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시, 취향을 삽니다 - MZ세대 프리미엄 소비 인사이트
최수하 지음 / 다산북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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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책 비전멘토 박상림입니다.

MZ세대가 영광하는 브랜드는 무엇이 다른가?

욕망에 솔직, 취향에 진심이 그들.

나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비싸도 아낌없이 소비합니다.

MZ세대는 왜 그리고 어디에 돈을 쓸까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는

책을 소개합니다.


모든 기업이 MZ세대에 주목하는 진짜 이유. 10대부터 40대까지, 기업이 진짜 주목하는 이들은? MZ는 M(밀레니얼)세대와 Z세대를 묶어 통칭하는 말이며, 마케팅에서 더 많이 활용됐다. MZ세대는 트렌드를 만드는 한편, 최신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받아들이기도 한다. 다른 세대에 영향을 미치고 새로운 문화를 형성한다. 세대 간 영향을 크게 주고받는다.

P50-54


세대 간 소비 동조화 현상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를 거치는 동안, 오프라인 채널에 익숙했던 부머 쇼퍼에게 MZ세대 자녀가 온라인 쇼핑 방법을 가르쳤습니다. 소비 패턴을 이끌고 새로운 문화를 형성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업들이 이들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MZ세대가 이끌어가는 트렌드는 새로운 시장의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선행지표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업들이 트렌드의 양상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적절히 활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소비 스타일은 연령에 따라 다른 특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나이에 따라 소비 스타일과 소비 습관은 달라집니다. 구매 동기 등 소비 심리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동시대를 살면서 같은 사건을 겪는 세대는 비슷한 가치관을 형성할 확률이 높습니다. 시대의 변화로 인한 세대 고유의 특성도 있습니다. MZ 세대는 멀티태스킹에 강하다는 특성도 있습니다. 이렇듯이 세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표면적 현상 외에 보이지 않는 이면을 잘 살펴봐야 합니다.


부모가 된 MZ세대, 자녀를 골드 키즈로 키운다. 부모가 돈을 소유하고 아끼기보다 2세대인 자녀가 더 잘 누리고 미래에 더 나은 삶을 살기를 기대하는 마음에서 아낌없이 투자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키즈 시장의 소비 트렌드는 어떻게 바뀔까? 초저출산 시대, 출생아 수는 줄어도 육아용품 시장은 성장한다. 날 위해 최고의 소비를 하던 팬턴이 자녀를 위한 소비로 옮아간다.

P212


우리나라 출산율은 떨어지고 있는 반면, 육아용품 시장은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 아이에게 1인당 지출하는 비용이 오히려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된 MZ세대가 육아 시장의 새로운 소비 주체로 떠오르며 육아용품, 이유식뿐 아니라 영·유아 패션 시장도 고급화 되고 있습니다. 출생아 수는 매년 감소하고 있지만, 백화점 유·아동 의류의 매출은 증가합니다.

부모의 브랜드 취향이 자연스럽게 자녀에게 공유됩니다. '나 자신에 대한' 성장 욕구로 고민하던 MZ세대가 '내 아이를 어떻게 하면 잘 키울 수 있을까?'로 고민합니다. 아이의 패션부터 교육까지 다양한 소비, 투자가 생겨납니다.

MZ세대 부모들은 소비 패턴, 양육 방식, 놀이 문화 등 모든 면에서 기성세대와 다른 면모를 보여줍니다. 하나뿐인 아이를 VIB로 대하며 먹는 것, 입는 것, 노는 것 모두에서 프리미엄 소비를 하는 경향이 보입니다.

맘코노미라고도 불릴 정도로 영앤팬시족이 부모로서 이끄는 소비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누려본 자만이 누릴 줄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이 누려 봤기에 자녀가 더 잘 누릴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 갑니다. 키즈 시장은 더욱 고급화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발견: 새로운 고객, 니즈보다 깊은 욕망을 찾아라. 기회는 관찰에서 나온다. 사람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해야 한다. 사람들이 불편해하는 그 무엇을 찾아라. 내가 좋아하는 것에 집착을,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에 유머를 심어라.'아이헤이트먼데이'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싫어하는 월요일에 양말로 위로를 건넨다는 뜻이다. 네이밍 자체에서 오는 강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다.

