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장님은 핵인싸 - 21세기 훈장님의 인생수업!
강경희 지음 / 지식과감성#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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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여기 세상 힙한 21세기 훈장님이 등장하셨습니다. 유튜브 경희서당 채널의 유튜버이자 작가 그리고 한자강사님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강경희 훈장님! 훈장님하면 떠오르는 고지식하고 호랑이처럼 무섭고 회초리를 들고 있는 그런 모습과는 완전 반대입니다.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유튜브 경희서당 채널로 고고!!


<훈장님은 핵인싸> 이 책은 표지부터 색다릅니다. 무언가 생기발랄함을 감출 수 없는 산뜻한 색상과 책 내용이 무엇인지 궁금하게 만드는 캐릭터까지. 그런데 반전포인트가 있습니다. 책 속의 내용은 <난중일기>, <명심보감>, <논어>, <중용> 등의 동양고전과 <인생은 살아야 할 가치가 있는가?>, <아카바의 선물>, <아웃라이어>, <기적의 자신감 수업>, <마침표를 찍어라>, <어금니 꽉 깨물고> 등의 현대서적에 이르기까지 마음에 감동과 깨달음을 주는 문장들로 가득합니다. 


이 책의 특징은 옛 고전에서부터 현대의 문장들과 훈장님의 인생 이야기가 결합되어 절묘한 조합을 이루고 있다는데 있습니다. 문장 속에서 주는 교훈과 깨달음이 삶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훈장님의 인생사가 같이 이어져 이해가 쉽고 재미있습니다. 


√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온실의 화초일 뿐이다. 비바람을 맞고 싶는 꽃이 더 선명하고 예쁘다. 번데기를 직접 찢고 나온 나비가 더 멀리 날고 날개색도 선명하고 예쁘다. 사람도 힘들게 고남과 역경을 이겨낸 사람이 멋져 보인다.(p.16)


√ 나의 역사는 내가 쓰는 것이다. 내가 주인공이고 나와 같이 사는 사람들은 나의 역사의 엑스트라이며 조연이다. 잊지 말자. 내가 내 인생의 주인공이다.(p.44)


√ 우리는 변화가 두렵지만 변화해야 한다. 분명히 혜택이 변화 전보다 변화 후에 훨씬 많다. 그 변화에 적응하려면 큰 결단과 용기가 필요하다. 그리고 바로 실행하는 실행력도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p.64)


√ 인생의 고뇌는 다 내 안에 있다. 비교하는 생각도 내가 하는 것이다. 내가 비교 같은 생각을 하지 않았을 때는 아무렇지 않았다. 그런데 내가 그 생각을 하는 순간 내 안에는 번뇌와 근심으로 가득해진다. 내 마음의 주인이 되자.(p.111)


√ 인생은 향기로운 꽃길 10리를 보기 위해 가시밭길 100리를 걸어가는 과정이라고 한다. 현재의 상황이 돌아갈 수 없는 다리,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라면 유쾌하게 즐기자. 하기 싫어도 해야 할 일이라면 피하지 말고, 노력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라면 운명으로 받아들이자. 어쩔 수 없는 운명을 흔쾌하게 즐기는 것이 유쾌하게 사는 비결이다.(p.157)


<훈장님은 핵인싸>를 읽으면서 강경희 훈장님의 긍정적인 마인드와 끊임없이 배움을 추구하는 성장 마인드가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수많은 명문장들을 독서를 통해 찾아내고 이를 삶에서 실천하려는 자세 역시 제가 앞으로 추구해야 할 삶의 방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친 삶으로 인해 힘들다 싶을 때 또는 도대체 훈장님이 얼마나 핵인싸인지 알고 싶다면 꼭 <훈장님은 핵인싸>를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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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알고리즘 비밀노트 - 진정한 리더를 넘어 위대한 리더가 되는 방법
박재욱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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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을 떠올려보면 조용히 공부 열심히 하는 학생들은 선생님들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소위 모범생이라고 불리는 학생들. 나도 그런 학생들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그렇게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열심히 하는 것 = 성공》의 개념이 아니었다.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다른 사람들보다 앞서가지 못한다. 스마트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성공이라는 것에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었다. 그런 내 생각과 정확히 부합하는 책을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되었다.

 

<성공 알고리즘 비밀노트>는 성공방정식을 통해 성공에 이를 수 있게 하는 전략서이다. 이 책의 저자 박재욱은 액션코칭이라는 분야를 최초로 만든 선구자이다. 삼성그룹, 한솔, 동부그룹 등에서 40년 동안 근무한 경험과 액션코치로서 실전에서 지도한 경험을 토대로 이 책을 기획, 출간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핵심 성공방정식은 Y=ABC라는 개념으로 Y는 프로젝트의 목표, ABC는 목표 Y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 성공요인이다. 예를 들어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의 공통 성공요인 Y는 ‘A(속도),B(포커스),C(유연성)’세 가지라로 정의할 수 있다. Y=ABC라는 성공방정식은 어느 하나로 딱 정의할 수 없다. 지속적으로 고도화·정교화하는 시행착오의 과정을 통해 만들어가는 전략학습의 과정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인과 회사의 업무 환경에 맞는 적절한 성공방정식을 도출해서 실행에 옮겨야 한다.

