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une Korea 포춘코리아 2010.3
포춘코리아 편집부 엮음 / 한국일보사(월간지) / 2010년 2월
평점 :
품절


이번 호를 통하여 무언가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것 보다도 새로운 시장 무너지지 않는 시장 바로 명품 시장에 대한 방향을 볼 수 있었다. 

그런데 뭘까 왜 그런 생각이 들었을까. 

너무 정형화된 스토리 라인을 보았던 것일까.. 내용에 대한 힘이 없었던 것 같다. 명품에 대한 이끌어가는 주요 기업 즉 백화점 라인에 대한 설명과 함께 외국 명품에 대한 내용을 잘 나왔다. 

하지만 이렇게 하는 포멧도 좋지만 국내 명품과 해외 명품과의 비교를 통한 기업에 대한 의지를 같이 해주면 더 좋지 않았을까. 

나만의 생각인가. 

뭐 예를 들면 시계 회사를 하는데 국내 시계의 대표주자와 함께 국내 명품 시장에 대한 시각의 차이등을 간단하게 적어 주었으면 참 좋았을 것이라는 것이다. 

너무 큰 것을 바랬나 ^^;; 

그런 점이 좀 아쉬움이 남아서 이렇게 적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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