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공부법은 처음이야 - 내 인생 최고의 공부는 오늘부터 시작된다 ㅣ 처음이야 4
신종호 지음 / 21세기북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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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 최고의 공부는 오늘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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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학창 시절엔 하루에 4시간 자면서 공부하면 대학교 가고 5시간 자면서 공부하면 대학 못 간다는 '4당5락'이 유행이었습니다. 하루에 4시간의 수면시간을 지키다 보니 수업 시간에는 매번 졸기 바빴고, 하루 종일 멍한 상태가 지속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저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았으면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 완독한 <이런 공부법은 처음이야>는 저처럼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을 위한 맞춤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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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공부법은 처음이야>의 저자는 tvN 「유퀴즈」,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 EBS 「당신의 문해력」, SBS 「부모 vs 학부모」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자기 관리 및 학습 전략을 알려주고 계신 신종호 교수님입니다. 교수님은 이 책을 통해 '왜 공부해야 하는가', '왜 이런 방법으로 공부해야 하는가'에 대한 스스로의 판단과 결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자기 주도적인 생각을 갖고 있어야 공부에서 의미와 즐거움을 찾게 되고 이것이 다시 순환하면서 성과를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학교 다닐 때 '고정 마인드셋'을 갖고 있었습니다. 공부 잘하는 아이는 원래 머리가 좋은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고, 부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을 자꾸 피하려고 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마음을 바꿔야 공부도 바뀐다고 말합니다. 바로 우리의 능력과 지능은 변하고 꾸준히 노력하면 향상될 수 있다는 '성장 마인드셋'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성장 마인드셋 장착 이후에는 자신만의 확고한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목표를 갖고 하는 것과 목표 없이 하는 것은 결과의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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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를 이루어가는 과정을 통해 나는 삶의 가치와 보람을 느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목표로 삼고 당장 실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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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세운 후에는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이런 공부법은 처음이야>에는 두 가지 공부스타일이 나옵니다. 하나는 숲형 스타일 다른 하나는 나무형 스타일입니다. 자신의 스타일에 해당하는 공부방법을 찾았으면 장점은 극대화하고 단점은 최소화하는 공부전략이 필요합니다. 숲형 스타일에는 문제 맞추기 게임과 같이 놀이 형태의 공부가 어울리고, 나무형 스타일의 경우에는 '개념도'와 같이 공부한 내용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공부가 어울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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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인 저희 아이에게는 무엇보다도 공부 습관 만들기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에서는 하기 싫어도 반복적으로 하다 보면 뇌가 '아, 이건 내 몸의 습관이구나'라고 인식하게 되고, 어느새 행동을 계속하게 된다고 합니다. 자꾸 공부하기 싫어한다고 하는 자녀의 경우 일단 책상에 앉는 습관부터 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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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공부법은 처음이야>에는 위에 설명한 것 외에도 공부 체력 기르는 방법과 공부 전략 세우는 방법 등이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특히 아이 스스로 공부에 대해서 '왜'와 '어떻게'를 알고 시작하는 것은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녀와 끊임없이 대화하며 아이의 마음에 공감해주고 공부마음을 단단하게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시면 더욱 좋을듯 합니다. 공부가 어렵고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학생들과 자녀의 공부에 고민이 많으신 부모님들께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꼭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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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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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여정 - 부와 불평등의 기원 그리고 우리의 미래
