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연필 2004-06-25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개척자님. 그리고 감사합니다. 제가 요 며칠 동안 인터넷을 이용할 수가 없어서 코멘트를 이제사 확인했습니다. 개척자님 코멘트의 위에 다른분이 저만 볼 수 있게 먼저 신청을 하셨더라구요. 미안합니다. 개척자님의 마음, 감사히 받겠습니다. 다음에 또 마음에 드는 책이 있으면 사 주세요. 제가 헌책도 끼워드릴게요(^^;).
무더운데 더위 조심하시고, 뜻깊은 하루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준비하시는 논문도 멋지게 쓰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