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시 빛날 거야 - 싱글 커리어 우먼의 뇌출혈 후유증 극복기
이린다 지음 / 미다스북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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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커리어 우먼의 뇌출혈 후유증 극복기

 

 

🖋️​시련은 우리의 삶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 것일까? 다른 날들과 똑같이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중에 겪는 고통스러운 순간에 어떤 이는 삶의 의미를 잃고 무너지고, 다른 이들은 꿋꿋하게 극복하려고 노력한다. <나는 다시 빛날 거야>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뇌출혈로 인해 삶이 이전과는 전혀 다르게 변해버린 한 사람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루하루 성장하며 성공적인 커리어 우먼으로 살아가던 저자에게 어느 날 예기치 않은 불행이 찾아왔다. 어느 날 아침 눈을 떴을 때 평소와는 달리 잘 보이지 않는 눈 상태에 불안감을 느껴 병원을 찾게 되었다. 그 결과, 뇌출혈 진단을 받게 되고 수술을 받은 후 끝을 알 수 없는 재활 치료를 시작했다. 하지만 저자는 자신의 상황을 비관하지 않았다.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을 바라보며 조금씩 조금씩 극복해나가는 저자의 여정은 아름답고 존경스럽다.

 

📖​<나는 다시 빛날 거야>를 읽으면서, 저자가 보여주는 실패와 상처에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다시 돌아보면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저자는 자신의 행동을 통해 모든 일은 마음 먹기에 따라 흘러갈 수 있으며, 우리는 예측할 수 없는 삶 속에서도 담담한 용기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새로운 목표를 통해 퇴원 후에도 꾸준히 글을 쓰며 자신의 이야기를 이어가는 그녀의 끝나지 않은 인생 이야기가 어떻게 쓰여질지 궁금하다. 우리 역시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삶의 목표와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현재의 삶에서 어려움이나 시련을 겪고 있는 분들이나 자신의 삶에 대한 방향성을 찾고자 하는 분들에게 <나는 다시 빛날 거야>를 통해 용기와 희망을 얻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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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asbooks 책을 통해 인생의 목표와 긍정적인 마인드가 얼마나 중요한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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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네 말을 흘려듣지 못할까 - 사소한 말에도 전전긍긍하는 사람을 위한 신경 끄기의 기술
미키 이치타로 지음 / 갤리온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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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말에 상처받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전

 

 

🖋️​‘저 사람은 왜 나한테 이렇게 말하는 거지?’

‘혹시 나를 싫어하는 걸까?’

여러분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이런 생각들을 하시나요? 어떤 사람들은 상대방이 하는 사소한 말에도 신경을 쓰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고민합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전을 담은 책 <나는 왜 네 말을 흘려듣지 못할까>를 소개합니다.

 

📖​​이 책에는 20년 경력의 심리상담가가 알려주는 타인의 말에 상처받지 않고 자신을 보호하기위한 방법을 알려줍니다. 저자는 왜 우리가 타인의 말에 상처받고 민감해지는지 이유를 설명하고, 상처를 주고받는 사람들의 심리를 분석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어떻게 타인의 말을 걸러내고 휘둘리지 않을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알려줍니다.’

 

📖​​우리는 왜 타인의 말에 쉽게 상처받고 어찌할 바를 모르는 걸까요?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가정과 학교에서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라고 배웠습니다. 그리고 말에 상대의 진심이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사람은 공적인 영역이 조금이라도 흔들리면 불안정해지는 존재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쉽게 흔들리는 불완전한 사람이 하는 말을 모두 신뢰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합니다.

 

📖​​타인에게 무례한 말로 상처를 주는 사람들은 사회적 지위가 불안하거나 내면에 결핍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아 타인을 향한 부정적인 에너지가 폭발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사람들의 말에 쉽게 상처받는 사람들 역시 트라우마나 애착 불안과 같은 심리적 불안을 앓고 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심리에 대해 알면 상대방의 말에 대해 지나치게 의미를 부여하지 않게 됩니다.

