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차이
연준혁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0년 2월
평점 :
품절


출간된지 얼마 안되는 따끈따근한 책이다. 그러기에 출간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관심이 있었다. 

뭐 서점에서도 잘 뿌려졌고.. 해서 그리고 이런책 어떨까요 하는 추천도서이기도 했고.. 

그래서 읽게 되었다. 

그렇기에 이 책은 다른 것 보다도 쉽게 쉽게 .. 책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마음에 든다. 

특히 책의 크기가 작다는 점에서 이 책은 강점이 있었는데, 이 책에서도 주장하듯이 이책을 어디서나 휴대하면서 천천히 보았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시간 날때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잘 만들었다.  

난 뭘까 뭘까..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가.. 고민을 많이 했었다. 

그러던 중에 하나 발견한 것. 

이 책 거의 마지막에 있는 내용.. 한번쯤 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참아보기.. 즉 넘겨주는 것에 대한 내용이었다. 난 솔직히 이것을 잘 못한다.. 그래서 한마디 더참는 내용인데  

이제는 잘 해봐야 겠다. 

열심히 해봐야 겠다. 최대한 최대한 이런 각오가 나름 나를 발전시켜주겠지 하는것일꺼라는 믿음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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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책갈피외 17종택1 [케이스포장] - 미니윙
국내
평점 :
절판


저렴한 가격에 살짝 귀여움까지.. 나름 괴안은.. 선물용임에는 분명한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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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 1000명의 죽음을 지켜본 호스피스 전문의가 말하는
오츠 슈이치 지음, 황소연 옮김 / 21세기북스 / 200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매번 사람들은 후회를 한다. 

다른 것도 그렇지만 이렇게 후회를 한다는 것은 못한것에 대한 아쉬움이라고 해야 할까나. 

이 책은 그런 마음이 아주 간절했던 사람들의 말을 적어둔 책이다. 

바로 죽기직전.. 아니 즉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다. 

이렇게 살면 좋았을 터인데 하는 인생의 후뢰를 다른 사람들보고 하지 말라는 뜻에서 아마 이 책이 나온것 같은데.  

난 멀까..

나도 이들처럼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아닌 이런 말들을 할까.. 그래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 아마 이런 이야기를 꺼내지 않고 살아 달라는게 그런 의미였던것 같다. 

난 그렇게 생각하는데.. 참 어려운일 이라고 .. 

그런데 이렇게까지 다시한번 이런 책들을 통해서 이야기 하는 것을 보면... 몇 가지는 실천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 건강하게 살아야 하는 것과 또하나 죽음이란 의미에서 한번 생각해 보았냐라는 것.. 

이런것이 이 책을 읽고 가장 마음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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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une Korea 포춘코리아 2010.3
포춘코리아 편집부 엮음 / 한국일보사(월간지) / 2010년 2월
평점 :
품절


이번 호를 통하여 무언가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것 보다도 새로운 시장 무너지지 않는 시장 바로 명품 시장에 대한 방향을 볼 수 있었다. 

그런데 뭘까 왜 그런 생각이 들었을까. 

너무 정형화된 스토리 라인을 보았던 것일까.. 내용에 대한 힘이 없었던 것 같다. 명품에 대한 이끌어가는 주요 기업 즉 백화점 라인에 대한 설명과 함께 외국 명품에 대한 내용을 잘 나왔다. 

하지만 이렇게 하는 포멧도 좋지만 국내 명품과 해외 명품과의 비교를 통한 기업에 대한 의지를 같이 해주면 더 좋지 않았을까. 

나만의 생각인가. 

뭐 예를 들면 시계 회사를 하는데 국내 시계의 대표주자와 함께 국내 명품 시장에 대한 시각의 차이등을 간단하게 적어 주었으면 참 좋았을 것이라는 것이다. 

너무 큰 것을 바랬나 ^^;; 

그런 점이 좀 아쉬움이 남아서 이렇게 적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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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경제학 스트레칭
이성철 지음 / 예인(플루토북) / 2006년 5월
평점 :
절판


오랫만에 적당한 책을 읽은 것 같다. 

사회 초년병으로써 읽을만한 멋진 책인것이다. 

다른 것보다.. 이 책은 적당한 소개 즉 적당한 내용의 사례를 들어서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시간이 조금 지났기 때문에 약간 시간적 오차가 있을 수 있는데 이점은 고려해서 보면 될 것이다. 

이런 것을들 제외하고서는 최근에 내가 읽은 책중에서 가장 좋은 사회 초년생들이 읽기 좋은 책중 하나라고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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