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는 시간에 투자하고 빈자는 돈에 투자한다 - 시간을 가치로 바꾸는 하루 11시간의 마법
주창희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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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소중한 책을 보내주신 장미꽃향기님 @bagseonju534 신문섭 작가님 @kbtechpos 주창희 작가님 @changhee.joo 께 감사드립니다.

 

 

하루 24시간이 공평하게 주어진다고 하지만, 누군가는 그 시간을 가치 있게 활용하고, 누군가는 흘려보낸다. 바쁜 일상을 살다 보면 ‘시간이 부족하다’는 말을 습관처럼 내뱉는다. 하지만 정말 시간이 부족한 걸까? 아니면 우리가 시간을 헛되이 쓰고 있는 걸까? 『부자는 시간에 투자하고 빈자는 돈에 투자한다』는 이런 질문에 정면으로 맞서며, 시간과 돈을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가 인생의 방향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설명해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을 들여 돈을 번다.’ 직장인은 자신의 시간을 투자해 월급을 받는다. 그러나 저자는 부자는 시간을 투자하고, 빈자는 돈을 추구한다고 말한다. 무슨 뜻일까? 부자는 시간을 활용해 돈을 만드는 시스템을 구축하지만, 빈자는 당장 돈을 벌기 위해 시간을 소비한다고 한다. 결국 시간이 곧 돈이라는 말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이를 실천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부자들이 시간을 투자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들은 시간을 자산으로 보고, 이를 활용해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려고 한다. 예를 들어, 자신의 시간을 투자해 배움을 쌓고, 인맥을 형성하며, 생산적인 활동을 지속한다. 반면, 빈자는 자신의 시간을 ‘소비’한다. 쉬는 것이 무조건 나쁘다는 뜻이 아니라, 무의미한 시간 낭비를 반복한다는 의미다. 이 차이가 결국 장기적으로 엄청난 격차를 만든다.

 

책을 읽다 보면 ‘나는 지금까지 시간을 어떻게 사용해왔을까?’라는 질문을 던지게 된다. 시간을 단순한 흐름이 아니라 ‘투자할 수 있는 자원’으로 본다면, 하루를 대하는 태도 자체가 달라질 것이다. 예를 들어, 같은 1시간이라도 그 시간을 활용해 독서를 하거나, 운동을 하거나, 새로운 스킬을 익히는 사람과 단순히 SNS를 보며 시간을 보내는 사람의 미래는 완전히 다를 수밖에 없다.

 

책에서는 ‘시간을 통제하는 사람과 통제당하는 사람’의 차이를 강조한다. 우리가 시간을 통제하지 못하면, 결국 다른 사람이 우리의 시간을 가져간다. 회사, 고객, 상사, 혹은 무의미한 사회적 요구들이 우리의 시간을 갉아먹는다. 부자들은 이를 경계하고, 자신의 시간을 지배하려고 노력한다. 시간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이 시간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책에서 강조하는 핵심 개념 중 하나가 ‘하루 11시간의 마법’이다. 이는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출퇴근 포함)과 깨어 있는 시간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단순히 일을 하기 위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배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부자는 시간에 투자하고 빈자는 돈에 투자한다』는 단순한 시간 관리 책이 아니다. 시간과 돈에 대한 근본적인 인식의 차이를 설명하고, 이를 통해 우리의 사고방식을 바꿀 수 있도록 돕는다. 막연히 ‘시간을 아껴야 한다’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시간을 가치 있게 만들 수 있을까?’라는 실질적인 질문을 던지게 만든다.

