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구매를 안한지 1년이 넘은 것 같다.

3년전에 읽은 한자경 교수님의 <나를 찾아가는 21자의 여정>이라는

책을 다시 읽고 싶어서 한자경이라는 이름으로 검색어를 넣었더니

교수님의 또 다른 책 <공적영지>가 나온다.  주저없이 바로 장바구니에 넣고나니

장석주님의 다른 책 <사랑에 대하여>가 보인다. 장석주 작가님의 책도

주저없이 장바구니에 넣는다.

 

2권을 주문하고 나니 책이 언제올까 기다려진다.

마음과 사랑에 대한 책은 늘 설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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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라슈 2018-10-30 0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 삶은 모두 내 마음이 일으키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