '나'전달법을 활용합니다. 3단계는 다시 긍정적인 말로 마무리하기(빵 아랫부분)입니다. 상대방의 노력과 잠재력을 인정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성장의 동력이 되도록 신뢰를 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샌드위치 화법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진심이 담긴 칭찬과 균형을 찾고, 행동에 초점을 맞춥니다. 문제점 뒤에는 명확한 대안을 제시합니다. 존중의 태도가 가장 핵심입니다. 샌드위치 화법으로 문제점을 해결점으로 전환하는 지혜로운 소통의 시간들이 필요합니다.


진정한 말의 부자는 상황에 맞는 단 한마디로 자신을 지키고

상대의 마음을 얻는 사람입니다.

할 말을 못 해서 뒤돌아 후회하고, 말 한마디 때문에 관계에서

반복적으로 손해를 보고 있다면 '말의 기술'을 정식으로 배워야 할 때입니다.

<말의 부자>는 당신이 더 이상 말로 상처받지 않도록,

말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자산이 되도록 이끌어 줄 것입니다.

"오늘 당신이 건넨 한마디가 당신의 품격을 결정합니다."

말의 빈곤에서 벗어나 관계의 풍요를 누리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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