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림책 비전멘토 박상림입니다.

인간은 과연 ‘이기적 존재’일까요. 독일의 저명한 신경생물학자이자 정신 학자인

요아힘 바우어는 인간은 협력과 사랑 그리고 평화를 지향하는 존재라고 주장합니다.

<<공감하는 유전자>> 책을 통해서 공감하는 유전자가 어떻게 우리 삶에서

서로 소통하고 주변 환경과 협력하고 있는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작가 요아힘 바우어는 신경과학자이자 내과 의사 및 정신과 의사이다.

1951년 독일 튀빙겐 출생으로 분자생물학과 신경생물학을 전공하였다. 베를린으로 이주 후 정신분석 대학에서 객원교수를 지냈으며, 현재는 정신 치료교육연구원에서 강사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연방정부가 지원하는 교사 코칭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염증 전달물질인 인터루킨? 6가 알츠하이머병에 어떻게 관여하는지를 발견한 공로로 독일생물학 및 정신의학회에서 수여하는 오르가논 상을 받았다.

‘공존’은 그의 주된 관심사로, 사회적 소외나 연대가 인간 사회와 개인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논의를 꾸준히 펼쳐왔다. 그의 이러한 공존의 철학은 인간 사회에만 머무르지 않고 자연 및 미래의 삶에까지 확장된다. 오늘날 학교가 처한 상황에 관심이 많으며, 교육이 인류의 현재와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알파이자 오메가라고 믿는다.

주요 저서로는 《왜 우리는 행복을 일에서 찾고, 일을 하며 병들어갈까》 《협력하는 유전자》 《학교를 칭찬하라》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원칙》 《공감의 심리학》 《몸의 기억》 등이 있다.


목차

추천사

머리말

1장 ‘좋은 삶’이란 무엇인가

2장 유전자와 ‘좋은 삶’

피아노 건반 같은 우리의 유전체 | 사회적 경험은 어떻게 유전자에 도달할까 | 삶의 자세는 유전자 활동에 영향을 미친다 | 자유 의지로 타인을 돕는 사람이 ‘이로운 유전자’를 활성화시킨다 | 자유와 자발성 없이 ‘좋은 삶’이란 없다 | 불안과 스트레스, 질병 유발자들 | 유전자는 도덕성을 만들지 않지만 선을 가능하게 한다

3장 인간, 애정과 사랑을 위해 태어난 존재

사회적 연대를 위한 기본 토대 | 차별로 인한 고통 | 고통은 공격성을 낳는다 | ‘좋은 삶’의 전제 조건

4장 공감의 주체 ‘자아’

자아 연결망의 발견 | 공감, 인격의 필수 요소 | 우리의 자아는 다른 사람과 분리될 수 없다 | 공감의 산물

5장 신경세포의 공명, 공감의 정서적 성분

6장 공감의 서식지를 이루는 것들

애정 어린 양육 없이 공감은 없다 | 아이들에게 놀이를 허락해야 하는 이유 | 교육이 ‘좋은 삶’에 미치는 영향 | 문화적 삶 없이 ‘좋은 삶’은 없다 | 교육과 문화는 평화를 위한 동맹국

7장 자연에 대한 공감과 ‘좋은 삶’

8장 병에 걸려도 ‘좋은 삶’이 가능할까

병에 걸려도 삶은 계속된다 | ‘삶의 방향을 돌린다’는 것의 의미 | 건강한 삶에 대한 열의가 있습니까? |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을 통한 ‘좋은 삶’

9장 치매 그리고 인생에 대한 의미 상실

혈관성 치매와 알츠하이머병 | 생의 맥락이 무너진다는 것은

10장 공감과 인간성 그리고 ‘좋은 삶’

선하도록 정해졌으나 선천적으로 선하지는 않다 | ‘좋은 삶’을 위한 정치적 조건 | 인터넷과 인간 사이의 연대 | 위험할 수 있는 인터넷의 정서적 전염 | 도덕적 전염은 어떻게 이뤄지는가 | 이빨도 있고 갈등도 있는 ‘새로운 계몽’과 ‘좋은 삶’

부록 2021년 카루스 강연 내용

위기 시대의 ‘자아’ | 인격의 실재: 신경적 자아 연결망의 탐색과 탐구 | ‘자아’가 유전자 활동 패턴에 미치는 영향 | 자연과의 일체가 불러오는 생명력


아이들은 무엇이 '좋은 삶'인지 어렴풋이 알고 있다. 삶이 약속된 무언가를 준비해놓고 있다는 깊은 희망과 확신이다. 아이들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자신이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며, 자기 자신과 세상을 차차 발견하게 되니라 믿는다. 자신에게 잠재력이 있고, 소속감과 배움, 실천을 통해 그것을 펼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자신과 자기 삶에 자부심을 느끼고 만족할 수 있는 능력을 습득할 수 있음을 의심치 않는다!

