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해서 책을 읽지만 그렇다고 멍청하지 않게 되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그냥 읽는다. -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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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마크하기 136. 로댕의 생각 (공감0 댓글0 먼댓글0)
    <로댕의 생각>     		2019-05-02
    북마크하기 121.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공감0 댓글0 먼댓글0)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2019-02-12
    북마크하기 106. 선한 권력의 탄생 (공감0 댓글0 먼댓글0)
    <선한 권력의 탄생>     		2019-01-08
    북마크하기 047.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공감1 댓글0 먼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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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마크하기 039. 무의미의 축제 (공감0 댓글0 먼댓글0)
    <무의미의 축제>     		2018-04-10
    북마크하기 025. 남아있는 나날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남아 있는 나날>     		2018-01-30
    북마크하기 024.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 (공감0 댓글0 먼댓글0)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     		2018-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