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0억 공인중개사의 영업 비밀
노창희 지음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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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책 비전멘토 박상림입니다.

하루 10명을 만나는 영업의 행군을 계속하면 매출에는 한계가 없을 거라면서

자신의 영업 비밀을 알려주는 책을 소개합니다.

고객과 물건 발굴 비법 대공개한 책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세일즈맨이다."라고 지그지글러도 말했는데요.

저와는 다른 영역이지만 영업에 대한 핵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강한 멘털로 무장하라. 우리는 서퍼다! 거절의 파도를 타는 서퍼. 멘털 강화는 부동산 에이전트 영업의 전부다. 평상시에 운동해서 근육을 키우듯이 마음의 근육도 키워야 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마인드 컨트롤과 강한 레버리지 효과를 갖는 것이다. p83-84

마인드 컨트롤은 본인이 어떤 방법을 통해서 가장 스트레스가 풀리는지를 생각해 보고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음악 감상, 명상, 요가, 그림책 읽기, 마음 알아차림 세 줄일 기 쓰기 등 자신의 취미와 연계하여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입니다. 요즘 마음 알아차림 세 줄 일기를 쓰면서 저는 지금 현재에 머무르면서 저의 감정이 무엇인지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느끼는 감정이 화가 났는지를 들여다보고 알아봐 줍니다. 왜 화가 났는지 상황을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들여다봅니다. 그러면 화가 났던 감정은 어느새 사라져 버립니다. 감정이 자신을 알아봐 줬기 때문에 더 이상 머무르지 않고 사라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마인드 컨트롤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레버리지 효과는 스트레스 경감이 아니라 더 큰 스트레스로 이겨내는 방법입니다. '돈을 벌 수밖에 없으며, 벌어야만 하는 환경에 자신을 넣어 버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돈을 안 벌면 가족이 생활하기 힘든 환경에 놓이면 거절의 파도가 아무리 높아도 돈을 벌어야 하는 의무감과 간절함의 파도가 더 높게 됩니다. 거절당하고 욕을 먹어도 기분은 나쁠지언정 사람이 죽지는 않습니다. 그 기분 나쁨을 두둑한 인센티브로 바꿀 수 있습니다.


좋은 고객을 많이 확보하는 방법. 성실함으로 무장하기. 영업 초기 6개월간 몰입 시간을 가지기. 양을 확보하는 데 모든 역량을 사용하라. 거절에 있어 개인적으로 부동산 관련 궁금증이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남겨 놓자. 모든 사람은 상황이 안 맞을 뿐, 언제나 부동산을 갖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p129-144


효과적으로 고객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고객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매일 퇴근 전, 그날 만날 고객의 명함을 책상 위에 늘어놓는다. 가능하면 최대한 병원 선생님처럼 고객 상담 차트를 쓰도록 한다. 그다음 만날 고객을 분류한다. A, B, C, D를 명함에 표기하고 A, B급 고객은 고객 상담 차트에 붙이고, A급 고객, B급 고객을 따로 분류해 별도의 파일에 끼우거나 문서로 파일링 합니다.

항상 갖고 다니는 가방에 A급 고객 상담 차트 파일을 넣고 다니면서 수시로 보고 아이디어를 내야 합니다. 아이디어가 생길 때마다 수시로 고객에게 더 좋고 색다른 제안을 합니다. 계약이 성사될 때까지 계속 연락하고 친밀하게 지내야 하는 고객입니다.

B급 고객 파일은 책상 서랍에 넣어두고 정기적으로 관리합니다. 매월 매일로 부동산 정보도 보내고, 꽃이 피었다든지, 휴가철이 되었다든지 등을 이유로 삼아 당장은 아니지만, 부동산 이슈가 생길 때 '내가 부동산'임을 인지할 수 있도록 관리합니다.