p21


삶의 의미를 갖고 살아가는 것이 좋은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전을 찾고 그것을 실행해 나가는 것입니다. 미래를 유일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은 비전입니다. 미래라는 시간에 이미 완성된 실체를 눈으로 선명하게 보는 것입니다. 현재에서 미래를 보는 초인적인 능력을 받은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비전은 우리가 완성하기보다는 비전이 우리를 완성해 나갑니다. 정체성과 비전은 연관이 깊습니다. 존재의 목적지를 규명해 주기 때문입니다. 비전이 사명화될 때, 존재의 목적이 명확해집니다. 아이들이 '좋은 삶'을 살아가는 것도 자신의 미래에 대한 삶의 희망과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비전이 어떻게 완성될 것인지를 미리 알려 주기에 계획과 전략을 효율적으로 세우게 할 수 있습니다. 보다 치밀하게 대비를 통하여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지름길로 형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인간의 건강과 질명에 결정적인 것은 누군가가 '좋은' 또는 '나쁜' 유전자를 물려받았는가 하는 문제가 아니라, 개별 인간의 삶 속에서 유전자의 활동이 어떻게 조절되느냐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유전자는 '바깥에서(세포 밖에서)'들어온 신호에 따라 활동 방향을 지속합니다. 개인이 처한 생활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인간의 몸은 심리적인 것을 신체적인 것으로 변화 시킵니다.

자기 삶과 자신의 주변 사람을 대하는 내면의 기본 태도가 유전자 활동에 영향을 주고 질병을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선한 일을 행하는 인류 고유의 인간성은 우리 몸을 만성 염증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유전자 패턴을 활성화시키며 건강을 유지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몸은 힘들어도 정신적으로 맑고 행복해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자유 의지로 타인을 돕는 사람이 이로운 유전자를 활성화시키는 것입니다. 의미 지향적인 삶을 위한 노력은 '자발성'이 바탕으로 이루어집니다.


인간은 개인적 관점에서는 의미 지향적 삶을, 사회적 관점에서는 사회 친화적 공존의 삶을 살도록 정해진 존재다. 이 둘이 합쳐진 것이 바로 '좋은 삶'이며, 다르게 표현하면 '인간성'이라고 할 수 있다.

p79


아이의 공감 능력은 직접 공감을 해보는 것으로만 발달됩니다. 단순한 공감이 아닌, 아무 조건 없이 확고히 유지되는 깊은 신뢰 관계 속에서 경험한 감정 이입이어야 합니다. '확실한 애착' 관계가 없으면 아이는 지속적인 불안과 걱정 속에 살게 됩니다. 가정 안에서 사랑이 넘치는 지원과 보호가 필요합니다. 관심과 애정이 가득한 교육으로 '이루어지는' 존재가 됩니다.


아이들의 공감 발달을 촉진하는 데 가장 간단하면서도 동시에 제일 효과적인 방식은 바로 아이다운 놀이를 하게 하는 것이다. 또래들과 서로 어울려 자연스레 놀도록 하는 것이다. 이는 아이가 아이다움을 누릴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p118


놀이를 통해서 자유롭게 많은 기회를 얻게 됩니다. 상대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관점을 겪어보고 느껴보고 관찰해 볼 수 있습니다. 아이가 놀이를 할 때 공감에 관여하는 뇌의 영역이 활성화됩니다.

놀이와 함께 책 일어 주기가 공감 능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책을 통해서 사회적 상상력을 자극하고 키울 수 있습니다. 책을 통해서 자신이 직접적으로 경험해 보지 못한 부분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방탄소년단과 환담 자리에서 히트곡 '버터'(Butter)를 틀며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여러분이 집처럼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 이 노래 익숙하지 않으냐"라고 말하는 것으로 음악을 통해서 공감 능력을 발휘하였습니다.

의미 지향적인 삶, 문화적 창의성과 교육, 생산적인 노동, 사호 지지와 지원, 그리고 공정과 정의를 반기고 기꺼워하는 '인간애'는 우리가 다시 되새겨야 할 인류 불변의 진리입니다. 교육을 통해서 좋은 삶을 형성해 갈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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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책 비전멘토 박상림입니다.

조급하고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마음 처방전 둔감력에 대해 소개할께요.

긍정적인 마음과 둔감력이 있다면 인생을 살면서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서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따뜻한 위로가 되는 책입니다. 둔감력이란 긴긴 인생을 살면서 괴롭고 힘든 일이 생겼을 때, 일이나 관계에 실패해서 상심했을 때, 그대로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서서 힘차게 나아가는 그런 강한 힘을 뜻한다고 합니다. 그저 몸과 마음이 둔한 사람에게 둔감력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가진 재능을 한껏 키우고 활짝 꽃피우게 하는 힘을 뜻합니다.


