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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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성이 2011-08-15  

안녕하세요? 저는 과학적인 진보를 추구하는 대학생들 끼리 모여서 9월에 포럼을 개최하기 위해 준비중인 연세대학교 정성훈 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포스팅 된 글들 중에, 박노자 선생님과 메일로 문답을 주고받은 내용을 보았습니다. 저희가 이번 포럼에 박노자 선생님을 초청하고 싶어서 오슬로대학 홈페이지 등에서 연락처를 구해 봤으나, 메일주소 조차도 아직 구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혹시 메일주소 갖고 계신다면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래에도 메일 주소를 여쭤보는 글이 있던데, 그 글과같이 비밀댓글로 알려 주시어도 괜찮고, 01025100837로 따로 연락 주시어도 좋습니다.

 
 
 


opken 2010-07-10  

안녕하세요, 활자유랑자님. 박노자교수님과의 인터뷰 잘 봤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박노자교수님의 저서를 자주 접하게되고 여럿 읽었습니다. 그러면서 궁금한 점과 박교수님께 직접 물어보고 싶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박교수님께 메일을 보내봐야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메일주소를 모르네요;; 뭐 인터넷에 검색하면 한겨레에 있는 '박노자 글방'과 오슬로 국립대학의 박노자 교수의 블로그(?)가 있던데 어디로 보내야 제대로 답신을 받을 수 있는지를 모르겠네요. 알고계신 메일 주소를 댓글(비밀)로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바부깨비 2010-04-24  

 안녕하세요. 활자유랑자님 . 잘 지내고 계신가요. 구글 리더로 항상 글을 보곤 했는데 요즘 바쁘신지 글이 뜸하시네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질문드릴께 있어서 용기내어 글을 올려봅니다. 진로를 도서마케팅 혹은 도서MD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도서MD가 정확히 무엇을 하는 일인지 궁금합니다. 책 소개글과 프로모션이 주된 업무인가요? 전에 채용공고가 올라왔을 때 보니 대부분 그러한 내용인것같더라구요.
 4학년 막바지에 진로선택함에 있어서 많은 고민이 생깁니다. 귀찮으시겠지만 잠시만 시간내주셔서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
 
 
 


비로그인 2010-02-24  

인문MD 님 어디 가셨어요. 찾아주세요. 현기증난단 말이에요. ㅠㅠ ...는 진심이고요. 이렇게 가시면 이제 알라딘에서는 누가 소녀시대나, 카라를 챙겨주나요. 아이유는 제가 챙기지만. ...이건 좀 핀트가 어긋났고. 가신다는 말은 없으셨는데. 곧 봄일텐데, 마음 다잡으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 끼니는 못 챙겨먹으면 억울해서 못 살 것처럼 드시고, 좋아하시는 일 하시기를 바라요. 여기서라도, 아니면 다른데서라도 글,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가하시다면 책 추천. 바쁘시대도. 우르스 비트머의 '아버지의 책' 읽어보셨으면. 이미 아시는 책이겠지만요. 건강하세요.
 
 
활자유랑자 2010-03-10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늦은 답글이 되었네요.
곧 봄인데 눈은 오고 마음은 휘청휘청 건강은 망가지고 끼니는 못챙겨먹어서 억울하고 좋아하는 일은 막상 손에 안잡히고... 알스님은 잘 계셨어요? 그동안 안보여서 궁금했어요. 무엇을 하고 계신가, 무슨 책을 읽고 무슨 생각을 하며 살고 계신가. 언제 우리 막걸리 한 잔 하기로 했었던 거 같은데... 흑. 요즘 생각해봤는데 결국 진리는 카라인 것 같아요. 추천해주신 책은 잘 읽어 볼게요. 이 서재는 어떻게 해야할지 사실 잘 모르겠어서 고민 중이에요. 저는 솔직히 알스 님 글이 제 글보다 더 보고 싶어요. 그럼 건강히.
 


무해한모리군 2010-01-25  

오 엠디님 이제 그만 두시는거예요? 흑흑흑 

그래도 서재에 가끔 소식은 전해주세요~

 
 
활자유랑자 2010-01-26 1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엇 어떻게 아셨지;;;;
ㅜ_ㅜ

무해한모리군 2010-01-28 10:15   좋아요 0 | URL
인문 엠디 구인 공지가 떠서 넘 슬펐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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