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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부른 성음악 음반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익숙한 곡부터 신선하고 아름다운 곡까지 다양하게 선곡하였다. 어른들이 부른 것과는 차별화되는 분위기로 어린이들의 맑음과 전례적이고 순수한 찬양이 담겨있다. 피아노와 더불어 오르간, 첼로, 바이올린, 리코더와 해금 악기가 함께했다. 섬 집 아기, 자장가 등 남녀노소 모두 편안하게 들 을 수 있는 곡도 실려 있어 친숙함을 더해준다

Producer: 바오로딸 ㅣ Music Director: 김호정 ㅣ Vice Director: 석수진 ㅣ Piano: 최소영 ㅣ Organ: 박래숙 ㅣ Recorder: 송상은, 김옥화 ㅣ Violin: 정유경 ㅣ Cello: 강효정 ㅣ Haegeum: 손지원 ㅣ 곡해설: 김호정 ㅣ 녹음장소: 서울대교구 포이동 성당 ㅣ Recorded & Mixed: 김시철(드림쉐어) ㅣ Assist Engineer: 허웅 ㅣ Mastering: 남인호 ㅣ Photo: 김동현 ㅣ Design: 디자인 화요일
 

-차례-

1. Prayer of St. Francis 평화의 기도

2. Laudamus te 찬양하라

3. Ave Maria 아베 마리아

4. Pie Jesu 자비하신 예수

5. In Paradisum 천국에서

6. Domine Deus 주 하느님

7. Panis Angelicus 생명의 양식

8. Schafe können sicher weiden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9. Quando corpus-Amen (From Stabat Mater) 이몸이 죽을때에 - 아멘

11. Wiegenlied 자장가

12. 섬 집 아기

13. Maria Wiegenlied 마리아의 자장가

14. Canon 캐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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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성경이 대본이다.”
“사도행전, 성경 전체를 영화로 만든 것”

이 작품은 성경을 한 절, 한 단어도 빼놓지 않고 화면 하단에 “1, 25”와 같이 성경의 장과 절을 정확하게 표시하여 진행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N.I.V.(New International Version)성경을 기초로 하여 한 자도 빠짐없이 성경에 충실하게 만들었다.

의사인 루카는 그의 제자들과 함께 큰 배에 몸을 싣고 위험을 무릅쓰고 바다에 뛰어들어 예수님의 부활 사건과 그 외의 신비한 기적의 순간들을 테오필로에게 자기가 본 일들을 전개해 나간다.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걸으면서 오순절 다락방에서 있었던 그 뜨거운 성령을 체험해 보고 베드로와 요한의 열정적인 주님에 대한 충성을 볼 수 있다. 그들이 산헤드린의 분노에 맞설 수 있는 용기를 준 믿음의 원천이 어디에서 왔는지, 그리고 스테파노의 순교와 그리스도교의 극심한 박해의 시작의 원인이 어디에 있었는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된 작은 불씨가 세계를 포옹하기 까지의 뿌리를 알아볼 수 있다.

캐나다 비쥬얼 바이블 인터내셔널사는 성경 전권을 역사적 정확성과 성서 텍스트에 대한 충실도를 강조해 제작하고 있다. 현재까지 마태오복음, 요한복음, 사도행전을 제작하였다. 모로코와 튀니지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을 배경으로 사도행전과 마태복음을 제작했다.


1부 : 사도행전 1장 ~ 10장
2부 : 사도행전 11장 ~ 20장
3부 : 사도행전 21장 ~ 28장

제 작 : 크리스찬미디어 ㅣ 자막 : 한국어 ㅣ 더빙 : 한국어,영어 ㅣ 오디오 : SURROUNDㅣ 제작년도 : 2009년 ㅣ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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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찬미’는 성령봉사회 등을 통해 신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 문인수 요셉 형제가 주축이 되어 부른 복음성가들로 문인수 형제의 열정과 신앙이 담긴 음반이다. 이 음반은 교회 안에서 사랑 받아 온 복음성가를 통해 활기찬 전례, 열정적인 찬양에 목마른 이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며 총 29곡이 수록되었다.

이 음반의 특징은 성령기도 모임에서 자주 부르는 기도공동체 성가집에 수록된 노래에서 선곡된 곡들로 우리 귀에 친숙한 성가다. 율동과 찬양이 함께 어우러진 흥겹고 경쾌한 성가 메들리로 초반부에는 묵상 분위기로 시작하여 신나는 찬양으로 이어지다가 기도 분위기로 마무리 짖는다. 메들리지만 원하는 노래를 선택해 들을 수 있도록 트랙이 나누어져 있다.

찬양을 통해 하느님의 놀라운 은혜와 깊은 감동을 느끼게 하는 복음 성가 메들리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영성과 믿음에 힘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ecutive Producer 바오로딸 ㅣ Produced & Director 문 요셉 ㅣ Arranged 문 요셉 ㅣ Drums 김 스테파노 ㅣ Bass & Guitar 문 요셉 ㅣ Piano 정 아드리아나 ㅣ Percussions 정동길 ㅣ Chorus 둘이서 하나로(문요셉, 이데레사), 문진화, 이상만, 한인희, 이재은, 성하석 ㅣ Vocal 문 요셉 ㅣ Recorded Kocca ·playback sound works · music art ㅣ Recording Engineer 최성욱, 신상훈, 김일호, 구미영 ㅣ Mixed Kocca ㅣ Mixing Engineer 손용덕(BM) ㅣ Mastering 전훈(소닉코리아) ㅣ Design 허명순(바오로딸)

 

-차례-

1. 오 자유

2. 내 영이 주를 찬양합니다.