와타나베 준이치 (Junichi Watanabe,わたなべ じゅんいち,渡邊 淳一)는 소설 『실락원』으로 단숨에 한국와 일본의 수백만 독자를 매료시킨 저자는 1933년 삿포로에서 태어났다. 삿포로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정형외과 의사로 활동하였고, 대학 강단에 서기도 하였다. 1970년 나오키 상 수상 이후에는 의사의 길을 접고 의학 소재 소설, 역사 소설, 전기적 소설, 연애 소설 등 다채로운 작품에서 삶과 죽음의 다양성과 남녀의 사랑을 다루며 정력적인 창작 활동을 해왔다. 주로 의학적인 시각에서 인간의 심리를 예리하게 파헤치고 탐미주의적인 미학이 돋보이는 현대 소설을 써왔으며, 나이에 굴하지 않는 왕성한 집필 활동으로 늘 문단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아름다운 일본의 정서 속에서 탄식하는 남녀의 사랑과 성을 예리하게 묘사한 작품, 메이지 시대를 중심으로 한 역사적 전기적 작품 등 폭넓은 집필 활동을 하였다. 대표작 『실락원』은 단행본 발간 즉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으며 '실락원 신드롬'이라는 조어를 만들어낼 정도로 커다란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50대 샐러리맨과 30대 정숙한 의사 부인의 결코 허락받을 수 없는 사랑을 섬세한 심리묘사로 절절하게 그려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

1970년 『빛과 그림자』로 63회 나오키 상을 수상했으며, 1980년 『나가사키 러시아 기방』과 『멀리 지는 해』로 제14회 요시카와 에이치 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외 『매트리스 연인』, 『가슴에 묻은 너』, 『사랑은 언제 오는가』, 『일시적 사랑』, 『남과 여』, 『구름계단』, 『둔감력』, 『사랑의 유형지』, 『남편이라는 것』, 『블루 샤콘느』등이 있다. 1998년 6월에는 저자의 고향인 홋카이도에 「와타나베 준이치 문학관」을 개관하고 그간의 성과를 24권의 문학 전집으로도 간행한 바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 005

하나. 둔감한 마음은 신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다

무례한 사람 앞에서도 당당함을 잃지 않는 법 … 019

자존감 강한 사람이 더 예민하다 … 024

단단한 마음 위에 재능이 꽃핀다 … 028

둘. 스트레스조차 가볍게 무시해버리는 둔감함의 힘

구시렁구시렁 잔소리도 대충 흘려넘기는 대단한 능력 … 034

훌훌 털어버리는 사람만이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선물 … 040

정신 건강을 위해서라도 제발 귀 기울여 듣지 말 것 … 042

셋. 마음은 둔감하게, 혈액순환은 시원하게

마음이 건강한 사람은 혈관도 잘생겼다 … 050

당신의 속이 늘 답답하고 아픈 이유 … 052

좋은 스트레스는 사장님도 춤추게 한다 … 053

한 잔을 마셔도 기분 좋게 취하는 법 … 055

둔감한 사람의 마음과 혈관은 언제나 열려 있다 … 057

넷. 조금 둔감하게 살아도 괜찮아

너무 잘 보여서 피곤한 눈 … 062

너무 잘 들려서 괴로운 귀 … 063

너무 잘 맡아서 곤란한 코 … 064

너무 잘 느껴서 못 먹는 입 … 066

너무 민감해서 고통이 큰 피부 … 067

예민할수록 더 아프다 … 072

다섯. 어디서든 잘 자는 사람은 이길 수 없다

남들보다 6만 시간 더 자는 속 편한 사람 … 078

잘 자고 잘 일어나는 수면 습관의 힘 … 082

왜 오늘도 나는 쉽게 잠들지 못할까 … 086

여섯. 누가 뭐래도 나를 사랑하는 게 먼저다

근거 없는 자신감도 능력이다 … 094

칭찬을 칭찬으로 받아들이는 법 … 097

운명의 톱니바퀴를 돌리는 칭찬의 힘 … 100

말 한마디에 사람의 재능이 꽃핀다 … 102

일곱. 둔감한 몸에는 질병조차 찾아오지 않는다

나도 친구들과 함께 아프고 싶다 … 108

흙바닥 먼지가 선물해주는 면역력 선물 … 111

깨끗할수록 면역력은 떨어진다 … 113

여덟. 결혼 생활에는 정답이 없다

연애는 쉽고 결혼은 어려운 딱 한 가지 이유 … 122

충격과 공포의 치약 튜브 사건 … 123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잉꼬부부 … 126