 

이 책을 덮고 나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하루를 돌아보게 된다. ‘내 시간은 자산인가, 재산인가?’, ‘나는 시간을 소비하고 있는가, 투자하고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리의 태도도 바뀌게 될 것이다. 시간이 돈보다 중요한 이유를 알고 싶다면, 그리고 시간을 가치 있게 활용하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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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 이코노미 - 사람을 행동하게 하는 시그널에 관하여
유리 그니지 지음, 안기순 옮김 / 김영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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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소중한 책을 보내주신 김영사 출판사(@gimmyoung)  에 감사드립니다.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데도 야식이 당기고, 일을 해야 하지만 유튜브 영상이 더 재미있다. 왜 우리는 '해야 하는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우선할까? 경제적으로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이상한 선택을 하는 이유는 뭘까? 행동경제학자 유리 그니지는 『인센티브 이코노미』에서 그 해답을 찾는다. 세상은 인센티브로 돌아가고, 그 설계에 따라 우리의 행동도 달라진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인센티브 하면 ‘돈’부터 떠올린다. 하지만 저자는 돈만으로는 행동을 유도할 수 없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헌혈을 할 때 보상금을 지급하면 오히려 헌혈자가 줄어든다. 사람들은 ‘돈 때문에’ 헌혈하는 것으로 보일까 봐 망설이기 때문이다. 반면, "헌혈하면 기념 배지를 드려요!" 같은 보상은 자기 이미지 개선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더 효과적이다. 즉, 금전적 보상보다 ‘사회적 신호’가 더 강력하게 작용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책에는 잘못된 인센티브가 초래한 엉뚱한 결과들도 나온다. 중국의 한 고생물학자들은 농부들에게 발견한 화석 조각의 개수만큼 보상을 주기로 했다. 그랬더니 농부들은 화석을 일부러 여러 개로 부숴서 가져왔다. 원하는 건 ‘화석 발견’이었지만, 보상 구조가 ‘화석 개수’에 맞춰지니 엉뚱한 행동이 유도된 것이다. 이처럼 목표와 보상이 일치하지 않으면, 인센티브는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도 있다.

 

직장에서 팀워크를 강조하면서도 개인별 성과에 따라 보상을 준다면? 직원들은 ‘팀워크’보다 ‘개인 성과’를 더 신경 쓰게 된다. 실제로 운동선수들에게 개인 성과에 따른 보너스를 지급했더니, 팀 승리를 위해 패스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무리하게 슛을 시도하는 사례가 많아졌다. 결국 팀 성과를 원한다면 팀 단위 인센티브를, 개인 성과를 원한다면 개인 단위 인센티브를 줘야 한다는 것이다.

 

단순히 돈을 주는 것보다, 보상의 형태를 다르게 설계하면 더 효과적이다. 예를 들어, 교사들에게 ‘연말에 8천 달러를 주겠다’고 한 그룹과, ‘연초에 8천 달러를 먼저 지급하고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돌려줘야 한다’고 한 그룹이 있었다. 후자의 그룹이 훨씬 높은 성과를 냈다. 이미 받은 돈을 잃는 것이 더 큰 동기부여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행동경제학에서 말하는 ‘손실 회피’ 효과와 관련이 있다.

 

우리는 종종 합리적인 선택을 한다고 믿지만, 사실 감정적인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한다. 책에서는 한 자판기 실험이 소개된다. 더운 날에는 1달러짜리 음료가 1.5달러로 오르고, 추운 날에는 다시 1달러로 내려간다면? 소비자들은 분노했다. 하지만 평소 1.5달러에 팔다가 추운 날 할인하는 방식으로 바꾸자, 사람들은 오히려 ‘혜택을 받았다’고 느꼈다. 같은 가격 변화라도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반응이 달라진 것이다.

 

인센티브는 단순히 개인의 행동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는다. 사회적 문제 해결에도 활용될 수 있다. 케냐에서는 마사이족이 사자를 사냥하는 전통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정부가 ‘사자를 보호할수록 경제적 보상이 크다’는 프로그램을 도입하자, 마사이족은 사냥꾼에서 보호자로 변모했다. 인센티브가 문화를 바꾸는 강력한 힘을 가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인센티브 이코노미』는 ‘어떤 보상이 가장 효과적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준다. 잘못된 인센티브는 목표를 망치고, 올바른 인센티브는 놀라운 변화를 만든다. 직장에서도, 교육에서도, 사회에서도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면, 단순한 ‘보상’이 아니라 ‘신호’까지 고려해야 한다. 행동을 바꾸고 싶다면, 당근과 채찍이 아니라 ‘정확한 시그널’을 설계해야 한다.