 

🖋️​그동안 우리는 상대방의 말을 마음에 담아두거나, 자신을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변화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또 다른 스트레스를 내면에 쌓아두고 다른 사람에게 폭발시키기도 했습니다. 상대가 전하는 말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아도, 스스로를 불안하게 만들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타인의 말에 자주 상처받거나 신경 쓰는 분, 대인관계 개선이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고 있는 분, 자기 계발과 심리에 관심이 많은 분에게 <나는 왜 네 말을 흘려듣지 못할까>를 일독하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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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jin_readers 이 책에서 알려주는 신경 끄기의 기술을 통해 말에 대한 면역력을 길러 보겠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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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色을 입다 - 10가지 색, 100가지 패션, 1000가지 세계사
캐롤라인 영 지음, 명선혜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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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가지 컬러로 알아보는 매혹적인 패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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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찍은 사진을 보면 눈에 띄게 빨간색 옷을 많이 입었다. 원래 빨간색을 좋아했는지, 아니면 빨간색 옷을 자주 입어서 좋아지게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요즘도 빨간색을 좋아한다. 빨간색은 무엇을 상징할까? 왜 장례식장에는 검은색 옷을 입고 가는 것일까? 색(色)과 패션을 엮은 <패션, 색(色)을 입다>를 통해 알지 못했던 색의 세계에 다가갈 수 있었다.

 

📖​<패션, 색(色)을 입다>는 색이 패션과 인간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그 역사를 파헤치는 흥미진진한 작품이다. 다양한 문화와 시대에 따라 색이 어떻게 다른 의미를 갖는지 탐구한다. 이 책은 10가지 색상(검은색, 보라색, 파란색, 녹색, 노란색, 주황색, 갈색, 빨간색, 분홍색, 흰색)을 다루며 색깔별로 숨겨진 고유한 의미를 알려준다.

 

📖​저자는 세계 각지의 명작들과 역사적인 사건들을 통해 컬러와 그들의 역사를 설명하며, 실제 패션계에서의 현상을 연결지어 설명한다. 이를 통해, 색의 도움으로 우리가 어떻게 더 강렬하고 매력적인 스타일로 나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지 새롭게 인식할 수 있다. 또한, 색상이 우리의 삶에 극적인 변화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패션, 색(色)을 입다>에서는 패션과 색이 인간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옷차림을 통해 자신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패션과, 우리의 감정과 심리에 크게 작용하는 색상은 적절한 조화를 이루어야 중요하다. 예컨대, 빨간색은 열정적이고 활력 넘치는 이미지를, 파란색은 차분함과 안정감을 드러낸다. 패션과 색은 감정과 심리를 표현하는 주요 수단이기에 자신만의 스타일을 발견하는 것은 삶을 디자인하는 것과 같다.

 

🖋️​색상에 대해서는 이전에 크게 생각해보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 덕분에 일상에서 종종 놓치곤 하는 다양한 색상들을 명확하게 이해하게 되었고, 패션에 대한 지식도 더욱 풍부해졌다. 앞서 패션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지만, <패션, 색(色)을 입다>를 통해 단순히 옷을 입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패션은 생각, 감정, 인격을 표현하는 도구이자, 자신의 삶을 디자인하는 방법이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 것은 자신의 삶을 꾸미는 것과 같아서, 패션과 색상을 이용해 감정과 심리를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패션과 색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 삶을 더 풍요롭게 살고자 하는 분들에게 <패션, 색(色)을 입다>는 진정한 색의 세계로 초대하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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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모든 날이 괜찮지 않았지만 - 우리는 가까스로 행복을 찾을 것이다
신대훈 지음 / 모모북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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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감정을 되돌아보는 시간

 

 

📖​<결국 모든 날이 괜찮지 않았지만>은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솔직하게 그려낸 에세이입니다. 작가는 슬픔, 우울, 사랑, 이해 등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감정의 조화를 섬세하게 그립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자신을 돌보며 살아가는 방법과 타인과의 관계에서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삶을 통해 겪는 불안과 우울한 감정에 대한 이야기도 담고 있습니다. 작가는 우울한 감정을 이겨내고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찾아내는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희망을 전합니다. 또한, 사랑의 감정에 대해서도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책을 읽으면서 인생에서 마주하는 감정들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기쁨이나 행복과 같은 밝은 감정들과 슬픔, 분노, 불안 등의 어두운 감정들이 우리를 더욱 인간적으로 만들어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감정들을 통해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삶의 존재 이유와 그 속에서 만나는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게 해줍니다.