p291-293


아직 브랜딩 하지 않은 상품군을 찾아 '욕망'을 끌어내라는 작가의 말이 귀에 뱅뱅 도네요. 양말뿐만이 아니라 아직까지 브랜딩 되지 않은 상품군은 있으니까요. 타월, 손 소독제, 마스크 줄, 핸드폰 충전기, 행주, 수세미 등 저렴하면서 일상에서 많이 쓰이는 것들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갖고 싶은 일상'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라이프 스타일 쇼핑몰 '서피니아'에서의 구매 후기를 보면 써본 후 재구매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밀레마 프리미엄 수세미도 세정력 좋고 흠집 걱정 없다는 입소문을 타고 주부들 사이에서 필수템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사소하다고 생각했던 소모품이 얼마든지 팬시의 욕망을 충족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높은 가격과 함께 '기능적 편익'과 '심리적 가치'를 줄 수 있다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작은 제품의 고급화가 가능하면서 고객들의 '니즈'가 충족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준 높은 일상을 살고 싶다는 고객의 '욕망' 또한 채워 줄 수 있습니다.

고객을 발견하여 욕망을 건드리면 없던 시장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던 시장이 보이고 기회를 발견할 수 있으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작은 것이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행복은 다른 사람이 정한 기준이 아니라 나의 기준에서 출발합니다. 무엇을 소비할지 선택할지는 바로 나입니다. 내 '취향'에 맞고 나에게 특별한 '경험'을 줄 수 있는지를 봐야 합니다. 우리는 각자의 취향이 너무나 다른 사회에서 살고 있습니다. 초개 인화되어 저마다의 개성이 유례없이 뚜렷해졌습니다.

<<트렌드코리아 2023>>에서는 '평균 실종'의 시대가 왔다고 합니다. MZ세대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시장이 확대되면서 프리미엄의 기준도 바뀌고 있습니다. 프리미엄은 단순히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 아니라 취향과 경험의 대가를 지불하는 것입니다.

제품을 산다는 것은 브랜드를 사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브랜드를 통해 판타지를 소비합니다. 소비를 통해 자신의 취향, 선호, 가치를 드러내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필요'와 '욕구'를 넘어 '욕망'을 충족 시켜주고 있습니다. 소비자에게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환상성의 요소를 심어야 프리미엄 브랜드로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어느 때보다 더 뾰족하고 강하게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돌출감'이 필요합니다. 나다움을 찾아가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런분들께 추천합니다


MZ세대가 열광하는 브랜드의 다른 점이 궁금한 분

프리미엄 소비 트렌드 분석한 것이 궁금한 분

MZ세대 프리미엄 소비 인사이트를 얻고 싶은 분

시대의 변화와 세대의 변화를 알고 싶은 분

MZ세대 소비 심리 분석가가 필요한 분

통합적인 마케팅 프로세스를 얻고 싶은 분

시장에 싹트는 기회를 포착하고 싶은 분

돈을 부르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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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논어를 만나 행복해졌다 - 나로 살아가기 위한 든든한 인생 주춧돌, 논어 한마디
판덩 지음, 이서연 옮김 / 미디어숲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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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책 비전멘토 박상림입니다.

무엇을 해도 공허한 인생이라는 생각이 들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시대 불문의 고전, 논어로 느끼는 배움의 매력에 빠질 수 있습니다.


번민하지 않는 자에게 열 번을 말해도 소용없다. 거일우불이삼우반(擧一隅不以三隅反).

"번민하지 않으면 일깨워주지 않고, 애써 표현하려 하지 않으면 말해 주지 않는다. 한 모퉁이를 들었을 때 세 모퉁이에 반응하지 않으면 더는 반복하지 않는다."

p49



"마음속 괴로움과 고통을 말로 표현하지 못해 답답해하지 않는다는 것은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았다는 의미이니 나는 너희들을 성급하게 일깨워주지 않을 것이다. 답을 알려주기보다는 질문을 던져 스스로 문제를 깨닫게 할 수도 있다. 문제에 대한 답이 입가에 맴돌 정도로 고민한 흔적이 보일 때에서야 나는 너희에게 설명해 줄 것이다."