 

#인센티브이코노미 #유리그니지 #김영사 #성과 #행동 #인센티브 #인센티브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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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와 스탈린 - 독소전쟁 4년의 증언들
로런스 리스 지음, 허승철 옮김 / 페이퍼로드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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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소중한 책을 보내주신 페이퍼로드 출판사(@paperroad_book)에 감사드립니다.


  

"역사는 반복된다"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사실 역사는 같은 방식으로 반복되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이 역사에서 교훈을 얻지 못할 때 그 비극이 다른 모습으로 다시 나타날 뿐이다. 최근 세계 곳곳에서 권위주의와 극단적 이념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민주주의는 당연한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지켜야 하는 가치라는 사실을 우리는 잊고 있지는 않을까?

 

『히틀러와 스탈린』은 단순한 역사책이 아니다. 이 책은 두 독재자가 어떻게 전쟁을 조작하고 사람들을 선동했으며,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무고한 생명을 희생시켰는지를 철저히 파헤친다. 두 사람은 서로 적이었지만, 국가를 통치하는 방식과 권력을 유지하는 방식에서는 너무나도 닮아 있었다. 유토피아를 약속했지만, 결과적으로 남긴 것은 피로 물든 황폐한 땅과 수많은 희생자뿐이었다.

 

이 책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부분은 전쟁이 단순히 ‘우연히’ 발생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었다. 전쟁은 철저한 계산과 기획, 선동에 의해 만들어진다. 히틀러는 유대인을 악마로 만들었고, 스탈린은 반체제 인사들을 끊임없이 숙청했다. 그렇게 만들어진 공포와 증오는 결국 거대한 파국으로 이어졌다. 지금도 특정 집단을 악마화하고, 거짓 선동을 일삼는 정치인들을 보면 소름이 돋는다. 역사가 주는 교훈을 무시하면, 우리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될 것이다.

 

히틀러와 스탈린이 모든 악을 직접 저지른 것은 아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명령을 충실히 따랐다. 독일군 병사들은 유대인을 학살했고, 소련의 관료들은 반체제 인사들을 시베리아로 보냈다. 하지만 그들은 모두 ‘나는 명령을 따랐을 뿐’이라고 말한다. 과연 그럴까? 책을 읽다 보면 ‘나는 저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게 된다. 우리도 체제가 강요하는 폭력 속에서 ‘나는 피해자일 뿐’이라며 가해자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히틀러와 스탈린은 이념과 민족주의를 내세웠지만, 그들의 선택으로 인해 가장 고통받은 것은 민간인들이었다. 전쟁에 휘말려 강제노역에 동원된 사람들, 집을 잃고 난민이 된 사람들, 강간과 학살을 당한 수많은 여성과 아이들. 독재자의 말 한마디가 얼마나 많은 사람의 삶을 파괴할 수 있는지를 이 책은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전쟁의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 아니라, 희생자의 목소리로 다시 쓰여야 한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전쟁의 역사를 ‘지도자의 시선’이 아니라 ‘생존자의 증언’으로 구성했기 때문이다. 1248명의 생존자가 증언하는 전쟁의 참상은 우리가 익히 아는 교과서 속 역사와는 차원이 다르다. 전쟁은 단순한 국가 간의 싸움이 아니라, 수많은 개인의 삶을 망가뜨린 사건이었다. 이 책을 읽으며 ‘역사는 특정한 영웅의 것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채워져야 한다’는 사실을 절감하게 된다.

 

우리는 ‘히틀러와 스탈린 같은 독재자는 다시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안심할 수 있을까? 하지만 전 세계 곳곳에서는 여전히 독재자들이 등장하고, 국민들은 선동당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것은 과거의 일이 아니라,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는 섬뜩한 깨달음을 얻었다.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2024년 중동에서의 무력 충돌까지. 역사는 결코 과거에 머물러 있지 않다.