오데드 갤로어 지음, 장경덕 옮김 / 시공사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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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국가 부의 엄청난 불평등을 설명하는 역사적 흐름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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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 하라리 교수의 <사피엔스>를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인류의 역사를 총체적으로 다루며 호모 사피엔스가 어떻게 지구를 지배하게 되었는지의 역사를 흥미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통찰력에 감탄했었습니다. 이번에 읽게 된 이 책도 <사피엔스> 못지않은 놀라운 통찰력을 보여줍니다. 바로 부와 불평등의 기원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인류의 여정>이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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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여정>의 저자는 브라운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이자 '통합성장 이론'의 창시자인 오데드 갤로어입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역사를 꿰뚫는 흐름과 인류의 발전에 대하여 뛰어난 통찰력을 보여줍니다. 이 책의 서문에는 인류의 여정이 던진 두 가지 수수께끼가 나옵니다. 하나는 성장의 수수께끼이고 다른 하나는 불평등의 수수께끼입니다. 성장과 불평등에 관한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결국은 인류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담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부에서는 첫 번째 수수께끼인 성장에 관한 여정을 다룹니다. 인류는 진화의 과정에서 뇌가 발달하게 됩니다. 강력해진 뇌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수렵·채집을 하게 된 인류는 이용할 수 있는 공간과 자원이 줄어든 아프리카를 떠나 비옥한 토지를 향해 여러 대륙으로 이동합니다. 이렇게 아프리카에서 대규모로 이주한 호모 사피엔스는 기존의 수렵·채집 대신 ​새로운 생존 방식인 농업을 선택하게 되고, 여러 기술의 발달로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인구 증가와 더불어 이루어진 기술 혁신은 인적자본 투자 증가와 출산율 감소를 더욱 촉진했습니다. 이런 과정들을 통해 인류는 이전보다 더 높은 수준의 번영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세계 1인당 평균소득은 14배, 기대수명은 2배 이상 늘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번영은 모든 나라에 적용되지는 않았습니다. 국가별로 부의 차이가 극명하게 갈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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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서는 두 번째 수수께끼인 불평등에 관한 여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지난 200년의 시간을 거치면서 인류의 생활 조건 격차는 너무나 커져 버렸습니다. 가장 발달한 나라의 경우 기대수명이 80세를 넘고, 유아사망률은 1,000명당 5명을 밑도는 수준입니다. 반면 발전이 가장 더딘 나라의 기대수명은 62세가 채 안 됩니다. 유아사망률도 무려 12배나 높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러한 불평등을 제도적·문화적 요인, 지리적·사회적 특성 그리고 인적다양성​​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경제적 번영을 이루고 있는 나라들은 자유로운 기업 활동과 교육에 대한 투자 등이 이루어집니다. 문화적 특성은 미래 지향적 성향을 보이도 하고 사회적 자본과 협력을 촉진하도록 만듭니다. 그리고 제도와 문화는 지리적 특성과 인적다양성에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결국 ​<인류의 여정>에서 바라보고 있는 부의 불평등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지리적 특성과 인구의 다양성입니다. 그리고 그 다양성은 호포 사피엔스들이 아프리카를 떠나 여러 대륙으로의 이동하는 시기에 형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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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여정>​을 읽는 동안 끝없이 생존과 씨름했던 인류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졌습니다. 인구 증가와 기술의 진보는 서로 끊임없는 순환을 이어가고 생활 수준의 향상을 불러왔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환경 파괴와 지구온난화와 같은 위기 상황을 맞닥뜨리게 되었습니다. 우리 인류는 지금의 위기를 잘 이겨낼 수 있을까요?  여러분도 이 책을 따라 인류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미래를 상상해보는 시간을 갖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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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gongsa_books​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을 읽고 인문과 경제, 역사 전반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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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퀴벌레를 오해했습니다 - 싫어하던 바퀴벌레의 매력에 푹 빠진 젊은 과학자의 이야기
야나기사와 시즈마 지음, 명다인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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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편견과 오해로 미운털이 박혔지만 알면 알수록 신기하고 놀라운 바퀴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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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인상 깊었던 광고가 있었습니다. 영화 빠삐용의 주인공이 바퀴벌레를 먹는 장면을 이용한 바퀴벌레 퇴치약 광고였습니다.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저는 혐오스러운 바퀴벌레를 먹는 주인공의 모습에 너무 놀랐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바퀴벌레에 대한 생각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바로 <내가 바퀴벌레를 오해했습니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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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퀴벌레를 오해했습니다>는 싫어하던 바퀴벌레 매력에 푹 빠진 야나기사와 시즈마라는 젊은 과학자가 쓴 책입니다. 어릴 적부터 생물을 좋아했던 저자는 바퀴벌레의 매력에 눈을 뜬 후로는 '바퀴벌레 전시' 기획 운영하고 연구팀과 함께 신종 바퀴벌레 2종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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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퀴벌레는 왜 미움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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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근무하는 곤충관에서 관람객들이 자주 던지는 질문이라고 합니다. 생각해보니 바퀴벌레를 싫어하게 된 결정적인 원인은 해충 퇴치와 관련한 광고였던 것 같습니다. 까맣고 생각보다 큰 크기의 바퀴벌레는 생태계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과학 시간에 나오는 '생산자, 소비자, 분해자' 기억하시나요? 