아홉. 암에 대처하는 둔감한 사람들의 현명한 자세

심리적 긴장이 불러온 건강의 적신호 … 138

만약 부모의 예민함을 아이가 물려받는다면 … 140

겨우 이까짓 암에 무릎 꿇을 수는 없다 … 142

결국 암은 불안함과의 싸움이다 … 145

열. 여성이 남성보다 더 강하고 둔감하다

첫째는 딸, 둘째는 아들을 선호하는 진짜 이유 … 152

몸의 피가 절반이나 빠져나갔는데도 … 154

여자는 살고 남자는 죽는다 … 162

열하나. 세상의 모든 엄마는 여자다

여성의 몸을 둘러싼 부드러운 갑옷 … 168

피하 지방 없는 남자의 뒤늦은 후회 … 169

누가 뭐래도 엄마가 가장 위대하다 … 171

모든 인류는 여성에게 빚을 지고 있다 … 175

열둘. 타인은 끝까지 타인일 뿐이다

일과 승진에 민감한 질투의 세계 … 180

그대가 날 질투하고 비난할지라도 … 182

주위의 시선이나 소문은 가볍게 무시해버릴 것 … 184

열셋. 사랑을 하려면 예민한 마음부터 바꿔라

가벼운 거짓말은 가볍게 넘긴다 … 194

좋아하는 상대를 위해 입맛까지 바꾸는 유연한 마음 … 196

열넷. 직장 내 신경 끄기의 기술

어디에나 그런 사람은 있다 … 204

세상 모두를 고칠 수는 없으니까 … 207

열다섯. 주변 환경은 언제나 변한다

똑같이 다쳐도 상처가 다르다 … 218

몸의 저항력이 클수록 마음도 단단하다 … 220

갑작스러운 변화에도 끄떡없는 항상성 … 222

넓게 열린 문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 224

열여섯. 어머니의 사랑, 그 위대한 둔감력에 대하여

아이를 위해 젖을 물리다 … 230

점차 아이의 울음소리에 둔감해지는 어머니 … 231

어머니가 아니었다면 불가능한 일들 … 235

어머니는 강하다 … 239

나가는 말 … 244


단단한 마음 위에 재능이 꽃핀다. 성공과 실패는 꼭 재능에만 달린게 아닙니다. 바꿔 말해 재능이 반드시 성공을 보장하는 건 아닙니다. 숨겨진 재능을 갈고닦아 성장하려면 끈기 있고 우직한 둔감력은 필수 입니다. 자기 분야에서 나름의 성공을 거둔 사람은 그 바탕에 재능뿐 아니라 반드시 좋은 의미의 둔감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둔감력은 자신이 본래 가지고 있던 재능을 한껏 키우고 활짝 꽃피우게 하는 가장 큰 힘입니다.

p30


성공을 거둔 사람들이 처음부터 성공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모두 다 미약한 시작이 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실패하고 초라한 일들을 겪게 됩니다. 숨겨진 재능이 언제 짠! 하고 나타날지는 모릅니다.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고 그 재능이 꽃을 피우기 전까지는 부단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저의 강점에 최상화 테마가 있습니다. 개인이나 단체의 탁월성을 이끌어내기 위해 그들의 강점에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우수한 수준을 최상의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추구합니다. 실패나 좌절을 겪을 때 자신의 한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타고난 재능이 꽃피우기를 응원해 주고 지지해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실패했을 때 훌훌 털어버리는 사람만이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 둔감력입니다.


마음이 건강한 사람은 혈관도 잘생겼다. 원활한 혈액순환은 건강의 첫 번째 조건입니다. 혈액순환은 건강을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피가 온몸 구석구석을 부드럽게 잘 흐르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언제나 밝고 편안한 마음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p51


스트레스에는 좋은 스트레스와 나쁜 스트레스가 있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는 우리 생활 속에 깊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긴장감이나 혐오감이 스트레스의 작용해 혈관이 좁아지게 만듭니다. 자율신경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합니다. 둔감력이 여기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둔감력은 자율신경에 부담을 주지 않고 도와주는 건강 유지의 원동력입니다. 둔감한 사람의 자율신경은 지나친 자극에 타격을 받는 일 없이 언제나 원활히 흐릅니다.

둔감한 사람이 예민한 사람보다 더 오래도록 느긋하고 여유로우며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수면력은 일상을 활기차게 만들어주고 건강을 지켜주는 원천입니다. 언제든 잘 자고 잘 일어나려면 푹 자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 자고 잘 일어나는 수면 습관의 힘이 필요합니다.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은 수면력이 약합니다. 공통적인 특징은 생각이 너무 많다는 것 입니다. 저는 수면력과 둔감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잘자고 잘 일어나는 편입니다. 예민한 편이 아니라서 감사합니다.