3. 오 이 기쁨

4.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

5. 모든 만민들아

6.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7. 능력의 주님

8. 주는 우리의 기쁨

9. 알라바레

10.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

11. 믿음으로 기도하자

12. 내가 어둠속에서

13. 찬송하라

14. 성령의 불로 나를 비추소서

15. 강물같은 주의 평화

16. 오묘하신 하느님

17. 예수 이름으로

18. 예수 안에서 우리 화목됐네

19. 예수님의 사랑

20. 하느님의 나라

21. 찬미 찬미

22. 주께서 부르심

23. 싱글벙글

24. 영가를 부르세요

25. 구원열차

26. 함께 갑시다

27.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28. 우리 모두 함께

29. 일어나 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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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힘을 주는 친숙한 곡을 새롭게 편곡하여 만든 성가음반이다. 클래식컬한 분위기에 대중적인 감각을 살린 크로스오버적인 특색을 지녔으며 테너 이영화의 애절하고 부드러운 목소리와 시원하고 풍부한 가창력이 돋보인다.

Producer 바오로딸 ㅣ Director & Arranger 허수현 ㅣ A. Piano 허수현, 김현미 ㅣ A. Guitar & E. Guitar 정수완 ㅣ Bass Guitar 민재현 ㅣ Drum 장혁 ㅣ Violin 정덕근, 이석중 ㅣ Cello 김경주 ㅣ Flute 최지원 ㅣ Oboe 김태희 ㅣ Chorus 김대환, 김성, 조수진, 김은현 ㅣ Recorded by 조중연, 중필 at Sound 21 studio ㅣ Mixed by 김승용 at Yeheum Studio ㅣ Mastering 전훈 at Sonic Korea ㅣ Photo 이정아 FSP ㅣ Design 디자인 화요일
 

-차례-

1. Day by Day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2. Without Love, It Is Nothing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3. The Savior is Waiting 주 네 맘에 들어가시려 하네

4. I Will Tell the Love of the Lord 주의 사랑 전하리

5. Amazing Grace 나 같은 죄인 살리신

6. Because He Lives 살아 계신 주

7. Spirit Song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

8. I'd Rather Have Jesus 주 예수와 바꿀 수는 없네

9. How Great Thou Art 주 하느님 크시도다

10. Someone is Praying for You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11. Fratello Sole Sorella Luna 태양의 찬가

12. The Lord Is My Shepherd 주님은 나의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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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환자들을 위해 자신의 생을 온전히 불태운 나환자들의 아버지 복자 다미안 신부의 생애를 감동적으로 그린 영화이다.
1872년 하와이! 태평양에 있는 이 아름다운 군도는 정치적으로 점점 영국과 미국의 영향권 안으로 들어가고 개신교와 가톨릭의 세력이 겨루고 있는 상황이었다. 하와이 근해에 있는 불모의 땅 몰로카이 섬! 그곳은 나병이 전염되는 것을 막기위해 환자들을 가차없이 추방하는 곳이다. 그곳에서 그들은 높고 가파른 암벽으로 둘러싸인 팔리 계곡에 갇혀 죽음만을 기다리며 살아간다. 33세의 젊은 나이로 그곳에 최초로 파견된 다미안 신부는 영국인 윌리엄슨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조금씩 나환자들의 신뢰를 얻어간다. 인간의 생존에 필요한 기본적인 것 조차 없는 몰로카이에서 다미안 신부의 헌신적 노력은 세계적인 호응을 얻게 된다. 마침내 수녀 지원팀이 오게되어 병원도 확장을 하고 다미안 신부도 휴식을 얻게된다. 이렇듯 불모의 땅 몰로카이에 희망이 싹틀 무렵 다미안 신부에게도 나병이 찾아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환자들을 위한 헌신과 투쟁은 계속된다. "나환자, 내 형제들이여~"라는 말로 시작되는 강론을 통해 모든 이들에게 자긍심과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되찾아 주는 다미안 신부는 미사도중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가고 그곳에서 최후를 맞는다.
다미안 신부가 이룬 행적과 그의 인간적인 고뇌와 심오한 인간애를 강렬한 사실성에 입각하여 그린 이 영화는 보는 이로 하여금 진솔한 공명을 불러 일으킨다. 또한, 한 인간으로서 엄격한 도덕주의로 무장하고 섬에 그리스도교를 전파하려는 의지만을 지닌 한 사제로 몰로카이에 들어갔던 다미안 신부가 나환자들과 함께 살아가는 여정 안에서 신앙뿐 아니라 인간애의 절대적 필요를 깨닫는다. 더불어 오로지 사랑하는 나환자들의 복지 외에는 다른 욕심을 내지 말아야 함을 느끼고 점점 유연하고 인정 넘치는 따스한 아버지로 변모해 가는 과정이 훈훈한 감동으로 전해진다.
이 영화를 감독한 폴 콕스는 이렇게 말한다. "이 영화는 다미안 신부의 정신에 대한 찬양이 될 것이다. 그가 이룬 행적을 표방하는 것으로 볼 때 그는 남성판 마더 데레사 수녀이다. 나는 이 세계가 다미안 신부와 같은 영웅적인 인물의 부활을 필요로 한다고 생각한다."
폴 콕스 감독의 말처럼 정치적·경제적·환경적으로 많은 어려움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위로를 주고 사랑이신 하느님께로 나아가도록 이끌어 줄 그 누군가가 필요하다.
이 영화에서 우리는 한 사제의 헌신적 노력과 봉사의 정신을 통해 신앙인으로서 새롭게 나아갈 이정표를 제시받게 되며, 모든 사람이 인간으로서 자긍심과 존엄성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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