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술에 배부르지는 않겠지만 아직 이만화가 매우 유명하다는 것으로 볼때 생각보다 기대에 못 미친다이런 책을 보개되면 꼭 고민하는것이 있는데 다읃권을 사느냐 이다 과연 살것인가 말것인가 고민해 본다앞서 읽은 저자의 또다른 작품인 길상천녀가 너무 실망을 안겨 주어서이다
우리 아이가 너무 좋아라 하는것 같다 저녁에 졸려서 오면 읽어달라고 날리다 이번에 산책중 가장 성공한 책인듯
생각보다 긴장감 없고 추천의 내용보다 별로인듯 뭐를 이야기 하는지 1권은 아직도 오리무중 이고 재미를 찾기에는 생각보다 어려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