둔감력은 부부 관계나 연인 관계를 지탱해 주는 큰 힘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둔감력이 있으면 사소한 말다툼이 큰 싸움으로 번지는 일은 막을 수 있습니다. 결정적 순간에 서로 양보하고 물러서는 것, 바로 그게 결혼 생활의 지혜입니다.

p131


둔감력은 사람의 관계를 지탱해 주는 큰 힘이 됩니다. 남편과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했다가도 바로 사과를 하는 편입니다. 싸움을 하고 한 시간을 넘긴 적이 별로 없습니다. 남편이 먼저 사과를 하기도 하고 그냥 한 번 크게 웃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싸움의 원인은 말투 때문일 때가 많습니다. 존중하고 인정하는 말로 바꿔야겠습니다.


변화할 수 있는 능력, 이것이야말로 둔감력입니다. 매사에 예민하고 정해놓은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사람들은 변하지 못합니다. 결핍이 우리 성공의 스토리를 만들어 갑니다. 불쾌한 말이나 행동도 무시하고 넘어갈 수 있는 둔감력, 집단 속에서 밝고 느긋하게 일하며 꿋꿋이 살아게게 하는 에너지입니다. 둔감력을 통해서 내 삶의 눈치 없음이 둔감력을 제대로 실행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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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책 비전멘토 박상림입니다.

여러분은 나의 몸이 나에게 보내는 반응들을 잘 캐치 하시나요?

저는 둔한 편이라서 몸이 보내는 신호를 잘 모르고 지나칩니다.

나의 몸에게도 사랑과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걸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숨소리는 곧 생명과 직결된다. 살아 있음은 숨소리를 통해 알 수 있다. 나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숨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못했다. 그들의 숨소리는 항상 너무 당연했다. 그들이 가고 난 후에야 나는 그들의 숨소리가 그리웠다.

p100


염두연 작가는 최근 10년 동안 숨이 끊어지면서 이생과 저승으로 가는 길이 달라지는 경험을 세 번이나 했다고 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함께 차에 타고 가시다가 사고를 당하신 선생님의 죽음. 그 경험들을 통해서 숨소리의 당연함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이시는 모습이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습니다.

아빠가 갑작스럽게 숨을 멈추셨습니다. "있을 때 잘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가슴속에 파 무칩니다. 당연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깨달음. 감사하며 그 숨소리를 한 번이라도 더 듣고 싶습니다. 아이를 안아 줄 때, 잠자리 옆에서 들여오는 숨소리가 감사하다는 말이 절로 나오게 합니다.

제 숨소리를 귀 기울여 듣지 않습니다. 일상생활 속 소음에 묻혀 사라져 버립니다. 살아 있다는 증거의 숨소리에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명상이 좋은 이유도 여기에 있을 듯합니다. 숨소리를 들고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몸이 곧 나의 역사라는 진실은, 몸이 망가지고 치료를 하는 과정에서 더욱 여실히 다가왔다. 우리의 기억들이 뇌와 몸에 새겨진다는 사실이다. 역사는 지나온 시간들에 대한 기억이다. 우리는 살아오며 경험한 많은 것들을 몸에 새긴다. 그리고 이렇게 몸에 새겨진 기억은 쉽게 변형되지 않는다. 몸에 새기는 기억은 생존에 근거하기 때문이다.

p130


기억은 '내가 누구인지'를 말해 준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쌓인 경험에 의해 인성과 세계관이 형성됩니다. 매일매일의 일상에서 경험한 것들이 쌓여서 내가 되기 때문이랍니다. 오늘 내가 선택하고 행동한 모든 것들이 내가 됩니다. 저는 오늘 무엇을 선택하고 행동해야 할까라는 질문을 던져 봐야겠습니다.

오늘 새벽 6시 운동화를 신고 집 앞 공원으로 나갔습니다. 만보 걷기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7시까지 걷다 오니 6,000천보를 걸었습니다. 오후에 더 걸어야 만보를 채울 수 있습니다. 새벽에 비가 내린 뒤 그쳐서인지 하늘이 더 파랗고 깨끗해 보입니다. 신선한 공기를 내 몸에게 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사고 후에 겪게 된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내 몸을 만들어가는 크고 작은 모든 행위들에 주의를 기울이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먹을 것'은 내 몸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는 매우 중요한 행위다. 더불어 식탐을 내려놓고 조금 적게 먹기를 선택했다. 조리법도 간단하게 바꿨다. 식재료 고유의 맛과 향을 경험하는 즐거움이 느껴진다.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세 가지 원칙을 만들었다. 적게 먹기, 많이 움직이기, 충분히 잠자기이다.

p210


인터널코칭 과정을 마치고 KAC 코치 자격을 준비 중입니다. 코칭 50시간을 채워야 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그 시간을 채우기 위해서 서성미코치가 준비해 주신 코더코 코칭을 신청하여 조소연 코치와 코칭을 진행하였습니다.