 

<성공 알고리즘 비밀노트>는 성공 알고리즘을 만드는 방법 이외에도 성공하는 사람들의 성공습관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알아보고 성공에 이르는 전략 수립 후에 실행에 옮기는 강화 프로세스를 소개한다.

 

책을 읽으면서 성공하는 세계적인 기업들은 나름의 노하우 즉, 성공 알고리즘이 있고 그 핵심을 체득하여 실천에 옮기는 것이 성공의 요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책을 통해 자신의 레벨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 시키는 핵심요소들은 무엇인지, 자신의 분야나 회사에 적용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저자만의 핵심 노하우를 내 것으로 만드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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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히스토리 - 우주와 지구, 인간을 하나로 잇는 새로운 역사
데이비드 크리스천.신시아 브라운.크레이그 벤저민 지음, 이한음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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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에서부터 현재까지, 문자 그대로 '모든 것의 역사'를 이해하는 틀을 제공한다. 그 어떤 학문도, 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에 이보다 큰 영향을 끼친 적이 없다."
- 빌게이츠(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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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는 이 책을 향해 이와 같은 찬사를 보냈다. 바로 '빅 히스토리'라는 책이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모든 것의 기원을 탐구하는 가장 현대적이고 과학적인 역사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우리는 그동안 과학 또는 역사 교과서, 교양 프로그램 등을 통해 궁금증을 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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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광활한 우주는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 '인간의 등장과 여러 혁명들은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가?'
- '우리 인류의 앞날은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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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에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를 읽고 인류의 역사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음과 동시에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가졌던 강렬한 기억이 이 책의 표지와 맞물려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138억 년의 빅 히스토리를 담고 있는 최고의 바이블 <빅 히스토리> 속으로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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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히스토리>는 우주와 인류의 역사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는 책이다. 역사학, 지질학, 생물학, 우주론에 이르기까지 많은 분야의 내용을 집대성하여 과거의 모습을 되돌아본다. 우주가 시작된 순간부터 지금 그리고 가까운 미래까지의 전망까지를 품고 있는 이 방대한 내용의 책을 통해 우리는 앞으로 어디를 향해 갈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질 수 있고 그에 대한 판단을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던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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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총 1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우주, 별, 새로운 화학원소 2장은 태양, 태양계, 지구의 출현, 3장은 생명의 출현, 4장은 사람아과, 사람, 구석기시대 5장은 농경의 기원과 초기 농경시대, 6장에서는 도시, 국가, 농경 문명의 출현, 7장 농경 문명 시대의 아프로 유라시아 1부, 8장은 농경 문명 시대의 아프로 유라시아 2부, 9장은 농경 문명 시대의 다른 세계 지대들, 10장은 근대 혁명을 향하여, 11장 현대성으로 나아가는 돌파구, 12장 인류세: 세계화, 성장, 지속 가능성, 13장 미래의 역사이다. 이와 더불어 이 책만의 독특한 틀이 있다. 바로 '8대 문턱'이라고 하는 것인데, 이는 전혀 새로운 것이 출현하는 주요 돌파가가 된 사건을 의미한다. 즉 새로운 특성을 지닌 새롭고 더 복잡한 실체가 출현하여 우주를 더 다양하게 만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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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가지 문턱 중 내 이목을 끄는 문턱은 바로 '호모 사피엔스의 출현'이었다. 앞서 <사피엔스>라는 책에서 인류의 역사에 대해 관심있게 읽은 터라 이 대목이 유달리 눈에 들어왔다. 사피엔스라고 하는 종이 출현한 것은 언제부터이고 침팬지나 에렉투스, 네안데르탈렌시스와 같은 다른 종과는 어떤 점이 달라 이 지구라는 행성을 지배하게 되었는지는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호모 사피엔스라고 하는 우리의 조상들은 환경에 적응하는 방법이 남달랐다. 첫째, 그들은 놀라울만큼 협력을 잘한다. 둘째, 서로 효율적으로 정보와 개념을 공유할 수 있는 언어가 발달했다. 이런 점들로 인해 조작·지각·신경능력이 고도로 발달하게 된 것이다. 놀랍지 않은가? 협력과 언어라는 것을 통해 집단 학습이 가능해진 사피엔스들이 지구 전체를 지배하는 종으로 발달했다는 것이 말이다. 그로 인해 역사가 변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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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권으로 우주와 지구 전체의 역사를 다루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내용이 너무 방대하기도 하고 핵심만을 추려 전달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빅 히스토리>에는 모든 역사가 담겨있고 그 짜임새가 놀랍다. 굉장히 체계적으로 내용을 전달함과 동시에 그 안에서 꿰뚫어야 할 이치에 관한 질문을 우리에게 던진다. 책을 읽는 내내 뇌가 즐거웠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통달해야 할 어떤 것에 다다른 느낌을 받았다. 앞으로 누가 이 세상을 지배할 것인가? 그에 대한 대답을 이 <빅 히스토리>를 통해 찾아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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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멀트리트먼트 -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에게 주는 상처
가와카미 야스노리 지음, 허정숙 옮김 / 케렌시아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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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에 들어온지 10년이 훌쩍 지났다. 그동안 수많은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다. 나는 어떤 교사였을까? 교사라는 위치를 이용하여 학생들을 지도한다는 명분하에 무심코 했던 말과 행동이 학생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 정말 나는 좋은 교사였을까?



