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이제 그만 들어야 겠다. 몇 달 갈지는 몰라도 이젠 가요를 들어야 겠다. 고차원적인 정신적 건축물을 좀 멀리하면 두통이 좀 줄어들지도 모를 일이다. 무엇보다 가요가 좋다. ㅎ