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이 하는 행태를 보자면 이 국가가 과연 세계를 선도하는 초일류국가가 맞는지 모르겠다.수십년 세계경제 체제였던 신자유주의보다 더 독한 오물에 세계는 날벼락을 맞고 있는 중이다. 국가(불량국가이긴 하지만)의 수반을 잡아가고 동맹국들에게 관세협박으로 천문학적인 돈을 뜯어내며 엄연한 주권국가의 영토를 합병하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고 UN에서도 탈퇴한다고 한다. 미운 나라 미국이다. 뭐 미국이 그간에 손해본 사정이야 모르는바는 아니지만 이렇게 군사력으로 실력행사까지 하면서 법과 질서를 싸그리 무시한다면 미국 거대빅테크 기업들이 주도하는 AI기술 파라다이스가 도래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나싶다. 따뜻한 사람의 얼굴을 하고 상생을 말하는 국가와 기술과 철학적 비젼은 그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사람사는 세상이 아니라 사람의 탈을 쓴 괴물들이 으르렁 대는 세상같다. 미국뿐만이 아니다. 러시아, 중국도 마찬가지. 그래서 동아시아 불교에서는 보살이라고 해서 억겁의 세월동안 중생을 제도하는 보살신화가 탄생했나보다. 세상은 앞으로도 영원히 구원되지 않을 것임을 2,600년 붓다는 알고 있었던 것일까?

​With great power comes great responsibility​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미국 유명 코믹스가 원작인 영화 스파이더맨에 나오는 명언이다. 지금 미국을 보면 이 명언만큼 허망한 진리는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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