<교실 멀트리트먼트>라는 생소한 용어는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여러 지도 행위 중에 체벌이나 학대는 아니지만 아이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적절치 않은 지도'를 의미한다. 교실 속에서 교사의 심한 질책, 위협적인 또는 강압적인 목소리, 무서운 인상을 쓰는 등의 일련의 말과 행동들이 이에 해당한다. '차일드 멀트리트먼트'라고 하는 세계보건기구의 용어를 교실 속 상황으로 바꾼 것이다.



책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1장 '긴장하는 교실' - 교실 멀트리트먼트란 무엇인가? 어떤 행동이 이에 해당되는가?

2장 '상처받는 아이들' - 교사의 지도로 인해 생길 수 있는 '트라우마'와 '플래시백'

3장 '압박의 연쇄' - 왜 교실 멀트리트먼트가 생기는가?

4장 '교실 멀트리트먼트의 예방' - 교실 멀트리트먼트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5장 '교실 멀트리트먼트의 개선' - 교사 스스로 적절치 못한 행동을 자각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6장 '안전기지로서의 학교' - 학교나 교실은 본래 어떤 장소여야 하는가?



저자는 책을 통해 교사 스스로 의식하지 못했던 말과 행동을 다시 생각해보기를 강조한다. '이 상황에서 보다 교육적인 행위는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보다 나은 교육방식을 선택하고 실천할 수 있을까?' 저자는 이러한 질문에 대한 고민을 아이들을 가르치는 과정 속에서 끊임없이 질문하고 해답을 찾아가도록 이끌어준다.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아이들에게 했던 말과 행동에 대한 반성 그리고 어떻게 하면 상처를 주지 않고 교육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었다. 아마 이 책을 읽는 많은 선생님들은 나와 같은 고민을 할 것이라 생각한다. 자신의 지도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더 나은 교육을 위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길 원하는 선생님들께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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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는 새벽 4시 30분에 감사로 시작된다
김유니 지음 / 굿위즈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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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새해가 밝았다. 그와 동시에 올 한해 나의 버킷리스트의 맨 처음을 장식할 목표가 생겼다. 바로 감사일기쓰기! 그 계기는 다름 아닌 김유니 작가님의 <나의 하루는 새벽 4시 30분에 감사로 시작된다>를 읽고 감동을 받았기 때문이다. 감사를 통해 더할 나위없이 행복하다는 작가님의 이야기에 나도 시작해보기로 했다.

매일 새벽 4시 30분에 감사로 시작한다는 김유니 작가님. 책을 읽다보면 작가님의 굴곡진 인생길이 눈에 들어온다. 보통 사람들이라면 그냥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무너졌을 법한 일들을 여러 차례 겪으셨다. 그리고 그 일을 '감사합니다'라고 하는 마법의 주문으로 이겨낸다.

저자가 강조하는 하루를 감사로 시작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하루를 시작하는 첫 감정이 나의 하루 그리고 인생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부정적인 감정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과 감사라는 마음을 가지고 긍정적인 감정으로 시작하는 하루는 분명 다를 것이다. 자신이 믿는 것과 행하는 것에 따라 나의 인생이 바뀐다는 것은 단순히 저자의 의견이 아니다. 저자가 수많은 책을 읽고 그 속에서 찾은 삶의 진리이기 때문에 더욱 설득력이 있다. 그리고 삶의 굴곡을 이겨낸 저자의 삶이 또 하나의 강력한 증거다.

책의 전반에 걸쳐 감사한 삶을 살게 된 배경과 동기 그리고 그 과정이 자세히 나와있다. 읽을수록 마음 한 켠에서 나도 모르게 샘솟는 기운이 좋은 감정을 불러온다. 저자의 의견대로 '감사는 신이 주신 선물'이다.

끝으로 감사하면 할수록 더 많은 감사를 경험한다는 것. 평범한 일상에서 감사의 기적을 느껴보고 싶다면 이 책을 읽고 시작하길 바란다. 분명 2023년 한 해는 분명 특별한 나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은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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