 

📖​<결국 모든 날이 괜찮지 않았지만>은 일상의 찰나에서 나타나는 우리와 타인의 간극을 메우며, 깊은 위안과 공감을 전달합니다. 작가만의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문체 덕분에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사유하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인생에서 무언가를 달성해야만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려 왔습니다. 때로는 버겁다는 느낌도 받았던 나날들이었는데 이 책을 통해 고민을 돌아보고 다른 사람들의 기대보다는 스스로를 위로하고 격려를 통해 성장할 수 있음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결국 모든 날이 괜찮지 않았지만>은 인생에서 용기를 내어 스스로를 돌아보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도와줍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삶의 이면들을 더 자세히 들여다보고 너그러이 포용할 수 있는 위안을 줍니다. 따뜻한 위로와 공감이 필요한 날들에서 이 책을 통해 힐링하시길 바랍니다.

 

 

@momo_books__페이지마다 전해 오는 메시지가 참 좋았습니다. 좋은 책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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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중년을 오해했다 - 두 번째 50년을 시작하는 청춘들에게
박성주 지음 / 담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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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전반부를 지나 중반을 향해 달리는 중이다. 나의 전반부를 돌아보니 후회와 불안으로 점철된다. 해야 했는데 하지 못한 일,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했던 일 등으로 인해 후회가 가득하고 학업이나 경제적인 문제에 대한 불안도 많았다. 아직 철이 덜 든 것일까? 앞으로의 삶은 후회와 불안으로 채우고 싶지 않아 오늘도 책을 꺼내 들었다. 초록색 바탕에 댄디한 중년의 남성이 그려진 <우리가 중년을 오해했다>라는 책이다.

 

 

🔖​“50년 넘게 살아왔지만 내 이름 세 글자 앞에 붙어 있던 직책을 떼고 나니 ‘나’라는 브랜드가 과연 얼마만큼 가치를 지니는지 돌아보게 된다.”

 

 

📖​우리 주변의 수많은 50대의 모습이 아닐까? 은퇴를 마음에 두고는 있지만 정작 직장을 그만둔 뒤 존재감을 잃어버렸다는 상실감과 허탈함이 함께 밀려오며 지나간 날들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실패가 두려워 시작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우리 중년들의 모습이 눈 앞에 아른거린다.

 

📖​두 번째 50년을 시작하는 청춘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우리가 중년을 오해했다>의 박성주 작가님은 나이는 중년이지만 청춘의 패기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시작이 두렵지만 그래도 움직여야 한다. 시작이 두려운 것은 다음 기회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꿈꾸지 않으면 사는 것이 아니라는 노랫말처럼 인생의 어느 시기에나 꿈은 필요하다. 작가님의 말씀처럼 아무리 나이가 많더라도 꿈을 꾸는 이는 가슴 뛰는 삶을 살 수 있다. 청춘이 아니기에 가능한, 삶에 대한 연륜을 통해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보자. 혹여나 실패할 걱정일랑은 고이 접어 주머니에 넣어 두자.

 

 

🔖​“오늘도 처음이다. 반복처럼 느껴지지만, 우리 인생에 처음이 아닌 날은 없다. 그저 지나가는 날이 아니다. 옛날 연애편지를 쓰던 그 마음으로 일어나서 다시 쓰면 된다. 힘든 일을 겪어도, 감사하게도 매일 새로운 아침이 찾아온다.”

 

 

📖​인생의 전반부를 학업과 결혼, 승진과 경제적인 부분에 온 신경을 썼다면 앞으로의 삶은 세상을 바라보는 나만의 시선과 태도로 살아야 한다. 그렇게 내 인생을 오롯이 나 자신을 위한 삶으로 채우고 싶다. 반복되는 일상이 똑같이 느껴질 때, 새로운 각오와 계획으로 하루를 채워나가야 한다.

 

🖋️​따뜻하면서도 유머가 담긴 박성주 작가님의 문체가 돋보이는 <우리가 중년을 오해했다>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을 오롯이 나로서 살기 위한 계획을 세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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