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산지 퍽 된것 같은데 제주 내려올때 이런거 저런거 이야기 하면서 살아야지 한다고 했을때 본 것인데. 이사갈때 되니 되는것 같다. 곰만 많이 있어 그런지 참 늦었다
다 읽었다. 기억전달자라는 단어의 매력에 빠져서 읽엇는데 이리 흥미로운 이야기가 될것 같았는데. 그렇게 많이 기대한것 보다는 낮아서 아쉬운데그래도 재미를 가지고 한다는 점에서 보면 좋았던 것으로 한번쯤 생각해볼수 있다는 점에서 마음에 든다
사기 질리지 않는 인간군상 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놓아 질리지 않다 이번에는 아이에게 볼수있을만한지 보기위해 내가먼저 선택했으나 아직은 무리라는것에 도달했다 이번은 아쉽지만 다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