 

『히틀러와 스탈린』은 과거의 이야기를 통해 현재를 돌아보게 만든다. 그리고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이기도 하다. 우리는 독재의 위험을 어떻게 감지할 수 있을까? 선동과 조작에 속지 않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평범한 사람들이 괴물이 되지 않도록 막을 방법은 무엇일까?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는 더 이상 ‘역사는 우리와 상관없는 것’이라고 말할 수 없게 된다. 그리고 그 깨달음이야말로, 독재를 막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이 될 것이다.

 

#히틀러와스탈린 #페이퍼로드 #로런스리스 #허승철 #제2차세계대전 #히틀러 #스탈린 #독소전쟁 #전쟁과독재 #역사의교훈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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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반도체 벨트 토지를 사라
이일구 지음 / 원앤원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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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소중한 책을 보내주신 원앤원북스 출판사 @onobooks 에 감사드립니다.

 

요즘 같은 금리 시대, 부동산 투자는 여전히 유효할까? 대출 부담이 커지고, 경제가 불안한데 섣불리 투자해도 되는 걸까? 반면, 누군가는 지금이 기회라며 발 빠르게 움직인다. "그때 그걸 샀어야 했는데"라는 말, 누구나 한 번쯤 해보지 않았나? 부동산에서 가장 중요한 건 타이밍이다. 그렇다면 지금, 어디를 봐야 할까?

 

이 책 『K-반도체 벨트 토지를 사라』를 읽고 난 후, 내 부동산 투자 시각이 180도 달라졌다. 반도체 공장이 들어선다는 건 단순한 공장 유치가 아니다. 인구 유입, 인프라 확충, 주거·상업지 개발까지 연쇄적인 변화가 뒤따른다. 마치 과거 판교가 IT 허브로 변신했듯이, 반도체 클러스터가 형성되는 지역 역시 새로운 성장 축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지역을 짚어준다. 안성, 평택, 용인, 화성, 이천, 청주 등 반도체 기업이 몰리는 곳이 곧 투자 기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하는 이 벨트는 앞으로 수십 년간 대한민국 경제를 견인할 산업 지대가 된다. 그렇다면 어떤 지역의 어떤 토지를 사야 할까?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도로와 토지의 관계다. 단순히 공장 주변 땅을 사는 것이 아니라, 2차선 이상 도로를 접한 땅을 보는 안목이 필요하다. 차량이 오가고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 상업적으로도 가치가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과거 용인, 동탄 등에서도 도로 개설과 함께 주변 부동산이 급등했다.

 

투자라고 해서 무조건 뛰어들면 안 된다. 저자는 농업진흥구역과 농업보호구역의 차이, 용도지역별 개발 가능성, 건폐율과 용적률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토지를 사더라도 개발이 제한되는 지역이면 투자의 의미가 퇴색된다. 결국, 공부 없이 투자하는 건 도박과 다름없다는 것이다.

 

부동산 투자라는 게 사실 쉬워 보이지만, 막상 실행에 옮기려면 복잡한 변수들이 많다. 하지만 저자가 18년 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땅을 봐야 하고, 어떻게 사고팔아야 하는지’를 실전 사례로 설명해주니 이해가 쉬웠다. 단순히 ‘어디가 좋다’가 아니라, 왜 좋은지를 논리적으로 알려줘서 투자의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부동산 시장은 사이클이 있다. 대세 상승기에는 누구나 사고 싶어 하지만, 진짜 돈 버는 사람들은 하락장에서 움직인다. 모두가 겁내는 지금, 부동산을 눈여겨봐야 하는 시점이 아닐까? 단기적인 흐름에 휘둘리지 말고 장기적인 산업 변화를 봐야 한다.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은 있지만, 막연하게 두려운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미리 아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기회가 와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놓칠 수밖에 없다. AI 시대가 오고 반도체가 필수 산업이 된 지금, 『K-반도체 벨트 토지를 사라』를 통해 변화하는 시장을 미리 파악하고, 다가올 기회를 잡아보자!

 

#K반도체벨트토지를사라 #이일구 #부동산 #부동산투자 #토지 #토지투자 #땅투자 #땅부자 #반도체 #반도체클러스터 #K반도체 #반도체공장 #책추천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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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 - 하루 10분 필사, 당신의 미래가 바뀐다
케이크 팀 지음 / 케이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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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소중한 책을 보내주신 장미꽃향기님 @bagseonju534  케이크 출판사 @cakebooks.official  여니 운영진 @p.yoni77  께 감사드립니다.