머릿속에서 불꽃이 튈 정도로 뇌를 활용해야 진짜 공부라고 합니다. 답을 구할 때까지 생각을 해내는 과정이 머리를 활발히 쓰는 것입니다. 학생이 그 유형의 문제를 이해할 때까지 반복해서 계속 설명해 준다 해도 그것은 학생 것이 되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 것이 됩니다. 공자는 반복해서 설명해 주지 않고 제자가 스스로 문제의 본질을 생각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어주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자신이 행동으로 보여주었습니다. 부모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으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스스로 읽는 모습을 보여주고 그것을 따라오게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교육은 학생의 마음에 물을 가득 채워 만족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불을 지피는 것입니다. 학생들 스스로 이해하고 배움의 매력을 느껴야 합니다. 학생들은 능동적으로 답을 찾을 때 더 쉽게 배웁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인생을 사랑할 수 있게 해주고 자신의 성장을 주도할 수 있게 돕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수천 년 전 공자도 강조한 '부의 엔트로피'와 마인드 셋'. 택기선자종지(擇其善者從之).

"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으니 그중에 선한 점을 가려 따르고 선하지 못한 점은 바로잡아야 한다."

p102-105


여러 사람이 함께 걸어가면 그중에는 분명히 어떤 분야에서 나보다 뛰어난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때 타인의 장점은 배우고 단점은 반면고사로 삼아 자신을 뒤돌아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이 말인즉 겸손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부의 엔트로피 행위'는 엔트로피의 증가를 막기 위해 외부의 에너지를 계속 받아들이는 것을 말합니다. 어떤 목적에 도달하기 위해 자신을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하며 애쓰는 것이 '부의 엔트로피 행위'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무질서를 향해 나아갑니다. 하지만 어떤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노력과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소파에만 누워 있으면 집안은 점차 무질서하게 변화됩니다. 이때 행동을 변화시켜 청소를 한다면 무질서를 막을 수 있습니다.

새벽 기상을 통해서 책을 읽고 삶에 하나라도 적용하여 변화시키려는 작은 행동을 실천한다면 인생의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선한 행동을 가려 따르려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부의 엔트로피 행위입니다.

나는 계속 성장할 수 있다는 마인드셋이 필요합니다. 타인의 선한 점을 가려 따르고 자신의 단점은 바로잡는 '성장 마인드셋'이 필요합니다. 타인은 언제나 나의 참고서가 될 수 있습니다. 공자의 말은 참 쉽습니다. 그러나 실천하기는 어렵습니다. 그것을 해내는 사람이 진정한 긍정적 자아를 만들어 가는 사람입니다.


시간은 잔인하면서 공평하다. 서자여사부!불사주야(逝者如斯夫!不舍晝夜)

"가는 것이 이와 같구나! 밤낮으로 그치지 않는구나."

p270-272


강변에 앉아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조용히 흘러가는 물을 바라보면 시간의 흐름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으면 시간의 흐름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시간은 가장 잔인하면서 가장 공평하고, 가장 무정합니다. 시간은 좋은 사람이라고 해서 느리게 흘러가게 하지 않습니다. 삶에서는 어떤 일이 발생하든 시간은 항상 같은 속도로 흘러갑니다.

시간에는 빈부의 격차가 없습니다. 우리는 시간의 값을 어떻게 사용했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삼간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시간, 공간, 인간입니다. 시간의 값에 어떤 공간에서 어떤 사람을 만나는지에 따라서 내 인생이 달라집니다.


누군가가 정말로 행복한지 알려면 직장이 아니라 집안에서 어떤 모습으로 생활하는지를 살펴보면 알 수 있다가 하였습니다. 집에서는 타인의 의식하지 않기 때문에 그 사람의 행복 지수를 알 수 있습니다. 가족을 소통의 대상으로 여긴다면 자신의 행동을 단속하게 됩니다. 가족 모두 존중해 주고 사랑해야 하는 사람으로 여깁니다. 어질고 자애로운 사람은 가족을 타인처럼 공손하게 대합니다.

한 사람의 도덕적 수준과 됨됨이를 이해하려면 그가 사적인 장소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 지켜봐야 합니다. 저부터 집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 뒤돌아 보고 자각하고 깨달아야겠습니다. 각종 스트레스와 짜증을 긍정적으로 바꾸어 선택해야겠습니다. 나를 단속하고 가족을 진심으로 대하고 공손하게 행동해야 소통할 수 있고 화목해질 수 있으며 편안해질 수 있다는 걸 배웁니다.

공자는 제자를 가르칠 때 말이 아니라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제자들은 공자와 함께 생활하며 직접 보고 느끼면서 그의 가르침을 배웠습니다. 일과의 모습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족 또한 인생의 특별한 손님'이라는 걸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느긋하지만 흐트러지지 않는 자세로 자기 식구들을 사랑해야겠습니다.