C, D 급 고객은 우리의 영업 일상에서 만나는 무수히 많은 사람입니다. 하루에 이런 사람들을 10명 정도는 꾸준히 만나야 합니다. 일상에서 밥을 먹더라도 그냥 밥만 먹고 나오지 말고 자신이 부동산 일을 하는 사람임을 말하면서 계산하는 것을 권합니다. 항상 일할 때 동시에 두세 가지를 해내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지속적인 잠재 고객 발굴 활동. 약속 잡는 것을 목적으로, 적더라도 꾸준히 한다. 콜드콜의 목적은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약속을 잡는 것'이다. 자신의 전화 멘트를 체크해 주고 스크립트를 수정해 줄 선배, 코치가 함께 있어야 한다. 옆에서 코칭을 받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 P267-270


콜드콜을 많이 할수록 빨리 성장할 수 있습니다. 콜드콜의 목적이 건물주나 임차인 등 큰돈을 벌어줄 고객을 처음 만나러 가는 첫 단추를 끼우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아주 적은 양이라도, 매일 신규 고객 창출을 위한 활동을 해라.", "긴 가방끈과 화려한 경력으로 성공하는 직업이 아니라, 엉덩이가 가벼운 사람이 승리하는 직업이다." 매일매일 적더라도 멈추지 않고 '잠재 고객을 발굴'하는 것이 성공법입니다.

하루에 몇 명을 만나고 하루를 보낼지는 내가 결정해서 내 의지대로 실천할 수 있습니다. 루틴 하게 신규 고객 접촉 방법을 유지해야 합니다. 기계적으로 출근, 정해진 시간에 콜드콜 시행, 콜드콜의 결과로 약속 잡기, 약속한 고객과 만나서 전속 제안을 하기까지의 과정을 매일 반복해야 합니다.

매사에 스크립트를 작성하고 전화나 미팅 전 연습을 합니다. 연극의 대본, 드라마의 대본일 수 있습니다. 실력은 시간이 지난다고 느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열심히 행동해야 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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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잘하고 싶은 너에게
이원흥 지음 / 유영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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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책 비전멘토 박상림입니다.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30년 차 카피라이터가
삶의 경험과 지혜를 담아 응원을 보내주는 책입니다.
일을 왜 잘해야 할까요? 삶의 행복을 위해서라고 합니다.
일을 통해 성장하고 행복해지는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입니다.

왜 꼭 성장해야 하냐고 묻던 너에게. 존재의 이유를 아는 자는 어떤 것도 견딜 수 있다. 내가 하는 일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구체적으로 자각하고 그래서 자기 일에 직업적 자부심을 지닌 사람으로서 일하며, 그 일을 더 잘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서 일의 능력치를 끌어올리고 결국 그것이 한 인간으로서의 성장으로 이루어지는 삶. 의미 있게 일하며 살고 싶다. p61-64

자신의 일의 가치와 의미를 제대로 알게 되면 그에 부합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저는 그림책으로 아이들을 만나면서 그림책이 갖고 있는 무한한 힘을 전하고 싶습니다. 위로가 되고, 즐거움을 주기도 하고, 친구처럼 다정하게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그림책. 그 자체만으로 그저 옆에서 묵묵히 아이들을 지켜주기를 바랍니다. 그림책을 읽고 작가가 전해주는 메시지와 자신들이 들여다보는 그림책의 이야기에 에너지를 받기 바랍니다.



배워서 알든 경험을 통해 알든 우리는 오직 행동으로써만 나아간다고 합니다. 우리의 일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최선을 바라고 최악을 대비하면서 일합니다. 그리고 피드백하면서 다시 구체적으로 행동합니다. 일을 하면서 어떤 실패도 귀하게 감사하게 받아들입니다.

내가 하는 일을 더 잘하려는 모든 모색과 공부와 시도는 인생을 스스로 존중하게 만듭니다. 저는 그림책과 코칭을 배우면서 연결하려고 합니다. 하브루타의 질문과 코칭의 질문과 연결하려 합니다. 독해력과 마인드맵을 연결하려 합니다. 저의 배움을 저의 일에 연결하려 합니다. 아이들에게 좀 더 좋은 그림책을 보여주고 아이들과 연결해 주려고 합니다.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성장하길 바랍니다.