바퀴벌레는 이 중에서 '분해자'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낙엽, 과일, 동물의 배설물 등을 먹고 자연 상태로 돌려보내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생물의 먹이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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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곤충 바퀴벌레. 하지만 다양한 괴담의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바퀴벌레는 죽기 직전에 알을 낳는다."라는 괴담 혹시 들어보셨나요? 바퀴벌레의 지독한 생명력이 느껴지는 이 괴담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바퀴벌레는 지갑 모양의 알집에 복수의 알을 차곡차곡 넣은 뒤 천천히 알집을 낳습니다. 특히 독일바퀴는 부화하기 직전까지 알집을 가지고 다닙니다. 이렇게 알집을 가지고 다니는 바퀴벌레를 잡을 때 슬리퍼로 내리치거나 살충제를 뿌리면 알집이 어미의 배에서 떨어집니다. 바로 그 순간 알을 낳는 장면처럼 보일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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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퀴벌레를 오해했습니다>의 저자는 일본 전국 각지에서 바퀴벌레를 채집하고 데려와 사육하고 있습니다. 사육하는 바퀴벌레의 종류는 무려 120종이고 수만 마리에 달합니다. 곤충 전문가인 저자이지만 '어떻게 사육할 것인가'는 골머리를 앓는 사안이라고 합니다. 같은 종이라고 하더라도 개체 차이가 있어서 매일 부지런히 확인하고 조정해야 한다고 하니 쉬운 일은 아닐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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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바퀴벌레를 채집했던 일화나 바퀴벌레 전시, 표본을 만드는 방법 등 우리가 평소 접하지 못한 이야기들이 실려 있습니다. 처음 책을 읽을 땐 징그럽고 가까이하기 싫던 바퀴벌레였지만,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조금은 친숙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자의 유머러스한 화법 덕분에 책을 읽는 재미가 있는 <내가 바퀴벌레를 오해했습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바퀴벌레 이야기에 한 번 빠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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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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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리부트 - 죽을 때까지 늙지 않는 두뇌의 비밀
크리스틴 윌르마이어 지음, 김나연 옮김 / 부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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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몇 살이든, 뇌는 언제나 더 건강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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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신체 기관 중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뇌'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뇌'에 대해 일부분만을 파악했다고 합니다. '뇌'라고 하는 신비로운 미지의 세계에 대해 알려주는 한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바로 <브레인 리부트>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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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리부트>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뇌'를 어떻게 더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전략들이 설명하는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인 윌르마이어 박사는 전·현직 미식축구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실험, 파킨슨병 후유증을 앓고 있던 자신의 아버지를 치료했던 사례 등을 통해 식이 요법, 영양 보조제, 운동, 인지 훈련을 통해 뇌 손상을 치료하고 개선하 방법을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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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신의 뇌를 바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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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뇌 건강 전략에 앞서 우리가 알고 가야 할 3가지 진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새로운 뇌세포는 만들어진다.
   - 80대에도 새로운 뇌세포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또한 운동, 식단, 스트레스, 영양 보조제 섭취 습관을 변화시켜 새로운 뉴런의 성장을 자극할 수 있다.
📍혈류가 전부다
   - 뇌가 활동하기 위해서는 산소와 영양분이 풍부한 혈액을 계속 공급해야 한다. 
📍교감 신경계 안정만으로도 뇌는 변화한다.
   - 스트레스의 수준이 높은 상태가 유지되면 뇌는 신경 생성에 관여하지 못하고, 더 나쁜 경우 세포를 죽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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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리부트>에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뇌를 바꾸는 일에 나이는 상관없다'라는 것입니다. 인간의 뇌는 30세가 되면 완전히 성숙하게 되고 자연적인 두뇌 노화 과정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하루 평균 8만 5,000개의 뉴런을 잃기 시작하고 인지 감퇴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뇌에 관심을 갖고 노화 과정을 늦추기 위해 노력하는 여러 전략을 사용하면 나이와 관계없이 뇌는 더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 책을 읽고 지금 당장 뇌 건강 프로그램을 실천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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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소개하는 10분 만에 뇌를 바꾸는 10가지 방법은 쉽고 간단하여 매일 하면 뇌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소개합니다.
