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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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박사조만장자 2004-08-15  

안녕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戰略經營硏究所 李 基準입니다.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8월의 즐겨찾는 서재'에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고로 부상은 마이리뷰와 마이리스트에 대한 추천입니다.
8월 중에 방문하여 추천토록 하겠습니다.(수시로 방문하여 추천, 시간이 없을 경우 방문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양지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부탁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호밀밭 2004-06-24  

똑똑~
제 서재에 방문해 주셨더라고요. 반가워요.
과학 공부를 하시는 학생이신가요? 아이라고 하셨는데 성인 같으셔서요.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리뷰가 있어서 반갑네요. 그리고 유로 2004 중계 일정도 잘 보았어요. 저도 밤에 재방송으로 유로 2004를 보고 있어요.
좋은 서재 만들어가시고, 좋은 하루하루 보내세요.
즐겨찾기하고 갑니다.
 
 
Choice 2004-06-24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헷. 나이는 어른인데.--;; 전 계속 제가 애로 느껴져서요. :)

호밀밭 2004-06-24 2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가끔 제 나이를 잊고 살아요. 익숙해질만 하면 벌써 한 해가 가곤 하지요. 아이라는 말 좋아요.
 


눈사람 2004-05-10  

속았자녀..
진짜 스님인줄 알구 냉큼 왔더니 뭐여! ^^
불교 관련 책들을 찾고 있는 중이라 반가웠는디 아디만...완죤...사이삐!
내가 바보스러븐 것은 절대 아님!!!!!
온 김에 둘러 보고 가지요.
신록이 깊어 진다고 하기엔 이르지만 아름답죠, 푸르름... 잘 지내세요. ^_^
 
 
Choice 2004-05-10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헛. '님'은 닉에 붙는 알라딘의 접미사지요. 이렇게 읽는 분은 처음이네요. :)
 


머털이 2004-05-02  

안녕하세요
NMR 연구실 홈페이지에 구경갔다가 어찌어찌하여 여기까지 오게 된 생물과 학생입니다. :)
독서량이 대단하시군요. 부럽습니다. 저는 성석제라는 이름을 듣고 생각난 것이 '은어낚시통신'이었어요.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그것은 윤대녕씨 소설이더군요 -_-; (무식하다고 웃지 말아 주세요) 그래도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는 읽은 적이 있습니다.
항상 연구에 대한 압박감 때문에 시간에 쫓긴다는 핑계로 책을 많이 못 읽은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앞으로는 '카르페 디엠', 미루지 말고 좋은 책 많이 읽도록 하렵니다.
 
 
Choice 2004-05-03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요새 압박감!을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특별히 연구를 더 하는 건 아닌데 괜히 책이 눈에 안 들어온다는..==;;
 


마태우스 2004-04-28  

마태우습니다
과학도시군요. '아이'라고 하셔서 진짜 어리신 줄 알았다는..^^
파트릭 모디아노 책도 읽으셨네요? 제가 꼭 읽어야지 하고 생각하던 사람인데 아직.... 나중에 뵙겠습니다. 서재활동을 시작하신 지 얼마 안되시죠? 화이팅.
 
 
Choice 2004-05-03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오랜만에 방명록에 글들이. ^^;;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연구는 손에 안잡히는 월요일 오전이군요. 마태우스님 글 읽기 놀이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마태우스 2004-05-03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구하는 분이시라니 더더욱 반갑습니다. 연구란 게 참....그렇죠??? (제가 생각한 것과 같은 생각이시죠, 라는 뜻) 저도 실험 좀 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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