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물은 하나님께서 주신다. 우리가 세상에 태어났을 때는 아무것도 가지지 않고 태어났다. 지금 내 수중에는 돈이 있지만, 이건 다 하나님이 나에게 맡겨 주신 것이다. 내가 갖고 있는 돈이 자기것이라고 생각될 때는, 두 가지 상황을 깊이 묵상하면 내게 있는 내 것도 내께 아니란 생각이 들게 된다.

첫번째 상황은 아이가 태어날 때의 상황 공수레(空手來 )의 상황이고, 두번째의 상황은 사람이 죽을 때 공수거(空手去)의 상황이다. 아무리 많은 재물을 모았다고 해도 그 재물은 태어날때부터 내것이 아니었고, 죽을 때는 하나도 가지고 가는 것이 없다.

하늘에 재물 쌓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만이 영원히 남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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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몰고 가다 리치멘(Richman)이란 거리를 지나게 되었다. 부유한 사람, 부자란 뜻이 있는 길이다. 그 길을 지나는데 하나님께서 "나를 소유한 사람은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이다"라는 생각을 주신다. 하나님을 가진 나는 정말로 부유한 사람 리치멘이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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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몰고 가다 학교 앞에서 제한 속도 25마일이란 표시를 봤다. 보통 일반거리에서 40마일로 달리는데, 학교 앞이라서 천천히 달리는게 참 귀챦다고 여겨졌었는데 오늘은 하나님께서 깨달음을 주신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니, 아이들 사랑하는 마음으로 천천히 달려야겠다, 아이들을 위해 조심해야지라는 생각이 드니까 교통 법률도 사랑스러워진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사랑하는 자는 계명을 지킨다고 하셨다. 계명은 하나님이 우리를 귀챦게 하려고 만드신 것이 아니고 우리를 사랑하신 표현이시다. 하나님의 계명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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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알겠지만 누군가를 사랑하면 그에게 가장 좋은 것만을 주고 싶습니다.

- 잔느 귀용, <하나님을 경험하는 기도> p.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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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말씀을 묵상하십시오. 그런 다음 묵상한 말씀으로 기도하십시오.

- 잔느 귀용, <하나님을 경험하는 기도> p.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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