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쎈연필 2004-06-25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개척자님. 그리고 감사합니다.
제가 요 며칠 동안 인터넷을 이용할 수가 없어서 코멘트를 이제사 확인했습니다.
개척자님 코멘트의 위에 다른분이 저만 볼 수 있게 먼저 신청을 하셨더라구요.
미안합니다. 개척자님의 마음, 감사히 받겠습니다. 다음에 또 마음에 드는 책이 있으면 사 주세요. 제가 헌책도 끼워드릴게요(^^;).

무더운데 더위 조심하시고, 뜻깊은 하루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준비하시는 논문도 멋지게 쓰시구요!
 
 
 


갈대 2004-06-21  

축하드립니다^^
이주의 마이리뷰 당선되셨어요. 혹시 모르시는지??
푸짐한 적립금으로 좋은 책 구입하셔서 또 좋은 리뷰 올려주시길~^^
축하축하~~
 
 
개척자 2004-06-22 0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놀랍군요. 추천 3개로 이주의 마이리뷰라니 황송합니다^_^* 친구들 많이 사귀게 되니까 좋은 점이 많습니다 헤헤... 근데 아직도 프로젝트를 다 못했습니다 ㅠ.ㅜ 성적의 10%나 차지하는데 하기가 싫군요. 특유의 귀차니즘이 발동하고 있습니다. 음냐
 


물만두 2004-06-08  

안녕하세요...
제가 첫 글을 남기게 되어 더욱 기쁩니다.
반갑습니다.
님의 서재 지붕에 올리신 글이 너무 좋습니다.
자주 들르겠습니다.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개척자 2004-06-08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_^* 저도 님의 서재에 종종 들리곤 했었죠. 앞으로도 계속 들리겠습니다. 근데 님의 사진을 보니 무척 어려보이는데 글을 읽어보니 그것도 아닌것 같은데...궁금하네요^^

물만두 2004-06-08 1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사진은 20년전 사진입니다. 제가 다 공개했습니다. 현재 사진 올리라는 심한 압박을 받고 있지만 수정 보안과 복구, 보수가 시급한지라 못 올리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