코칭을 통해서 나누고 싶은 주제에 대해서 고객의 입장인 된 저는 '건강한 집 밥을 먹을 수 있게 나쁜 식습관을 고치고 싶습니다.'라고 주제를 던졌습니다. 원하는 모습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몸에 좋은 음식을 먹고 있는 저와 아이들이 보였습니다. 먹에 부담이 가는 배달 음식, 외식, 가공식품들과 멀어져서 건강한 야채와 과일을 더 많이 먹고 탄수화물은 적게 먹는 모습입니다.

'먹는 것'이 곧 나의 몸일 수 있습니다. 늘 빵, 치킨, 피자, 냉동 만두를 즐겨 먹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살이 찝니다. 살이 찌니 걷기도 귀찮고 만사가 게을러집니다. 첫째 아이의 비만도 엄마인 제가 제대로 된 음식을 제공해 주지 못해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와 문제 해결 방법의 답은 모두 제가 갖고 있었습니다. 나쁜 습관을 버리지 못하는 본질적인 이유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시간의 쫓김으로 귀찮다는 이유로 배달 음식이나 외식을 선택하는 환경을 만들어 갔습니다. 행동이 바뀌어야 선택도 바뀔 수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적게 먹기, 많이 움직이기, 충분히 잠자기를 저의 일상생활 속에도 집어넣어야겠다고 다짐하고 행동으로 실천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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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열정 가득 꿈쌤박상림입니다.

스콜랜드에서 25개국 사람들에게 950여 점의 작품을 선물하는

대한민국 주부의 유쾌 발랄 종이접기 에세이집을 소개합니다.

종이접기를 통해 세계 사람들과 소통하며 배운 인생 수업의 기록이 힘이 됩니다.

안송이 작가는 책 읽고 글쓰기를 사랑하는 종이접기 수공예 작가이다. 핸드메이드 글로벌 마켓 엣시에서 전 세계인들에게 종이를 접어 팔고 있다. ‘지금 여기, 꼭 재미있게 살라’는 메시지를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여성이 행복해지면 온 인류가 행복할 것이라 믿는다. 오리를 닮은 남편, 나무늘보 첫째 딸, 개가 되고 싶은 둘째 딸, 사교성 좋은 개와 함께 영국 스코틀랜드에 산다.


목차는 들어가며_어느 종이접기 수공예 작가의 은밀한 고백

1. 대한민국 주부 종이접기 세계로 들어가다

양잿물 대신 대학물, 대학물 대신 핸드메이드 |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말의 속사정 | 종이접기 숍 오픈! 방문자 수 제로, 실화입니까? | 스코틀랜드에서 킬트 접는 한국 여자가 되다 | 시어머니가 주는 결혼 선물은 어떤 기분일까? | 어른의 창의력을 깨우는 시간 | 완벽주의의 재발견

2. 종이접기로 만난 그들의 이야기

입양 딸에게 자부심을 선물한 제이미 | 여우비가 내리던 날 마크는 말했지 | 나타샤 할머니의 조언 “꼭 재미있게 살아라” | 스포츠에 열광하는 그들을 위한 종이접기 | 한국전 참전용사에게 한복이 배달되었습니다 | 디테일 살려주는 나의 마법 지팡이 | 한 장짜리 매뉴얼의 승리 | 사람들은 왜 결혼식 옷에 의미를 둘까?

3. 종이를 접다가 나답게 사는 법을 배우다

나답지 않게 그리고 나답게 | 행복의 유통기한 | 저마다의 무늬, 그들이 만들어내는 최상의 조화 | 선택과 집중의 다른 이름 | 공감 능력 뛰어나면 진짜 피곤해 | 인정받기 위해 가장 먼저 할 일은? | 실수해도 괜찮기는 개뿔 | 왜 사냐 건 웃지요 하하 하하하

4. 계속 접어보겠습니다

안 대리는 커서 안 작가가 되었습니다 | 부숴라 컴퍼니 vs 접어라 컴퍼니 | 다람쥐 쳇바퀴, 있어줘서 고마워 | 돈, 종이접기, 반쪽이의 상관관계 | 사랑스러운 나의 협력 업자들 | 디지털 멘토에게 종이접기를 선물하다 | 낮게 낮게 날아라 우리 비행기 | 종이로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리

나오며_내 인생 내 맘대로 살아 보겠습니다

추천사

책도 없고 학원도 없다면 어른은 대체 어떻게 그걸 키워야 할까. 종이접기로 금손 소리를 듣다 보니 어른의 창의력을 갈고닦는 데 꼭 필요한 게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너무 당연하여 싱겁게 들릴 수도 있는데 바로 실행력이다. 떠오르는 생각을 실제 해보는 힘. 그게 핵심이다. p51

모르는 것이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책을 찾아보거나 강의를 들을 수 있고, 그것을 잘 아는 멘토에게 물어볼 수 있습니다. 보고 듣고 끝나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지만 그것을 바탕으로 실전 현장에서 실행했을 때는 새로운 생각들과 상황을 만나게 됩니다. 수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겪고 나면 나만의 창의성을 만나게 됩니다.

