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팝 앨범들. 나는 노래를 통해 새로운 나를 일깨운다. 노래를 듣는 것은 나와 만나는 것이고, 나를 느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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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ril Lavigne - Under My Skin
에이브릴 라빈 (Avril Lavigne) 노래 / 소니뮤직(SonyMusic) / 2004년 5월
16,000원 → 13,400원(16%할인) / 마일리지 140원(1% 적립)
2004년 10월 11일에 저장
품절
Michael Learns To Rock - Take Me To Your Heart
마이클 런스 투 락 (Michael Learns to Rock) 노래 / 이엠아이(EMI) / 2004년 2월
16,000원 → 13,400원(16%할인) / 마일리지 140원(1% 적립)
2004년 05월 27일에 저장
품절
역시 MLTR이라는 느낌이 드는 앨범이다. 소프트 락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들어보면 좋겠다. 1번 track의 frostbite은 듣고 있으면 저절로 흥얼거려지는 노래이다. 전체적으로 듣기에 편하고 부드럽다는 인상이다.
Full Circle
보이즈 투 맨 (Boyz 2 Men) 노래 / 소니뮤직(SonyMusic) / 2002년 7월
16,000원 → 13,400원(16%할인) / 마일리지 140원(1% 적립)
2004년 05월 27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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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실망스러운 노래들이다. '보이즈 투 맨'이아니라 '맨 투 보이즈'가 옳을 것 같다. 2번째 앨범 이후로 계속 퇴보하고 있는 듯한 인상이며, 이 앨범도 이전에 비해여 퇴보하고 있는 듯 하다. 다만 The Color of Love와 On the Road Again은 꽤 들어줄만 하다.
Dave Koz - Saxophonic
데이브 코즈 (Dave Koz) 연주 / 이엠아이(EMI) / 2003년 10월
16,000원 → 13,400원(16%할인) / 마일리지 140원(1% 적립)
2004년 05월 27일에 저장
품절
그의 이전 앨범인 The Dance가 멜로디에 치중했다면, 이 앨범은 훨씬 리듬에 치중하고 있다. 즉 그 이전의 스타일과는 꽤나 다르다는 느낌이 든다. 스무드 재즈, 컨템퍼레리 재즈의 선두에 서 있는 그의 색소폰 선율이 마음에 든다.
Escape
엔리케 이글레시아스 (Enrique Iglesias) 노래 / 유니버설(Universal) / 2001년 11월
21,400원 → 17,800원(17%할인) / 마일리지 170원(1% 적립)
2004년 05월 27일에 저장
품절
리키 마틴과 함께 라틴 팝의 선두 주자인 엔리케 이글레시아스의 앨범이다. 그는 훌리오 이글레시아스의 아들이기도 하며, 각종 염문설로 홍역을 치르기도 한다. 그렇지만 노래는 역시 최고~~ 특히 이 앨범에서는 hero라는 노래를 가장 좋아한다. 그의 간절한 목소리가 마음에 든다.
Enrique Iglesias - 7 (Seven)
엔리케 이글레시아스 (Enrique Iglesias) 노래 / 유니버설(Universal) / 2003년 11월
24,100원 → 20,000원(17%할인) / 마일리지 200원(1%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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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케 이글레시아스의 새 앨범. 라틴 팝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앞의 5개 트랙이 마음에 든다.
Dave Koz - The Dance
데이브 코즈 (Dave Koz) 연주 / 이엠아이(EMI) / 2000년 2월
16,000원 → 13,400원(16%할인) / 마일리지 140원(1%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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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니 지와 비슷한 음악적 색깔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내가 듣고 있는 색소폰 연주자는 케니지와 데이브 코즈인데, 이 앨범을 들으면 그 두 연주자의 차이는 약간 모호하기도 하다. 앞에 있는 2개의 노래와 표제곡인 The Dance가 가장 마음에 든다.
Paradise
케니 지 (Kenny G) 연주 / 소니뮤직(SonyMusic) / 2002년 9월
16,000원 → 13,400원(16%할인) / 마일리지 140원(1%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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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색소폰 연주를 사탕발림이라고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그 사람들의 의견이니 존중하겠다. 어쨌든 나는 케니 지를 굉장히 좋아하며, 이 앨범의 Brazil이라는 노래와 Paradise라는 노래를 가장 좋아한다. 케니 지를 조금이라도 좋아한다면 이 앨범이 절대 실망스럽지 않을 것이다. 그의 아름다운 선율을 충분히 느껴볼 수 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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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이, 2008-03-10 0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이 내용 담아갈께용~ 과제에 보템이 될꺼 같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