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야기가 있어 이책을 구매했다 하지만 뭐랄까 딱히 재미라는 것을 찾지 못했다 오히려이제 뭔가 이루어지나 하는 순간에 끊겨서 나름 재미가 반감되었다고 해야 할까 일단 2권을 사야할지는 좀 고민해본다 결정은 와이프에게 잇는 것일까?
이제 다읽은책 나름 있을수 있는 예언을 찾아보는 재미로 보았으나 이번에는 그러지 못하였다 새로운시기가 도래함에따른 저성장에대한 어떤이야기가 있는지에 대한 전망을 보면서 나름 나자신의 저성장도 같이 되고있는게 아닐까 한다
힘들게 다 읽었다 뭐랄까 빠르게.뭔가를 훑는 느낌을 지울수 없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해볼만 한것 같다. 그리고 힘든 시기에 읽어서 그런지 나름 재미도 있고 살아 있다는 생각도 들어서 기분이 좋다 이렇게 좋을때가 뭐 하여간 기분은 나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