안송이 작가도 종이접기를 할 때 처음에는 기존에 알려진 방법으로만 접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점점 자신만의 방법을 개발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수도 없이 많은 실행을 해낸 결과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망해버린 종이가 수두룩했을 때 새로운 결과물이 탄생할 수 있는 것이지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실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실행하고 부딪치고 깨지면서 우리의 삶은 조금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여 집중하고, 없는 것은 과감히 버릴 줄 아는 게 지혜다. 그래야만 선택한 부분에서만큼이라도 앞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p76

2021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한 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1년을 한 단어에 집중해서 살아가는 '원워드도 프로젝트'에서 '버리기'라는 단어에 집중하고 싶었습니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배우고 싶은 것도 많은 저라서 갈피를 못 잡고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올 한 해 저의 목표는 작가입니다. 공저 책 2권과 개인 저서를 출간하는 일입니다. 첫 번째 자이언트 공저 1기에 참여해서 <<뜻을 품은 사람이 길을 만든다>>가 출간되었습니다. 두 번째 인터널코칭 공저도 준비 중입니다. 저의 개인 책도 목차를 세우고 초고를 쓰고 있습니다.

모든 일의 본질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몰입할 때 성과를 만들 수 있다는 걸 경험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안송이 작가가 최다 소통왕이 된 마크와의 일에서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는 능력이 지혜라는 것을 깨달은 것처럼요.


'나다운 고유함'과 '나답지 않은 새로움'을 접목해야 한다. 나다움은 고정된 게 아니라 계속 움직이기 때무이다. 나이가 들고 주변 상황이 바뀌면 변하기 마련이다. 나다움을 찾는데 오랜 자기 탐구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p116


'나다움',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찾고 싶어서 심리 관련 책도 찾아 읽고, 강의를 듣고, 멘토님들이 진행하는 프로젝트에도 참여해 보았습니다. 모든 과정의 경험 속에서 변하지 않는 '나'가 존재한다는 것을 걸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저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강점과 약점이 있지만 언제나 약점에 집중했던 모습. 지금은 어려움 없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강점에 집중하려고 노력합니다.

저의 최상위 다섯 개의 강점으로는 첫째, 갈등이나 충돌을 좋아하지 않고 합의점을 찾으려고 하는 화합 테마가 있습니다. 둘째, 우수한 수준을 최상의 수준으로 끌어올리려고 하는 최상화 테마가 있습니다. 셋째, 정직과 헌신적 애정과 같은 안정된 가치에 따르려고 노력하는 책임 테마입니다. 넷째, 복잡한 상황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정리 테마도 가지고 있습니다. 다섯 번째, 주변 사람들과 깊고 친밀한 관계를 맺는 절친 테마의 강점도 갖고 있습니다.


이런분들께 권해드립니다.

나다움으로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분.

인생을 재미있게 살아보고 싶은 분.

종이접기가 작품이 될 수 있나? 호기심이 일어나는 분.

인생을 접었다 폈다 하고 싶은 분.

나답게 사는 것을 느껴 보고 싶은 분.

공감 에세이로 힐링하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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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흐름을 알려면, 경제 공부하려면 무엇부터 시작을 해야 할까요? 첫 시작은 경제신문을 읽기부터 해야 한다고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경제신문 너무 어렵습니다. 아이들과 신문 수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어른이 저도 가장 어려운 건 역시 모르는 단어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신문을 읽고 어떻게 구조화를 하여 내 실생활에 적용해 볼 수 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용어 정리부터, 핵심 찾기, 적용해서 실행하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나와 있습니다.


"경제신문, 왜 읽으세요?"

경제신문을 왜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나만의 목표'가 필요하다.

5W1H는 Who(누가), Why(왜), When(언제),Where(어디서), What(무엇을), How(어떻게)로 요약된다. 예를 들면 '나는(Who) 주식투자에 적용하기 위해(Why) 평일 오전 8시에(When) 사무실 책상에서(Where) 경제신문 증권면에 있는 주식 관련 기사를 1개(What) 읽고, 투자에 적용할 점 한 가지를 작성하겠다(How)' 같은 구체적인 목표가 그것이다.

p25


어떤 일이든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Why'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왜 경제 신문을 읽어야 하는지, 그것을 해서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 자신의 결핍된 부분을 파악하고 그것을 어떻게 채울 수 있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언제 할 것인지, 어디서 할 것인지를 결정하고 나면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집니다.