 

어쩌면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자신을 깎아내리는 말을 반복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나는 왜 이렇게 부족할까?”, “이번에도 잘 안 될 거야.” 이런 생각이 습관처럼 굳어지면, 우리 뇌는 이 부정적인 말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작동한다고 한다. 반대로, “나는 성장하고 있다.”, “나는 충분히 할 수 있다.”라고 반복하면 어떨까? 우리의 뇌는 이 긍정적인 신호를 받아들이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돕는다고 한다.

 

살면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부정적인 자기 대화를 해왔을까? 실패할까 봐 시작도 못 하고,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느라 하고 싶은 말을 삼키고, 때로는 스스로를 믿지 못해 좋은 기회를 놓치기도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단순하지만 강력한 방법이 있다. 바로 ‘확언(확신을 담은 긍정적인 자기 선언)’을 습관화하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 그 방법을 아주 구체적으로 실천하게 해주는 책이 있다. 『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은 삶의 주어를 ‘나’로 바꿔 주는 필사 노트다.

 

이 책은 역사 속 명사들의 명언 180개를 선정하고, 이를 ‘나’를 주어로 한 긍정 확언으로 변환해 놓았다. 단순히 좋은 말을 읽는 것이 아니라, ‘필사’라는 과정을 통해 직접 따라 쓰며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우리 뇌는 상상 속 경험과 실제 경험을 구분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나는 내 삶의 주인공이다.”라고 매일 쓰고 읽으면? 처음엔 어색할지 몰라도 점점 그 문장이 내 것이 되어간다.

 

책 속의 명언들은 그 자체로도 훌륭하지만, 이 책의 강점은 그것을 ‘나의 이야기’로 변환시킨다는 데 있다. 예를 들어, 마이클 조던의 “또 하루가 주어졌습니다. 당신을 의심하는 모든 사람이 틀렸음을 증명할 또 한 번의 기회입니다.”라는 문장을 단순히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나는 하루하루가 나를 증명할 기회임을 안다.”라고 다시 써 내려간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 내 삶을 주체적으로 바라보는 힘이 생긴다.

 

필사의 힘을 경험한 사람들은 안다. 단순히 따라 쓰는 것이 아니라, 문장을 직접 손으로 옮겨 적을 때 더 깊이 새겨지고 마음속에서 울림이 생긴다는 것을. 이 책은 동기부여, 자신감, 자존감, 인간관계, 지혜 등 다섯 가지 주제로 나뉘어 있으며, 각 장에서 우리 삶을 변화시킬 문장들을 만나볼 수 있다.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나를 위한 확언을 매일 한 문장씩 써 내려가는 것만으로도 삶이 조금씩 달라질 것이다.

 

“나는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내 가치를 증명할 것이다.”

이런 문장을 매일 적고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내 안의 목소리가 바뀐다. 무심코 나 자신을 깎아내리던 습관을 멈추고, 나를 응원하는 사람이 된다. 그렇게 조금씩 ‘나’를 믿는 연습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더 단단한 나를 발견할지도 모른다.

 

이 책을 읽고 필사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우리가 삶의 주어를 타인에게 넘겨주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남들의 기대에 맞추려 하고, 평가를 두려워하며, 자기 확신을 가지지 못한 채 살아왔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한 필사를 넘어, 나를 주체로 한 문장을 만들고 내 인생을 능동적으로 살아가도록 돕는다. 삶의 방향을 다시 ‘나’에게로 돌리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과 함께 하루 10분을 투자해보자.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 가장 쉬운 첫걸음은 ‘한 문장을 필사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하루 10분, 180일 동안 나를 위한 문장을 써 내려가면, 분명 내 삶은 이전과는 다르게 흘러갈 것이다. 올해는 더 이상 남을 의식하는 삶이 아니라, 나 자신을 믿고 나아가는 한 해로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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