📍​산책하기
📍다크 초콜릿 한 조각
📍똑바로 앉기
📍평소 안 쓰는 손으로 글씨 쓰기
📍블루베리 먹기
📍새로운 단어 배우기
📍더 좋은 하루를 만드는 방법을 시각화하여 상상하기
📍하루 10분 멍하니 있기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좋은 향기 맡기
📍감사한 점 한 가지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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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뇌는 ‘당신’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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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인 리부트>는 건강한 두뇌와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명확히 알려주는 책입니다. 특히 우리의 뇌는 항상 변할 수 있고, 여러 전략을 사용하면 언제나 더 건강해질 수 있다는 윌르마이어 박사의 조언은 꼭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책에는 식단, 운동, 수면, 영양 보조제, 스트레스 관리, 마음챙김 등 다양한 뇌 건강 전략들이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브레인 리부트>를 ​꼭 읽어보시고 우리의 하나뿐인 '뇌'를 더욱 건강해지도록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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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의 종말 - 우리는 왜 일에 지치고 쓸모없다고 버려지는가
조나단 말레식 지음, 송섬별 옮김 / 메디치미디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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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을 좋아할 필요는 없어, 그러니까 일인 거지."
                                        - 조지 말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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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일과 직업을 자신과 동일하게 봅니다. 그래서 일에 몰두하고 야근과 휴일 근무 등을 통해 헌신하는 것을 모범적인 직장인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열심히 일했던 사람 중 일부는 무기력, 피로감, 우울증, 좌절감 등을 호소하는 ​'번아웃 증후군'에 걸리기도 합니다. 이로 인해 삶에서 실패했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과연 번아웃이란 무엇일까요? 우리는 왜 일에 지쳐가야만 하는 것일까요? <번아웃의 종말>은 바로 이런 의문으로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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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의 종말>의 저자 조나단 말레식은 전직 대학교수이자 작가입니다. 종신교수로 안정된 급여와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던 그에게 어느 날 갑자기 삶이 무기력하게 변해버리는 번아웃이 찾아왔습니다. 학생들이 자신에게 배워가는 게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았고, 그는 수업 준비라고는 거의 하지도 않은 채 간신히 수업 직전에 강의실에 들어갔습니다. 비참함이 느껴졌던 저자는 결국 교수직을 그만둡니다. 그리고 자신을 괴롭혔던 번아웃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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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이(모든 사람이 약간은 번아웃을 겪는다고 느낀다)와 깊이(어떤 사람들은 심각한 번아웃 때문에 더는 일을 할 수 없다)의 필요성 사이의 균형을 잡으려면, 번아웃이 상태가 아니라 스펙트럼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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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반적으로 번아웃을 겪고 있는 사람과 번아웃이 아닌 사람으로 나누려고 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번아웃과 아닌 것 사이에 명확한 구분선이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서로 관련된 다양한 강도로 나눌 수 있는 스펙트럼으로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실제로 하는 일이 우리가 하고 싶었던 일에 못 미칠 때 번아웃을 겪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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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를 서로 반대쪽으로 쓰러지려는 두 개의 죽마로 이야기합니다. 각각의 죽마는 우리가 하는 일의 이상과 현실을 상징합니다. 두 개의 죽마는 서서히 멀어지며 V자로 벌어지게 됩니다. 처음에는 낮은 정도의 번아웃 또는 일시적인 형태의 번아웃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새로운 과제가 생기고, V자가 또다시 크게 벌어져 아주 오랫동안 제자리로 돌아오지 못하면 결국 부러지고 말 것입니다. 이는 심각한 번아웃 상태에 빠지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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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은 노동자의 인간성을 존중하지 못한 윤리적 실패의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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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번아웃의 종말>을 통해 번아웃이 지난 50년간 증가한 문화적 현상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밑바탕을 이루는 것은 일을 신성시하는 문화라고 주장합니다. 특히 1970년 이래 계약직 노동자들이 늘어나고 서비스 업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에게 시간과 감정에 대한 요구가 높아졌다고 지적합니다. 지치고 무력해진 사람들에게 오히려 일에 몰두하라고 그 책임을 개인으로 돌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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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은 궁극적으로 상대방의 인간적 존엄성을 존중하지 않은 결과물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질문은 단순히 "내가 나의 번아웃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가 아니라
"내가 당신의 번아웃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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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문화에서 벗어나 우리가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고 일의 방향성을 재정립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저자는 번아웃 문화가 남긴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번아웃을 향해 가는 타인과 공감하고 연대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그 연대라는 것은 나의 고통과 기쁨이 타인의 것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임을 의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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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우리 스스로 질문을 던져야 할 때입니다. 일을 할 수 있는지, 수행의 정도와 관계없이 인간으로서 지니는 존엄성을 최우선에 두는 문화를 조성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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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imedia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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