경제신문을 읽는 나만의 구체적인 목표 '나는 주식투자에 적용하기 위해 평일 7시에 내 방 책상에서 경제신문 증권면에 있는 주식 관련 기사를 1개 읽고, 요약정리 후 내게 적용할 부분 한 가지를 찾아 블로그에 포스팅하겠다' 세워 봅니다.

변화는 구체적인 목표에서 나온다는 작가님의 말에 공감합니다. 작은 습관 하나가 삶에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합니다. 경제신문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자신의 목표에 따라서 기사를 선별해서 읽고 적용하는 것이 더 중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경제신문을 주식 투자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국제면, 산업면, 증권면에 있는 기사를 집중적으로 읽어야 짧은 기간 안에 주식 투자와 친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독립적인 기사 내용들에 숨겨진 연결고리를 찾으면서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투자 인사이트는 스크랩에서 만들어진다.

'경제신문 지면 5단계 접근법'에 따라 스크랩을 하는 데 쓸 시간은 최대 30분 타이머 설정.

경제신문 스크랩 4단계

1단계 : 핵심 내용 구조화

2단계 : 모르는 용어 정리

3단계 : 질문 1개

4단계 : 투자에 적용할 점 1개

p51


신문을 읽다 보면 모르는 단어가 많이 나옵니다. 아이들과 신문 수업을 진행할 때도 첫 번째가 모르는 단어 낱말 조사를 하는 것입니다. 네이버 어휘사전을 이용해서 그 내용을 그대로 따라 쓰게 됩니다. 내 것으로 만드는 용어 정리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첫째, '네이버 시사상식사전'을 활용하자. 이해하기 쉽게 쓰여 있고, 관련된 사례도 나오고 있다. 둘째, 시간을 갖고 보일 때마다 반복해서 여러 번 친해지는 시간을 갖자. 셋째, 나만의 언어로 재정리하자. 넷째, 관련 있는 다른 용어도 찾아보고 다른 기사도 찾아보자. 경제신문을 보다 보면 계속 반복적으로 나오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시간의 힘으로 꾸준히 반복 실천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 단어에 대해서 알게 됩니다.

경제신문을 읽고 나에게 적용한다는 것 질문과 생각하는 힘에서 나옵니다. 기사에서 다루는 내용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어떤 연결고리를 갖고 있는지 파악하는 질문이 중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해당 이슈가 나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 다른 산업이나 다른 나라에는 어떤 영향을 줄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아봅니다. 질문을 던지면 우리 뇌는 자동으로 작동을 합니다. 답을 찾기 위해서 생각을 하고 더 확장해 나갈 수 있습니다.


고수처럼 투자 인사이트 만들기의 핵심, '연결고리'

어떻게 해야 기사와 기사를 연결해서 생각해 볼 수 있을까?

'키워드'를 잡고, 중복되는 키워드끼리 연결고리를 찾으면 된다.

기사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내용을 중심으로 키워드를 정해야 한다.

중복되는 키워들 찾고서 해야 할 일은 '원인 질문하기'다.

'왜' 그 키워드를 시장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알아야

투자 인사이트까지 연결할 수 있다.

같은 이슈를 다루는 기사 여러 개를 연결해서 생각할 수 있다.

P75

경제신문을 읽고 나에게 적용할 점을 찾아서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경제신문을 읽고, 정리하고, 연결하고, 실제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항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 방법이 이 책에서는 나와있습니다. 따라 하기만 하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게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 좋습니다. 신문기사를 그대로 갖고 와서 읽고 '키워드'를 찾아내기, 중복되는 키워드를 다른 기사로 연결하기 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문 스크랩하는 것을 꾸준히 하기 위해서는 나만의 보상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수정 작가가 경험한 노하우는 자신이 스크랩하고 생각을 정리해서 블로그에 글로 표현해 놓은 것에 대한 가치를 알아봐 주고 인정해 주는 타인의 댓글이 보상이 되였다고 합니다.

나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이 누군가에도 도움이 된다면 그것 또한 선한 영향력을 나누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궁금한 것은 다른 누군가도 궁금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제 관심분야의 경제신문, 책, 강의를 접하고 부지런히 기록해 놓아야겠습니다.


'돈의 흐름', '경제 흐름'을 배우고 싶다면 경제신문을 읽으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쉽지 않습니다. 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투자하려면 경제신문>> 책이 있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경제 공부는 냉정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는 돈에 대해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부모님이 먼저 경험한 경제 공부를 가르쳐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돈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계에 필요한 금융 교육을 경제신문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이런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경제신문으로 돈의 흐름을 보고 싶은 분

'경알못'에서 탈출해서 경제 흐름을 읽고 싶은 분

재테크에 관심 있고 경제신문을 보고 싶은 분

신문 읽고 투자 아이디어로 연결하고 싶은 분

아이와 함께 경제신문 읽는 습관을 만들고 싶은 분

경제 동향을 파악하고 부자 되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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