책을 내고 싶다는 너에게. 남이라는 과녁은 아무리 맞히려 해도 맞힐 수 없을뿐더러 남보기에 좋도록 맞춰가는 것이 내 일의 핵심은 아닌데 말이지. 지금 해야 할 일을 더 잘 해내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구체적인 성취와 구체적인 실패를 네 안에서 차곡차곡 쌓아간다면 언젠가 너의 말이 책이라는 결과로 세상에 드러나게 될 거야. p102-103

책이 그 자체로 목표가 되어선 곤란합니다. 책은 방편이고 수단이라는 걸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책을 내고 싶다는 마음도 내려놓고 책에 둔 시선도 잠시 거두어서 밖을 보면 그 의미와 가치가 무엇인지를 보게 됩니다. 무엇에 관한 책인지, 무엇을 전해 주고 싶은 책인지, 누구를 위한 책인지가 분명해야 합니다. 책을 내고 싶다는 마음에서 왜 책을 쓰려고 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내 경험과 지혜가 모아지면 책이라는 결과물로 그 빛을 발산할 것입니다. 지금의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내 곁의 거인들. 어른이 된다는 건 제힘으로 밥을 번다는 것이 아닐까. 세상에 나가 무슨 일을 하든 어른이 되어 밥을 번다는 건 때로 뜻하지 않는 똥물을 뒤집어쓰기도 하는 것임을, 그럼에도 엿 같은 기분을 툭툭 털어버리고 다시 씩씩하게 싸움에 나서는 것임을, 무엇보다 내가 어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걸 배웠다.
p170

나 자신과 타인에 대해 평소 어떤 태도로 살아왔느냐가 결국 한순간의 인상을 결정짓습니다. 진짜 어른은 타인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 준다는 걸 백종원 씨와 김혜수 씨를 통해 배웠다고 합니다. 백종원 씨는 처음 만나는 자리에 먼저 명함을 건네며 눈을 맞추고 인사를 합니다. 아주 사소한 디테일이었지만 겸손하며 타인을 있는 그대로 존중한다는 인상을 주었습니다.

김혜수 씨는 촬영 현장에서 어떤 요구에도 프로답게 흔쾌하게 임했고, 일이 끝나고 스태프들의 사인 요청에도 다정한 농담까지 얹어주는 세심함이 그녀를 좋은 사람으로 기억하게 했습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면 타인 또한 그렇게 있는 그대로 존중해 줄 수 있습니다.

세상은 좁은 곳이고 나를 성장시킬 나의 스승. 내 인생의 거인들은 바로 지금 내 곁에 있다고 합니다. 나 또한 이 좁은 세상 내 곁의 사람들에게 그의 스승, 그의 거인이 되어주어야 합니다. 배우고 실행하면서 지금 여기에서 행복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일과 삶을 통해서 우리는 누군가의 스승이자 제자가 됩니다.

내가 하는 일을 잘하기 위해 지금 해야 할 일에 집중하는 거다.
괴로워도 슬퍼도 떨리거나 무서워도.
일을 즐긴다는 건 그런 것이다.
내일 아침에도 나는 나의 일터에서 나의 동료들에게
"좋은 아침!"이라고 인사할 것다.
그 좋은 아침을 자축하는 기분으로 말이다. p198-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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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공부하고 있다는 착각 - 이 땅의 수학에 책임 있는 어른들에게
조안호 지음 / 폴리버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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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책 비전멘토 박상림입니다.
공부하고 있다는 착각으로 수학을 망친다면 너무 억울하겠지요.
수학의 올바른 공부법을 제시해 주는 책을 소개합니다.
수학계의 뚫어 뻥, 속 시원히 고민을 뚫어드릴 수 있는 책입니다.

수학교육의 가장 안전한 길은 정의대로 가르치는 것이다. 수학의 탄생. '만고불변의 진리를 가지고 현실 생활 속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되었다. 정의, 정리, 공리 등의 개념이고 이것은 수학자들이 만들어야 한다. 수학자들이 만들어 낸 개념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수학이며, 이것을 학생들이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수학교육이라 하겠다. p60-61

조안호 작가는 수학교육의 정의를 '연산과 개념을 도구로 학생들의 실력 즉 집요함과 논리력을 키워가는 과정'이라고 했습니다. 수학은 불변하는 객관적인 진리가 있다는 것을 믿는 학문입니다.

