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외출 준비를 하는 나를 괴롭히던 중, 카메라에 딱 걸림! ㅎㅎ
저 앙다문 입술, 너무 귀엽다~~~ 아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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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7-07 2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 귀여워라...^^ 저 옆의 물건은 자동 물 공급기 같은거예요?

플레져 2005-07-07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네~ 저 물통 끝에 쇠꼭지 보이시죠? 믹키가 저기에 혀를 갖다대면 물이 나와요. 혀를 계속 낼롬거려야 물이 나온다는...ㅎㅎ

어룸 2005-07-08 0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어머어머어머어머♡ 넘 이뻐용!!! 이거 퍼갈래용~>ㅂ<

인터라겐 2005-07-08 15: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집 강아쥐도 까만데 어찌 이리 다를수가...흑흑

플레져 2005-07-08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투풀님, 지금 제 옆에서 자고 있습니다 흐흐흐...
인터라겐님, 밤엔 님의 강아지도 잘 안보이죠? 너무 까매서 가끔 강아지를 밟게 될까봐 걱정되곤 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