이런분들에게 추천 합니다


무엇을 해도 공허한 분

논어로 힘을 얻고 싶은 분

시대의 불문의 고전 논어를 쉽게 접하고 싶은 분

배움의 매력을 느끼고 싶은 분

공자의 처세와 지혜가 필요한 분

논어를 실생활에 적용해 보고 싶은 분

변하지 않는 삶의 본질을 보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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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0억 공인중개사의 영업 비밀
노창희 지음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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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책 비전멘토 박상림입니다.

하루 10명을 만나는 영업의 행군을 계속하면 매출에는 한계가 없을 거라면서

자신의 영업 비밀을 알려주는 책을 소개합니다.

고객과 물건 발굴 비법 대공개한 책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세일즈맨이다."라고 지그지글러도 말했는데요.

저와는 다른 영역이지만 영업에 대한 핵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강한 멘털로 무장하라. 우리는 서퍼다! 거절의 파도를 타는 서퍼. 멘털 강화는 부동산 에이전트 영업의 전부다. 평상시에 운동해서 근육을 키우듯이 마음의 근육도 키워야 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마인드 컨트롤과 강한 레버리지 효과를 갖는 것이다. p83-84

마인드 컨트롤은 본인이 어떤 방법을 통해서 가장 스트레스가 풀리는지를 생각해 보고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음악 감상, 명상, 요가, 그림책 읽기, 마음 알아차림 세 줄일 기 쓰기 등 자신의 취미와 연계하여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입니다. 요즘 마음 알아차림 세 줄 일기를 쓰면서 저는 지금 현재에 머무르면서 저의 감정이 무엇인지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느끼는 감정이 화가 났는지를 들여다보고 알아봐 줍니다. 왜 화가 났는지 상황을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들여다봅니다. 그러면 화가 났던 감정은 어느새 사라져 버립니다. 감정이 자신을 알아봐 줬기 때문에 더 이상 머무르지 않고 사라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마인드 컨트롤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레버리지 효과는 스트레스 경감이 아니라 더 큰 스트레스로 이겨내는 방법입니다. '돈을 벌 수밖에 없으며, 벌어야만 하는 환경에 자신을 넣어 버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돈을 안 벌면 가족이 생활하기 힘든 환경에 놓이면 거절의 파도가 아무리 높아도 돈을 벌어야 하는 의무감과 간절함의 파도가 더 높게 됩니다. 거절당하고 욕을 먹어도 기분은 나쁠지언정 사람이 죽지는 않습니다. 그 기분 나쁨을 두둑한 인센티브로 바꿀 수 있습니다.


좋은 고객을 많이 확보하는 방법. 성실함으로 무장하기. 영업 초기 6개월간 몰입 시간을 가지기. 양을 확보하는 데 모든 역량을 사용하라. 거절에 있어 개인적으로 부동산 관련 궁금증이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남겨 놓자. 모든 사람은 상황이 안 맞을 뿐, 언제나 부동산을 갖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p129-144


효과적으로 고객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고객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매일 퇴근 전, 그날 만날 고객의 명함을 책상 위에 늘어놓는다. 가능하면 최대한 병원 선생님처럼 고객 상담 차트를 쓰도록 한다. 그다음 만날 고객을 분류한다. A, B, C, D를 명함에 표기하고 A, B급 고객은 고객 상담 차트에 붙이고, A급 고객, B급 고객을 따로 분류해 별도의 파일에 끼우거나 문서로 파일링 합니다.

항상 갖고 다니는 가방에 A급 고객 상담 차트 파일을 넣고 다니면서 수시로 보고 아이디어를 내야 합니다. 아이디어가 생길 때마다 수시로 고객에게 더 좋고 색다른 제안을 합니다. 계약이 성사될 때까지 계속 연락하고 친밀하게 지내야 하는 고객입니다.

B급 고객 파일은 책상 서랍에 넣어두고 정기적으로 관리합니다. 매월 매일로 부동산 정보도 보내고, 꽃이 피었다든지, 휴가철이 되었다든지 등을 이유로 삼아 당장은 아니지만, 부동산 이슈가 생길 때 '내가 부동산'임을 인지할 수 있도록 관리합니다.