첫째, 연산의 도구화가 필요합니다. 연산의 연습 범위를 줄이고 구체적 목표치에 도달하도록 훈련시켜야 합니다. 연산, 개념, 논리, 심화를 모두 동시에 해 나가도록 해야 합니다.

둘째, 개념의 도구화가 필요합니다. 교과서에 개념이 없습니다. 배웠어도 문제를 풀 수가 없다.

셋째, 연역적인 사고를 가르치려는 것이 수학입니다. 현재 수학은 초등 6학년, 중학 3년, 고1까지 10년을 모두 귀납법으로 수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연역적인 수학의 특성을 무시한 채 수학을 공부시키면서 수포자를 만들고 있습니다.

넷째, 연산, 개념, 논리가 수학의 기본입니다. 역사상 모든 위대한 인물은 기본을 충실히 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위대한 인물이 되고 나서도 계속 기본을 지켰습니다. 연산과 개념을 가지고 집요함과 논리력을 기르는 것이 기본인 것입니다. 이것이 반복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다섯째, 학생들이 실력을 길러가야 합니다. 개념도 없는 아이에게 선생님이 수학 문제를 풀어주는 것은 수영하는 것을 보여주고 수영 실력이 늘 거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습니다. 학생의 변화를 요구해야 합니다.

여섯째, 개념을 사용하여 문제를 풀었을 때만이 실력이 증강됩니다. 교과서에 있는 것을 가르치니 개념이 없습니다. 개념을 제대로 가르치고 한 문제 한 문제 집요하게 푼다면 다를 것입니다.

일곱째, 결국 새롭거나 어려운 문제를 풀려는 도약이 필요합니다. 처음 보는 문제나 어려운 문제를 푸는 열쇠는 오르지 개념밖에 없습니다. 처음 보는 문제나 어려운 문제에 혼신의 힘을 다할 때만이 자신의 실력이 도약됩니다. 실력은 끊임없이 기본을 다지며 도약을 위해 안간힘을 써야 하는 합니다.

단 하나의 수학 문제를 풀어도 연산의 도구화, 개념의 도구화,

연역법의 풀기, 그 문제로부터 얻을 것을 끝까지 얻기 등

학생의 실력에 구체적 도움이 무엇이었는지를 점검해야

실력이 느는 올바른 수학교육이다. p69

'왜 그렇지?'라는 질문을 하면서 수학 문제를 풀 때 비로소 수학 실력과 관계되는 개념과 마주하게 됩니다.

공부는 아이가 한다. 아이가 공부하는 것도 결국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이다. 독서의 높이가 생각의 높이고, 모든 공부의 높이다. 중학교부터 3~5년 점차 다양한 분야의 어려운 책을 많이 읽다 보니, 모의고사나 수능에 나오는 지문이 평상시에 읽던 책보다 쉬워서 항상 만점을 받았다. p120

독서의 높이가 국영수의 높이를 결정합니다. 국어를 잘 한 뒤에 영어와 수학의 기본을 각각 높이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모든 과목의 기본이 국어라고 하는 것입니다. 책을 읽고 그 수준을 높이는 것은 마치 송곳으로 구멍을 뚫고 넓히는 것처럼 좋은 방법입니다. 책을 읽지 않으면서 공부를 잘하기는 어렵습니다. 우리 교육의 문제는 학생들이 책을 읽지 않는대서 비롯되었습니다.


공부의 최우선 순위로 독서를 두어야 합니다. 사람의 의지는 환경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책을 읽을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서적 유대감, 가족으로서 당연한 규칙과 자연스러운 분위기, 아이의 선택을 존중하고 실수를 기다려주기, 기초 공부가 중요하다는 부모님의 마음, 가족이 함께 하는 독서 환경이 중요합니다.

