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흐름을 알려면, 경제 공부하려면 무엇부터 시작을 해야 할까요? 첫 시작은 경제신문을 읽기부터 해야 한다고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경제신문 너무 어렵습니다. 아이들과 신문 수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어른이 저도 가장 어려운 건 역시 모르는 단어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신문을 읽고 어떻게 구조화를 하여 내 실생활에 적용해 볼 수 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용어 정리부터, 핵심 찾기, 적용해서 실행하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나와 있습니다.


"경제신문, 왜 읽으세요?"

경제신문을 왜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나만의 목표'가 필요하다.

5W1H는 Who(누가), Why(왜), When(언제),Where(어디서), What(무엇을), How(어떻게)로 요약된다. 예를 들면 '나는(Who) 주식투자에 적용하기 위해(Why) 평일 오전 8시에(When) 사무실 책상에서(Where) 경제신문 증권면에 있는 주식 관련 기사를 1개(What) 읽고, 투자에 적용할 점 한 가지를 작성하겠다(How)' 같은 구체적인 목표가 그것이다.

p25


어떤 일이든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Why'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왜 경제 신문을 읽어야 하는지, 그것을 해서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 자신의 결핍된 부분을 파악하고 그것을 어떻게 채울 수 있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언제 할 것인지, 어디서 할 것인지를 결정하고 나면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집니다.

경제신문을 읽는 나만의 구체적인 목표 '나는 주식투자에 적용하기 위해 평일 7시에 내 방 책상에서 경제신문 증권면에 있는 주식 관련 기사를 1개 읽고, 요약정리 후 내게 적용할 부분 한 가지를 찾아 블로그에 포스팅하겠다' 세워 봅니다.

변화는 구체적인 목표에서 나온다는 작가님의 말에 공감합니다. 작은 습관 하나가 삶에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합니다. 경제신문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자신의 목표에 따라서 기사를 선별해서 읽고 적용하는 것이 더 중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경제신문을 주식 투자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국제면, 산업면, 증권면에 있는 기사를 집중적으로 읽어야 짧은 기간 안에 주식 투자와 친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독립적인 기사 내용들에 숨겨진 연결고리를 찾으면서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투자 인사이트는 스크랩에서 만들어진다.

'경제신문 지면 5단계 접근법'에 따라 스크랩을 하는 데 쓸 시간은 최대 30분 타이머 설정.

경제신문 스크랩 4단계

1단계 : 핵심 내용 구조화

2단계 : 모르는 용어 정리

3단계 : 질문 1개

4단계 : 투자에 적용할 점 1개

p51


신문을 읽다 보면 모르는 단어가 많이 나옵니다. 아이들과 신문 수업을 진행할 때도 첫 번째가 모르는 단어 낱말 조사를 하는 것입니다. 네이버 어휘사전을 이용해서 그 내용을 그대로 따라 쓰게 됩니다. 내 것으로 만드는 용어 정리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첫째, '네이버 시사상식사전'을 활용하자. 이해하기 쉽게 쓰여 있고, 관련된 사례도 나오고 있다. 둘째, 시간을 갖고 보일 때마다 반복해서 여러 번 친해지는 시간을 갖자. 셋째, 나만의 언어로 재정리하자. 넷째, 관련 있는 다른 용어도 찾아보고 다른 기사도 찾아보자. 경제신문을 보다 보면 계속 반복적으로 나오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시간의 힘으로 꾸준히 반복 실천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 단어에 대해서 알게 됩니다.

경제신문을 읽고 나에게 적용한다는 것 질문과 생각하는 힘에서 나옵니다. 기사에서 다루는 내용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어떤 연결고리를 갖고 있는지 파악하는 질문이 중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해당 이슈가 나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 다른 산업이나 다른 나라에는 어떤 영향을 줄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아봅니다. 질문을 던지면 우리 뇌는 자동으로 작동을 합니다. 답을 찾기 위해서 생각을 하고 더 확장해 나갈 수 있습니다.


고수처럼 투자 인사이트 만들기의 핵심, '연결고리'

어떻게 해야 기사와 기사를 연결해서 생각해 볼 수 있을까?

'키워드'를 잡고, 중복되는 키워드끼리 연결고리를 찾으면 된다.

기사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내용을 중심으로 키워드를 정해야 한다.

중복되는 키워들 찾고서 해야 할 일은 '원인 질문하기'다.

'왜' 그 키워드를 시장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알아야

투자 인사이트까지 연결할 수 있다.

같은 이슈를 다루는 기사 여러 개를 연결해서 생각할 수 있다.

P75

경제신문을 읽고 나에게 적용할 점을 찾아서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경제신문을 읽고, 정리하고, 연결하고, 실제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항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 방법이 이 책에서는 나와있습니다. 따라 하기만 하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게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 좋습니다. 신문기사를 그대로 갖고 와서 읽고 '키워드'를 찾아내기, 중복되는 키워드를 다른 기사로 연결하기 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문 스크랩하는 것을 꾸준히 하기 위해서는 나만의 보상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수정 작가가 경험한 노하우는 자신이 스크랩하고 생각을 정리해서 블로그에 글로 표현해 놓은 것에 대한 가치를 알아봐 주고 인정해 주는 타인의 댓글이 보상이 되였다고 합니다.

나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이 누군가에도 도움이 된다면 그것 또한 선한 영향력을 나누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궁금한 것은 다른 누군가도 궁금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제 관심분야의 경제신문, 책, 강의를 접하고 부지런히 기록해 놓아야겠습니다.


'돈의 흐름', '경제 흐름'을 배우고 싶다면 경제신문을 읽으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쉽지 않습니다. 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투자하려면 경제신문>> 책이 있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경제 공부는 냉정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는 돈에 대해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부모님이 먼저 경험한 경제 공부를 가르쳐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돈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계에 필요한 금융 교육을 경제신문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이런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경제신문으로 돈의 흐름을 보고 싶은 분

'경알못'에서 탈출해서 경제 흐름을 읽고 싶은 분

재테크에 관심 있고 경제신문을 보고 싶은 분

신문 읽고 투자 아이디어로 연결하고 싶은 분

아이와 함께 경제신문 읽는 습관을 만들고 싶은 분

경제 동향을 파악하고 부자 되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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