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팝 앨범들. 나는 노래를 통해 새로운 나를 일깨운다. 노래를 듣는 것은 나와 만나는 것이고, 나를 느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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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MLTR이라는 느낌이 드는 앨범이다. 소프트 락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들어보면 좋겠다. 1번 track의 frostbite은 듣고 있으면 저절로 흥얼거려지는 노래이다. 전체적으로 듣기에 편하고 부드럽다는 인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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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케 이글레시아스의 새 앨범. 라틴 팝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앞의 5개 트랙이 마음에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