새롭거나 어려운 것은 한꺼번에 많은 것을 공부하지 마라. 새롭거나 어려운 문제는 개념으로만 접근이 가능하니 개념을 공부해야 하며 새롭거나 어려운 문제를 처음 풀 때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니 하루에 1~2문제만 풀리라고 했다. p185

수학에서 1년에 새로이 배우는 개념은 고1까지 아무리 많아도 5개가 되지 않는다. 수학에서 개념은 진리이니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메모하고 여러 번 반복해서 보고,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면서 숙고해 봐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할지라도 분류되지 않은 지식은 머릿속에서 쓰레기 취급을 합니다. 책에서 좋은 구절을 만났다면 책 읽기를 그만두고 그 명언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그것을 보전할 궁리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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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 따뜻한 위로의 말
손정필 지음 / 월넛그로브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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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책 비전멘토 박상림입니다.


마음 챙김을 위한 활동을 그림과 글을 활용한 위로가 되는 책을 소개합니다.


"괜찮다"라는 말은 저에게 참 힘이 되는 말입니다.


위로와 안심과 용기 그리고 희망을 주는 말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행복과 기쁨으로 건너갈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랍니다.


감정 활용법. 부정적인 감정을 활용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부정적 감정을 잘 활용한다면 문학과 예술, 사랑과 교육, 소통과 친밀한 관계와 같은 삶의 행복을 얻을 수 있지만, 잘못 활용하게 되면 증오와 원망, 시기와 질투, 심지어는 범죄와 같은 끔찍한 결과로 이어지게 됩니다. 어떤 감정이 일어나더라도 그 감정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감정을 사랑하시면 됩니다. 그것이 바로 감정 활용법입니다.


p64-67


전문 코칭을 하고 싶어서 KPC 코치 과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KPC 심화 과정 교육으로 블루밍 경영연구소에서 운영하는 마음 코칭 과정을 듣고 있습니다. 어제 서울로 교육을 다녀왔지요. 마음에 대한 개념 정의와 이해를 하였습니다. 



마음이란 무엇일까요? "마음은 표층에서 어떤 특정한 환경과 접촉되어 심층의 경험 종자가 활성화되면서 느낌이나 감정, 생각과 신념, 갈망과 의지가 작용하여 열매를 맺는 것이다."라고 인경 스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이란 어떤 상황과 사건이 일어났을 때 무의식에 저장되었던 기억들이 그 순간의 느낌이나 감정, 연결된 생각, 갈망으로 올라오게 됩니다. 그 현상들을 행동으로 표현하게 되는 전체적인 과정을 의미합니다. 



지금 현재 내 몸에서 느껴지는 감정, 그 감정이 올라오게 된 생각이 나 사건,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음을 아는 자가 이긴다>>의 저자 김상임 코치님이 강조하는 부분입니다. 



지금 이 순간의 현재에 머무르는 것은 감정이기 때문에 이 감정을 알아차림 해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불편한 감정이 올라왔구나. 왜 그럴까? 물어봐 주고 들여다 봐줘야 이 감정을 활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안 그러면 이 감정들이 쌓여서 나를 힘들게 합니다. 아이들이 부모가 자신에게 무관심하면 엇나가는 행동들로 관심을 끄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생기는 감정을 자신이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오늘 하루가 잘 만들어지고 내일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내 감정이 이렇다는 걸 받아들이고 왜 그런지 살펴보고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들여다보고 알아차려 주어야 합니다.


인생 레시피. 라면 레시피를 통해 배울 점은 첫 번째, 양에 맞추는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두 번째, 참고 기다릴 수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감사히 받아들여야 합니다.


110-115


첫 번째, 양에 맞추는 노력을 한다는 것은 라면을 끓일 때 한 개일 때의 물의 양과 두 개일 때의 물의 양이 다릅니다. 자신이 원하는 결과에 따라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양이 달라집니다. 하나를 얻기 위해서는 그것을 얻기 위해서 내가 꼭 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어떤 행동도 하지 않으면 결과는 마찬가지입니다. 