C, D 급 고객은 우리의 영업 일상에서 만나는 무수히 많은 사람입니다. 하루에 이런 사람들을 10명 정도는 꾸준히 만나야 합니다. 일상에서 밥을 먹더라도 그냥 밥만 먹고 나오지 말고 자신이 부동산 일을 하는 사람임을 말하면서 계산하는 것을 권합니다. 항상 일할 때 동시에 두세 가지를 해내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지속적인 잠재 고객 발굴 활동. 약속 잡는 것을 목적으로, 적더라도 꾸준히 한다. 콜드콜의 목적은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약속을 잡는 것'이다. 자신의 전화 멘트를 체크해 주고 스크립트를 수정해 줄 선배, 코치가 함께 있어야 한다. 옆에서 코칭을 받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 P267-270


콜드콜을 많이 할수록 빨리 성장할 수 있습니다. 콜드콜의 목적이 건물주나 임차인 등 큰돈을 벌어줄 고객을 처음 만나러 가는 첫 단추를 끼우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아주 적은 양이라도, 매일 신규 고객 창출을 위한 활동을 해라.", "긴 가방끈과 화려한 경력으로 성공하는 직업이 아니라, 엉덩이가 가벼운 사람이 승리하는 직업이다." 매일매일 적더라도 멈추지 않고 '잠재 고객을 발굴'하는 것이 성공법입니다.

하루에 몇 명을 만나고 하루를 보낼지는 내가 결정해서 내 의지대로 실천할 수 있습니다. 루틴 하게 신규 고객 접촉 방법을 유지해야 합니다. 기계적으로 출근, 정해진 시간에 콜드콜 시행, 콜드콜의 결과로 약속 잡기, 약속한 고객과 만나서 전속 제안을 하기까지의 과정을 매일 반복해야 합니다.

매사에 스크립트를 작성하고 전화나 미팅 전 연습을 합니다. 연극의 대본, 드라마의 대본일 수 있습니다. 실력은 시간이 지난다고 느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열심히 행동해야 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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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잘하고 싶은 너에게
이원흥 지음 / 유영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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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책 비전멘토 박상림입니다.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30년 차 카피라이터가
삶의 경험과 지혜를 담아 응원을 보내주는 책입니다.
일을 왜 잘해야 할까요? 삶의 행복을 위해서라고 합니다.
일을 통해 성장하고 행복해지는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입니다.

왜 꼭 성장해야 하냐고 묻던 너에게. 존재의 이유를 아는 자는 어떤 것도 견딜 수 있다. 내가 하는 일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구체적으로 자각하고 그래서 자기 일에 직업적 자부심을 지닌 사람으로서 일하며, 그 일을 더 잘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서 일의 능력치를 끌어올리고 결국 그것이 한 인간으로서의 성장으로 이루어지는 삶. 의미 있게 일하며 살고 싶다. p61-64

자신의 일의 가치와 의미를 제대로 알게 되면 그에 부합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저는 그림책으로 아이들을 만나면서 그림책이 갖고 있는 무한한 힘을 전하고 싶습니다. 위로가 되고, 즐거움을 주기도 하고, 친구처럼 다정하게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그림책. 그 자체만으로 그저 옆에서 묵묵히 아이들을 지켜주기를 바랍니다. 그림책을 읽고 작가가 전해주는 메시지와 자신들이 들여다보는 그림책의 이야기에 에너지를 받기 바랍니다.



배워서 알든 경험을 통해 알든 우리는 오직 행동으로써만 나아간다고 합니다. 우리의 일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최선을 바라고 최악을 대비하면서 일합니다. 그리고 피드백하면서 다시 구체적으로 행동합니다. 일을 하면서 어떤 실패도 귀하게 감사하게 받아들입니다.

내가 하는 일을 더 잘하려는 모든 모색과 공부와 시도는 인생을 스스로 존중하게 만듭니다. 저는 그림책과 코칭을 배우면서 연결하려고 합니다. 하브루타의 질문과 코칭의 질문과 연결하려 합니다. 독해력과 마인드맵을 연결하려 합니다. 저의 배움을 저의 일에 연결하려 합니다. 아이들에게 좀 더 좋은 그림책을 보여주고 아이들과 연결해 주려고 합니다.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성장하길 바랍니다.