새벽 4시 기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왜 하려고 하는지 그 이유가 분명합니다. 새벽 시간을 활용하여 글쓰기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결과로 블로그 포스팅, 나만의 개인 저서, 전자책 등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잠자는 시간도 확보되어야 합니다. 수면 시간이 6~7시간은 되어야 다음날 활력을 갖고 움직일 수 있습니다. 4~5시간은 다음날 피곤함을 몰고 옵니다. 그 상황에 맞게 시간과 노력의 양을 잘 제어할 수 있어야 합니다.



두 번째, 참고 기다린다는 것은 결과를 위해서는 일정 시간을 참고 인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떤 것도 노력의 시간과 행동들이 필요합니다. 작은 성공의 경험들이 쌓여서 나를 만들어 갑니다. 자신감이 생기면서 자존감이 올라갑니다. 큰 성취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감사히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든 일을 받아들이면 자신의 인생이 빛나 보이고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자신이 노력해서 얻은 작은 결과에도 감사하면서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언어의 메뉴. 생각은 언어로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언어의 부정문에는 반응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실패하지 않아야겠다.'라고 말하는 순간 실패가 떠오르게 됩니다. 언어도 자신이 추구하는 목적에 따라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어떤 것이 도움이 되고 원하는지 선택하세요.


190-195


"이 세상에 말실수는 없습니다. 자신의 무의식에 들어 있는 생각들이 말로 내뱉어지는 것입니다." KPC 심화 과정 마음 코칭 과정 중에 박현진 코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그 말을 듣고 정말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언어와 말이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과연 나는 어떤 언어로 말을 하고 있는지 유심히 살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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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원 영어학원 만들기 - 23년차 영어학원 원장의 학원 경영 로드맵
김위아 지음 / 대경북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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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책 비전멘토 박상림입니다.

23년 차 영어학원 원장의 학원 경영 로드맵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저는 영어랑은 거리가 먼 사람인데 왜 이 책을 선택했을까요?

본질은 단 하나! 바뀌지 않기 때문입니다.

과목만 다를 뿐 저도 그림책 온리원 수업을 만들고 싶기 때문이지요.

<<뜻을 품은 사람이 길을 만든다>>의 서평을 어찌나 정성스럽게 써주셨는지 감동이었습니다. 삶에 만나는 모든 순간들을 정성과 나눔으로 살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김위아 작가님에게 정성을 다한 다는 것이 무엇인지 배웁니다. 좋은 인연을 통해서 배울 수 있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20대에 연봉 2억 원장이 아니었다. 젊은 나이에 암 두 개 가지고, 머리카락 한 움큼씩 빠지고, 환자복 입은 김위라였다. 가족, 일, 건강. 인생에서 중요한 것 세 가지가 전혀 없었다. 오프라인 수업이 불가능할 때 어떻게 공부시킬 것인가? 출근하지 못할 때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 하나의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 꿈과 목표를 공표하면 도와줄 사람이 나타난다.

p31-35

인생을 살면서 좋은 날만 있을 수 없습니다. 새옹지마. 길한 일이 있으면 흉한 일도 있고, 재앙이 있으면 복도 오듯이, 인생은 언제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는 뜻이랍니다. 2009년 하반기부터 5~6년간은 암흑기, 후퇴기, 정체기였다고 작가는 말합니다. 1~2년도 아니고 5~6년을 어떻게 버터 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멈추고, 배우고, 비상했던 작가의 경험이 참 지혜입니다. '오프라인 수업이 불가능할 때 어떻게 공부시킬 것인가?, 출근하지 못할 때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기 위해서 노력했던 것들이 모여서 결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첫 번째는 전화 영어, 화상 영어, 스카이프, EBS 프로그램 등 온라인 콘텐츠를 이 잡듯이 연구했습니다. 두 번째는 온라인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웠습니다. 세 번째는 선생님은 수업과 학생 관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른 업무는 분업화했습니다. 네 번째는 시스템을 표준화했고, 모든 지시 사항을 매뉴얼화했습니다. 누가 해도 똑같이 하도록 매뉴얼화했다는 것이 핵심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부 외에도 학생 챙기는 것에 디테일이 살아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여학생 초경 선물로 편지, 파우치, 먹거리 3종 세트를 보내주는 것이었습니다. 빈틈없이 학습 관리가 되고, 학생들에게 정을 나누어주니 학생들의 실력은 오르고 재원생 만족도가 입소문으로 퍼져나가는 것이겠지요.