책을 내고 싶다는 너에게. 남이라는 과녁은 아무리 맞히려 해도 맞힐 수 없을뿐더러 남보기에 좋도록 맞춰가는 것이 내 일의 핵심은 아닌데 말이지. 지금 해야 할 일을 더 잘 해내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구체적인 성취와 구체적인 실패를 네 안에서 차곡차곡 쌓아간다면 언젠가 너의 말이 책이라는 결과로 세상에 드러나게 될 거야. p102-103

책이 그 자체로 목표가 되어선 곤란합니다. 책은 방편이고 수단이라는 걸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책을 내고 싶다는 마음도 내려놓고 책에 둔 시선도 잠시 거두어서 밖을 보면 그 의미와 가치가 무엇인지를 보게 됩니다. 무엇에 관한 책인지, 무엇을 전해 주고 싶은 책인지, 누구를 위한 책인지가 분명해야 합니다. 책을 내고 싶다는 마음에서 왜 책을 쓰려고 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내 경험과 지혜가 모아지면 책이라는 결과물로 그 빛을 발산할 것입니다. 지금의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내 곁의 거인들. 어른이 된다는 건 제힘으로 밥을 번다는 것이 아닐까. 세상에 나가 무슨 일을 하든 어른이 되어 밥을 번다는 건 때로 뜻하지 않는 똥물을 뒤집어쓰기도 하는 것임을, 그럼에도 엿 같은 기분을 툭툭 털어버리고 다시 씩씩하게 싸움에 나서는 것임을, 무엇보다 내가 어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걸 배웠다.
p170

나 자신과 타인에 대해 평소 어떤 태도로 살아왔느냐가 결국 한순간의 인상을 결정짓습니다. 진짜 어른은 타인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 준다는 걸 백종원 씨와 김혜수 씨를 통해 배웠다고 합니다. 백종원 씨는 처음 만나는 자리에 먼저 명함을 건네며 눈을 맞추고 인사를 합니다. 아주 사소한 디테일이었지만 겸손하며 타인을 있는 그대로 존중한다는 인상을 주었습니다.

김혜수 씨는 촬영 현장에서 어떤 요구에도 프로답게 흔쾌하게 임했고, 일이 끝나고 스태프들의 사인 요청에도 다정한 농담까지 얹어주는 세심함이 그녀를 좋은 사람으로 기억하게 했습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면 타인 또한 그렇게 있는 그대로 존중해 줄 수 있습니다.

세상은 좁은 곳이고 나를 성장시킬 나의 스승. 내 인생의 거인들은 바로 지금 내 곁에 있다고 합니다. 나 또한 이 좁은 세상 내 곁의 사람들에게 그의 스승, 그의 거인이 되어주어야 합니다. 배우고 실행하면서 지금 여기에서 행복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일과 삶을 통해서 우리는 누군가의 스승이자 제자가 됩니다.

내가 하는 일을 잘하기 위해 지금 해야 할 일에 집중하는 거다.
괴로워도 슬퍼도 떨리거나 무서워도.
일을 즐긴다는 건 그런 것이다.
내일 아침에도 나는 나의 일터에서 나의 동료들에게
"좋은 아침!"이라고 인사할 것다.
그 좋은 아침을 자축하는 기분으로 말이다. p198-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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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공부하고 있다는 착각 - 이 땅의 수학에 책임 있는 어른들에게
조안호 지음 / 폴리버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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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책 비전멘토 박상림입니다.
공부하고 있다는 착각으로 수학을 망친다면 너무 억울하겠지요.
수학의 올바른 공부법을 제시해 주는 책을 소개합니다.
수학계의 뚫어 뻥, 속 시원히 고민을 뚫어드릴 수 있는 책입니다.

수학교육의 가장 안전한 길은 정의대로 가르치는 것이다. 수학의 탄생. '만고불변의 진리를 가지고 현실 생활 속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되었다. 정의, 정리, 공리 등의 개념이고 이것은 수학자들이 만들어야 한다. 수학자들이 만들어 낸 개념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수학이며, 이것을 학생들이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수학교육이라 하겠다. p60-61

조안호 작가는 수학교육의 정의를 '연산과 개념을 도구로 학생들의 실력 즉 집요함과 논리력을 키워가는 과정'이라고 했습니다. 수학은 불변하는 객관적인 진리가 있다는 것을 믿는 학문입니다.

첫째, 연산의 도구화가 필요합니다. 연산의 연습 범위를 줄이고 구체적 목표치에 도달하도록 훈련시켜야 합니다. 연산, 개념, 논리, 심화를 모두 동시에 해 나가도록 해야 합니다.

둘째, 개념의 도구화가 필요합니다. 교과서에 개념이 없습니다. 배웠어도 문제를 풀 수가 없다.

셋째, 연역적인 사고를 가르치려는 것이 수학입니다. 현재 수학은 초등 6학년, 중학 3년, 고1까지 10년을 모두 귀납법으로 수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연역적인 수학의 특성을 무시한 채 수학을 공부시키면서 수포자를 만들고 있습니다.

넷째, 연산, 개념, 논리가 수학의 기본입니다. 역사상 모든 위대한 인물은 기본을 충실히 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위대한 인물이 되고 나서도 계속 기본을 지켰습니다. 연산과 개념을 가지고 집요함과 논리력을 기르는 것이 기본인 것입니다. 이것이 반복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다섯째, 학생들이 실력을 길러가야 합니다. 개념도 없는 아이에게 선생님이 수학 문제를 풀어주는 것은 수영하는 것을 보여주고 수영 실력이 늘 거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습니다. 학생의 변화를 요구해야 합니다.

여섯째, 개념을 사용하여 문제를 풀었을 때만이 실력이 증강됩니다. 교과서에 있는 것을 가르치니 개념이 없습니다. 개념을 제대로 가르치고 한 문제 한 문제 집요하게 푼다면 다를 것입니다.

일곱째, 결국 새롭거나 어려운 문제를 풀려는 도약이 필요합니다. 처음 보는 문제나 어려운 문제를 푸는 열쇠는 오르지 개념밖에 없습니다. 처음 보는 문제나 어려운 문제에 혼신의 힘을 다할 때만이 자신의 실력이 도약됩니다. 실력은 끊임없이 기본을 다지며 도약을 위해 안간힘을 써야 하는 합니다.

단 하나의 수학 문제를 풀어도 연산의 도구화, 개념의 도구화,

연역법의 풀기, 그 문제로부터 얻을 것을 끝까지 얻기 등

학생의 실력에 구체적 도움이 무엇이었는지를 점검해야

실력이 느는 올바른 수학교육이다. p69

'왜 그렇지?'라는 질문을 하면서 수학 문제를 풀 때 비로소 수학 실력과 관계되는 개념과 마주하게 됩니다.

공부는 아이가 한다. 아이가 공부하는 것도 결국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이다. 독서의 높이가 생각의 높이고, 모든 공부의 높이다. 중학교부터 3~5년 점차 다양한 분야의 어려운 책을 많이 읽다 보니, 모의고사나 수능에 나오는 지문이 평상시에 읽던 책보다 쉬워서 항상 만점을 받았다. p120

독서의 높이가 국영수의 높이를 결정합니다. 국어를 잘 한 뒤에 영어와 수학의 기본을 각각 높이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모든 과목의 기본이 국어라고 하는 것입니다. 책을 읽고 그 수준을 높이는 것은 마치 송곳으로 구멍을 뚫고 넓히는 것처럼 좋은 방법입니다. 책을 읽지 않으면서 공부를 잘하기는 어렵습니다. 우리 교육의 문제는 학생들이 책을 읽지 않는대서 비롯되었습니다.


공부의 최우선 순위로 독서를 두어야 합니다. 사람의 의지는 환경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책을 읽을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서적 유대감, 가족으로서 당연한 규칙과 자연스러운 분위기, 아이의 선택을 존중하고 실수를 기다려주기, 기초 공부가 중요하다는 부모님의 마음, 가족이 함께 하는 독서 환경이 중요합니다.

새롭거나 어려운 것은 한꺼번에 많은 것을 공부하지 마라. 새롭거나 어려운 문제는 개념으로만 접근이 가능하니 개념을 공부해야 하며 새롭거나 어려운 문제를 처음 풀 때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니 하루에 1~2문제만 풀리라고 했다. p185

수학에서 1년에 새로이 배우는 개념은 고1까지 아무리 많아도 5개가 되지 않는다. 수학에서 개념은 진리이니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메모하고 여러 번 반복해서 보고,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면서 숙고해 봐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할지라도 분류되지 않은 지식은 머릿속에서 쓰레기 취급을 합니다. 책에서 좋은 구절을 만났다면 책 읽기를 그만두고 그 명언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그것을 보전할 궁리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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