'삼성 같은 학원 만들기!' 작가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목표를 이루는 시기는 늦어질지라도 포기하지 않는다는 말 믿습니다. 대기업 못지않은 환경과 급여를 보장해 주고, 학원인으로 최고의 보람을 느끼도록 할 수 있는 꿈의 학원이 만들어지는 것을 그려봅니다.

우리 학원이 입소문 난 3가지 이유. 학부모는 학원에 시간을 사고 돈을 지불한다. 눈에 보이는 결과물로 학부모에게 신뢰를 주었다. 첫째 학습 결과지. 연필 쥘 때 손 모양, 말할 때 특징, 걸음걸이, 자주 말하는 단어 등을 썼다. 학생의 일상을 작은 성공을 성적표에 적었다. 편지에 가까웠다.

P75-80

과연 이렇게까지 해야 할까 싶을 정도로 디테일하고 세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성스러운 면이 작가님의 강점이구나. 나라면 과연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자신의 강점을 찾아 몰입해서 행동해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누구나 고만고만하고 잘 가르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차별화를 주어야 할까요. 남과 확실히 다른 자신의 강점을 이용해야겠습니다. 나만의 강점 무엇이 있을까 들여다보고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봐야겠습니다.



빈틈없는 교재 관리로 티테일의 차이를 만들어 가는 것이 입소문 나는 이유입니다. "정답은 동그라미를 '선명하게' 그려 주세요. 틀린 문제는 별표 해 주세요. 다시 풀어서 맞추면 하트 그려 주세요." 신입 강사가 오면 채점 방식을 교육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필사적으로 기본부터 챙겨야 하는 이유입니다.



학생에게 눈을 떼지 않는 선생님. "원장님은 뒤통수에도 CCTV가 달려 있어!" CCTV를 철두철미하게 분석하고 학부모, 강사, 학생에게 피드백을 한다고 합니다. 평범한 일에 절실함을 담아 남들보다 두세 배 이상 노력했을 작가님이 그려집니다. 하늘이 감동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학부모도 학생도 강사도 다 인정할 것 같습니다. '정성이 꽃 피는 학원'이 그대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낸다는 것을 배웁니다.

영어보다 먼저 교육하는 '이것'. '친구 외모, 가정 환경, 성적에 대해 말하지 않기'라는 규칙이다. 결석, 지각하지 말기, 과제 잘해오기 보다 더 중요한 규칙이다. 인성 교육은 부모 몫이지만, 학원 내에서 일어나는 학생 간 문제는 원장과 강사 모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단단한 학원의 시작은 학생 태도부터 바로잡는 것에서 출발한다. 영어보다 태도가 중요하다.

P209-213

"왜 맨날 같은 옷 입고 다녀?"

"너는 왜 그런 데 사니?"

"비행기도 안 타 봤어?"

"왜 그렇게 뚱뚱해?"



가정 환경과 외모는 선택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아이들의 솔직함이 다른 아이에게 상처가 될 수 있고 그 상처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영어보다 삶에 대한 태도를 가르쳐주는 예절학교 같은 학원 운영의 원칙이 진짜 참 교육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학생도 선생님 성향 봐가며 행동한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도 경험으로 알 수 있습니다.



배우는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왜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다시 학원으로 가서 학습을 이어갈까요. 삶의 태도를 배우기 위해서라고 생각됩니다. 살아는 방법이지요. 관계 속에서 지식을 배우면서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을 배우는 것입니다. 학원이 성적을 위한 것만이 아니라 그것보다 더 중요한 인성을 배울 수 있는 곳이여겠습니다.

"학원 경영은 자녀를 키우는 것과 같다.

똑같이 정성을 쏟아야 한다.

정성, 0순위 노하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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